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목자를 치리니 양들은 흩어지리라'
많은 사람들이 목자를 잃어버린 채 세상을 살아갑니다.
많은 민족이 목자를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목자는 침을 당하였고, 양들은 흩어졌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우리 민족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인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이런 세대에서 우리가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참 목자이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삶이 보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나라가 다가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통치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가치관이 우리 안에 세워집니다.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새로운 인생이 열린 것처럼, 예수님을 만나면 참된 삶이 시작이 됩니다.
이러한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
선한 목자이신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잠들어 있는 자신에 구토증이 느껴지십니까?
안일한 삶 속에서 침몰되어 가는 자탔?보십니까?
일어나라 함께 가자 !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일어난 당신과 함께 가길 원하십니다.
어떻게 주님과 함께 갈 수 있습니까?
1. 참된 친구가 필요한 배신의 땅으로!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예수님께 가장 고독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가장 고통스런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우리 대신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우리 대신 예수님의 육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만큼 기도하는 것조차 고통스러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친구가 있다면 정말 이때를 위함이라 할 만큼 친구가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친구를 기다리며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친구에게 다 알려 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한복음 15:1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친구로 인정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들은 진리를 그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구의 죄를 위한 대속물이 되신다는 사실이요, 죽은 지 사흘 만에 그 친구들을 위해 다시 살아나시리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제자들을 친구라 하시고, 그 친구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겠다는 큰 사랑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 놀라운 친구의 사랑을 제자들은 몰랐던 것일까요?
깊은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 곁에서 좋은 친구로 남지 못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진실하신 친구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했습니다.
베드로는 진실하신 친구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길을 갔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흩어졌습니다.
진정한 친구는 고난의 시기에 그 진가를 발휘하는 법인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진정한 친구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떠났습니다.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나이다
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오늘 날도 예수님께서는 친구를 그리워하십니다.
늘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친구를 예수님은 그리워하십니다.
늘 함께 대화하고 싶은 친구를 예수님은 그리워하십니다.
세상 누구보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친구를 예수님은 그리워하십니다.
세상이 두 쪽 나도 배신하지 않는 친구를 예수님은 그리워하십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초대하십니다.
[예화]
2차 대전 때의 이야기입니다. 미국 한 마을에 참으로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두 사람이 동시에 군대에 소집되어 나갔습니다. 훈련도 함께 받고 같은 부대에 배치되어 전쟁도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적의 포탄이 떨어지면서 한 친구가 동료들로부터 고립되었습니다. 그는 중상을 입고 쓰러졌습니다. 그때 그이 친구가 쏟아지는 포탄을 뚫고 그 부상당한 친구를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대장이 돌아오라 만류했지만 그는 그 죽음의 사선을 뚫고 부상당한 친구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그 친구를 들쳐 업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 친구는 운명한 후였습니다. 그리고 그를 업고 돌아온 친구도 중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부대장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그것 보게 자네가 한 일이 무슨 소용이 있나?"
그때 그 친구는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부대장님, 제가 그 친구에게 다가갔을 때 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짐, 나는 네가 올 줄 알았다."
이런 친구는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이기적인 동기를 위해 우정을 헌신짝 취급하는 세상에서 예수님께서는 진실한 친구를 찾고 계십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초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우정이 있는 곳으로 초대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이런 친구를 찾기 힘듭니다.
31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제자들의 약속은 허공에 맴돌 뿐입니다. 그들은 그 밤이 채 가기도 전에 흩어졌거든요.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던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만이 바로 우리의 진실한 친구이십니다.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배반자들을 끝까지 친구로 인정하시고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뵈면서 이것이 진실한 우정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까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다 버릴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
주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보혜사(파라클에이토스)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돕는 자로 계십니다. 진실한 친구를 보혜사 성령님 안에서 체험합니다. 성령께서는 돕도록 우리 곁에 부름을 받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심판대에 나갈 때에도 동행하실 친구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진정한 친구이십니다.
이런 찬송(97장)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1 위에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2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3 내 맘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네 가지된 자 하나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4. 그 날이 와 황금 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로 날 안을 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후렴] 사랑하는 나의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이 놀라운 친구를 가지신 성도 여러분,
당신도 주님 곁에 친구로 서지 않으시겠습니까?
‘일어나라 함께 가자!’ 초대하십니다.
예수님 좋은 친구로 주님과 함께 사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쓴 잔을 마시는 배신의 땅으로!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 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친구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주신 진정한 우정은 나의 쓴 잔을 대신 마시기 위해 십자가로 나아가신 일입니다. 이 세상 많은 친구들이 단물을 함께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쓴 잔을 대신 마시는 친구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라 하시고 우리 대신 죽음이란 쓴 잔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지셨기 때문에 쓴 잔을 좋아하신 것은 아닙니다. 주님 앞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만큼 애쓰시면서 그 쓴 잔을 마시지 않을 길은 없는지 하나님께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친구를 살리는 길이 십자가란 쓴 잔밖에 없었기에 예수님께서는 그 쓴 잔을 우리 대신 받아들이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들로서 친구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우리 고국은 입양아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몇 년 전 통계를 보니까 세계 1위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장애아들이 가장 많이 버려지는 일입니다. 홀트 아동 복지원이나 고아원에 가면 버려진 아기들이 있는데 그 중에는 장애아들이 많습니다.
쓴잔을 싫어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고아원 같은 곳을 찾아와서 아기를 데려다 기르는 부모들도 있는데요. 그들은 대게 똑똑하고 잘생기고 정상적인 아기를 데려다 기른답니다.
사람들이 쓴 잔을 받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쓴 잔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우리들도 쓴잔을 회피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곳 서양 사람들 가운데는 종종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양자로 삼는 경우가 곧잘 있습니다. 입양아를 데려다가 키우는 어른들이 자신을 위해 아기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아기를 위해서 입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음이란 쓴잔을 마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위해 쓴 잔을 마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쓴 잔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고 순종하는 일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서머나 교우 여러분,
당신이란 친구를 위해 쓴 잔을 마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신 형제자매 여러분,
이 배신의 땅에서 친구를 위해 쓴 잔을 마신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시 않으시렵니까?
참된 친구이신 주님은 ‘일어나라 함께 가자!’ 초대하십니다.
3. 시험이 있고, 잠들어 있는 땅으로!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예수님께는 가장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서운 시험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만큼 기도하지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대신하여 받으시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험은 제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그런 시험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것도 선택받은 세 사람의 제자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 또한 마음에는 원이었지만 육신이 약했습니다.
우선 하루 일과가 너무 버거웠습니다.
너무 하는 일들이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심적인 부담도 너무 컸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시험의 그림자가 강하게 그들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주님께서 두 번이나 깨우셨고 좀 심할 만큼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잠들었겠습니까?
그들이 겟세마네 동산에 이르렀을 때는 이미 녹초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세월은 흘러 2천 년이 지났지만,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들에게 변함없이 요구되는 한 가지 삶의 양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험에 들지 않고 깨어 있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방식은 여러모로 피곤한 삶입니다.
심적으로도 부담이 많은 삶입니다.
시험의 파도가 쉬지 않고 몰려옵니다.
유혹의 요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세 제자들이 시험에 들었고 깨어 기도하지 못한 것처럼 우리 또한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놀랍게도 깨어 있어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할 필요가 없는 사람처럼 일에 분주합니다.
시간만 있으면 잠을 잘망정 기도하는 일에 깨어있지 못합니다.
그런 우리는 변함없이 겟세마네 동산 대신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으로부터 같은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오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잠들어 있는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이렇게 명령하고 계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시험에 들지 않고 깨어 있을 수 있습니까?
1]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시는 소중한 분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도록 지켜주실 소중한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우쳐주시는 '가장 소중한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이기신 유일한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소중한 방법을 유산으로 전해주셨습니다.
그것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기도하시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은혜롭게 부르는 복음성가 가운데
"누군가 날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기도하시네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찾아오시는 이 소중한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주기도문을 가르치신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십니다.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시는 주님은 너무 소중하신 친구이십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께 대한 그리움이 있지 않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도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의 안타까운 점은 무엇입니까?
일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보다 우선시한 것입니다.
세상 어떤 일을 기도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 어떤 일보다 기도를 우선시 하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다 결국 시험에 떨어진 제자들의 모습을 봅니다.
2] 또한 시험에 들지 않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악한 사탄의 전략을 이해해야 합니다.
현대의 신화를 창조한 고 정주영 회장의 전기를 보면. 그의 생애를 요약한 매우 흥미 있는 이야기 한편이 나옵니다. 그가 청년 시절에 막노동판에서 힘들게 일하던 때인데요. 낮 동안 그 힘든 노동을 하고 돌아오면 밤에 빈대가 달려들어 무섭게 피를 빨아먹는 겁니다. 너무도 힘든 나머지 한 꾀를 냈는데요. 침대 발판에 물 담은 대야를 놓은 것입니다. 바다를 건너오지 못한 빈대로 인하여 그는 며칠 밤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며칠이었습니다.
빈대들이 어떻게 회의를 했는지 천정을 타고 그 위에서 정주영씨 위에 떨어지더랍니다. 그는 이 빈대들로 인하여 크게 깨달았습니다, '빈대보단 나아야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헤매는 악한 사탄의 정체가 바로 이렇습니다.
빈대보단 나아야지 하며 일어선 정주영씨와 같이 사탄보다는 나아야지 하는 야무진 각오가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야 하는 줄 압니다.
사랑하는 서머나 교우 여러분,
우리의 어떤 일도 오늘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자에게 주시는 명령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참된 친구이신 주님은 ‘일어나라 함께 기도하러 가자!’ 초대하십니다.
우리 주님의 간곡한 이 초대의 말씀이 우뢰처럼 가까운 곳에서 울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마무리하는 말]
하나님 나라의 왕국을 기다리며 사는 하나님의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떠한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까?
1] 우정에 실패한 우리 아닙니까 주님께서 친구가 필요한 우리를 찾아오신 것처럼 참된 친구가 필요한 땅으로 주님과 함께 갑시다.
2] 쓴잔을 마시는 일을 회피한 우리 아닙니까나? 내 대신 쓴 잔을 마셔주신 주님께서 쓴 잔을 마시며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함께 가자고 권면하십니다.
3] 깨어있어 기도하는 일에 실패한 우리 아닙니까? 시험에 들기 쉽고 잠들어 있는 있는 세상에서 일어나 기도할 수 있도록 권면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주님과 함께 일어섭시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우정친구로!
주님의 쓴 잔이 있는 곳으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는 곳으로!
주님의 친구로, 그분이 마신 쓴잔을 오른 손에 들고 기도하러 일어나시는 이 한 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98장(주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463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교독문 : 46번
[성경본문]
마가14:26- 42
26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찌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나이다
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밤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음악을 들으면 젖이 잘나온다고 하여서 연구해보니까 , 젖은 잘 나오는데요
빨리 늙는데요.
부자들은 암사슴고기를 먹는데요. 사향이 그 안에 많데요.
신현균 목사님께서는 매끼 보신탕을 드셨는데 지금은 발목이 썩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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