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February 2020

고후6:1-10 하나님의 일꾼


 
[들어가는 말]
 
나는 누구인가?
 
바울 사도는 성령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
 
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꾼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실까요?
 
 
 
1.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도우십니다.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1] 하나님께서는 그 일꾼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 때, 깨어 있는 일꾼은 복이 있습니다.
 
독일엔 습기가 많은 나라입니다.
지중해성 기류 때문인 듯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캐나다의 날씨와 같이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날을 그리워합니다.
이런 날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햇살을 받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웃옷을 벗어던지고 야외에 나와 너무나 행복해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가 축축이 내리는 날에 산천초목 오곡백과는 행복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공중의 나는 에게도, 들에 핀 들풀에게도 은혜를 베푸세요.
 
하물며 그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아담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에덴 동산를 은혜로 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요셉에이 외롭고 힘든 인생길을 가는 것처럼 사람들은 볼 수 있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창세기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이란 길고 긴 시간을 노예 백성으로 고통당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출애굽기 18: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출애굽기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통해 은혜를 베푸십니다.
 
"너에게 듣고"
 
 
3] 구원의 날에 도우십니다.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들으신 내용을 기억하셨다가 구원이 필요할 때 반드시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일꾼 여러분,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세요.
여러분의 구원이 필요할 때
반드시 들으십니다.
 
 
2. 지금 받을 은혜가 있고, 지금 누릴 구원이 있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1] 지금 받을 은혜가 있습니다.
 
TVNG 설립자(TVNEXT.org) 새라김은
-12세 이하 아이들에게 휴대용전자기 사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그들의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에 발표된 Common Sense Media 및 여러 아동의학 보고서와 리포트에 의하면, 21세기는 휴대용 전자기계인 휴대전화, 테블릿, 게임기 등등으로 인해 첨단기술에 대한 접근이나 사용이 놀라울 정도로 증대했는데, 특히 아주 어린 어린이들에게서 나쁜 증상은 훨씬 더 심각하다는 보고입니다.
Cris Rowen이라는 소아치료사이며 아동심리학자는 12세 이하의 어린이가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하거나 극도로 절제할 것을 모든 학부모, 교사, 그리고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미국소아학회(AAP)와 캐나다소아학회(CPS)의 발표에 따르면 0세에서 만 2세 사이의 영아들은 절대로 첨단정보기기에 노출돼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3세부터 5세는 아무리 많아도 하루에 한 시간 이하만 허락돼야 하고, 6-18세 사이는 하루 2시간 이하로 제한해야한다고 합니다.
 
 
두 학회의 2010년 발표에 따르면, 보통 소아과 아이들을 위해 세워진 기준치보다 4-5배 이상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어린이나 청소년의 경우, 때때로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의 심각한 결과가 발생한다고 했는데, 이 발표를 Kaiser Foundation(2010)Active Healthy Koda Canada(2012)가 다시 확인해 준바있습니다.
이러한 보고서와 함께 소아치료사이자 생물학자인 저술가 크리스 로웬(Cris Rowen)12세 이하의 모든 어린이들로 하여금 휴대용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할 것을 모든 학부모, 교사, 그리고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는 신청서 및 탄원서를 제출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된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로웬이 이렇게 강력히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의 연구에 근거한 10가지 이유들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12세미만의 아이들은 다른 연령에 비해 특별히 빠른 뇌성장이 있기 때문이고 휴대용 전자기의 영향을 가장 빨리 받기 때문입니다.
 
Christakis(2011)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0-2세 영아의 뇌는 21세 성인의 것에 비교해 세배나 빠른 속도로 그 크기가 커지고 또 발달된다고 합니다. 또한, Pagini(2010)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초기 뇌 발달은 환경자극에 의해 결정되는데, 첨단기술에 대한 과도한 노출이 가져오는 뇌자극은 실행기능과 집중력 장애, 인지장애, 학습장애, 충동성 증가, 통제력 상실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예가 자주 있어왔다고 합니다.
 
2. 휴대용 전자기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연시키기 때문입니다.
첨단기술은 많이 움직이지 않고 운동량을 제한하기 때문에 성장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013년의 HELP EDI Maps에 의하면 요즘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세 명중 한 명은 성장 지연 증세를 보일뿐 아니라, 학습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0 로웬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12세 이하의 어린이가 첨단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성장과 학습 모두에 손실이 오게 된다고 합니다.
 
3. 어린이들이 휴대용전자기 사용으로 유행성 비만에 걸릴 확률이 훨씬 빨리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05Tremblay에 의하면 TV와 비디오게임은 비만을 증대시키며, 2011Feng의 보고서에 의하면 침실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도록 허락받은 어린이들은 그런 습성을 갖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비만이 30%나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2011Tremblay의 리포트에 의하면, 휴대용 전자기를 가지고 노는 캐나다 어린이 4명중 하나, 그리고 미국 어린이 3명중 하나는 비만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10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보고서에 의하면 비만아동 중 30%는 당뇨병에 걸리고, 이른 나이에 심장병이나 발작에 걸릴 위험도 매우 높아 기대 수명이 뚝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Professor Andrew Prentice, BBC News(2002)에 의하면 이러한 비만이 주요 원인이 돼 21세기의 어린이들은 그들의 부모보다 더 짧게 살게 될 첫 번째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보고도 했습니다.
 
4. 휴대용 전자기기에 전적으로 몰입돼 수면 부족으로 짜증을 더 낼 수 있고, 더 나아가 이른 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0Kaiser FoundationBoston College(2012)의 보고들에 의하면 60%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전자기기 사용에 대한 감찰을 하지 않고 있고, 75%의 어린이들은 그러한 휴대용전자기기를 자기들 침실에서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결과로, 9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 중 75%는 성적에 손실을 얻을 만큼 수면부족과 불안전한 심리적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5. 그들의 정신 질환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나온 여러 연구조사들에 의하면, 어릴적 휴대용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한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우울증, 강박증, 집착, 주의력 결핍, 자폐증, 양극성 장애(조울증), 정신이상, 아동행동장애 등의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보고되었습니다(Bristol University 2010, Mentzoni 2011, Shin 2011, Liberatore 2011, Robinson 2008).
 
또한 Waddell의 보고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어린이 여섯 명중 한 명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진단되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약물치료중이라고 합니다. 미국만 보더라도 날이 갈수록 어린아이들의 정신불안, 감정불안, 정신퇴패 등의 치료를 요하는 예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6. 폭력성
Anderson(2007)의 보고에 의하면 폭력적인 미디어는 충분히 어린이 폭력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uesmann(2007)에 의하면, 아주 어린 저연령 어린이들마저도 오늘날의 미디어를 통해 물리적, 성적 폭력에 노출되는 일들이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보기에 괜찮다고 아이들과 함께 보는 것은 절대 오산이라고 합니다.
또한, “Grand Theft Auto V” 비디오게임이나 지금 매우 유행하는 GTA 게임이나 많은 영화나 드라마들은 극도의 성적 묘사, 살인, 강간, 고문, 신체절단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적인 것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두뇌를 온통 쇠뇌 시킨다는 리포트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2007년에 이러한 매체를 통한 폭력이 아동 폭력성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판단해 미디어 폭력을 공공건강성 위험인자로 분류했었지만, 지금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 2013년에 또 다른 나쁜 법안이 시민들의 의견도 없이 통과되면서 이제는 가족들이 함께 보는 프라임 타임(prime time)인 저녁 6시에서 10시 사이에도 온통 살인, 강간, 선정적인 성적 묘사가 된 영화들이 TV에 가득합니다. 그 결과, 현재 통제 불능의 폭력성을 보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격리수감실의 숫자만 계속 늘고 있다고 합니다.
 
7. 두뇌저하
빠른 속도의 미디어콘텐츠가 전뇌의 뉴런, 즉 두뇌의 중요한 기능들을 가지치기하듯 잘라내기 때문에 집중력을 저하 시키고 기억력상실, 주의력 결핍 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 아동조사에 의하면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이는 배울 수도 없다는 게 더 심각하며, 배우지 못하는 어린이들로 인해 특수교육(Special Ed)의 필요성 역시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8. 중독 증세
Rowan은 부모가 첨단기기에 집착하면 할수록 그들의 자녀들과의 유대는 깨어지게 마련이고, 부모와의 결속과 유대가 깨어질수록 자녀들의 전자기기에 대한 집착은 커지고 결국 자녀들은 중독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Gentile2008년에 발표한 리포트에 의하면, 8세에서 18세의 아동 11명중 한 명은 이러한 첨단기술 중독 증세를 보인다고 했는데, 현재 여러 리포트에 의하면 그 심각성은 훨씬 높아졌습니다.
 
9. 전자파 노출
2011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든 무선장비들의 전자파 누출로 인한 카테고리 2B 위험요소를 발암물질 의심군으로 분류했다고 합니다. 헬스캐나다와 제임스 맥네임은 201110월에 다음과 같은 건강 위험 경고문을 발표했는데, “어린이들은 성인들보다 여러 가지 인자에 더 민감하다. 그들의 뇌와 면역시스템이 아직 미완성인 채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른들에게 별 문제가 없다고 해서 아이들도 그럴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 맞지 않다”(Globe and Mail 2011).
또한, 201312월 토론토대학 공공건강학부의 Anthony Miller 교수는 새로운 조사 결과에 근거해 전자파 노출위험은 2B-‘발암물질 의심군보다 한층 더 높은 2A-‘발암물질 가능성으로 재분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에서는 첨단전자장비에서 방출되는 EMF 전자파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치명적인 3가지 영향을 언급하면서 등급 재고까지 요청할 만큼 그 위험성이 큰 것을 확인시켰습니다(AAP 2013).
 
10. 첨단기술을 통한 어린이 양육과 교육방법은 지속적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Rowan 박사는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지만, 기술을 과용하는 어린이에게 미래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팀 단위의 접근과 어린이의 기술과용을 줄이기 위한 긴급한 방안이 절실한 때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때에 받을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어떤 은혜를 받아야 할까요?
 
 
 
2] 지금 누릴 구원이 있습니다.
 
 
 
 
 
3. 은혜 중, '하나님과 함께 할 일이 있습니다.
 
 
1] 고난의 길을 따릅니다.
 
[고후6:3-5]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2] 아름다운 일을 나눕니다.
 
[고후6:6-8]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어제 오후 일입니다.
말씀을 준비하기 위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께서 비와 햇빛을 절묘하게 섞어가면서 주시는데 식물이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열흘 전에 깎은 잔디가 다시 자랐습니다.
 
하지만
주일을 앞두고 저는 수심에 잠깁니다.
제가 깎자니 시간이 빠듯합니다.
교우들을 생각해보지만, 바쁘고 이 좋은 시간에 나와서 잔디좀 깎자 말씀드리기가 미안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스티브 형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잔디를 깎기 위해 왔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놀랍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잔디 하나까지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생각에 놀랍니다,
 
이 형제는 5살 때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3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곳 사람이 다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웃음을 나누면서 한 나절 수고를 하고
최고로 좋은 작품을 남깁니다.
 
 
함께 [고후6:6-8]을 읽습니다.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3] 세상을 이깁니다.
 
[고후6:8b-10]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마무리하는 말]
 
하나님의 교회 고린도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사도로부터 권면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에서 열매로 나타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은혜를 받은 후 삶이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 알제리와 월드컵 축구가 있고 이 일로 인하여 한국인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축구만을 위해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알제리는 성 어거스틴이 활동하던 초대교회 신앙의 중심지였습니다.
 
현재 알제리인의 99%는 무슬림입니다.
 
1962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독립 전쟁 과정에서 150만 명의 알제리인이 희생당하였다는 아픔이 있습니다.
 
100 명 이상의 이주 노동자들이 프랑스에 있습니다. 그들의 송금이 나라 국익에 힘이 됩니다.
 
2008년 개종을 불법으로 규정한 새 법령이 공포되면서 26개의 알제리 개신교 교회가 정부에 의해 폐쇄되었습니다.
 
까빌족이 사는 대표적인 도시인 티지우즈는 산위에 마을을 세운 곳으로 알제리에서 복음의 불이 붙기 시작한 지역입니다. 6-7년전 까빌족을 중심으로 베르베르 족 사이에서 뿌리 찾기 운동이 벌어지면서, 그들 조상이 크리스챤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스스로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로(유럽과 미국선교사님들의 도움도 있었지만) 복음의 확산이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지역입니다.
 
알제리에서 복음이 전파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로 TV와 라디오 입니다.
현재 선교사들이 체류하기 어려운 환경과 외국인들이 많지 않아서(외국인들이 현지인의 집에 규칙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주변의 시선 때문에 어려움이 있음) 복음을 받아들인 현지인들과 선교사가 모임을 갖기가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께서는 방송매체를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계시고, 무슬림들이 기도 도중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을 환상 중에 보고 복음을 영접하는 등.이곳 알제리는 선교사보다 주님이 직접 일하시는 나라이지요.
 
알제리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유선으로 TV를 시청할 수 없습니다.
위성 안테나를 통하여 복음방송을 들을 수도 있구요.
남편이 출근한 후 아내들이 남 몰래 복음방송을 보거나, 또는 라디오를 통하여 복음을 듣기도 합니다. 북부 아프리카지역으로 수많은 재정을 투입하며 복음방송을 보내고 있는 SAT-7을 비롯한 여러 방송국들은 비거주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TV를 통하여 한 어린아이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복음을 받아들이는 일도 있었습니다.
 
알제리의 크리스챤은 약 3여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까빌족이며, 필자가 만난 알제리 여성 크리스챤중 싱글로 생활하고 있는 여성 크리스챤들을 상당히 만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결혼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알제리는 기도가 정말 많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알제리를 위하여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알제리에서의 한국 선교사의 역사는 최근 몇 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국과의 거리도 멀고,
문화와 언어권은 중동이지만,
지리적으로는 아프리카에 속해 있고,
비자가 어렵고,
아이를 보낼만한 학교가 없고,
물가는 비싸고,
사역환경도 어렵고선교사들이 들어오기 어려운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나라여서 그런지 선교사 숫자도 많지 않은 곳입니다.
 
 
알제리에서 그 나라 백성들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던 김범규 선교사님은 추방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512 알제리에서 추방당하였습니다.
 
현재 독일 선교사 자녀학교에 머물며 매일 새벽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알제리에는 만나며 교제하던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전혀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나왔지요.
은행, 서류, 개인 짐들도 전혀 정리하지 못한 채 떠나왔습니다.
 
기가 막힌 지금의 상황에서 빨리 온 가족이 안정을 찾고 다시 힘 있게 나아가도록 기도 부탁 립니다
 
김선교사님은 알제리 형제들과 계속하여 교제하며 알제리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협력하여 왔습니다.
 
알제리 동북부 S 도시에 위치한 고아원, 양노원, 장애인 쎈타, 청각 장애자 학교를 지속적으로 돕고 있었습니다.
 
그가 추방됨으로 그의 알제리의 사역은 막혔습니다.
 
알제리는 완전히 막혔으니 모로코를 두 달에 한번씩 방문하여 지하교회 지도자 두 가정을 돌보는 것은 계속하려고 합니다.
 
실망치 않고 강건하게 일어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 직 예 수
 
안타까운 기도제목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이런 기도제목을 안고 경기를 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바라기는
월드컵을 통해서도 일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본문]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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