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 March 2015

요12:20-33 영원히 행복할 이유

[들어가는 말]

 지난 주간에서 자녀들에게 버림을 받아 길가에 나앉은 할머니의 슬픈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몇 남매를 힘들여 기른 어머니인데, 서로 미루다 어머니는 길가에 버려진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한사코 자녀들을 감싸는 어머니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알려지면서 독자들을 분노 가운데 끓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착한 어머니와 어머니를 내팽개치는 그 자녀들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받기만 하고 정말 도움을 주어야 할 때에 늙으신 어머니를 팽개쳐버린 자식들, 사랑하고 따르며 섬길 때,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이 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 속에서 절망적인 시어머니 나오미를 붙들고 룻은 이런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나오미: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룻: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무엇이 이 놀라운 삶의 질을 창출할 수 있는 것입니까? 나오미와 룻을 이토록 행복하게 만든 비밀이 무엇입니까?

   주고 행복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역설적 진리가 오늘 말씀에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증거하는 예화로 국제 제자훈련원에서 보내온 자료를 몇 가지 인용합니다.)


1. 땅에 떨어져 죽을 때,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 땅에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처형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 가운데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땅에 떨어짐으로 인하여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에 접목되어 생명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분의 죽으심으로 인해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증인입니다.
    땅에 떨어져 죽은 한 알의 밀은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2] 나의 야망을 버리고, 하나님의 비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의 출현에 환호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야망을 보고 등돌린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의 야망은 그와 그를 사랑하던 사람들의 인생에서 행복을 빼앗가 가버렸습니다.

    그러나 인도에 위대한 선교 발자취를 남긴 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케리 같은 경우는 반대입니다.  제화공이었던 윌리엄 케리(William Carey·1761∼1834)는 그는 구두 수선 가게 자기 자리 앞에다 세계 지도와 세 가지 표어를 적은 종이를 붙여놓고는 자신의 인생을 하루 하루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큰 비전을 가지라 ( Great Vision )
큰 기도를 하라 ( Great Pray  )
큰 기대를 걸라 ( Great Expect)

    하나님의 비전인 인도 선교의 꿈을 가지고 헬라어 히브리어 라틴어 등을 공부한 후 영국 침례교로부터 파송을 받아 인도로 갔습니다.
    그는 인도어를 공부하여 영인사전을 편찬하고 인도어로 성경을 번역한 후 출판하기 위해 영국에서 인쇄기를 도입하고 기술자들을 불러 조판을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케리가 지방 순회전도를 나간 사이 불이 나서 인쇄기와 원고가 몽땅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은 땅에 떨어진 밀알처럼 절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3000명의 후배 선교사들이 그의 뒤를 이어 선교지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역시 1801년 벵골어 성경을 시작으로 24종의 인도 방언으로 성경을 번역 출판하였습니다.

        3]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땅에 떨어져 죽은 밀알은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는 것'입니다.(토미 테니; “능력의 근원”(두란노) 제9장)

    -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손아래 자신을 내려놓았습니다. 자신을 비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능력으로 모세에게 채우셨습니다.
    동족을 구해보겠다고 의기를 부리다가 살인을 하고 광야에 떨어졌습니다. 40년간 썩어갔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의 40년 광야생활은 애굽 공주의 아들 신분에 비하면 땅에 떨어져 썩어간 기간이었지만, 결코 없어진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모든 사람들이 받아야 할 맡김의 필수적 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져 가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내어드리는 일을 잘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지팡이를 놓으라 하실 때 내려 놓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뱀의 꼬리를 잡으라 하실 때 잡았습니다.
- 고라 족속으로부터 아론과 미리암으로부터 버림을 당했습니다.

    자아를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사용하ㅣㅅ도록 내려 놓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들어 민족을 구원하는 능력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가진 것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에 항상 관심이 있으십니다.

    - 마리아가 향유 담은 옥합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부었고 2000년 동안 우리는 그 향기를 맡고 있습니다.

    - 다비다(도르가)가 비록 과부였지만 바늘과 재봉 기술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내려놓았습니다.

    - 어린 아이가 오병 이어를 주님의 발아래 내려놓았습니다.


    4] 나의 음성을 비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나의 음성을 비우고 하나님의 음성에 헌신한 사람입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에 헌신함으로 삶을 얻습니다. 음메 음메 따름으로 그의 삶을 얻습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주의 말씀이 다윗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기 위해 자신의 음성을 늘 죽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은혜가 없으면 목소리가 커집니다.

     "나침반의 종이 된 사람은 대양의 자유를 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침반’에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이제는 재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말씀대로입니다.

    어떤 선교사님께서 조용한 시간에 깊은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네가 한 사역을 잘 보았다. 이제는 내 사역을 보지 않겠니?"
    "어떻게 하면 되지요?"
    "내 교회를 돌려다오."
    "이미 주님의 교회인데요?"
    "아니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보기 원합니다."

    우리가 몸은 무릎 꿇어도 마음의 무릎은 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나를 비우고, 그분의 음성이 역사하시도록 땅에 떨어져 죽으셨습니까?
나를 주님께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비전이 나를 인도하시도록 땅에 떨어져 죽으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2.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할 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자기 생명을 미워한다는 말을 실감있게 이해하기 위해 <서번트 리더십>(시대의 창)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임스 C. 헌터의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그는 <서번트 리더십>의 후편인 <서번트 리더십 2. 실전 매뉴얼 편>에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성품 몇을 제시합니다.


1] 인내는 행복을 가져옵니다.

인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충동 억제'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그에게서 인격적인 행동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생명을 미워한다는 것은 자기 의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대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인내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25년간 인내하며 하나님의 의를 기다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로 하여금 모든 민족 중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2] 친절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친절의 사전적 의미는 "타인을 향한 관심과 이해, 격려의 표현"입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타인에 대해 예의를 갖추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절을 베풀기 위해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사람에게도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모든 사람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3] 겸손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겸손은 "타인에게 자만심이나 거만함 또는 가식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에게만 귀 기울이기 원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 의견을 수용해주기 바랍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모든 답을 갖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지요.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기꺼이 내어놓습니다.



4] 존중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존중이란 "사람을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것"입니다.
책임을 위임합니다.
타인의 기술과 능력을 인정합니다.


5] 무욕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무욕은 자신의 욕구를 내려놓고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요한 웨슬레의 일기 중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30파운드 수입 중 27파운드로 생활하고 3파운드를 주님 앞에 내놓았습니다.
100 파운드 수입이 들어왔을 때, 수입 중 27파운드로 생활하고 73파운드를 주님 앞에 내놓았습니다.
300 파운드 수입이 들어왔을 때, 수입 중 27파운드로 생활하고 273파운드를 주님 앞에 내놓았습니다.

    무욕한 요한 웨슬레는 지금도 천국에서 행복할 줄 믿습니다.


6] 용서는 행복을 가져옵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자존심과 감정을 억제하는 능력을 용서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한계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인내하기 위해 우리는 두 가지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첫째, 사람과 행동을 따로 떼어 생각하는 것이고
둘째, 내가 나 자신에게 보여주는 용서 만큼만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용서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7] 정직과 성실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정직과 성실은 한 개인의 신뢰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가차없이 해고하거나 뒤에서 비방할 때가 있습니다.
미워해야 할 우리의 성품입니다.


8] 헌신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나를 부르신 분께 우선 순위를 두는 삶, 나를 선택하신 분께 나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맹장 수술을 한 자매를 찾아간 분 가운데,해산의 고통과 비교할 때 어떤 고통이 더 큰 가를 물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그 자매는 맹장 수술의 고통이 해산의 고통보다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해산의 고통에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세상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자신부터 바꾸는 사람은 드물지요. 그렇게 주장만 많은 사회는 결코 변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더군다나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만한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 뿐입니다.

    자기 생명을 미워해야 변할 수 있습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된 줄로 생각하는 한 절대로 변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습니다.



3. 주님을 따라 섬길 때 영원한 행복을 누립니다.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셨습니까?

    사랑받는 부부,
사랑을 받는 친구,
사랑을 받는 자녀
사랑을 받는 형제
사랑을 받는 교우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상대방을 존중하고 따르는 특징을 저는 보곤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지난 주간에서 자녀들에게 버림을 받아 길가에 나앉은 할머니의 슬픈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자녀들을 감싸는 어머니의 모습과 그 착한 어머니 내팽개치는 자녀들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따르며 섬길 때,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어떤 성도로부터 행복한 하루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전, 한 교우 가정을 찾아가,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한 형제와 위로와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의 시간을 형제와 나누게 하신 것입니다.
일터에 도착하여 홀로 힘있게 살아가는 교우 생일을 기억하면서 정성 어린 선물을 보냈습니다.
교회 교육관 증축 헌금을 즐거운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심방오신 목사님께 필요한 선물을 몇 가지 보내드렸습니다.
오후에는 밥을 두 솥이나 지었습니다. 일터에 찾아오신 여러 사람들을 접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주말에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역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행복과 기쁨이 충만함을 감사했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을 보냈다!
고백하셨습니다.

    이분은 정신적으로 부족한 분이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정상 중 정상이십니다.
    이분은 누구못지 않게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다만 많은 것을 주고 나서 행복한 것이 세상 법칙과 어긋났을 뿐입니다.

       땅에 떨어지는 한 알의 밀알로 많은 열매가 맺어지는 삶이 이루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이라도 삶의 원리를 바꾸어 보십시오.
내가 살려고 남을 죽이는 세상에서 나를 죽임으로 한 알의 밀알이 됩시다.
자기 생명만 지나치게 사랑함으로 남의 생명을 쉽게 매도하는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삶의 양식을 가져볼 일입니다. 그곳에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설교본문]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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