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1:14-20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
들어가는 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교관이 있는 교회당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호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가 차서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밤하늘을 장식하던 달과 별이 자위를 감춥니다. 해가 떠오르면 등불이나 촛불도 빛을 잃어버립니다.
다이아몬드 앞의 자석은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하던 바로 그 때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하실 시간이 된 것입니다. 그 흑암의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좋은 소식이 울려 퍼집니다.
흑암의 땅 갈릴리지방, 죄가 충만한 어둠의 땅에는 참 빛이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빛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때(‘카이로스’)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정적으로 일하시는 역사적 순간이 도래하였습니다.
선구자 요한은 사명을 마치고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오늘날도 흑암의 땅에 사는 백성들은 빛이신 주님을 만나면 스스로의 존재의미를 확인합니다.
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15)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릴리와 같은 흑암의 땅에 무엇을 하시기 원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내신 기쁜 소식이 무얼까요?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신 복음의 내용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었습니다.
회개는 마음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회개하라' 외치십니다.
'마음을 바꾸라!'
'생각을 바꾸라!'
'죄의 결과를 뉘우칠 뿐만 아니라, 죄 자체를 미워하라'
과거 하나님을 버리고 잃어버렸던 때의 불행을 느껴라.
자신의 죄를 보고 어디를 가든 죄의 흔적을 보라.
자신이 사형선고를 이미 받았던 죄인임을 알라
세상을 향해 열린 귀를 돌이켜 하나님을 향해 열라.
세상의 것들을 가치 있게 생각하지 말고, 돌이켜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하라.
아래 것 땅의 것을 추구하던 삶에서 방향을 전환하여 위의 것 곧 하늘의 것을 추구하라.
회개가 없다는 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멸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롬2:4)
도드란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설교 중에 죽는 다면 회개를 설교하는 중에 죽기를 원한다. 설교단 밖에서 죽는다면 회개하는 중에 죽기를 원한다.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일’입니다.
회개합시다. 생각을 바꿉시다.
그리고 회개한 심령 안에 주님을 모십시다.
회개한 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나님의 아들을 주인으로 받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어라.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안식을 누리라.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 평화의 복음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개한 후,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 안에서 이루신 복된 소식을 믿는(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회개는 날마다 해야 할 의무입니다.(M. Henry)
회개는 향기로운 열매를 맺습니다.(제롬)
그러나
회개와 믿음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회개함으로 낮아지고 믿음으로 높아집니다.(스펄젼)
영원히 흑암 가운데서 살다 지옥 불에 떨어져갈 우리들이 구원함을 받아 영원한 빛의 자녀로 살 수 있는 길이 바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일입니다.
이것은 가장 큰 복음입니다.
세상에서 오는 소식이 넘치고 있습니다. 복음은 아닙니다. 로마 황제의 통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그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 서머나 식구들에게 기쁜 소식은 선교관이 있는 교회당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점입니다. 저에게도 이 일로 인한 기쁨이 있습니다.
지난주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금년 초 제가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일할 수 있는 중고품 노트북을 $400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름 수련회에 잘 사용했다 싶던 어느 날, 컴퓨터를 켜니 깜깜합니다. 아예 Power가 나가버렸습니다. 제가 다니던 컴퓨터 가게에 가지고 갔습니다. 거금 $80을 지불하고 새로운 부속을 끼워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컴퓨터 가게의 책임자인 David 이 집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예배당과 선교기념관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하고 감격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교 기념관의 비젼을 바로 이 일이 자신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즉석에서 자신이 선교관 컴퓨터를 기증하겠다고 나섭니다. 그뿐 아니라 이 선교 기념관을 위해 자신이 헌신할 일이 있겠다고 비장한 다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늘 조용하고 말수가 없는 분인데 이렇게 감격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선교기념관과 교회당을 기뻐하시는구나!'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일이지만, 지난 노회체육대회 때도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가장 값비싼 상품이 DVD와 VCR기능을 장착한 큰 TV였습니다. 그 상품을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문봉희 집사님이 타게 되었는데 즉석에서 그것을 교회 선교관에 기증하였습니다. 그때도 저는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보통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저는 교회당과 선교관이 이루어져 가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런 일들을 만날 때마다 놀라고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관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이것보다 더 큰 복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되는 첫째 조건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일입니다.
영국의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금세기의 위대한 크리스천 평신도였던 C. S. 루이스가 캠브리지 채플에서 한 번은 설교를 하면서 '예수의 구주되심'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뒤 한 학생이 C. S. 루이스 교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만약 오늘 선생님께서 예수는 위대한 본받아야 할 스승이라고 말했다면, 우리 모두는 선생님에게 박수를 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예수는 구세주이다'라는 케케묵은 기독교의 교리를 얘기했음으로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이 때 C. S. 루이스는 그 청년에게 이런 반문을 했다고 합니다.
"자네는 정말 예수가 완벽한 모델이라고 생각하는가?"
"아, 그럼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면 이 완벽한 모델이신 예수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삶이라고 믿는가?"
"그렇지요."
"그러면 자네에게 묻겠네. 자네는 완벽한 도덕적인 모델이신 예수를 자네가 완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청년은 한참동안 생각하다가 대답했습니다.
"완전하게 따라 갈 수는 없겠지요."
"아, 그러면 자네도 도덕적 실패를 인정하는군. 그렇다면 자네의 삶 속에서 실수가 있었고 죄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가?"
"아, 인정이지요."
"그렇다면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도덕적 모델로서의 예수가 아니네. 자네의 도덕적인 실패와 죄에서부터 자네를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이신 예수가 먼저 필요하다네. 죄인에게는 모델로서의 예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구세주로서의 예수가 필요하다네.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에 비로소 그 분은 자네에게 모델이 될 수가 있다네."(이동원,짧은 이야기 긴 감동)
2. 예수님만 따라가야 합니다.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왜 주님께서는 나를 따라 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 바쁜 제자들에게 잘 믿으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왜 주님께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주님을 따를 때, 그 안에서 주님께서 하실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물을 던져도 건질 수 없는 무엇이 주님을 따를 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부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건 한 번 놀러가자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어부의 전 재산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라 오라 하셨어요.
자기와 가족의 생계까지 던져버리고 주님만을 따르라하셨어요.
제자들이 어떤 것들을 소유하였는가는 도무지 무관심한 분처럼 말입니다.
그들이 고기를 잡는 중에 부름을 받았음을 기억합니다.
빈둥거리며 놀다가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시기 위해 동역자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동반자로고도 할 수 있고 하나님 나라의 참모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꾼을 부르셨습니다.
그의 생애를 걸고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에 봉사하게 하려고 부르신 것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주님을 따라야만 합니까?
주님을 위해 구별되어야만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분과 함께 거해야 하는 삶이 있습니다.
주님께만 순종해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을 믿어야만 하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본받아야만 하는 제자의 도가 있습니다.
릭 워렌 목사님은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를 묻고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예배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교제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훈련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사역한다]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다[선교한다]
어떻게 이런 존재의미를 회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따를 때 가능합니다.
저는 솔직히 제 아들에게도 '나를 따라 오너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좀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떤 부분은 나를 따라 오지 말았으면 하는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나의 이런 점은 본받지 말아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죄송스럽게도 누구에게도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누리는 일 이외에는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드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 오너라고 말할 수 있다면 이는 매우 부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매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단 교주가 자신이 구원자인 것처럼 뭇 사람을 호도함으로, 너무 큰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 오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복음이었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을 따른 제자들로부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르기까지 주님을 따른 사람들에게 큰 축복이 임하였습니다.
저 역시 주님의 명령에 따라 오늘날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의 복은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데 있다고 확신하고 전하고 삽니다. 나를 따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을 따라 가자고 전하는 일이 즐겁고 감사합니다.
제자들에게 귀한 점이 있다면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들은 버려두고 좇았습니다.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그것은 믿음의 조상 아브람에게도 주신 말씀입니다.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을 때,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과 그에 속한 것들을 버려두고 하나님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골로새서 3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적용] 주님의 명령을 좇아가십니까?
한 노인이 송어를 계속해서 낚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많은 낚시꾼들이 헛탕을 치고 있었습니다. 동일한 낚싯대와 미끼를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말입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송어를 잘 잡는 비결이 있습니까?"
"예, 송어잡이에는 세 가지 규칙이 있답니다."
"그게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첫째는 당신 자신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요?"
"당신을 더욱 보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당신을 전혀 보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만 믿고 살기로 결단하고 뒤돌아 서지 않기로 결심하고 주님의 명령을 좇을 수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3. 사람을 낚는 어부는 주님이 만드십니다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는 복음입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란 사람을 영적으로 살리는 어부란 뜻입니다.
그 일을 위해 물고기를 잡는 어부 일을 떠나야 했습니다.
어부들은 소박한 사람들입니다.
보통사람들입니다.
우리와 같이 평범한 어부 네 명을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부르실 때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물고기 잡는 어부와 사람을 낚는 어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1] 잡는 목적(目的)이 다릅니다.
어부는 물고기를 잡음으로 자신이 유익을 얻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낚는 어부는 자신이 죽음으로 사람을 살립니다. 생명을 얻되 영생을 얻게 합니다.
2] 방법(方法)이 다릅니다.
낚시나 그물과 같이 죽이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낚는 어부는 "나를 따라 오라"고 말씀을 사용하십니다.
3] 대상은 물 속에 사는 물고기와 세상에 사는 인간이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려면 주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잃어버린 사람들은 하나님께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소중해야 합니다.(짐 하이벨스)”
한 영혼이 주님 앞에 돌아올 때,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천국에서 잔치가 열립니다.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와 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집을 나간 자를 기다리십니다. 심판을 보류하시며 기다리십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얻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소중한 사역은 전도입니다.
[적용]
서머나 교회가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상사망의 늪에서 건져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것은 서머나 교회가 어떻게 선교의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인가 하는 서머나 비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교회는 참으로 아름다운 호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자매와 함께 한 주일에 한번씩 호숫가를 거닐 수 있는 교회입니다.
이곳이 바로 영혼 구원하는 호반의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타리오 호수는 갈릴리 호수보다 더 큰 호수입니다
우리는 호반을 거닐면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생각하는 호반의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장점을 살려서 전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찾으십시오. 함께 호숫가를 거닐며 사랑의 공과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호반을 거닐 수 있습니다.
선교사님과 함께 호반을 거닐 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교사님께서 선교지에서 방치된 아이를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어서 토론토에 데려왔습니다. 그들에게 영어공부 기회를 만들어 줄 수는 없을까요? 이것은 중요한 기회인데 말입니다.
전도하기 쉬운 이유(명성훈목사)
1] 전도하면 예비된 영혼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2]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하기 때문입니다. 전도의 주체는 성령이십니다.
3] 복음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믿음으로 이르게 하는
4]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혼구원에 쓰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실패가 없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되든지, 거두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방선기)
5] 전도하기로 한 사람을 정해놓고 계속적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될 수 있습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될 수 있습니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양들을 말씀으로 섬길 때, 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될 수 있습니다.
전도 잘하는 사람을 맨토로 삼으십시오.
전도에 관한 책을 읽으세요.
처음 믿는 사람들의 하는 이야기를 들읍시다.
한 번 결심해 봅시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세요. 친절하고 따뜻하게 인사하세요.
영혼구원의 사람 낚는 어부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나도 영혼을 낚는 큰 신자일 수 있습니다.
모든 영혼을 가슴에 품고, 만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됩시다.
마무리하는 말
전 세계에 하나의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왔던 타이타닉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이유는 이 비극 속에 나타난 영웅들의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그 속에는 많은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마지막 목숨을 내놓고 그 여인을 살리는 제프라는 주인공이 영웅이었습니다. 또 침몰하는 배를 끌어안고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그 키를 붙들고 배와 함께 침몰하는 캡틴 스미스라는 함장도 일종의 영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프 보트에 사람들을 실어주고 살리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는 선원들도 영웅들입니다.
그러나 제가 영화를 보면서 가장 감동을 많이 받은 장면은 마지막 순간까지 악기를 붙들고 음악을 연주를 하던 악사들의 모습입니다. 이 밴드 팀 단장의 이름이 월레스 하틀리라는 사람입니다. 다른 것은 영화이기 때문에 각색된 부분이 많고 특히 주인공은 지어낸 이야기지만 밴드를 지휘한 월레스라는 단장은 실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밴드의 연주를 통해서 끝까지 침착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며 찬양의 가사 속 메시지를 통해서 하늘의 거룩한 소망을 바라보도록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 화려한 배로 바다를 횡단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자진해서 그 배에 탄 악장이었습니다. 배는 점점 가라앉고 있는데도 끝까지 배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믿고 착각하는 사람들과 살려고 우왕좌왕하며 발버둥치는 사람들, 정말 말이 아니게 이 배에 소망을 두고 탔던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버리는 혼란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월레스 단장은 끝까지 침착하게 자기의 팀 멤버들을 격려하면서 마지막까지 이 장엄한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그리고 연주하면서 그는 계속 이렇게 소리쳤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그를 가까이 하십시오. 그가 소망이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마지막 침몰해 가는 뱃속에서 이 찬양을 통해서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월레스 단장은 이 음악을 들려주면서 끝까지 외쳤다고 합니다. "예수,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그가 소망이십니다." 진정한 영웅들, 이 무너지는 세상이라는 배 안에 타고 살면서 소망의 근거를 잘못 착각했던 사람들, 그래서 이 세상이 무너지자 아무것도 기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예수는 소망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영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원,짧은 이야기 긴 감동)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주님께서 우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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