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5 February 2015

눅12:35-48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의 사명

하나님께서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저 멀고 높은 보좌에 앉아 계십니까? 우리 성도 안에서, 성도와 함께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크고 비밀한 일을 이루는 분이십니다. 우리 성도를 찾아오신 분이십니다. 문밖에서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문을 열면, 우리 안에 들어와 더불어 살기 원하십니다.
고대 사회의 부요한 갑부는 자기가 홀로 일하시지 않고, 청지기와 함께, 청지기를 통해 일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일을 맡아 헌신적으로 일하는 예수의 제자들을 청지기에 비교하고 있습니다.
35-38절은 누가만 기록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본문은 마태복음의 종말론적 강화(마24:32-51)와 평행을 이루고 있습니다.


청지기란?

청지기(廳職-)[그] epitropo" [영] Steward (of the House) 관리인. 히브리 원문은 [집의 위에 있는 자]의 뜻. 노예의 우두머리로, 주인의 가사 전반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자를 가리킨다(창 43:16, 19, 44:1, 4). 그리스어 명사 [에피트로-포스]는 [에피트레포-epitrepw](맡기다)에서 온 말이고, [오이코노모스]는 [오이코스 oijko"](집)와 [네모-nemw](돌보아 준다)의 합성어이다. 청지기는, 오늘의 관리인으로서, 귀족의 집이나 부한 집 등에 쓰이고 있는 하인들의 장이기도 하다. 구약에서는, 노예의 우두머리, 또는 주인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종 등을 의미했다(창 43:19, 44:4, 단 1:11). 복음서에는, 노동자의 감독, 혹은 자산을 관리하는 자를 말하고, 서신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직책의 비유로서 씌어져 있다(고전 4:1, 벧전 4:10).

[1] 청지기의 임무

재무관리(주인의 소유를 관장, 품군에게 삯을 줌)
1)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마20:8).
2)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눅12:42).

[2] 청지기의 원리(주인에 속함)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네 보던 일을 셈하라.(눅16:1,2).

[3] 영적 청지기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딛1:7)

[4] 영적 청지기의 원리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5] 영적 청지기의 사명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고전4:1).

[6] 성서의 청지기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창39:4,5).


이를 종합해 볼 때, 청지기는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을 대신하여 집안의 모든 일을 맡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청지기는 그 주인의 종(둘로스)이었습니다.  청지기는 대개 그 주인의 집을 관리하는 의무를 지닌 노예였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팔려간 요셉은 그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1. 주인이 들어오시도록 기다리는 사람입니다.(35-40)
[주인이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줄 수 있도록 예비]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혼인집에 다녀오는 주인은 자기 종들이 예복을 입고 등불을 준비하고 자기를 영접해 주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이를 아는 종은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기다립니다.

스텐리 스타인은 문둥병에 눈까지 멀게 되었습니다. 그 불행한 순간에 그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게 남은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는 자신에게 아직 건강한 정신이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마침내 '이제는 외롭지 않다'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즐거운 삶의 비밀을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슬퍼하는 대신 아직 내게 남아있는 것을 최대한으로 개발하니 인생이 즐겁더군요."


중동 지방의 의상은 길고 헐렁하기 때문에, 옷을 입은 사람은 활동하기 좋게 하기 위하여 그 긴 옷자락을 접어 허리띠를 매었습니다.  이는 주인이 언제 오시든지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깨어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등불은 켜기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성냥이 없었던 시절입니다. 돌을 부딪쳐서 불씨를 내었습니다. 숯불로 불을 붙이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켜진 등불도 계속적으로 유지하기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혼인집에서 돌아오는 주인을 맞이하는 일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늦은 시각에 오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신랑은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한 후에, 신부를 데리러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 행사가 다 끝나고 밤늦게 돌아오는 신랑을 맞이하기란 종의 입장에서 볼 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늦게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경(밤 9시에서 12시)이나 삼경(자정에서 새벽 3시)에도 기다립니다. 이때는 수면 때문에 언제 올지 모르는 주인을 기다리기 어려운 시간입니다.
예측 불가입니다. 마치 도적을 대비하기 힘든  집주인과 같습니다. 예기치 못할 때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종은
"나는 왜 종으로 태어나 이런 곤고한 종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준비하고 주인을 기다립니다. 주인은 청지기인 자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종의 마음을 안 주인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주인이 종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지 않습니까?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주인이신 주님께서 종을 위해 일해 주시면 그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겠으며 그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는 우리 성도들에게 영적 교훈을 줍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나 그때까지 영적 잠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런 재림에 관해 말했습니다(살전 5:2).
죄악이 넘치는 세상에서 거룩한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일은 수월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에덴동산 이라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면 그곳은 이미 에덴이 아닙니다. 죄로 가득한 감옥이라도 요셉처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실 수 있으면 그곳은 이미 천국입니다.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릴 수 있는 분이십니다. 로마인 상전들은 자기 종들에 대한 생사의 권세를 갖고 있었습니다. 재산의 관리를 잘못한다는 것은 죽음의 형벌을 초래하였습니다. 신실한 자들에게 상급을, 불충성한 자들에게 심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는 주인이 더디 오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오심을 회의하는 청지기는 권세를 오용하고, 행위를 방종하게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주의 재림은 인간에게 내세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주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긴장되게 만들므로 죄에 빠질 기회를 경계하여 줍니다.
우리 삶의 현장에 하나님을 영접할 준비를 늘 갖추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바른 청지기는
2.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줍니다.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목자이십니다.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시23) 그분께는 양식이 많아요.
그 택한 백성들에게 광야 40년간 만나를 때를 따라 공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0:9에서 주님은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5)
주님께서는 생명을 주시면서까지 청지기에게 양식을 맡기셨습니다.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그런 청지기에게 말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버리고 주님으로부터 받은 하늘 양식을 나누어 줄 준비를 늘 하고 살아야 합니다.

한국의 코마네치라 불리우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체조선수 김소영 양이었습니다. 16세의 나이로 86년 아세안 게임 금메달의 꿈을 안고 훈련하던 중 부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되고 말았습니다. 그 절망의 병상에 막내 이모가 쪽지 한 장을 두고 갔습니다. 그것이 성경구절인 줄도 몰랐지만 그녀의 영혼을 강하게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그녀를 향해 비춘 '치료의 광선'이란 말씀을 붙들고 일어섰고, '명 라이프'란 스키교실을 열어 많은 장애인을 돕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적절한 때를 따라 전해 준 하나님 말씀 한마디가 여름날에 추수하는 사람에게 주는 냉수와 같아서 죽어 가던 조카를 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주는 일은 이처럼 아름다운 것입니다. 잠25:11 말씀에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란 말씀이 있습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6:27)

앞에서 인자의 재림을 예비할 것에 대한 당위성과, 그 예비함에 있어서의 소극적 측면을 밝힌 반면, 본문은 보다 적극적인 봉사와 충성함으로 그 날을 예비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 여기 아끼라는 말은 시간을 '선용하라''복음화시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시간은 돈이나 목숨이나 달란트와 함께 하나님의 위탁물이다. 시간은 돈이라는 말이 있거니와 사실 시간은 생명이다. 황금 같은 시간이라 하기 보다 생명 같은  시간들이다. 시간은 영원을 심는 밭이다. 얼마다 소중한 주님을 위한 시간들을 사탄과  죽음과 죄에 의하여 강간당하고 강도 당하며 살았는가, 탕자의 시간은 사기 당한 시간, 불모의 적자시간이었으나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3. 주인의 뜻대로 행합니다.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그리스도는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의 종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로 우리 마음대로 생각하는 죄를 범합니다.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그리고 마음의 생각을 따라 행동을 합니다.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단순히 일하는 종일 뿐만 아니라 또한 그를 기다리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치 아무리 밤이 늦었다 할지라도 자지 않고 주인의 뜻을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성회에 참석한 미국실업인 스탠리 탐의 간증은 매우 은혜스러웠다.  그는 앞서 네 사람이나 망한 플라스틱회사를 모두 말리는데도 인수해서 5번 타자로 경영했으나 역시 파산하고 말았다.  엎디어 기도하는   중 주의 음성이 들리는데, 다시 한번 해봐라 이번에는 주님을 사장으로 모시고 해 봐라 하는 음성을 들었다.
  변호사를 찾아가서 법적으로 예수님께 51%의 주를 드리기로 하고 사사건건 주님께 물어 경영한 결과, 지금은 매년 순이익이 200만불이 된다고 한다.
  소유개념, 기업경영개념을 혁명해야 하겠다.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라는 사실을 말이나 법 이상으로 인정해야 하겠다.
 
증기기관차를 만든 스티븐슨이란 사람은 원래 까막눈이었습니다. 아버지처럼 탄광의 화부로 불을 지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R,에게 그의 아내는 글자와 셈, 그리고 꿈을 주었습니다. 비록 그의 아내가 첫 아들을 낳다 죽었지만 20년 동안 그의 가슴 속에는 그의 아내가 늘 살아 있었습니다. 철도 위를 달리는 첫 증기기관차를 바라보며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여보, 당신의 꿈이 저렇게 힘차게 달리고 있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좋은 아내를 만나 그 뜻을 잘 따르면 이렇게 위대한 꿈을 이루는데 하물며 온 우주의 주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잘 들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하나님의 꿈이 우리 인생 안에서 힘차게 달리지 않겠습니까?

마무리하는 말

이 사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때가 십자가를 지기 전,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을 때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제자들을 떠날 때가 다가왔으며, 다시 오실 날이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인자(人子)의 재림을 항상 준비하도록 비유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한 마을에 동네 사람들로부터 선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는 부자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웃마을의 구두쇠 노인이 그 부자 노인을 찾아왔습니다.
"난 당신이나 별 다를 바 없이 살아 왔다고 생각하는데 왜 나는 구두쇠라고 따돌림을 당하고 당신은 마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지 모르겠소. 뭐 귀한 물건이라도 숨겨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면 좀 알려주시오. 나도 그것을 사게 말이오."
구두쇠 노인의 말에 부자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특별히 숨겨둔 것은 없소. 단지 나는 내게 있는 재산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지요. 그래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을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재산을 쓴답니다."
'내가 평생 일해 모은 재산이 내 것이 아니라니, 그리고 그것을 이웃을 위해 사용하다니' 구두쇠 노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로도 구두쇠 노인은 평생을 따돌림을 당하며 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두 자기가 받은 은사를 따라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베드로전서 4:10)
부자 노인에게는 있고 구두쇠 노인에게 없는 것은 바로 청지기 정신이었습니다. 청지기란 하나님의 직분 맡은 자라는 뜻입니다.
내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내 몸이 하나님의 것이라면 내가 함부로 할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가진 재산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라면 내 마음대로 낭비할 수가 있겠습니까?
내게 주어진 능력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바로 청지기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아가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노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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