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심판이란 알곡을 천국창고에 들이고 겨는 지옥불에 보내는 사건입니다.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그러나 십자가 지는 일에는 열매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맡기신 것은 좋은 일을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주신 본심은 다음 약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런 하나님의 약속들은 십자가를 진 성도들 삶에서 늘 아름다운 열매로 피어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시할 수 없는 미완의 질문 앞에 있습니다.
만일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자기 생명을 미워하지 않으면?
오늘 말씀은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우리는 사도신경의 마지막 부분에 잊지않고 되풀이 하는 신앙 고백이 있습니다.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자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심판하실 주님을 묵상하면서 이 마지막 시대를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심판은 하나님 사랑과 공의의 실현입니다.
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꿈은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이 사명 앞에 서 있습니다.
독생자를 주심과 길이 참으심으로 기회를 주심은 하나님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무시하는 자들에게는 공의를 행하십니다.
이것을 심판이라고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기를 끝까지 거부하고, 자기 왕국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모두 허비해버린 이 세상 왕들이 심판 가운데 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야망을 버리지 않고 스스로의 왕국을 이루며, 하나님 나라의 비전에 들어가지 않는 자는 심판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를 비우고, 그분의 음성이 역사하시도록 땅에 떨어져 죽으셨습니까?
나의 음성을 비우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지 않 자는 심판을 받을 날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 뿐입니다. 자기 생명을 미워해야 변할 수 있습니다. 자기 애착에 빠져 자신의 생명을 미워하지 않으면 심판받을 날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심판에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에게 가장 주기 원하시는 보배는 심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녕 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영생입니다.
요3:16-17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5:24]에서 우리는 이런 말씀을 만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종착역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영생과 심판의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삶의 종착역에서 우리는 두 길로 나뉩니다. '영생'과 '영벌'이 그것입니다. 이 두 길은 심판대 앞에서 나뉩니다.
요3:18-19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던 저는 호남선을 타고 저의 고향에 가곤 하였습니다.
광주로 가는 기차표를 서울역에서 샀지요. 그리고 그 기차표를 가지고 호남선을 탔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이나 광주를 가던 기차는 경부선이나 호남선이나 대전까지 같은 레일 위를 달립니다.
그러나 대전을 지나면 경부선 열차를 탄 사람은 부산 방향으로 달립니다. 호남선을 탄 사람은 광주 방향으로 가지요.
영생과 영벌이 이런 원리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한 살아가는 모습이 같아 보입니다. 살아있을 동안에는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면 가는 곳은 영생과 영벌이 있습니다. 영생과 영벌은 전혀 다릅니다. 천국과 지옥이란 엄연한 현실 앞에 서는 것입니다.
내가 호남선 표를 가지고 호남선을 타고 있으면 광주 방향으로 갑니다.
내가 경부선 표를 가지고 경부선을 타고 있으면 부산 방향으로 갑니다.
당신은 어떤 표를 가지고 어떤 열차를 타고 있습니까?
영생이란 열차표를 가지고 천국을 가고 계십니까?
영벌이란 열차표를 가지고 지옥을 향해 가고 계십니까?
죽어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간직한 열차표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천국행 열차표를 지니고 살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는가 확인해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나는 구원 열차 올라타고서 하늘 나라 가지요."
그러나
구원 열차를 타고 있지 않은 분에게는 그 앞에 천국 문이 이미 닫혔습니다.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분명 청함은 받았는데 택함을 받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심판주 앞에서 마땅한 예복을 갖추어 입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심판주는 선포하십니다.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나를 떠나가라
바깥 어두운데로 좇아내라 하십니다.
결국 그는 영벌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이 영적 현실의 냉혹함을 직시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벌의 길
심판의 길에 떨어지지 않도록 나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심판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까?
영벌의 길에서 영생으로 돌아설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심판을 극복할 길은 없는 것입니까?
2. 예수님께서 심판을 극복한 영생의 길이 되셨습니다.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하나님께서는 행동을 달아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기념책에 기록하십니다.
죽은 자들은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는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느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게 됩니다.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게 됩니다.
백보좌란 심판대에서 하나님의 계시된 뜻을 따라 재판을 하십니다.
심판날에 하나님께서는 그가 행한 행위록을 펼쳐보십니다 창세로부터 이날까지 모든 사람의 행위가 기록된 행위록을 펼쳐보십니다.
그러나 이 행위록에서 영생의 길에 들어설 만한 사람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다 심판에 영벌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심판을 극복할 수 있습니까?
32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 이끌겠노라"
양심으로도, 율법적으로도, 어떤 선한 행위로도 극복할 수 없는 심판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극복하셨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내 대신 형벌을 당하신 것입니다.
내 대신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내 대신 물을 흘리셨습니다.
내 대신 형벌을 당하셨습니다.
내 대신 심판을 당하신 것입니다.
내가 도무지 건널 수 없던 심판을 건너셨습니다.
내 대신 영벌을 대신 감당하셨습니다.
이는 위로부터 임하신 구원의 빛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빛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빛이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빛이었습니다.
심판을 극복할 수 있는 빛이었습니다.
영벌을 극복하고 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빛이었습니다.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는 빛이었습니다.
사람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구원의 빛이었어요.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믿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제가 진 이만 불의 빚을 대신 갚아주었다고 해도 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 살기도 벅찬 세상에서 누가 제 빚을 갚아주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하나님 앞에 진 빚은 일이 만불의 돈으로 해결뢸 일이 아니잖아요?
이것은 생명으로 대신할 것입니다.
그것도 죄없는 생명으로 갚아야 할 빚이었습니다.
그런데 죄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사랑을 행하셨습니다.
누가 이것을 믿겠습니까?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그렇습니다. 아무도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해 이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주의 구원의 팔을 나타내셨지만 사람들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팔을 붙들지 않았습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458장)
심판의 보좌에 나아갈 때에
겁과 두려움이 없는 기뻐하며 찬송부르며 나아갈 수 있는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밖에 없는 줄 압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못하는 것일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악한 사탄의 궤계에 속은 첫 사람 아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40)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지 못하게 하시던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합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죄 아래서 벌 속에서 영생하는 것은 영벌일 뿐입니다.
사람의 영광을 하나닝의 영광보다 사랑한 사람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는 생명록을 펼쳐보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러 오신 독생자를 믿는 자들이 기록된 생명책입니다. 최후 심판에서 영벌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근거는 이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 중직자 한 분이 지옥문 앞에 끌려 갔습니다.
"마귀님, 제가 길을 잘못들었습니다."
"길을 잘못들었다구?"
"예, 저는 교회 중직자인데요. 천국 간다는 것이 그만...... ."
"그런데 왜 네 이름이 여기 지옥 명단에 있다는 말이냐?"
"그게 잘못된 것입니다."
"이놈아 여기가 세상인 줄 아느냐? 착오가 있게."
"저는 착한일을 많이 했고, 나쁜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헌금도 많이 했습니다."
떼를 쓰던 그는 마침내 가브리엘 천사 앞에 나갔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님, 제가 정말 길을 잘못 든거죠?"
"당신은 길을 잘못든 것이 아니라, 거듭나지 않아서 그렇게 됐소."
"아니 저는 니고데모도 아닌데 거듭나야 합니까?"
가브리엘에게서 그 이유를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천국 시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생명 책에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만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어떤 사람은 양심적으로 살았으니 심판을 이기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양심입니다.
어떤 사람은 율법을 다 지켰으니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율법대로 하나도 어김없이 지키며 산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화]
작년 가을, 파킹장을 정리하면서 넘쳐나는 흙을 건물 곁에 모아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북편이긴 하지만 건물 분위기도 살릴 겸 화단을 만들고 상록수를 가운데 심고 빙 둘러서 튜립 씨를 심었습니다.
흙이 상당히 척박하여 화단 흙으로는 적합지 않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70개의 튜립 뿌리를 심었습니다. 솔직히 저에게는 그 흙속에서 튜립의 움이 틀 수 있올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왔습니다. 지난 겨울의 추위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특히 북편 화단은 더욱 추워보였습니다. 눈은 얼음처럼 꽁꽁 얼어붙고, 삭풍은 끊임없이 몰아쳤습니다. 이 화단에 심겨진 튜립이 움이 틀 것인가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제 봄이 왔습니다. 햇볕은 눈을 녹이고, 얼음을 녹이고, 얼어붙은 흙을 녹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얼른 화단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과연 튜립은 싹이 날 것인가? 난다면 몇 송이나 날 것인가?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화단을 들락거렸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놀라운 기적을 발견하였습니다. 한 쪽 편 화단에서 튜립이 돋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가서 세어보니 50 송이의 튜립이 움터오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햇볕이 많이 비춘 지대는 아닌데, 오후만 반짝 비추는 지대인데, 틈틈이 밭은 햇볕으로 이렇게 많은 튜립이 움터오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이 믿기우지 않는 현실 앞에서 거의 황홀한 기쁨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분이십니까?
어떻게 저 척박한 땅 속에서 저런 푸른 싹을 내십니까?
그 추운 겨울, 엄청난 고난의 시간이 그들 곁을 지나갔는데 어떻게 저런 예쁜 튜립이 움터오를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한 송이도 아니고 몇 송이도 아닌 심은대로 움이 돋게 하시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십니까?
저는 이 튜립을 바라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날 것 같지 않지만 심었더니 움이 돋아 났습니다.
그 모진 추위 속에서도 움을 키웠습니다.
무엇을 심느냐가 중요합니다.
심는 대로 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콩을 심는 자에게는 콩을 주십니다. 그것도 30배, 60배 100배로 주십니다.
팥을 심는 자에게는 팥을 주십니다. 그것도 30배, 60배 100배로 주십니다.
영생을 위해 심는 자는 영생을 주십니다. 그것도 풍성히 주십니다.
햇볕이 비출 때마다 그 빛을 받아들여 저처럼 작품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참 놀라운 분이십다.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받아들이라"
이것이 바로 제가 요즈음 화단 속에 피어난 튜립을 보면서 느끼는 경이입니다
3. 빛을 영접한 사람은 심판을 이기는 힘을 얻습니다.
46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어두움에 거하지 않습니다.
영벌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보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통해 영벌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믿는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중심입니다.
세상을 구원하시자는 것이 하나님의 중심입니다.
요3:18에서 주님은 심판에 관한 소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19)
그렇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심판을 극복할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믿는 자로 어두운 영벌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자기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영벌의 길을 사랑하고 그 영벌의 길로 갈 수밖에 없지만, 그래서 심판에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빛으로 오셔서 영생의 씨를 심어주신 것입니다.
[성경본문]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42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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