Saturday, 28 February 2015

마가4:30-34 작은 자여, 일어서라!

[성경본문]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들어가는 말

우리가 작은 존재라는 점이 부담스러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은 작다는 사실이 죄처럼 인식되는 문화구조를 가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갖게 됩니다. 대한민국이란 국호부터 시작하여 가장 큰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자랐습니다.
교회가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좀 위축되어 보입니다. 큰 교회 목사님들이 어깨가 유독 넓은 것도 아닌데 .......    .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작은 것을 귀히 여기십니다. 겨자씨는 참 작습니다. 그 씨를 하나님 나라에 비유하십니다. 
작은 것 속에 담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깊이 새기고 우리가 비록 크지 않을지라도 믿음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힘있게 이루어 가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작은 자도 심기면 소망이 있습니다.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겨자씨가 가장 작은 씨 중의 하나입니다. 
직경이 1mm, 무게라야 1g밖에 되지 않습니다.
크기로 내놓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모래알 같습니다.
볼품이 없습니다.
복숭아씨처럼 크지 않습니다.
호박씨처럼 맛도 없습니다.
톡톡 쏘고 혀끝을 얼얼하게 하는 겨자를 아시지요?

그러나 그 속에는 생명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심겨지기만 하면, 달라집니다.
크기가 달라집니다.
보기가 달라집니다.
맛이 달라집니다.
그 씨 안에 생명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베들레헴은 당대에 작은 겨자씨와 같은 작은 마을이었습니다.(미가서5:2 )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찾으셨을 때는 이스라엘도 기드온도 작은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삿6:6-15 작은 자를 크게 보셨습니다.

6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15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기드온 안에는 하나님의 언약이 있고 생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크기를 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생명이 있느냐를 보십니다.

심겨졌느냐를 보십니다.

어린아이의 오병이어(요6:8-13)는 너무 작습니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러나 그것이 심겨질 때, 5000명을 먹일 음식이 되는 것을 봅니다.


왕하5:1-4에는 아람에 포로로 잡혀간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소녀는 나아만 장군의 아내의 종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 신복을 솔로몬에게 보내었으니 이는 히람이 평일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나아만 장군은 이 어린 소녀의 말을 듣고 인생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당시에 큰 자들이 많았습니다. 아람왕은 어린 소녀보다 훨씬 큰 자였습니다. 그러나 아람왕이 나아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오직 포로로 사로잡혀온 이 어린 소녀만이 나아만 장군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60:19-22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정말 중요한 사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작은 자도, 약한 자도 천 천을 이루는 일에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자일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 위에 손을 드리우십니다.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스가랴13:7)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9:33-42)

예수님께서는 당시 사람들이 작게 보았던 죄인들, 세리들을 크게 보셨습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나라 백성들이 얼마나 작은 것에 많은 재능이 있습니까?
작은 반도체를 얼마나 잘 만들고 있습니까?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작게 보이는 바로 그것에 우리 인생의 해답이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진리에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교회입니다.
진리를 심음으로 하나님의 나라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교회입니다.
이 시대가 작다고 생각하는 이 진리를 소중하게 크게 봅시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의 생애에 심읍시다. 반드시 크고 비밀한 생애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 질 줄 믿습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서 속히 이루실 일이 있을 줄 믿습니다.



2. 주의 사랑 안에서 큰 나무로 자랍시다.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겨자씨는 작지만 심겨지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랍니다.
모든 나물보다 커집니다.
평균 1.5m로 자랍니다. 
큰 것은 3m까지 자랍니다.
큰 가지를 냅니다.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만큼 자랍니다.

이 말씀의 비유는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이 말씀은 세상을 살아갈 때 비록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결과적으로는 심히 창대케 되리라는 확신을 줍니다(참조, 욥8:7) 

천국의 일은 늘 이렇습니다.
요셉의 형님들은 요셉이 겨자씨와 같이 작은 존재란 것만을 보았습니다.
어린 소년인 것만을 보았습니다.
그가 거목으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거목으로 키우고 계셨습니다.
범사에 형통케 하셨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감옥에서 안으로 내실을 기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애굽의 국무총리까지 자라게 하셨습니다.

마25장에는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타국으로 떠나는 종의 비유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때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자신들이 장사하면 받은 달란트의 양이 자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로 인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칭찬을 받습니다
더 많은 것으로 맡길 것을 약속하십니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러나 자랄 수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여러 가지 다른 기능들을 갖고 일합니다.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웁니다. 이런 사역을 하면서 우리는 자라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이르자는 것입니다.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4:11-13)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시대에 겨자씨와 같이 작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처음 작은 무리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저들 위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12명 70명 120명 5000명 ....
그들이 로마를 정복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하였겠습니까?
더구나
2천년이 지난 오늘날, 20억을 헤아릴 만큼 자랄 것으로 생각하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자라게 하십니다.

[적용]
거목을 키워내는 토양이 있습니다.

거인을 키워내는 가문이 있습니다. 죠나단 에드워드의 가문은 그런 가문으로 유명합니다.
아이를 큰 인물로 키우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웨슬레의 어머니 스산나는 15명이 넘는 아이를 낳았는데 대부분을 거인으로 키웠습니다. 
작은아이를 큰 인물로 키우는 어머니는 귀합니다.

작은 자로 보이는 남편을 큰 인물로 키우는 아내가 있습니다.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기도로 격려로 큰 인물로 키워내는 아내가 있습니다. 
바보 온달도 평강공주를 만나 거인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달란트를 잘 키워주는 남편도 있습니다.

신앙의 거인을 키워내는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를 보면, 흥미있는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작은 교역자가 큰 교역자 되어가는 교회가 있습니다. 
반대로 큰 교역자가 와서 무덤에 묻히고 나가는 교회도 있습니다. 
서울 유명한 어떤 교회는 국내에서 가장 유력한 목사님만 청빙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만 들어가면 만신창이가 되어 나옵니다. 요 10여년 사이 두 분 유명한 목사님께서 두손들고 나왔습니다. 얼마 전에 보니까 지금 목사님께서도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교역자뿐이겠습니까? 
저는 우리 서머나 교회가 작게 보이는 분들이 이 교회에 와서 신앙의 거인들이 들어서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옥 속에 있는 티를 찾지 마시고 티끌 속에서 옥을 찾아갑시다.
초치고 재 뿌리는 말보다 용기를 북돋아 주고, 꿈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비록 지금은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여호와를 인하여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쟌, 그는 새로운 꿈을 안고 미국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1938년에 폐결핵으로 죽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가진 재산은 300권의 책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조그만 그 대학에 기증하면서 자기가 다하지 못한 신학 과학 법학자들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유서와 함께 뉴타운 칼리지에 기증하였습니다. 이사들은 그의 유서에 감동을 받아 그의 이름(죤 하버드)으로 대학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버드 대학입니다. 그 대학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일어났습니다.

욥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3. 결국 겨자 나무의 가지에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입니다.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하나님 나라가 처음에는 겨자씨처럼 매우 작지만 계속 성장하여 후에는 그 곳에 들어오는 모든 자들이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가 요한이 처음에는 얼마나 작습니까? 
너무 어려서 제자의 수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잡혔을 때,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자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친 청년으로 알려질 만큼 심약한 사람이었습니다(막 14:51, 52)
오직 작았으면 선교지가 어렵다고 중도에서 돌아가 버렸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마가 요한의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안에 작지만 겨자씨만한 진리가 심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그 진리의 씨는 자라고 있었습니다.
바울의 서신에 보면, 그로부터 11, 2년 후에 그가 바울과 더불어 로마에서 영어(囹圄)의 생활을 하면서 그를 섬긴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런 편지를 썼습니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바울은 마가를 `동역자' `나의 위로'라고도 불렀습니다(골 4:10, 11, 몬 1:24). 
그 후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딤후 4:11)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마가는 베드로에게도 매우 필요한 동역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헬라어에 약했기 때문에 설교를 할 때도 마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마가복음은 베드로가 들려 준 예수님의 생애를 그가 정리한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를 `내 아들 마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벧전 5:13). 

마가 자신이 처음에는 겨자씨만큼 작았습니다.  
고난을 견딜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훗날 감옥까지도 함께 갈 정도였습니다.
겁쟁이였습니다.
그러나 훗날 그는 로마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전에는 걸림돌이나 방해거리 취급을 당한 그가, 이제 이렇게도 없어서는 안될 마가로 성숙한 것입니다. 
훗날 많은 사람은 놀랐을 것입니다. 
우선 그를 가장 배척했던 바울 사도까지도 그로 인하여 놀랐습니다. 그 작은 겨자씨와 같은 자가 자라서 그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음에 말입니다.

우리 안에 어떤 분은 좀 어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가를 생각하십시오. 그가 거인이 될 모습을 그리면서 바나바가 마가를 위해 그렇게 한 것처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19:1-10  
삭개오를 기억하시지요? 
키는 너무 작습니다.
직업은 당시 사람들이 혐오하는 세리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겨자씨만큼 작은 삭개오를 불렀습니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삭개오의 마음에 진리가 떨어졌을 때, 삭개오는 즉시 마음을 넓혔습니다.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삭개오란 인생의 가지에 많은 가난한 자들이 깃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음침한 비구름 너머로 눈부신 햇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삭개오와 같은 작은 자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으신 예수님은 참으로 놀라운 분이십니다.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한 꿈을 가졌습니다. 학교를 지어서 자기처럼 불우한 젊은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로 주겠다는 꿈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돈은 많이 가졌으나 비젼이 없어서 돈을 쓰고 있지 못한 사람도 있단다 
그녀는 헨리 포드 회장을 찾아가서 그녀의 꿈을 말했습니다. 
헨리 포드는 그녀에게 동전 한 닢을 내어 주었습니다. 베리 마르다는 동전 한 닢을 받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동전 한 닢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네 집 근처 공터에 씨를 뿌려라'
그녀는 헨리 포드에게 받은 동전 하나로 씨를 사서 집 근처 공터에 뿌렸습니다.
그 이듬해에는 더 넓은 공터에 뿌리고 그 씨를 받아 종묘 사에 팔아 돈을 늘려 갔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하였습니다.
수년 후, 학교 건물의 한 동의 건물을 지을 만큼의 돈을 모았습니다. 그 돈으로 학교 한 동을 짓고 헨리 포드를 찾아가서 그에게 축사를 부탁했습니다.
'받은 동 전 한 닢으로 한 동의 학교를 짓게 되었습니다.'
감동 받은 헨리 포드가 $100만 불을 기증하였습니다.
그녀의 꿈은 현실화되었습니다. 동년 한 닢을 작게만 생각지 않고 소중히 함으로 그녀의 큰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녀의 꿈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꽃 씨 속에 담겨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베리 마르타는 작은 것 속에 담긴 큰 것을 얻은 중요한 예입니다.

겨자씨는 심겨지면 자랍니다. 그리고 성장합니다. 많은 새들이 깃들게 됩니다.


링컨 대통령이 작은 자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점원 노릇을 할 때였습니다. 어떤 손님이 10센트를 더 놓고 갔습니다. 그는 10센트를 더 받아 괴로워하다가 그 이튿날 찾아가 돌려주었습니다. 칭찬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일은 칭찬을 받을 일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당연히 해야할 그 이상의 일을 함으로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는 자라서 많은 사람이 깃들이는 그런 인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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