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어느 해 가을 단풍이 알공퀸 공원 가득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했습니다.
어제 토론토는 그런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게 하는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간 밤, 쏟아져 소복이 쌓인 눈 위에 봄기운을 담은 햇볕이 반사되어 비추니 눈이 부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공원 가득이 채우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온 우주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영광은 온 우주뿐만 아니라 성경에도 가득차 있습니다.
'영광'이란 말은 성경에서 574번이나 나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영광을 담은 책입니다.
그러나 온 우주와 성경에 가득한 영광 가운데 가장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영광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요한복음 12:23]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우리 성도들이 이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아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것조차 모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살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1.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1] 영광의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냉소적인 자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습니다.
믿음은 수용성과 관계가 깊습니다.
수용성은 그 사람 크기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 어떤 사람은 사람을 수용하는 폭이큽니다.
어떤 사람은 타인의 말을 수용하는 용량이 큽니다.
이 용량의 크기는 때로 그 사람의 믿음의 크기를 반영합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예수님께서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앙인의 경우에도 이런 보편성은 통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아멘 아멘' 하며 참 잘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좋은 수용성 덕분에 신앙성장이 참 빠릅니다.
[예화]
모세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영광을 보게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얼굴을 그냥 바라볼 수 없을 만큼 빛이 났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다니엘의 세 친구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그 불은 무서웠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불 속에 던져진 세 사람 곁에 함께 거니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이런 믿음은 오늘 날도 변함없이 계속됩니다.
디 엘 무시 선생님이 윌버 체프먼이란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 믿으십니까?"
"자신이 없습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말씀을 믿습니까?"
"믿습니다."
"그럼 당신에게 영생이 있습니까?"
"글세요.
"성경에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그랬는데 이 성경을 믿나요?"
"글세요."
무디 선생은 그의 불확실한 답에 벌컥 화를 내면서 말했습니다.
"네가 도대체 무엇인데 하나님을 무시하느냐?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지!"
"잘못했읍니다."
체프만은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하면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이 있음을 수용한 체프만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무디를 이어갈 복음의 거장으로 쓰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수용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이는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 안에 온전히 각인하세요.
"내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말씀을 확신하세요.
담대히 외치십시오.
"내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18세기 알렉산더 윌레스의 성경과 일하는 노동자들이라는 책에 나오 어느 가난한 여인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스코틀랜드 서쪽 작은 마을에 매우 가난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늙고 힘이 없는 과부였지요.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만 살 수 있었고, 매일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윌레스 목사님이 어느 소매점을 들렸던 그 날도 그 가난한 할머니는 몇 닢의 동전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밝은 눈동자를 굴리면서 말했습니다.
"오늘은 기름을 좀 사야겠어요.
성경을 읽으려구요.
성경이 나의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그녀는 고통 속에 살고 있었지만 그 고통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그 놀라운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2. 예수님의 말씀 속에 거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항상 아들의 말씀을 들으시는 하나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말씀의 열매가 맺힙니다.
창세적부터
'가라사대'
'그대로 되니라'의 말씀 능력은
순종하는 자 안에서 오늘 날도 열매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의 말씀 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두셨습니다.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바리새인들의 헛된 노력이 진지하게 논의됩니다.
이렇게 보면, 사람이 참 어리석습니다. 대제사장이라고 하는 가야바가 밤새워 발표한 지혜가 이렇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 속에는 이런 복된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 얼마나 아픈 소식입니까? 이는 구약에 이미 예언 되어 있던 말씀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했습니다. 아들의 말씀 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담아 놓으셨음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들의 말씀 속에 담아놓으신 나님의 영광을 전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선포하십니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이 복된 가슴 깊이 새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아들의 말씀을 들으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들의 말씀을 항상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항상 아들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응답이 담겨 있음을 믿습니까?
부활이요 생명이시기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그 말씀 안에 늘 살아서 역사합니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주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적용]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성도들이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 항상 내 말 들으시는 줄을 알고 계십니까?
우리 성도들이 오늘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삶 중에 체험하고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나오라시는 그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주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는 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오늘 우리는 전후 무후한 놀라운 말씀을 만납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가 나는, 그래서 무덤 속에 묻힌 나사로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임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주님의 말씀이 임하셨을 때, 창세 적에 있었던 그대로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가 나던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온 것입니다.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이런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서 매여 있습니다.
우리는 살았다고 말하지만, 이미 죽은 지 오래된 자요 , 삶을 열어보면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명하시고 참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끊어버리시고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어떤 사람은 자아의 무덤에 묻혀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옛사람과 그 습관과 사고 속에 묻혀 죽어 있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수 있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본토 친척 아비집에서 나왔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에 놀라운 하늘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음성이 물질과 육신에 침몰되어가는 고국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한국 백성이여 나오라! 한국교회여 나오라!
우리는 이 놀라운 음성이 북한 우리 동족에게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북한 백성이여 나오라!
정말 듣고 싶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복된 음성이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여 일생 종노릇하다 죽어갈 우리에게 능력있게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우리 자신이 무엇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에 자신의 이름을 대입하여 외치기 바랍니다.
노하덕아, 나오라!
할렐루야!
주여, 오늘 이 복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애에 임하셔서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마무리하는 말]
1547년 에드워드 6세가 영국 잉글랜드의 왕이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를 보좌하던 재상은 세 개의 검을 바쳤습니다. 당시 영국은 세개의 소국가로 분쟁하고 있었습니다. 그 세 검은 잉글랜드 스코들랜드 웨일즈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상징이었습니다.
에드워드 6세는 그 재상에게 왜 칼 하나가 보이지 않은가 물었습니다.
'무엇이 제 4의 칼일까? 혹시 누군가에게 사형을 내리려는 것인가? '
당시는 국교와 신교 사이에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었기에 그는 긴장하였습니다.
"또 다른 칼이란 성경이니라!"
에드워드 6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왕국을 다스릴 가장 중요한 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기 원하십니까?
제 4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친교실 곁에 만들어진 세개의 방을 이렇게 이름을 지어봅니다.
사랑 방, 믿음방, 소망방!
여러분도 그 방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으셨을 줄 압니다.
어떻게 골리앗 같은 괴물, 50년 묵은 보일러가 무너졌는가?
저는 그 자리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믿음의 방과 소망의 방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성도들의 믿음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아들의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나오라시는 부르심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37 그중 어떤 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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