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February 2020

고전15:1-1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라


 
[들어가는 말]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장'이라 불리워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전 13장을 '사랑장'이라고 하고,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오늘 고전15장을 부활장이라 부릅니다.
 
당시 고린도에는 유명한 쾌락주의자 에피큐로스의 철학이 이름을 떨치고 있을 때입니다. 그는 죽음을 생각하지 말고 인생을 엔죠이 하는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죽음 자체를 부인하였습니다.
 
스토아학파 사람들은 죽음을 신과 연합으로 이해하였습니다.
 
플라톤은 죽음을 무가치한 몸을 떠난 영혼의 불멸을 가르쳤습니다. 이원론이지요?
 
이런 철학의 본산지에서 사람들은 죽음 앞에 인생을 향한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소망이 없었어요.
 
이런 고린도 교인들에게 그는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선포합니다.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 몸이 죽으실 뿐만 아니라,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몸으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고전15: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그래서 "복음"이란 "좋은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 사도를 통해서 죽음의 권세 아래서 떨고 있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 승리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 사도를 통해서 이 복음을 받았습니다.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고린도 교회는 이 복음을 받은 것을 전부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단비로 내려주신 복음을 받아 그 가운데 서기만 하면 고린도 교회는 구원받을 수 있는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 교회는 이어서 복음을 듣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그 복음 가운데 서야 했습니다.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이 복음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만 않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들을 보석처럼 발굴하여 그 위에 사랑의 옷을 입혀 교회를 위해 사용하면 교회가 건강해 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복음을 통해서 고린도 교회를 세우시는 말씀을 만나게 됩니다.
 
살아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으시고 살아있는 주님의 성전이 되심으로 건강한 교회를 회복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1. 예수님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고전15:3-4]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십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 그리스도의 죽었다가 다시 사신 것을 성경대로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중심 주제이기 때문에 죽으심과 부활이 성경을 따라 이루십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이 성경을 따라 복음을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또 그 사실 위에 서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경적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의 죽으심을 말씀하실 때, "성경대로"란 말씀을 언급합니다.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 오시기 전 700년 전에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성경에 분명히 약속을 해놓았어요.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이야야 선지자를 통해 기록하신 성경대로 죽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씀하실 때도, "성경대로"란 말씀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성경(시편16)에 약속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시편 16:10-11]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세상 역사상(歷史上)에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은 어떤 중요성(重要性)을 가질까요?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이 많은 중에도, 특별히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성경에 확실히 예언되어 있고, 또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이 그렇게 된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진실인 근거는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성경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고난받으실 것을 처음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단지 고난받아서 죽으실 것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621절입니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서 가르치시니" 친히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 그대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부활은 반드시 덧입어야 할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만물이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야 할 주제도 바로 부활입니다.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6: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12: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또 구약 다른 많은 장 절들이 부활에 대하여 확실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주 구약을 이 부활의 관점에서 보고 해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이렇게 하셨습니다.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24:25-27)."
 
부활 관점에서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을 보신 것입니다.
 
[22:31,32]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바울 사도의 경우도 구약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을 부활을 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24:15-16]
[26:22-23]
 
구약 성경은, 부활을 내다보고 말씀을 주십니다.
 
 
초대교회의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날 때 기독교가 살아남은 비밀이 성경대로 믿는 믿음입니다.
 
중세시대 천주교가 부패하여 영적 시궁창에 굴러떨어질 때, 종교개혁자들은 성경대로 믿는 믿음으로 교황에게 맞섰습니다.
 
오직 교황만을 권위로 내세우는 사람들 앞에서 오직 성경만을 붙들었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신앙이지요.
 
당시 캐톨릭은 성경을 덮어놓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성경을 번역하여 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믿음을 지켜갔습니다.
 
후스는 성경대로 교회를 생각하고 성경대로 교황의 무오성을 부인하다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참되고, 거룩하고, 사도적인 교회는 추기경, 교황, 대주교들이 없이 존재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교회는 베드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톨릭 교회는 존 후스를 화형에 처했습니다.
성경을 붙들고서 끝까지 신앙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예수님은 성경대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7:14
1:23
 
예수님은 성경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미가5:2
2:6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
 
 
 
 
2.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보이시고 보이셨으며 보이셨느니라"
 
1] "게바"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는 베드로의 다른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어주신 별명입니다.
그는 다시 사신 예수님과 함께 음식을 먹었습니다.
 
[10:39-41]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베드로는 유대지도자들이 본디오 빌라도의 힘을 빌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이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창은 허리에 꽂혔고, 손과 발에 깊숙히 못이 박혔습니다.
예수님은 물과 피를 다 쏟고 운명하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한 가지 사실을 더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한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신 예수님께서 부활한 사실을 확실히 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는 음식을 같이먹는 시간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잘 살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몸은 음식을 잡수실 수 있는 구체적인 몸이었습니다.
 
 
2]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습니다.
 
"열둘"이란 제자단의 명칭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주로 그의 제자들(그의 동생 야고보도 포함됨)에게만 나타났습니다. 이는, 그들만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전 예수님과 부활하신 후 예수님과의 동일성을 식별하는데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3] "오백여 형제"에게 보이셨습니다.
 
"오백"이란 숫자(數字)는 대중(大衆)의 숫자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소수(小數)에게만 아니고 대중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이 제자와 같은 어떤 일정한 사람들에게만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그의 부활 사실을 본 자들은 다양했고 그만큼 부활의 증거는 일방적이 아니고 완전한 것이었습니다.
 
 
4]"야고보" 에게 보이셨습니다.
 
야고보는 주님의 동생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바로 자기의 본래 형이신 사실을 더 잘 식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누구보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후에 교회의 기둥 같은 일군이 될 수 있었습니다.
 
 
5] 사도 바울에게 보이셨습니다.
 
사도은 원래 예수님을 증거하던 사람들을 잡아죽이려고 가진 수단을 다 기울이던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전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천부당 만부당한 사실입니다. 이것도 주님의 부활의 객관적 사실을 확증합니다. 주님의 원수도 주님의 부활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의 원수도 믿을 수 밖에 없는 명백한 사실이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진실로 부활하셨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증인들이 많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이 값진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보지못하고 믿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는 도마에게 부활하신 주님은 나타나셨습니다.
 
도마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고백했습니다.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님은 의심의 안개가 걷힌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의 동생이나 열두 제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의심많은 도마, 예수님의 원수, 5백명의 다양한 사들이 예수님 부활의 증인들이라는 사실은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나 확실한 것인가를 증언해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친히 본 자들을 들어서 그 부활의 역사성(歷史性)을 증거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글에서 박상희 목사님께서 인용한 흥미로운 예화를 읽게 되었습니다.
 
"닉슨 대통령은 1974년 대통령직을 사임하게 됩니다. 현직 대통령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사임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찰스 콜슨은 법률보좌관으로 오랜 세월 권력을 누렸지만 결국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그는 머리가 비상하고, 지독할 정도로 냉철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감옥에 갇히자 상원의원 3사람이 그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매일 그를 위해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고, 그를 찾아가 위로하고, 신앙에 관한 책도 전해 줍니다.
결국 굳게 닫혔던 콜슨의 마음은 열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 때 콜슨이 생각합니다.
그렇게 머리 좋고, 법을 잘 아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결국 거짓은 거짓으로 밝혀졌는데, 부활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지금까지 깨어지지 않고 믿게되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콜슨은 여기까지 생각하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새롭게 태어난 그는 감옥에서 나온 후 교도소 선교에 자신의 삶을 다 바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바로 부활의 증인들이 증거합니다. 물론 그들이 신앙이 좋아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붙잡히셨을 때 모두 도망을 쳤던 사람들입니다. 지난 3년간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걸음아 나를 살려라 라고 도망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180도로 변해 버립니다. 이제는 자신의 목숨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와 같이 변화될 수 있을까요? 그들 모두 특별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부활을 전해 들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그 경험이 그들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전에는 자신의 목숨이 아까워서 도망을 쳤지만, 이제 이 세상의 삶 다음에 또다른 영생의 삶이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과 같이 자신들도 부활함을 믿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자신들도 부활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경험이나 믿음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당시 로마의 황제는 신이라고 숭배하도록 강요 받았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원형경기장에 갇혀 사자의 밥이 되어 갔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죽음의 길을 걸어 가게 한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그들을 죽음 앞에서도 담대하게 만들었겠습니까?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도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할 것을 믿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은 단지 500여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있는지요? 기독교인은 수십 억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3.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그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전15:9-10]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바울 사도는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가를 말합니다.
사도 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고백합니다.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는 원래 이렇게 말하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가 작은 자인 이유를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그는 원래 하나님의 원수로 살았습니다.
 
[사도행전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날도 그는 대제사장에게 공문을 받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자신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신앙을 완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말 무서운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은혜로우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원수로 살던 그에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셨습니다.
 
[8:4b-5]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은 원수된 그를 만나주셨습니다.
 
[사도행전 26:14 -18]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 명백한 주님의 사랑을 대하고 그는 변화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그는 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로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자신과 같은 큰 죄인이 변화하여 부활하신 신앙에 들어오게 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 사도에게만 부활신앙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까?
 
살아계신 주님을 믿는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는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의 삶은 여러 분야에서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
성경대로 부활하셔서 나타내신 예수님
부활하셔서 나와 함께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님
 
오늘 나는 부활하신 주님의 날개 아래 살기를 원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그 은혜 아래 거하는 나를 가장 아름다운 열매로 채우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부제 ; 분노를 정복하는 법(How to conquer Anger)
 
파인애플 스토리(the Pineapple Story)
뉴기니에서 7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던 선교사님이 실제 겪었던 실화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파인애플 스토리라는 책으로 나침판 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체험담을 읽어면서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원리를 배워서 삶에 적용할 때까지
어떤 갈등을 겪게 되는 지 그 전형적인 사례를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책은 자신을 소개했다.
 
이 책이 내게 들려준 경험담은 이런 거였다.
 
아주 깊은 밀림속에서 원주민들에게 하나님을 전해주기 위해 선교중인 우리 부부는 어느 날, 이 밀림속에선 구하기 힘든 파인애플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구해봤으나 원주민들도 알기는 알아도 구할 순 없었다. 결국 우리 부부는 선교지부를 통해 파인애플 묘목을 100그루 정도 들여와 원주민 한 사람을 고용해 모두 심게 하였다. 물론 그의 품삯은 지불했다.
 
어린 파인애풀 묘목이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진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이 깊은 밀림에선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구하기가 어려워 신선한 과일을 먹고 싶은 마음은 더욱 간절해져있었다. 드디어 ....
3년만에 처음 파인애플이 열렸다. 풋열매가 익기까진 성탄까지 기다려야 했었다. 우리부부는 가끔 먹어도 될만한 것이 있나보기 위해 밭을 둘러보았는데....
 
이럴 수가 먹을 만한 파인애플열매는 하나도 없었다. 이미 원주민들이 다 훔쳐가버린 것이었다.
 
난 선교사지만 너무나 화가 났다.
 
난 단호히 이들에게 경고했다.
 
" 이봐요 난 3년을 기다렸는데도 하나도 못먹었단 말이요 또 열매를 훔쳐가면 병원문을 닫아버리겠소"
 
우린 이 곳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무료로 약을 주고 봉사하고 있었다. 이들에겐 약값으로 지불할 만한 것이 전혀 없었다. 파인애플은 계속 익어가고 우린 병원에서 아픈 원주민들을 치료하고 목숨이 위태로운 아기들을 돌보느라 매일매일 녹초가 되다시피했다. 그런 중에도 이들 원주민들은 계속 익은파인애플을 훔쳐갔다. 난 더 이상 이들이 마음대로 하는 걸 내버려둘 수가 없어서 단호하게 대처했다. 병원문을 닫아 버렸다. 나의 본심이 이거였을까?...난 진짜는 바로 파인애플을 먹고싶은 이기심때문에 병원을 닫아버린 거 아닐까?...
 
병원문을 닫아버리자 아기들은 죽어갔고, 이들은 약을 달라고 사정했다.
 
"안돼요 파인애플 훔쳐간 거 잊어버렸나요?"
 
그들은 더욱 애걸했고, 난 버틸 수 없어서 결국 병원문을 다시 열었다.
우리가 병원문을 다시 열자 원주민들은 또 다시 파인애플을 훔쳐가기 시작했다.
 
에이 파렴치한 자들....분노가 일어났다...
 
난 결국 파인애플 도둑을 잡고야 말았는데...
그런데....그 도둑은 바로 파인애플묘목을 심었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어떻게 자네가 그럴 수 있나? 자넨 우리집 일꾼이자나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손이 심었으니 내 입이 먹어야죠 ㅎㅎㅎ
 
이것이 밀림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심은 사람이 임자라는 것이다. 내가 그에게 품삯을 주었던 걸 설명해도 그는 어째서 파인애플이 자기것이 아닌지 알 지 못했다. 할 수없이 난 그들의 법을 존중해서 그에게 밭은 나누었다. 이쪽 부분에서 익은 건 자네가 먹고, 이쪽부분에서 익은 건 내가 먹는거야. 좋지? 마침내 그의 동의를 얻었으나....ㅠㅠ 내 파인애플은 계속 도둑맞았다. 그래서 난 파인애플 나무를 모두 원주민에게 주고 새로 구해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사람들을 모아 말했다.
 
"난 이 파인애플 나무를 모두 여러분에게 주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거요 여러분은 밭을 일궈서 여기있는 파인애플나무들을 모두 옮겨가세요 이 파인애플 나무가 여러분거라면 난 더이상 내 밭에서 여러분의 파인애플나무를 두고 싶지 않아요"
 
그러자 그들은 품삯을 요구했다. 우리에게 당신의 파인애플 나무를 옮겨심어달라고 부탁하지않았나요?
그럼 그건 일이니까 품삯을 주셔야죠 했다...이제서야 이 파인애플이 내거라고 말하다니. 파렴치한 자들....ㅠㅜ 난 이것까지 양보해서 좋다. 품삯을 줄테니 옮겨심어가라고 했더니 이젠 옮겨심을 밭이 없고 밭을 일구려면 자기들의 밭을 일구는 품삯도 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난 결국 폭발해서 소릴 질렀다.
 
"관둬!!!!!!"
 
이 이 파인애플 나무를 몽땅 뽑아서 쓰레기 더미에 버려버리겠어 자기들이 필요하면 가져가겠지. 우린 멀쩡한 파인애플 나무를 몽땅 뽑아 버렸다.
 
그 일후 우린 다시 파인애플 묘목을 구해왔다. 그리고 심기전에 원주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주었다.
난 이 묘목을 심는 품삯을 주겠어요 그러니까 이 파인애플은 나와 내 가족이 먹을 거에요
여러분은 하나도 먹어면 안돼요
그러자 원주민들이 그건 안됀다고 답했다. 자기들이 심은 것이니 자기들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난 다시 설명했다.
난 몹씨 바빠요 그러니까 당신들이 도와줘야 해요 대신 품삯을 주는 거에요 뭘 원하나요?
만약 내 말대로 한다면 당신들에게 이 멋진 칼을 주겠소
칼을 보고 원주민들은 생각했다. 우리에게 저 칼을 주고 자신은 파인애플을 먹게대
마침내 그들이 동의했고 난 파인애플이 익는 3년내내 그들을 교육시켰다.
 
"이 파인애플은 누가 먹는거죠?" 그들은 "당신이요" 대답했다.
 
마침내 3년이 지나고 파인애플이 익어가자 우린 하나님께 이 열매를 주신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그 밤에 원주민들은 익은 파인애플을 몽땅 훔쳐가고 말았다.
 
...ㅠㅠ 이젠 어떻게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병원을 닫을 순 없어...ㅠㅠ 그래 이제 상점문을 닫아야겠어
원주민들에게 소금등 그들의 일용품을 팔던 상점을 닫아버렸다. 어차피 원래 그들에겐 없었던 것이니까
괜찮을거야 생각했다.
그런데 그들이 나를 떠나 버렸다. 이제 내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원래 그들이 살던 더 깊은 밀림속으로 다들 떠나 버렸다.
 
난 혼자 앉아서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었지만....사람들이 없으니 선교할 일도 없어졌다.
 
내 할 일이 파인애플을 먹는 것 뿐이라면 미국에서도 실컨 먹을 수 있었다. 근데....이게 뭔가?
난 다시 심부름꾼에게 상점을 열겠으니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전했다.
난 궁리를 거듭했다. 어떻게 하면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을까? 그러다가 커다란 독일산 세퍼트를 구해서 풀어놓았다. 원주민들도 개가 있었지만 이렇게 큰 개는 없었고 원주민들은 세퍼트를 무서워했다.
효과는 아주 좋았다. 원주민은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원주민들이 오지 않으니 내겐 얘기를 나눌 사람도, 원주민 말을 가르쳐줄 사람도 없어졌다.
결국 개를 없애고 말았다.
개가 없어지자 원주민들은 돌아왔지만 여전히 파인애플은 계속 사라져갔다.
난 또 고민에 빠졌다.
 
"뭔가 방법이 있을 텐데...."
 
그 후 안식년을 맞아 고향에 왔을 때, 난 고국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진리를 배웠다.
난 생각했다. 그래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자나 어차피 못먹는 파인애플이라면 그 파인애플밭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하나님이 어떻게 그 밭을 관리하실 지도 궁금했다.
 
난 밭에 가서 기도했다. 주님 보고 계세요?
 
이제 이 밭을 주님께 드립니다. 전 이밭을 위해 몹씨도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것이니 마음대로 하십시요 제가 먹기를 바라시면 제게 주시고 뭐...안주시면...안주셔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하시든 상관없습니다. 하고 기도드렸다.
 
그렇게 난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러나 여전히 원주민들은 파인애플을 훔쳐갔다....난 혼자 생각했다.
 
"주님도 어쩔 수 없네요 이사람들을 막지 못하시네요 ㅎㅎㅎ"
 
그러던 어느 날 원주민들이 내게 와서 말했다.
 
"투완!!!" 드디어 그리스도인이 되었군요. 그렇죠?"
 
이봐 난 그리스도인이 된지 20년이나 되었다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왜 그런 말을 하는거죠?" 하고 물었다.
 
"우리가 파인애플을 훔쳐가도 화를 내지 않으니까요"
 
순간...머리를 치며 찾아든 깨달음...
나는 원주민에게 서로 사랑하라. 서로 친절하게 대하라 라고 가르쳤지만 난 그렇게 살지 않았고
원주민들은 그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머리 좋은 청년하나가 잠시 생각하더니 또 말했다.
 
"이제 더 이상 화를 안내시는거에요?"
 
"내가 그 밭을 어떤 분에게 줘버렸거든...그 밭은 이제 내것이 아니고, 너희들이 훔친 파인애플도 내 것이 아니니 더 이상 화낼 필요가 없다."
 
그들은 서로 누가 밭을 받았냐며 물었고 누가에게 주었는지 궁금해했다.
 
"그 밭은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 계신 곳에는 파인애플이 없나요?"
 
"그건 ...나도 잘 모르지만 어쨋든 그 밭은 하나님꺼니까 이제 내가 화낼 이유가 없어요"
 
...우리가 지금 하나님껏을 훔치고 있었던거야?...어쩐지 요즘 일이 잘 안되더라..ㅠㅠ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다시는 파인애플을 훔치지 않았다.
 
어느 날 그들이 와서 알려주었다.
 
"투완 파인애플이 다 익었어요"
 
"내 꺼가 아니라니까요 그건 하나님꺼에요"
 
"그렇지만...그냥 두면 모두 썩어버릴텐데...ㅠㅠ 지금 따는 게 나을 거에요"
 
난 파인애플 몇 개따고 그들에게도 몇 개 가져가게 했다. 그리고 둘러앉아 먹을 때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이제 저희들이 당신의 파인애플을 먹습니다. 파인애플을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주민들은 나를 몇 년동안 지켜보았고 내가 변하자 그들도 변하기 시작했다.
곧 많은 원주민들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난 원래 의도대로 성경번역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
 
원주민들은 이렇게 말했다.
 
"투 완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어.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만 하더니 이제 정말 우리를 사랑하기 시작했어"
 
하루는 내가 의자를 고치고 있었는데 한 원주민이 다가와 나를 도왔다.
의자를 다 고치고 난 물었다.
 
"왜 소금을 달라고 하지 않지?"
 
"아네요 투완 전에 제가 삽고치는 걸 도와주셧자나요 전 그냥 도와드리는거에요"
 
세상에....이 사람들이 아무 것도 안받고 나에게 뭘 해주다니...세상에 이런 일이 ㅎㅎㅎ
 
난 깨달았다.
 
하나님께선 첫해부터 내가 파인애플을 먹기를 원치 않으셨다. 내가 첫열매를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두번째는 원주민들에게 주기를 바라셨다. 그랬다면...원주민들이 내 선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을 텐데...
그랬다면 그 다음엔 원주민들이 나보고 파인애플을 먹어라고 간청했을텐데....
애구...그랬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ㅎㅎㅎ
 
 
 
파인애플 스토리는 이렇게 끝을 맺고 있었다.
가슴 밑바닥에서 쓴 갈증이 느껴졌다....그리고 피식 웃음이 일어났다.
살짝 불편하지만 늘 알던 이 진리가 오늘 빤히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다.
사랑...사랑....그렇다 행함없는 사랑이 무슨 사랑인가?
[진실로 사랑하면 주고 싶어지는거라는데....]
난 또 가슴은 차갑고 입술만 뜨거운 족속으로 증명되고 있었다.
사랑까지도 내 노력 내 방법으론 안되는 것
먼저 드리고나면.... 다시 부어주시는 행복속에서 충만히 채워지는 것....
내 것이 아니니 주신 모든 것이 다 감사해지는 충만의 법칙...
 
 
[성경본문]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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