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 March 2015

요14:1-15 근심하지 않을 이유 있다


 [들어가는 말]


    씨앗을 뿌리면서 과연 싹이 날까 싶어요.
그냥 땅 속에서 썩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그런데  참 놀랍지요. 싹이 납니다.
우리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심은 씨앗에 심는 대로 움을 분명히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문제는 믿음이 잘 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즈음 잔디밭에 민들레가 많이 납니다. 심지도 않았는데 잘납니다. 바라지도 않은데 잘 납니다. 뽑으면 새로 납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습니다.
좋은 일에 믿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근심은 늘 새롭게 납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 그래서 감사는 간곳없고 근심만 잔뜩 쌓아두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
    오늘 주님께서는 근심의 늪에 빠져 헤엄치고 사는 우리에게 근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씀해주십니다.

    근심 걱정 가득차고 마음 외로워도
영원한 사랑의 갈보리를 생각하며
갈보리 십자가 믿에 근심을 벗기 원하십니다.
그 예수님으로 인하여 근심을 이길 수 있습니다.


1. 영생으로 가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실 것을 거듭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근심에 휩싸였습니다.

    요13: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요13:33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예수님 곁에서 돌아가는 급박한 상황의 변화를 보면서 제자들은 근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가자는 제자도 있었고, 죽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는 제자도 있었지만 그 마음 속에는 근심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사실 길이 없을 때, 세상 사람들이 근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이삭과 리브가는 에서의 앞길이 암담함으로 인하여 근심을 합니다.

    "에서가 사십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
    (창26:34-35)

    맏아들인 에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방 여인과 결혼하는 것을 볼 때, 아들의 앞 길이 부모에게 근심이 됩니다.

    2] 요셉은 감옥에 있을 때, 떡굽는 관원장과 술맡은 관원장의 얼굴에서 근심을 봅니다. 그들의 앞에 어떤 일이 전개될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40: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는지라

    보통 사람들은 길이 막힐 때, 절망합니다. 

    [예화]

    몇 년 전 일본 히로시마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렸을 때 불굴의 의지를 가진 송성일 선수로 인하여 환호했습니다.
그가 레승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금메당을 목에 건 선수는 그 말고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암 4기의 중환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무서운 암을 짊어지고도 불굴의 의지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는 다음해 1월 29일 2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강철같은 의지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인간승리를 성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더 이상 살 길이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그렇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길이 없을 때, 사람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님을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32-33]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영생에 이르는 길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고속도로가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길이 막힐 때 근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근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통한 길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길이 다하여, 길이 막혀서 근심할 수밖에 없어 보이지만 아닙니다.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내 주예수 날 오라 하시오니 참 평안이시리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생하시는 길이 되어 주심을 인하여 근심하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주님께서 성도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립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공복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의 공복김이었습니다.
이런 공복감은 예수님의 고난이 다가옴과 함께 극대화되었습니다.
빌립의 소원은 이렇게 표출됩니다.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체험은 그 백성들 가운데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공복감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채워주셨습니다.

    (출14:13-16)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

    이스라엘이 국가 조직이 없었던 사무엘 선지자 시절에도 하나님께 대한 공복감은 컸습니다.

    그러나 사무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공복감에 근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보냅니다.

    [삼상12:16-18]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야곱은 믿음의 조상일지라도 왜 그렇게 두려워하는 삶을 살았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하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창28:16-19]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그를 향한 약속은 너무나 뚜렷하고 분명하였습니다.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대하20장에 보면, 믿음의 왕 여호사밧도 전쟁 중에 큰 근심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여호사밧왕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하20:15]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우리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두려워합니다.
연약한 건강을 인하여 두려워 합니다.
장래 문제로 두려워 합니다.

야곱과 같이 빌립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갈급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빌립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을 마치는 마지막 구절에 승천하시면서 한 가지 중요한 약속을 제자들 가운데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게 하십니다.
무엇이 우리의 근심이 되십니까?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님께 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도 근심하지 말고 주님께 고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3.  기도응답을 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방법을 묻습니다.

    [1]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아들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지혜입니다.
우리는 남북전쟁시에 링컨 아들의 예를 많이 듣습니다.
전쟁의 무게를 견딜 수 없어 탈영한 후, 사형선고를 받은 아들을 구명하고자 백악관을 찾아왔다 거부당하고 절망한 아버지를 구한 링컨 아들 이야기 말입니다.

   [2] 무엇이든지 구하십시오.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 일들을 감당할 만한 힘과 마음이 있을 때, 근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감당할 힘이 없을 때,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예수께 고하라

    [3] 기도한 것은 반드시 받을 것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기도하는 사람은 근심하는 대신 능력있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도응답을 받고 사는 사람은 근심하지 않습니다.
근심된 일이 생길 수 있지만 그는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그에게 시행하여 주십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근심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시행하는 분이 계십니다.


    [마무리하는 말]

    요즈음 내 인생에 잡초와 같이 돋아나는 근심은 무엇입니까?
아낌없이 뽑아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고 생각나는 대로 뽑아버리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길이 되십니다.
영생까지 보장하는 길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과거에만 함께 하셨던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함께 계시고 장래에도 함께 하십니다.
그래도 근심이 돋아나면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용서할 수 없을 때 기도하십시오.
    하나될 수 없을 때 기도하십시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그 아름다운 씨앗을 기도로 심는 자에게 용서의 꽃 하나되는 꽃을 나의 인생에도 피어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설교 본문]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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