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7 February 2015

막13:14-37 택한 백성이여, 마지막 때를 생각하라

[들어가는 말]

    저에게는 요즈음 해돋이나 달돋이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곳 온타리오 호수가에서 해돋이를 보면서 감사와 기쁨을 누립니다.
    고등학교 시절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던 우리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석굴암까지도 올라갔었는데 이런 가까운 곳에서 바로 코 앞에 떠 오르는 해돋이를 본다는 것은 너무 큰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또다른 생각이 듭니다.

저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느냐?

    가슴이 뜨끔해집니다.

     세상에! 해나 달이 떠오르는 것을 기다리는 것만큼도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없다는 말인가!
어떻게 이런 기막힌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회개하며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 말씀을 만납니다.

오늘 말씀은 택한 백성들에게 이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주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1. 환난의 날은 있습니다.

19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택하신 백성들에게도 환난의 날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환난을 주시는 까닭은 그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나) 한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를 쓰시는 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작년 동남아 지역을 할퀸 쓰나미나 미 뉴 올리언즈에 넘쳐 100만명을 휩쓸어버린 카타리나와 같은 천재지??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정치적 입장에서 미국 부시를 겨냥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시대에 만연한 도덕적 부패를 직접적으로 거론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구에 몰아친 기후의 급변을 말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실로의 망대가 무너져 죽은 18인을 죽지 않은 사람보다 죄가 많은 것으로 생각하지 말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5)는 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나)를 회개시켜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다음에는 3년을 기다려도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나오는데요. 이는 바로 열매 맺지 못한 성도가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많은 징조들이 열매 맺지 못하는 우리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열매 맺는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택한 백성들은 초대교인들과 같이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로마서 8:35
[개역]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하나님께서는 이 환난을 통해 택한 백성 가운데서 소망을 이루시기 원하십니다.

로마서 5:3
[개역]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

그러므로 택한 백성들이 환난 날에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입니다.

시편 50:15
[개역]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여기에 그런 예가 있습니다.

대하33:10-13
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간지라 12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13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환난이 올지라도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환난이 자녀를 위한 것임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기도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고린도후서 1:4
[개역]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2. 택한 백성들을 위해 그리스도가 오십니다.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환난은 깊으나 환난보다 더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그 환난 가운데 멸망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나) 한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를 쓰시는지 모릅니다.
(나) 한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를 쓰시는지 모릅니다.
(나) 한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를 쓰시는지 모릅니다.
이 하나님의 중대한 섭리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깨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통해 일하시기 원하실 때,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나님의 구원 계획 가운데 설 수 있습니다.

티끌을 털어버리고, 의의 옷입 입고 깰 것을 시온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환난의 날에 사람들은 구원자를 찾습니다. 메시아를 찾습니다.
터키 지진이 수만 명을 앗아간 후, 그 땅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지진 앞에서 흔들릴 때, 정말 도울 자를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교회가 그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었을 때, 그 구조의 손길에 한없이 감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슬람교도들이었지만, 그들 문설주에는 한국말로 서울교회라고 적힌 팻말이 적혀있었습니다.
저 말 뜻이 무엇이냐고 해서 그 의미를 말해주었습니다.
그가 그 푯말을 뜯어버렸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안타까운 점은 진정한 구원자(그리스도)를 기다리면서도 그 놀라운 분을 알지 못하고 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 3:16-17이 그것을 전해주십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를 어떻게 보낼 것입니까?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서 실종(失踪)되었습니다. 그와 모든 연락이 1년 10개월이나 두절되었습니다. 뉴욕 헤럴드 지(誌)의 편집장은 리빙스턴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스탠리(Henry M. Stanley)라는 젊은 영국 출신 기자를 아프리카로 파견했습니다. 아프리카의 밀림의 우지지(Ujiji)라는 한 작은 마을에서 극적으로 상봉한 두 사람은 그 해 겨울을 함께 보냅니다. 이듬 해 봄에 스탠리는 리빙스턴에게 같이 영국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사실은 그 때 리빙스턴은 건강이 악화될대로 악화되어서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리빙스턴은 스탠리의 청을 거부했습니다. “나는 아프리카의 흙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명이니까요.”지금도 우지지 마을에는 기념관이, 말이 기념관이지 간판이 없으면 알아 볼 수조차 없는 허름한 집이 서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탠리는 리빙스턴과 같이 보냈던 몇 개월의 시간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넉 달하고도 나흘 동안 나는 그와 한 오두막에서 살았으며, 같은 배를 탔고, 한 텐트 속에서 잠을 잤다. 나는 런던에서 가장 신앙심이 없는 사람이었으며, 기독교에 대하여 비뚤어진 편견을 가지고 아프리카로 갔다. 신문기자답게 나는 전쟁이나 폭동, 정치 집회 등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희생이니, 헌신이니 하는 것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나는 세상적인 모든 욕심들로부터 떨어져 있었다. 나는 이 고독한 노인을 거기에서 만났고, 나는 나 자신에게 물어 보았다. ‘그는 왜 여기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을까? 그에게 영감을 불어 넣는 것은 무엇일까?’ 그와 몇 개월 같이 지내는 동안 나는 나 자신이 그에게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그의 말에 이상한 전율을 느꼈다. 그의 경건과 친절과 열정과 정직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그의 일을 해 나가는 것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나를 전도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나는 조금씩 조금씩 회심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그 사랑에 감복하여 자신의 삶을 내어 놓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택한 백성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 깨어 있어야 합니다.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시간의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란 자산은 저축할 수도 되돌릴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삶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시간에 깨어 있습니다.

매일 15분간만 책을 읽으면 2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발표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깨어 있는 자에게 열매가 있습니다.

헨리 포드는 대부분의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마구 버리는 시간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고 말합니다.

1960년대 암스트롱은 미 우주비행사로서 달착륙에 처음 성공하였습니다.
그때, 미국 정부는 전세계에 달착륙을 생방송하기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텔레비전 제조업자가 광고를 방영하면서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볼 때는 OO텔레비전이 적격입니다. 정말 선명합니다.”
이는 텔레비전 업자간의 광고전을 촉발했고 500만대의 흑색, 280만대의 칼라 텔레비전이 판매되었습니다.
세상에서도 깨어있는 자에게 기회가 옵니다.

    하물며 우리 택함을 받은 백성들에게 이 때가 얼마나 소중한 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은 우리 성도들이 면류관을 받는 날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주님께서 주시는 상급을 받는 날입니다.

여기 사과를 보시지요?
봄에 사과꽃이 얼마나 예뻤어요?
그런데 여름이 지나고 그 열매를 보니 크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이렇게 열매를 따는 날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날이 바로 주님께서 오시는 날입니다.
추수하러 오시는 날이예요.
우리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누구나 열매는 있게 마련입니다.
크냐 작으냐의 차이지요.
그 열매에 따라서 면류관도 다릅니다.
크고 화려한 면류관이 있고 작고 볼품이 없는 면류관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시는 그날은 우리 믿음의 식구들에게 그 열매를 가지고 면류관을 받는 감동적인 날입니다.

그러므로 때를 분변하고 그 때를 주신 분 앞에서 주어진 삶을 잘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만 이것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에 이 작은 사과처럼 볼품없는 면류관을 쓰게 된다면 조금 챙피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정도의 면류관은 써야 좀 보이기도 하고 면류관답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이것입니다.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마무리하는 말]


    오늘까지 카타리나로 피해를 입은 성도들을 위해 우리도 헌금에 동참하였습니다.
작년말 쓰나미로 인한 피해 상황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지진, 해일, 태풍까지도 요즈음에는 매우 거칠어 졌습니다.
사람들도 범죄행위를 보면 너무 거칠어져 갑니다.
이러다가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니냐고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입버릇처럼 말하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까?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주님 오셔서
면류관을 씌워주실 그날을 그리워하면서 힘써 믿음을 지키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성경본문]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17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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