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주님은 포도나무이십니다.
우리는 성도들은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1. 포도나무이신 주님으로부터 가지인 우리 내 인생 속에 그 말씀이 흘러넘쳐야 합니다.(10-12)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포도나무 가지에 줄기로부터 영양분이 넘쳐 흘러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주님의 가지인 우리 인생을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영양분입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이 과실을 맺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건강할 수 있는 비밀은 어머니의 사랑에 거하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자녀를 위해 공급하시는 양식을 바로 섭취하는 일입니다.
1]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십시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사랑 가운데 가장 귀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보여 주신 십자가 사랑에 접목될 때 과실이 맺힙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였습니까?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경건치 못한 자였을 때
대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생명까지 주신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무한 하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주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농부가 곡식을 심을 때 어디에 심느냐는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땅에 심어야 합니다.
땅이 좋지 않으면 좋은 거름이라도 주어서 땅을 좋게 만든 다음 화초를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화초가 잘 자랍니다.
좋은 땅에 심겨진 과목을 보면 열매가 매우 좋습니다.
[막4: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그런데 인생에게 좋은 과실을 맺을 수 있는 좋은 땅이 어딥니까?
바로 바로 사랑하는 마음밭입니다.
가장 좋은 땅이 어딥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서 인생의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에 과실이 맺힐 것입니다.
2. 형제를 사랑하십시오.
서로 사랑할 때 과실이 맺힙니다.(12절, 17절)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서로 사랑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셔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쓴 뿌리가 어디에서 나옵니까?
사랑하지 않은 데서 나옵니다.
수많은 인생의 절망과 질병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사랑 없는 마음에 있습니다.
광야 같이 강퍅한 마음에 죽음의 권세가 있습니다.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이 인생의 쓴뿌리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원하셔서 사랑이란 묘한 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명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형제를 사랑하는 삶에 과실이 맺힙니다.
[예화]
류태영 박사의 자전적 에세이 '언제까지나 나는 꿈꾸는 청년이고 싶다'는 책이 있습니다.
그는 머슴의 아들로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날 교회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그 말씀을 듣고 교회를 그만 두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를 위해 돌아가셨지요?
어떤 어린이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동의했습니다.
어떤 아이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유태영 자기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면장의 아들이나 선생님의 아들을 위해 돌아가셨다면 몰라도, 머슴의 아들 그 중에서도 제일 못난 머슴의 아들, 오늘 아침에도 밥을 굶고 교회학교에 나온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니 도대체 그 말이 되기나 한 말입니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깊은 밤 자신을 부르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속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신 분이 창녀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영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그는 새벽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새벽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벽 종 치는 일을 자원하였습니다.
신문을 돌리면서도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았습니다.
밥 굶기를 먹는 것보다 더 많이 하면서도 기도하면서 '일일 일선'하는 일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덴마크 농촌사회개발에 대하여 연구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외무성 장학금으로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을 거쳐 벤구리온 대학교 교수까지 역임하게 하셨습니다.
한국이 새마을 운동을 전개할 때, 그는 대통령 비서실에서 초대 새마을 담당을 하며 그에게 주신 수많은 지혜를 고국 백성을 위해 쏟아 부을 수 있었습니다.
류태영, 그가 머슴 아들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였느냐?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원하였는가?
기도하는 사람였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과실을 달아주시면 그는 풍성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많은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책임지십니다.
과실을 풍성하게 담아주십니다.
3. 기도하는 생활입니다.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기도를 교제로 표현합니다.
기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도간의 깊은 교제를 체험합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말씀하시면서 왜 친구로 택하셨음을 말씀하십니까?
친구의 핵심은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종은 주인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 말씀에 맹목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친구는 교제가 있습니다.
좋은 교제가 이루어질수록 좋은 친구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 의지로 주님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러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세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선택하여 많은 과실을 맺는 사람으로 만들기 원하셨습니다.
그 비밀은 주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그 교제의 진수가 바로 기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기도에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 원하십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친구로 택하신 목적입니다.
그리고 가장 깊은 교제인 목숨까지 주신 목적입니다.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 접목되는 기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16절]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말씀을 심령에 새김으로 남은 생애 동안 풍성한 과실을 맺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무리하는 말]
하늘에게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 인생에 아름다운 열매를 원하십니다.
그 열쇠는 사랑에 있습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하나님 사랑 안에 있습니다.
서로 사랑 안에 있습니다.
기도하는 삶 속에 있습니다.
[성경본문]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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