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의 구성을 보면
행1:1-4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전하고,
행1:5-8절에서는 성령으로 역사하실 그리스도를 말하고,
행1:9-11절은 재림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베드로, 바울, 스데반 같은 사람들은 증인으로 살았다.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이 예수님께서 주(主)시요 그리스도이심을전했다. 전하는 것을 아무도 금할 자가 없었다!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행28:31) 누구도 말씀운동을 막을 자가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성령으로 성도 안에 계시고, 가신 그대로 오심을 믿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이런 증인들 가운데서 일어난다. 그것이 사도행전의 역사이다. 가는데마다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다.
감람원이라 하는 산(apo orouV tou kaloumenou ElaiwnoV)- 감람산(마 21:1;24:3;26:30)은 예루살렘 동남쪽에 있는 길게 뻗은 산이다. 이 산에는 감람나무가 많이 있어서 이 이름을 가진 듯하다. 이 산 서편의 감람나무 숲이 우거진 기슭에 예수께서 최후의 기도를 드린 `겟세마네' 동산이 있다.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o estin egguV Ierousalhm sabbatou econ odon.)- 미쉬나(Mishnaah)에 의하면 안식일의 여행거리는 최대한 2천 규빗으로 제한되었다. 이 거리는 NIV의 난외주에도 나타나듯이 약 1.1Km정도에 해당될 것이다. 한편 본문은 예수의 승천이 안식일에 있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강조점은 그 사건이 예루살렘 근방에서 일어났다는 데에 있다. 눅 24:50에 의하면, 예수는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을 데리고 `베다니'까지 가신 것으로 되어 있다.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 누가는 복음서에서부터(눅 1장) 마리아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는데 여기서는 여자들 중 유일하게 그 이름을 거론하고 있다. 이것은 그녀가 초대 교회내에서 어떤 지도적 위치에 있었음을 짐작케 해주는 구절이다. 그러나 그녀를 숭배의 대상으로 나타내지는 않았다.
하나님께는 일하실 공간이 필요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전에서 일하십니다. 그곳이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 안에서 일하십니다. 그곳이 다락방입니다.
예수님은 마가의 다락방을 즐겨 찾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와 마르다의 가정을 즐겨 찾으셨습니다. 그곳에는 준비된 방이 있었습니다. 다락방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말씀 사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에서 성찬과 애찬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에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를 아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일하시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를 아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일하시는 곳을 준비했습니다.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감격에 넘쳐서 준비하였습니다. 감격에 넘쳐서 준비했습니다. 오늘 밤 너희 집에 유하리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삭개오가 감격하여 모든 것을 내놓은 것처럼, 그렇게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주님께 쓰임받은 것은 나귀새끼 한 마리라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라도, 과부의 두 렙돈이라도 엄청난 축복이 되었습니다.
1. 다락방은 절박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 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eiV to uperwon anebhsan ou hsan katamenonteV) - 원문에서 `다락'(*,토 휘페로온to uperwon)에 정관사를 사용하여 `그 다락' 혹은 `그 방'이라고 한 것을 볼 때 이 다락은 이미 잘 알려진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다락방은 비록 뚜렷하게 입증되지는 않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그의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드셨던 방인 것 같으며(막 14:12-16;Zahn, Bruce) 또한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 중 몇 사람에게 나타나셨던 적이 있는 바로 그 방이었을 것이다(눅 24:33-43;요 20:19-26). 다락방은 초대교회의 터전이기도 했던 마가의 다락방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그 다락에 모이지 않으면 아니될 필연적 이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 다수는 한때 고기를 잡아 살았던 자들입니다. 세리 공무원으로 부를 축적도 해본 사람도 있습니다. 독립운동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끌려내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체험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로 승천하시는 주님을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하였습니다. 그 예수님으로부터 몇 가지 약속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옛사람의 현장에서 옛사람의 생활과 습성대로 살 수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옛생할로 돌아갈 수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다락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 다락방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락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체험할 것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약속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새사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다락에 모이지 않으면 아니될 필연적 이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행1: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약속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다락방은 먹자판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다락방은 오락판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다락방은 친목회가 아닙니다. 그들에게 있어 다락방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현장'이었습니다. 교인들 가운데 나타나는 '무력감'은 내가 체험한 하님의 은총을 나누고 불신자를 만나는 '현장'이 없기 때문에 더욱 가속화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점에서 교회는 다락방운동으로부터 불신자 구원과 양육, 상담, 심방등 영적 돌붐이 어우러지는 '현장'을 보는 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불신자를 교회에 데려오는 데까지는 성공해도 그들에게 믿음을 심고 예수 안에서 자라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락방이 모이면 양육 문제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불신자들이 넘기 힘든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초신자들이 주님을 믿으며, 그 믿음이 더욱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양육뿐 아니라 심방, 치유, 교육, 상담이 다 이루어집니다" 불신자들이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락방'이 열리는 이웃집에는 부담없이 드나들 수 있습니다.
"다락방은 교회성장의 수단이나 하나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다락방을 통해 순수하게 복음만 만나겠다. 철저히 하나님의 소원만 따르겠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다락방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가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죄인을 구원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그 구원역사의 중심에 대속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순진한 시각으로 보자면 다락방은 성경으로 돌아가자. 복음을 바르게 회복하자. 의식적이고 율법적인 종교 행위를 버리자. 지금도 살아계시고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누리며 증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모임이 필요합니다. 신앙생활 중에서 무력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 다락에 모이지 않으면 아니될 필연적 이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2. 다락방은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는 모임입니다.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 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믿는 자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제자들은 각기 출신이 다릅니다. 어부출신, 세리출신, 독립운동가 출신 등 가지각색입니다. 거기에 예수님의 가족이 합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고, 늘 곁에 있기를 원하던 여인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성경 사본에는 어린이들도 함께 있었다고 했습니다.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 예수의 아우들은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마 13:55;막 6:3)인데 그들은 한때 예수를 믿지 않았다(요 7:2-10). 그러나 그들은 예수의 부활 이후에 예수의 제자들이 되었다. 그 중에 야고보는 이들 중 가장 두드러진 인물로서(12:17;15:13 이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방문했던 사람 중 하나였고(고전 15:7) 야고보의 저자로 믿어진다.
여자들과 - 예수의 사역 기간 동안 그리고 심지어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지낼 때까지 계속 따라 다니던 여인들을 가리킨다(눅 23:49;24:10;요 19:25). 베자 본문(Codex Bezae)에는 `그리고 어린이들'이란 문장이 첨가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였습니다. 오실 주님을 대망하는 일에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기다리는 일에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였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가정에 왜 늘 주님이 찾으셨을까요? 그들의 기쁨과 아픔이 예수님께 큰 관심사였을까요? 나사로가 죽어 무덤에 묻혔을 때, 그 무덤 앞에서 예수님은 우셨습니다. 저는 그들이 예수님을 섬길 때,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였다고 확신합니다. 다락방 모임이 마리아와 마르다와 같은 마음으로 이루어질 때, 다락방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바른 말씀(복음) 준비해 있다가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대개 사람이 모이면 국수 삶아서 먹여 보내는데 신경쓴다. 그런데, 16개국 사람을 모아서 복음 전하는데 힘썼다. 말씀을 가르쳤다. 이때부터 일종의 다락방이 시작되었다. 보통 교회는 사람들이 몰려오면, 환영하고 잔치하기 바쁘지, 그 사람이 사명자인지, 갈급한 심령인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다.
"절대 다는 아니지만 교회가 너무 정치적, 행정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데 급급합니다. 교회에 처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불신자들을 다만 교육과정 이수하게 하는 것 자체로 믿음이 성장했다고 보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따라 교육받기만 하면 의례적인 문답식을 거치게 하고 세례받게 하는 것은 정말 고쳐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 대안이 무엇입니까?
다락방은 그리스도께서 일하시는 곳입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모임입니다. 다락방 모임은 그리스도 전하는 모임입니다. 이런 일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의 위력과 능력의 실체를 잡게 됩니다. 다락방에서 사도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체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증거하게 됩니다. 다락방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깨닫습니다. 교인 개개인이 다락방을 통해 변화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는 현상, 변화들이 놀랍게 일어납니다.
언제입니까?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는 때입니다.
에마 위셔 선교사의 간증
(아프리카에서 52년간 사역)
16세에 중생
1938년 캐나다 WEC선교부에서 선교훈련받음
22세에 아프리카로 라이베리아에서38년 사역
60세에 감비아에서 독일인인 하나 선교사와 함께 13년간 만딩고어신약성경 번역 출판!
1990년(73세)부터 함께 미국 죠지아주 기도원에서 아프리카 유학생들에게 수련회인도
“내 나이 80이 되었고, 나의 동역자인 하나 선교사도 70이 되었지만 아직도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신다는 이 한 가지 사실 만으로도 우리는 감격해 하고 또 벅차한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주님 앞에 갈 때까지 쉬지말고 일하자‘
는 것이 나와 하나 선교사의 공통적인 생각이요 좌우명이다.“
Worldwide Run(wec 국제선교회출판)
3. 다락방은 기도에 전혀 힘쓰는 모임입니다.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 그들은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위하여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에 전념하였다. 예수께서는 교회를 인도하고 강화시킬 하나님의 선물로서 성령을 약속하셨거니와, 이 약속에 대한 성도들의 반응은 기도로 나타나야 했다. 다시 말해서 초대 교회가 성령을 받은 것은 기도할 때였다. 따라서 누가가 본서 시작부분에서 지속적이고 합심(合心)된 기도로써 성령 강림을 기다리는 제자들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다락방모임의 열쇠는 다락방을 하려는 사람이 참으로 기도응답을 맛보고 있느냐에 달려습니다. 저는 다락방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게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재료들'을 기도응답에서 얻기 때문입니다. 이젠 전도를 할수록 더 깊은 기도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전도와 기도의 관계에 있어 새로운 면을 알게 된거죠. 곧 전도하는 '힘'을 얻기 위한 것으로만 기도하던 데서 탈피했습니다. '전도'라는 것이 그 성격상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체험을 간증하게 됩니다“
6.25사변 때의 일이었읍니다. 어떤 미군 소대장이 병사에게 물었읍니다. "괜찮다면 지금 정찰하러 나가지 않겠나?" 그 병사는지금은 나갈 수 없다고 대답했읍니다. 그래서 소대장은 그 병사가 겁이 많은 모양이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런데 저녁 6시쯤 되어서 그 병사가 다가오더니 "소대장님, 지금 정찰하러 나가겠읍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의아해진 소대장은 아까는 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지금은 나가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읍니다. 그러자 병사가 대답하기를 "소대장님, 바로이 시간이 어머님이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시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읍니다. 이렇게 우리는 기도로써 지원하는 형제, 자매들로 인해 위기속에서도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하였읍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그 위대한 사역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그런 비밀은 없읍니다. 있다면 일만 오천 명의 성도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성도들의 승리는 자기의 능력이나 지혜로 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뒤에서 기도해준 사람들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특히 목회자의 승리는 교회 교인들의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1. 기도란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손길이 요구되는 것(마8:2-3).
독일의 화가이며 조각가인 뒤러는 소묘 900점, 목판화 350점을 비롯해서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그 가운데서도 대표작은 현재 뉴른베르크 박물관에 보관되어져 있는 <기도하는 손>이다. 이 그림에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내용한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그림이었다. 즉 그림공부에 뜻은 두었으나가난했던 뒤러는 친구 하나와 약속을 했다. 한 쪽이 그림공부를 하는 동안 한 쪽은 노동을 해서 학비를 돕기로 했는데 뒤러가 먼저 공부를 하게 되었다. 어느 정도 이름을 얻게되자 친구를 공부시키기 위해 찾아갔다. 친구는 마침 기도중이었는데 그 기도의 내용이 뒤러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하나님, 저는 심한 노동으로 손이 굳어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오나 내 친구 뒤러만은 화가로서 성공하게 해주옵소서." 뒤러는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않고 그자리에서 연필을 꺼내어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했다
저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뒤러의 작품들도 아름답지만, 하나님나라에 가 보면 그 친구의 기도하는 손이 큰 축복받은 것을 보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구원해 줄 것을 외치는 한 절망자의 음성(시107:6,13,19,28)
죠지 뮬러가 가장 시간을 많이 들여 한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삶을 나누었던 5명의 친구들이 구원 문제를 위해서 기도한 일이었읍니다. 뮬러는 다섯 명의 친구를 위해서 계속 기도했읍니다. 한 사람, 두 사람 믿기 시작했읍니다. 그런데 끝까지 안 믿는 친구가 두 사람입니다. 뮬러는 이 두 친구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무려 52년간 두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읍니다. 그래도 안 믿습니다. 뮬러는 이제 노년이 되어서 병석에 눕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그는 서서히 자기 인생의 마지막 말이 가까와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어느 날 그는 있는 힘을 다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읍니다. "내가 오늘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십시오." 그는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남은 힘을 가지고 간절하게 최후의 설교를 했읍니다. 마지막설교를 하던 그날 그의 한 친구가 거기에 참석했다가 뮬러 목사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읍니다. 그래도 나머지 한 친구는 안 믿었읍니다. 뮬러가 세상을 떠났읍니다. 그 후
에 그때까지 안 믿고 있었던 한 친구가 뮬러의 죽음의 소식을듣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특별히 그는 뮬러가 자기를 위해서 52년간이나 기도했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뮬러가 죽은 바로 그해 그 소식을 들은 이 친구는 결국 예수를 믿게 되었읍니다. 믿고나서 그 친구가 전 영국 땅을 순회하면서 이런 간증을 했읍니다. "뮬러 목사의 기도는 다 응답되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그최후의 응답입니다. 당신의 모든 기도도 다 응답됩니다."
3. 모든 것을 공급하는 하늘나라의 창고를 열어주는 열쇠(행4:31).
필라델피아 근교의 조그만 마을에 커다랗게 들어선 교회
병든 스쟌이라는 소녀가 간곡히 기도한 응답
“하나님 우리 마을에도 교회를 주세요.”
$5를 헌금으로 남김
4. 원수의 배후를 지켜주는 보호의 울타리(느6:9).
5. 신령한 상태를 통하여 전체적 건강을 지켜주는 생명의 피(빌4:6,7)
6. 그리스도와 연합시키는 풍요한 열매의 액체 (요15:7,8)
7. 찬양의 동반자(행16:25).
B. 응답을 받지 못하는 기도
1. 마음에 죄악을 품은 자의 기도......시66:18, 요9:31
2. 정욕으로 쓰려고 하는 기도.........약4:3
“하나님, 자전거 좀 주세요!”
“가만히 기도해도 하나님은 들으신단다.”
“아빠도 들으셔야 하거든요.”
3. 믿음 없이 하는 기도...............히11:6
4. 두 마음으로 의심하는 자의 기도....약1:6-8
5. 교만한 자의 기도..................눅18:11
6. 용서하지 않는 자의 기도...........막11:25,26
7. 순종치 않는 자의 기도...........신30:2, 삼상15:22
8. 부부 싸움 하면서 하는 기도........벧전3:7
C. 어떻게 기도할까
1. 솔로몬 처럼 경외하는 마음으로.......대하6:13
2. 다니엘 처럼 꾸준한 자세로...........단6:10
3. 시편 기자 처럼 경배함으로...........시95:6
4. 예수 그리스도 처럼 복종하는 마음으로...눅22:41
5. 문둥병자 처럼 간절한 마음으로.......막1:40
6. 스데반 처럼 용서하는 마음으로.......행7:60
7. 베드로처럼 다비다를 위해 한 것과 같이
중보의 마음으로...행9:40
8. 바울 처럼 에베소 교회를 위한 것과 같이
신실한 마음으로...행20:36
9. 사도들 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은 것과 같이
명확한 마음으로................엡3:14
다락방이란 무엇인가?
다락방이란? 초대교회에서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된 그것을 그대로 하자!는 것이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그 내용을 찾자!는 것이다. 단순한 성경공부가 아니고, 전도하는데에 촛점을 맞추자!는 것이다. 이 마가 다락방 전도운동을 이어 받아서 다락방이라고 한 것이다.
성경에 보니까, 너희는 가서 제자삼아라! 그리고 누룩 번지듯이 번진다! 는 말씀을 보면서, 초대 교회에서 말씀운동을 폈다는 사실이 확실해졌다. 말씀운동도 단순한 말씀운동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운동을 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말씀운동을 펴보니까,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아직 구원의 맛도 못본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어디든지 다 있었다. 옛날에 교회 다녔던 평신도들이 확신없이 흔들리고 있는 자들이 너무 많음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증인되라!고 하셨구나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적당하게 말하지 말고, 가서 제자삼아라!고 하신 이유를 알게된 것이다. 가서 살아계신 주님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무조건 말씀운동을 펴야된다. 이것은 주님의 뜻이다. 이것은 할
수밖에 없는 양심적인 일이다. 그래서, 이것 말고는 없다!는 것이 금방 이해되었다. 무엇을 연구할 것도 없고, 불신자 가운데 죽어가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이러한 전도방법이 초대교회 성경에 나타난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하였다고 하여서 다락방 전도 라고 하는 것이다. 말씀운동을 하는데, 거기에 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다. 열매가 있다 없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잘 이해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 놀라운 다락방 운동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 의사가 이 사실을 깨달으면 참으로 좋은 것이다. 학교 선생님이 이것을 깨달으면 참으로 좋다. 학교 그만두고 전도하러 다닐 필요가 없다. 학교 안에 밭이다. 이것을 만약에 대학교수가 깨달았다면 대학은 전부 밭이다. 신자가 사명 깨달으면 신자가 있는 그곳은 전부 밭이다.
2. 사람들이 너무너무 그리스도를 잘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고 하지만, 너무 그리스도에 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그리스도를 말했다. 성경 66권이 전부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인데,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야기 안하면 다른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수준 높은 이야기를 해야된다. 수준 높은 그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인 것이다. 너무 어렵고 열매도 안나고 그러는 것이다. 교인들이 수준은 올라가는 것같지만 영은 자꾸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이야기를 자꾸 하면, 수준이 안올라가는 것처럼 보여도 영이 막 살아 올라가는 것이다. 문제는 간단한 것이다. 복잡한 것이 아니다. 오늘도 하나님 만나는 길, 그 하나님 만났으면 새힘을 얻는 것이다. 그것이 성경이다. 그리스도만 바로 말하면, 하나님 만나는 길만 말하면 역사는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1) 그리스도를 어느정도 알면 다 아는 것일까? 적어도 3가지는 알아야 한다.
① 인생에게 결정적인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 떠난 사실이다. 영이 방황하게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그리스도이다.
② 인간에게 결정적인 문제는 죄이다. 이 죄가 땅에서 안나가고 있다. 지금 일본 문화, 미국문화가 전부 죄악 문화이다.
③ 그리고 사단의 문제(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 3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리스도이다. 선지자, 왕, 제사장인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이다!는 답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리스도를 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3) 구약, 신약 성경을 볼때, 일반 문서 책자를 볼때, 거기에 그리스도가 보여야 된다.
이정도 되면 가는데마다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사단은 잠자지도 않는다. 이 사단은 여러분을 언제든지 죽일려고 노리고 있다. 언제든지 그래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선포되어야 되는 것이다. 언제든지 그리스도 이름이 선포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대한 문제인 것이다.
지금 일반 신자들이 너무너무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다. 그리스도를 너무 무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높여야 한다. 말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지, 사실은 엉뚱한 것을 붙잡고, 헤메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복권운동을 펼쳐야 되는 것이다. 이것만 하면 역사는 막 일어나게 되어있다. 만왕의 왕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무시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멸시하는 사람도 없지만 멸시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운동을 바로 하기만 하면, 역사는 일어나게 되어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갈급한 심령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3. 말씀을 제대로 못듣는 사각지대가 너무도 많다.
가서 말해야 된다. 이것을 발견하는 운동이 다락방 운동이다. 이것이 발견되고 나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이냐?
1) 팀 사역자 운동이다. 본격적으로 문여는 일인 것이다. 팀사역 훈련을 받고 나면 그 다음에 일어나는 운동은 본격적으로 사역자를 만드는 길만이 살아남는 길이구나!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게된다.
2) 그 다음에 깨달아 지는 것이 70인 용원에 관한 것이다.
여기까지가 다락방 운동이다.
영접과 구원의 의미, 불신자의 상태 6가지와 다락방의 의미, 기도응답과 문제해결이 연결되어야 한다.
4. 일꾼, 현장, 멧세지가 다락방의 강조점이다.
1) 일꾼
-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일꾼이라야 된다.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나면 진짜 해결 다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사실을 진짜로 느끼는 자는 오늘 밤부터 역사가 일어난다. 아무래도 그리스도가 자기에게 시원챦으면 염려가 생기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게 자꾸 모자라게 되면 그때부터 걱정하며 인본주의 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고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런 일꾼을 구석구석에 집어 넣어야 한다. 이것이 민족 살리는 길이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를 현장에 넣는 것이다.
2) 현장
- 현장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어느정도 되어야 현장보는 눈이 열리는 것일까? 가는데 마다 불신자들이 6가지 상태에 빠져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보여야 한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불신자들을 살릴 수 있다. 돈 가진 것과는 관계없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불신자들의 지위와는 관계없이 죽어가니까, 안가면 안되는 것이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지위와 국적이 전혀 관계없는 일인 것이다. 지옥 가는데는 국적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미국 영주권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 사람이 돈을 얼마나 가졌는가? 하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것과 관계없이 저주받는 것이다. 암에 걸리는 사람이 돈이 없어서 암에 걸리는가? 지옥 가는 사람이 돈이 없어서 지옥가는가? 전혀 관계없이 이 땅에서 망하다가 지옥 가는 것이다. 이것을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우리가 이 일을 해결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다락방이라고 하고, 이것 깨달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육간에 축복이 쏟아지는 것이다.
3) 멧세지
- 주님이 3가지 문제 해결하셨다. 그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은 부활하셨다.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시고 우리를 다스리신다. 지금 역사하시는 주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보좌에 앉으시고, 우리 속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다. 틀림없이 그렇게 역사하고 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멧세지요, 우리의 멧세지요, 우리가 붙잡고 승리할 수 있는 멧세지이다. 오늘 이시간 당장 사단을 꺽는 멧세지이다. 그리스도를 바로 깨달아야 영접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다. 불신자 상태와 영접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기도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아니다. 불신자 보는 눈이 제대로 열려버려야 다락방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때 전도를 이해한 것이다. 전도는 억지로 마음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눈만 열리면 문은 계속 열리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놀라운 기도 응답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다. 문제 해결되면 힘을 얻게되는 것이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라고 하였다.
증인되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멧세지가 전달되면 역사는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이다. 사각지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어야 한다.
5. 전도의 동기 2가지
1) 내적인 동기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이 동기이다.
구원받았으므로 그리스도께서 나와 동행한다. 그리스도께서 동행한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나와 함께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내게 어마어마한 권세가 주어졌고, 그래서 기도하면 응답이 온다.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 응답으로 오는데,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 외적인 동기
지금 불신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 바깥에서 사업하는 사람들 70%는 약속 어음 막으려고 이리저리 사방으로 뛰고 있고, 직원들 월급 못주어서 걱정이고 그렇다. 불신자들이 행복하지를 못하다. 불신자들이 거의 부적을 붙이고 산다. 부적을 붙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이 나아만 장군처럼 겉으로 보기에 포옴은 좋아도 속은 실제로 죽어가고 있다.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전도해야 될 동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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