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는 이 신앙의 우선 순위가 생명입니다. 신앙의 유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 아니냐의 중생문제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우선 순위가 중요합니다.
1. 격식을 갖춘 삶은 참 아름답습니다.
어떤 사람은 식사하기 전에 손을 반드시 씻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식사 후에 반드시 이를 닦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옷을 늘 깨끗하게 입는 분이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어떤 분은 새벽에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기도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주일을 존중하여 주일에는 일체 물건 사고 파는 일을 금합니다.
어떤 분은 헌금생활을 성경적으로 잘 하는 분이 계십니다.
어떤 분은 예배를 존중합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중요한 일입니다. 잘할 수록 빛이나고 아름답습니다. 가능하다면 그 일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험받을 빌미를 만들지 않았었더라면 더 좋았겠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식사할 때, 손을 씻지 아니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예수님 제자들은 당시 서민들이 그랬던 것처럼 빵을 먹을 때 씻지 않는 손으로 집어서 먹으면서 허기를 채우는 삶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예수님을 따라 사역에 동참하면서 영적 지도자적인 위치로 부상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큰 역사를 일으키심으로, 사람들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메시아로 부상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이 세상의 어떤 나라의 지도자들보다 존귀하신 분을 수종드는 존재로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존귀한 신분에 대해 둔감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 어부에 속한 그대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한 가지 얻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백성들은 자신이 왕같은 제사장의 위치에 있음을 늘 자각하고 세상에서도 우리의 왕이신 주님께 누를 끼치지 않도록 범사를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2.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유전은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 신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있어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런 유전을 인정하십니다. 좋은 부모라면 마땅히 손을 씻고 빵을 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더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기 원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은 유전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받은 계명을 상황을 따라 적용하는 유전보다 앞세워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유전은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줄기에 연결된 세미하고 작은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본질을 놓치면 유전이란 가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 그 좋은 예를 주님께서 저들, 종교지도자들에게 알려 주십니다.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인간의 어떤 유전도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잘 믿다는 사람들이 가진 약점은 하나님께 드린다 하면 꼼짝을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하면 이해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은 그것을 경계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지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합니다.
부모님께 드려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드려야 할 물질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드려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부모님께 드리는 것도 잘못이지만 부모님께 드려야 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잘못입니다.
이것은 세상에 환원해야 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세상에 주면서 생색내는 것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꼴불견이지만 세상에 마땅히 환원해야 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예화] 어제 잠깐 동네 앞 몰에 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햇빛이 나고 있어서 많은 차량들이 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앞의 차가 꿈적 않고 있어서 아마 누가 이곳에 차를 세워두고 물건을 사러갔나 보다 하고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상대편에서 오는 차가 화가 났습니다. 자기가 갈 길을 제가 갔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화가 단단히 나가지고 내게 와서 욕을 하고 지나갔습니다. 나는 창문을 열고 정중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위로가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그 사람이 아빠에게 무슨 말을 한지 아느냐고 욕을 한 것이라고 하면서 씩씩거렸습니다. 자기가 그 사람을 한 대 갈기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만 두라고 했어요. 내가 잘못한 것이니까 미안하다고 했으면 되었고,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는 그 사람의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세상에 대해서 할 일이 있으면 해야 합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잘못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에게 잘못했으면 사람에게 잘못했다고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일은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감사한 일은 사람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에 감사한 일은 세상에 감사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선인지를 너무 잘 알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지만 진실해지려는 노력, 중요한 일에 자신을 던지는 노력, 선한 사업에 대한 자신의 투자가 실종된 시대입니다.
로버트 콜스(Robert Coles)란 하버드대 교수는 하버드에서 가장 똑똑하고 뛰어나다는 학생들의 도덕적 둔감성에 대하여 연구하면서 많이 놀랐다는 연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 여학생이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녀는 학비 조달을 위해 교실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수업하는 학생들은 그녀가 경제적인 수준이 낮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함부로 대하고 야비하게 굴었습니다. 성적인 수작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그들과 함께 두 개의 도덕 논리 과목을 함께 들었는데 그때마다 그런 비도덕적인 학생이 뛰어난 성적으로 최고 점수를 받는 것을 보고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A학점을 받았다는 것이 그의 성품이나 행동과는 전혀 무관한 지식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EMPEROR’S CLUB이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영화는 세인트 베네딕트란 명문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 학교의 교훈은 결과는 시작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신입생들을 모아놓고 결과는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시작을 강조합니다. 그 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귀한 헌터드 선생님 한분이 계시는 데 그분은 스승의 모델입니다. 딴 일로 정신이 팔려 잔디밭으로 지나가는 학생을 붙들고, 보도(길)의 정의를 내려보라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길을 따라 가게. 위대한 선배들이 걸었던 길이네”
이 귀한 학교에 상원위원의 아들인 세드윅 벨이란 학생이 편입해 옵니다. 그는 문제아입니다. 이 문제아의 아버지를 면담할 때, 그 아버지가 결론적으로 선포합니다.
“인격은 이 아비에게 맡기시오. 선생님은 지식만 가르치면 됩니다.”
그렇게 말한 아버지는 한 번도 아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준 적이 없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아들을 불러놓고 이제 네 말을 해보아라 오늘은 끝까지 들어주마. 해놓고 말을 시작하자 운명해버렸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아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한 셈이죠.
지식은 가지입니다. 인격은 줄기입니다. 지식이란 가지는 인격이란 줄기에 붙어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제가 몇 년 전 우신고등학교 제자들을 만나고서도 느꼈던 사실입니다. 그 중에 제일 공부를 잘했던 학생이 서울 법대를 나오고 고시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서 인생에서도 성공하고 있구나 하는 자신을 할 수 없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는 최고 학점을 받았다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해야만 하는 참으로 서글픈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유전보다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줄기와 같습니다. 그러나 유전은 그 줄기에서 나온 가지와 같습니다. 줄기나 가지가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둘 중에 줄기가 우선 순위에 서 있어야 가지가 살아납니다. 줄기에서 가지는 여러 다른 종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내면이 학점이나 격식보다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질책의 핵심은 장로들의 유전이 하나님의 계명을 대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나에게 있어 하나님의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그러나 나에게 있어 가이사의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가이사에게 주세요.
3.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이 영혼관리입니다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
격식이 중요하지만 구원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모든 인간은 영적으로 부패했습니다. 내면적으로 썩은 것을 먼저 알고 그 내면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내면을 깨끗이 하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입니다.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위생상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의 유전을 어겼다는 것입니다. 법이오. 그런데 당신은 법을 어기고 있소. 그리니 죄인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러므로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예수님을 판 제자 가룟 유다는 그런 위선에 인생을 망친 사람입니다.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 그 기름을 예수님의 발에 붓습니다. 가룟유다는 그녀가 가난한 자에게 주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충고해주었습니다. 너무 숭고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다음 예수님의 말씀이 희미해지려 합니다. 그는 또 예수님을 팔 때도 너무나 감동 깊은 격식을 갖춥니다. 그 내면에는 예수님을 팔고 있는데 입술은 예수님과 입맞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지도자들이 정말 진지하게 보았어야만 하는 것은 외적으로 손을 씻었느냐 보다 우선적인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면적인 악을 통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속보다는 겉에 관심을 쏟으며, 입에서 나오는 것보다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들에 신경을 씁니다. 이것은 인생을 올바르게 사는 방법이 아닙니다. 겉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속사람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바로 속사람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이 새로워지게 해야 합니다(롬12:2). 속사람의 변화가 없다면 그가 가진 깨끗함이란 껍데기입니다.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저들의 이면을 조금 더 들춰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왕직 수행에 대한 유대 지도자들의 질시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전통적 유대인의 유전과 본질적으로 다름을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추구하는 진리와 유대주의가 강조하는 점에 차이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행하고 사역, 즉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메시아 사역은 점차 흥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하여 종교적 지도자들의 사역은 왜소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게 불리한 어떤 허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몇 가지 건수를 잡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먹을 때에 씻지 않고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느덧 예수님의 명성으로 인하여 지도자적인 공인의 위치에 올라와 있었고, 그들은 그런 상황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을 했었던 데서 일어난 지극히 지엽적이 사건이었습니다. 정말 그들이 이런 제자들의 연약함을 사랑했다면 더 좋은 충고의 방법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인간의 내면은 이렇게 악합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종교지도자만 악합니다. 겉으로 선량해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도 내적인 죄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하는 중대한 일입니다.
여기에 좋은 예화(DOGVILLE)가 있어 소개합니다.
갱단 두목의 딸이 아버지와 의견대립 끝에 화가 난 아버지는 총을 쏩니다. 물론 딸을 죽이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쏘려 한 것으로 오해 한 딸은 결사적으로 아버지 곁에서 도망쳐 나옵니다.
그녀가 숨어 들어간 마을이 DOGVILLE이란 마을입니다. 그녀는 그 선한 사람들이 산다는 산골 마을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었습니다. 스무 명 정도 되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순박해 보이는 마을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가 갱단 두목의 딸이란 사실을 모릅니다. 다만 그녀가 갱단의 한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큰 죄를 짓고 도망을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갱단 두목을 태운 차가 와서 이런 여자가 찾아오면 알려달라고 명함을 주고 돌아 갔습니다.
이어서 경찰이 찾아와서 그 여자의 사진을 현상수배하여 붙여두고 갑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어떻게 할까를 상의하다 마을 사람들은 시험기간을 갖기로 합니다. 그녀는 그 마을에서 남들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버려진 일들을 찾아 해주면서 잠시 머물 수 있는 유예기간을 받았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한 연약한 여성을 갱단에서 보호해준다는 착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갱단에 신고되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존재로 자리매김을 해 갑니다.
눈먼자의 눈이 되어줍니다.
문제 어린이의 친절한 가정 교사가 되어 줍니다.
어떤 사람에겐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어떤 중환자에겐 희망을 주는 간호사 역할을 합니다.
어느 고독한 과수원지기에게 대화상대와 일꾼이 되어 줍니다.
그러나 그녀를 찾는 경찰의 수위가 높아지고, 그를 보호해준다는 일이 공로가 되기 시작하면서 마을 사람들의 본성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천사의 역할에 대한 요구사항이 갑절로 많아 지면서 그것을 모두 충족시킬 수 없는 그 여성은 천사같은 존재에서 마을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어야 하는 대상으로 전락합니다.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간이 당할 수 있는 온갖 치욕을 다 당합니다. 배반, 강간, 중노동 등 노예보다 훨씬 지독한 고통을 당합니다. 그 착하다는 마을 사람들이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이렇게도 악할 수 있다는 실례를 보여주듯 모든 악을 다 그녀에게 행합니다.
결국 그녀가 끝까지 사랑한 것으로 알았던 청년마저 그들의 모든 악을 공중 앞에서 발표하게 하고 그것도 해답이 아닌 것을 안 그는 그녀를 배반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그들의 사회에서 축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상을 걸고 수배 중인 갱단 두목에게 알립니다. 물론 그 갱단 두목이 이 여성의 아버지인 것을 그느 모릅니다.
갱단 두목은 그렇게도 사랑하는 그의 딸이 노예처럼 마을 사람들에 의하여 목을 착고에 채우고 그 마을에서 종노릇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 딸에게 자기 권력의 중요한 부분을 넘겨줍니다.
그 딸은 그 착하다는 마을을 불사르게 하고 그 마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총살하여 심판하는 것으로 그 연극은 끝이 납니다.
이 작품이 고발하는 것은 인간의 내면적인 악입니다.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철저하게 고발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이 절망적인 인간을 구원하는 일에 유대인의 유전이 무슨 도움이 됩니까?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고 먹은들 이 악한 인간의 본성이 깨끗해지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바리새인의 전통이 무익하고 공허힙니다. 이는 곧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야 하며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마음의 사악함을 아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대신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우리는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거룩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미국 뉴욕의 퀸즈장로교회에 오세종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는 2001년 9월 11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침 경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건 스텐리 회사에서 당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월드트레이드 센타 73층에서 40층까지 18분, 40층에서 1층까지 60대 노파를 엎고 62분 동안 달려 내려왔습니다. 앞에서 쓰러지고 뒤에서 쓰러지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면서 그는 비상구를 "CLEAR OUT!"을 수없이 외치면서 달려 내려왔습니다.
그는 탈출 직후 화염과 연기 속에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건물을 보면서 아침 묵상한 엡 2장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그날 본문은 엡2:8-10절이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ALE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씀과 기도와 성령 충만으로 신앙의 우선순위를 붙들므로 하나님 앞에 축복된 생애를 세우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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