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 March 2015

요11:25-35 생명 있으므로 나타난 열매들

[들어가는 말]

     지난 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신 천진 엘림 교회 김동규 목사님과 며칠을 함께 지내면서 그분의 귀중한 인생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말은 짧게, 행동은 길-게!"
     
     왜 이런 인생관이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말의 열매는 풍성한데 비하여, 행함의 열매가 좀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란 주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부활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에 이로 인해 나타난 열매는 분명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열매를 점검하시는 복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말은 좀 짧고 능숙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동에는 길-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1. 행함이 있는 믿음의 열매를 맺습니다.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의 생명은 마르다와 마리아 인생 속에 행함이 있는 믿음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르다는 즉각 아멘으로 받습니다.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믿음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부활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부활이요 생명이시기에 하나님 나라의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체험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부활과 생명을 믿는 사람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맺힌다는 진리입니다.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을 때, 말에만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그만두지 않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연결됩니다.
마리아를 찾아갑니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왜 이런 말을 하였겠습니까?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살아서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산다고 말씀하시니 그렇다면 그들이 할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마리아에게 뛰어갑니다.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행함이 있는 마르다와 마리아의 인생 속에 예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이 급속도로 만들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말씀을 믿기만 하지 말고 행함으로 연결되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 바랍니다.

     목회자들이 모인 노회 초청으로 말씀을 전하시던 중, 김 동규 목사님께서 때로 행동 없는 교인들을 만날 때, 가슴 아픈 현실을 이렇게 지적하셨습니다.

     [예화]

     탈북자들이 교회를 자주 찾아오던 시절이었습니다. 교인들은 모일 때마다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하던 때였습니다. 어느 날, 김 목사님께서는 교인들에게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교인들은 모일 때마다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데, 정작 탈북자들이 찾아오면 후대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탈북자들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만 하는 것은 모순이란 말입니다. 어떤 교인들이 탈북자들을 박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으며, 목사님이라고 그들을 후대하지 못하는 교인들의 사정을 모를 리는 없지만, 행동이 따를 수 없는 안타까움을 이렇게 우회적으로 말씀하신 줄 압니다.

     그러나 부인할 수도 없고, 부인해서도 안되는 엄숙한 기독교인의 현실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으면 열매는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님의
생명이 있으면 싹이 납니다.
생명이 있으면 꽃이 핍니다.
생명이 있으면 열매가 맺힙니다.
그렇습니다.
생명만 있으면 열매는 맺힙니다.
말을 아무리 짧게 하여도 행함의 열매가 맺히게 마련입니다.


     [성경예화]

     아담의 장남 가인과 3남 셋의 족보를 살펴 보세요. 믿음의 족보가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의 장남 가인을 통한 족보는 7대 손 라멕에 미쳐 살인이 횡행합니다. 살인가를 부르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는 절망을 봅니다.
     그러나 아담의 3남 셋의 족보에서는 7대에 미쳐서 에녹과 같은 천국에 들려 올라가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 차이는 단 한 가지입니다. 그 가족이 하나님의 생명 안에 심겨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안에 부활의 생명이 심겨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러한 현상이 오늘날도 그대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 아는 대로 뉴욕주의 두 가족에 대한 연구는 충격적입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단절된 맥스 주크 가족과 예수님의 생명 안에 된 조나단 에드워드 가문의 이야기 입니다.
     맥스 주크는 하나님 밖의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 후손 1200명을 조사했는데요
310명이 부랑자
330명은 방탕자(망가진)
130명 13세 이전에 교도소행
7명은 살인자
100 알콜 중독자
60명 상습도둑
190명 창녀
사회에 공헌한 것은 전무하였습니다.

     에드워드는 하나님에 속한 경건한 여성과 결혼하여
300명의 목사 선교사 신학교수
100명의 교수
100명 이상의 법률가,
그 중 30명 판사
60명 의사
60명 작가
14명 대학총장
3명 미국 의원
1명 부통령

     신분으로 모든 것을 말하자는 건 아니지만, 예수님의 생명에 접목된 가문이 얼마나 세상에서 귀히 쓰임을 받는가 놀라게 됩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는 험버 칼리지 학생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들의 가문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부모님 가문을 비교하면서 나타난 놀라운 사실은 똑같이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인데 예수님의 생명에 접목된 부모님 가문은,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가진 부모님 가정은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고, 불신의 부모님 가족은 황폐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간증하고 있었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란 주님의 말씀은 그래서 오늘도 진리입니다.
나의 인생이 예수님의 부활과 생명에 접목되어 있습니까? 우리를 통해 장차 나타날 가문을 생각하고 감사할 수 있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이요 생명이 우리 가문 위에 놀라운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요11:25-27)을 예수님께서 힘있게 선포하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생명이 있음으로 행함이 있는 믿음의 열매가 맺힐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열매입니다.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마리아는 늘 예수님 무릎 아래 꿇어 앉아 말씀을 듣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1] 예수님과 일행을 접대하기 위해 마르다가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던 그 시간에도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릎 아래 앉아 말씀을 듣습니다.
     2]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하던 그 시간에도 예수님의 무릎 앞에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심겨진 성도들은 받은 달란트를 땅에 묻지 않습니다.
들은 말씀을 순종함으로 행하는 자리까지 나갑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가장 힘드셨던 기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보여주었던 행동들은 참 씁쓸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경우, 섬기기 보다 공명심으로 윗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고기잡으러 갑니다.
     가룟 유다의 인생은 행위가 더욱 나빠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어떻습니까?

     기름을 부어 장사를 준비합니다.
마리아는 그 안에 있음으로 인하여 주님의 말씀을 잘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값비싼 향유를 부어 주님의 죽으심을 준비하였습니다.

     말씀을 듣는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순종하는 열매까지 맺습니다.

     [예화]

     다음은 성공적인 배우로서 주님의 생명을 영접한 이혜영 자매에 관한 기사입니다.(www.sermon66)

     '무척 세련되면서도 다소 도도해 보이는 커리어 우먼'. 바로 배우 이혜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198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은막에 데뷔한 이혜영 씨는 그동안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 들면서 왕성한 활동을 해 왔고 관객들에게는 연기 잘 하고 선이 굵은 배우로 기억되어 왔다.

'햄릿 1999' '사의찬미' '바담 바담 바담' '에비타' 등 작품성 있는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피도 눈물도 없이' '하류인생' 등의 영화에서도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패션70s'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야말로 연기 현장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배우라는 평가에 이견이 없다.

그녀의 이런 커리어 때문일까. 쉽사리 다가가기 힘든 일종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런 이혜영 씨가 어느날 불쑥 영락교회 교인들 앞에 나타났다. 어릴 때부터 인연을 맺었던

     ***영락교회에서 예배만 드렸다는 이혜영 씨. 뮤지컬 배우로서 노래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이혜영 씨는 매 주일 3부 예배에서 찬양을 하는 시온성가대의 화음에 매혹돼 성가대원이 되겠다는 희망을 품었다. 사실 단순한 매혹이 아니었다. 매주 성가대의 찬양을 들으면서 이혜영 씨는 눈물과 콧물을 쏟을 정도의 감격을 느꼈다고 했다. 이런 날이 더해질 수록 이 씨는 "꼭 성가대에 들어가리라"는 다짐을 거듭해서 했다.

어느 날 용기를 내 시온성가대의 문턱을 넘었다. 뮤지컬 배우로서 노래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신입대원들과 함께 오디션도 봤다. 이날을 기억하는 이혜영 씨는 "너무 떨었던 기억만 난다"며, 수줍어 한다. 그러면서도 성가대의 문을 두드리던 날의 기억을 또렷이 회상해 냈다.

"시온성가대를 그리워하면서 오랫동안 주변만 맴돌았는데,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서 성가대 연습실을 찾았습니다. 오디션을 봐야 한다길래 카바네라를 불러서 실력을 뽐내려 했지만 막상 그날이 되자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찬송가를 펴 '동요를 부르는 것처럼 귀엽게(?)' 찬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절 뽑아 주신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사모하던 곳에 둥지를 튼 이혜영 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습 한번 빠지지 않는 열정적인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 주일 예배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일이 너무 기쁘다는 이 씨. "음악은 나에게 언제나 감동과 행복을 주었어요. 거기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바로 교회가 거룩하다는 사실이었죠. '음악과 교회', '행복과 거룩'이 어울리니 제 생활이 얼마나 윤택해 지고 관대해 지는지... 이제 성가대원으로서의 삶은 없어서는 안될 나의 부분이 되었어요." 신앙간증이 따로 없다.

이혜영 씨는 신앙생활을 통해 삶이 송두리채 바뀌어 버렸다. 하나님을 알기 전과 후가 분명히 달라졌다는 그녀. 이제는 어떤 결정을 하든,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게 됐단다. "제가 어떤 도구로 사용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기도가 모든 결정의 중심에 있어요. 참 많은 변화죠. 옛날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변화에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말씀을 듣는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순종하는 열매까지 맺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3. 긍휼의 열매를 맺습니다.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1] 예수님께서는 사망의 권세 아래 생명의 열매 없이 고통당하고 있는 백성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십니다.

[시편 145: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2] 하나님의 긍휼은 무궁하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사야 54:10]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3] 하나님은 특히 시혼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시편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4]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게 긍휼을 덧입혀 주십니다.

     [골로새서 3: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5] 하나님께서 때로 진노하시는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푸시고 긍휼히 여기십니다.

     [이사야 54: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6]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긍휼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엡2:4-5]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7] 죄를 발로 짓밟아 긍휼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미가 7: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2]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긍휼을 얻은 자입니다.


     [베드로전서 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호세아 2: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3]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가장 기다려야 할 것은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유다서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예화]

     다윗은 하나님의 긍휼을 늘 사모하며 얻고 살았습니다.

     [역대상 21:13 ]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4]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은 자는 긍휼의 표시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은 다윗은 그 풍성한 긍휼을 늘 찬송하였습니다.

     [시편 59: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2]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느헤미야 9:19]
     주께서는 연하여 긍휼을 베푸사 저희를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시며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사 떠나게 아니하셨사오며

     [3] 이방인의 구원에 관심을 가집니다.

     [이사야 54:8]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5]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시편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6] 회개합니다

     [이사야 55: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7]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8]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느헤미야 1:5]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9] 심판을 이깁니다.

[야고보서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10] 긍휼히 여기는 복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5: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늘 하나님의 긍휼을 갈망하며 기도했습니다.


     [시편 40: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 그치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맺는 말]

     이슬람권에서 사역하시는 김요셉 선교사님의 최신 서신에 이런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겨우내내 죽어있었던 것처럼 보이던 (살구)나무가 갑자기 꽃을 피우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부르실 때 보여주셨던 살구나무 환상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구나무처럼 겨울에는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때가 되면 갑자기 만발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되면 반드시 성취된다는 믿음을 심어 주셨던 하나님!  만발하는 꽃들을 보며 하나님의 약속이 이 땅에 성취될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대저 물이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땅에(특별히 터키에) 가득하게 되리라."

     그렇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은 부활과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꽃이 만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우리 인생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만발하게 하실 소망을 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설교본문]

요11:25-35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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