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7 February 2015
마가14:53-65 하나님 사랑에 올바로 반응하라
[들어가는 말]
우리에겐 자랑스런 하나님이 계십니다.
온 인류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우리는 이 하나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에겐 감사한 주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외아들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셨던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요케 하시려고 온 우주에 넘치는 부요함과 최고 지위와 영화를 포기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을 인하여 하나님의 자녀만이 가질 수 있는 놀라운 자유와 평화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자문하게 됩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나의 반응은 정말 그만큼 크고 감격스런 것일까?
너무 관념적이고 싸늘하지 않은가?
주님께서 심문을 당하시던 그 밤에 주님 곁에 서 있었다면, 나는 많은 사람들이나 공회 회원들, 베드로와는 다른 태도를 가질 수 있었을까?
이것은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생각해보려고 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찬양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은 크고 영원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찬양 받으실 분이십니다.
프랑스가 낳은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 빅토르위고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1841년까지 너무나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작품도 그의 모든 활동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를 떠난 자기 자신을 알지 못했습니다. 자기 주변에 가정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왔지만 그는 그걸 몰랐습니다. 드디어 사랑하는 딸 레오가 강에 목숨을 던져서 자살해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사랑하는 이 레오의 유서
에 놀라운 것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품안으로 속히 돌아오십시오 언제까지 그렇게 사시겠습니까’
그는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파리의 생활을 다 정리하고 시골로 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 안겼습니다.
그는 작품도 버리고 인기도 버리고 명예도 버렸습니다. 권력도 다 버렸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그 순간 그는 영혼이 살게 되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또 열어주셨습니다. 그는 회개한 다음에 하나님의 은혜로 또 새로운 작품을 썼는데 그 작품이 ‘레미제라블’ ‘노틀담의 곱추’ ‘지불라’ ‘노틀담 파리’ ‘빛과 그림자’와 같은 좋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그는 위대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존경과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자신도 행복했습니다. 그가 이 땅을 떠났을 때는 프랑스가 이 분을 위해서 국장을 해 주었습니다. 그는 귀중한 말을 한마디 남겼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순간 그 사랑의 품에 안긴 순간 내 인생의 저주는 사라졌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은 크고 영원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찬양 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찬양 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찬양 받으실 분이심은 당시 유대 종교지도자들까지도 시인하는 사실입니다.
1]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를 바라볼 때,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분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을 볼 때
우리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독생자를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사실과 그 독생자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내 모든 죄를 구속하신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내 주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실 그 일을 생각해볼 때
우리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음(시30:11)을 알 때,
우리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놀라운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시33:12)
어떻게 찬양할까요?
1]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찬양합시다.(시95:2)
2] 영혼으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3] 전심으로 찬양합시다.
4] 일평생 주님을 찬양합시다.
찬양 받으실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언약궤를 성전에 옮겨두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하였습니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하였기 때문입니다.(대하5:13)
좋으신 하나님을 일평생 찬양하는 축복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2. 예수님께서는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의 갖은 중상모략에도 침묵하셨습니다.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가로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왜 그 모진 고통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묵묵히 그 아픔을 받아들이셨을까요?
1] 예수님께서는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과 죄를 대신 감당하시는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중국 나환자촌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김 요석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그는 한센병 환자의 고름을 빨았습니다.
그리고 고름을 짰습니다.
그때, 고름이 터져 옆 친구의 얼굴에 튀었습니다.
그 친구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김목사님은 우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왜 우니? 병에 옮을까 봐서?
그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아니, 네가 환자의 고름을 짜는 곁에 예수님이 서 계신 것을 보았네. 그런데 고름이 내 얼굴을 덮치는 순간 예수님께서 사라졌기 때문이라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8:9)
예수님은 그 고통과 죄악 속에서 살던 날에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찬양받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거침없이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올무가 되어 죽임을 당하실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과 죄를 대신 감당하시는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자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 인생에서도 "찬송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인가?'
그리고 우리는 이 질문 앞에 서서 예수님처럼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합니다.
'내가 그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인생에서 찬송받으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십니다.
3.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감사할 주제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 코드를 맞추는 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분들 보니까 악기를 서로 리더의 음에 조율하더라구요. 코드를 서로 맞춥니다.
우리 인생의 신앙에서 행복할 수 있는 비밀이 바로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코드를 맞추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내 인생의 코드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안타까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인류의 참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코드를 맞추지 못하고 세상에 코드를 맞추어서 결국 예수님을 사형에 마땅한 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1] 사람들은 예수님을 쳐서 거짓 증거하였습니다.
2] 베드로는 멀찌기 서서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3] 대제사장은 참람하다며 옷을 찟었습니다.
4] 산헤드린은 예수님을 사형에 해당할 자로 정죄하였습니다.
환호하는 모습은 없고 악담을 하고 있습니다.
악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부분 인생들의 하는 짓입니다.
예수님을 보고 감사해야 할 사람들이 왜 이렇게 악담을 하고 정죄를 하는 것일까요?
구원의 주께서 오셨는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는 없고 사형받아 마땅할 자처럼 예수님을 대하는 것일까요?
이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찬양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은혜는 감사하면 됩니다.
색있는 안경은 아무 때나 쓰고다니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십니까?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물었을 때
내가 바로 그니라 말씀하셨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었습니다.
[예화]
어떤 어린아이가 남의 집 지하에서 아무것도 먹을 것도, 환경도 열악하여 텔레비전도 없이 남의 집에 가서 항상 구경하고 있다가 어느 날 아파트로 올라가서 집도 새집을 얻었습니다. 그 집에서 텔레비전, 냉장고, 책상도 가져다 놓고 자기 방도 주어졌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친구들 오라고 해서 같이 거기 지냈습니다. 그런데 얘가 이렇게 기뻐해도 어머니는 늘 우십니다. 왜 이렇게 좋은 환경에 어머니가 우는지 몰랐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월남전에 가셔서 전사함으로 이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가 돌아가시면서 국가로부터 주어진 그 돈으로 이 집을 얻고 텔레비전을 사게 된 것입니다. 얘는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이렇게 얻은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나의 마음 중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찬양받으실 하나님께 코드가 맞추어져 있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그분을 자랑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나아가 우리 곁에 있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갑니까?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다른 지체들을 악담과 악행과 정죄를 함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이라하였습니다. 이 무서운 살인적인 행위에 쓰임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살리는 영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성령에 붙들림을 받은 사람은 살리는 일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글을 쓰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원고 청탁을 받고 또 글을 쓰면서, 그것들을 모아 책을 만들면서 한 가지 원칙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남을 비판하고 까는 상처를 주는 그런 글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대신 사람마다, 사건마다 양지가 있는데, 그 양지의 밝은 빛과 따스한 온기를 찾아 적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글을 평가하는 사람들은 제 글 속에 담긴 밝은 빛과 따스한 온기를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남은 생애 동안 이루고 싶은 한 가지 꿈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고국을 통해 일만 2천 여 선교사님들을 세계에 보내셨는데요. 그들의 생애를 간략하게라도 정리해서 후세에 남기는 것입니다.
제 1번으로 이미 계화삼 목사님의 생애를 정리하여 나그네 목사란 책을 냈는데요. 그렇게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다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그 생애에 임한 감동적인 은혜를 적어 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선교관에 이 자료들을 전시하고 싶습니다.
내년 도에 하나님께서 안식년의 기회를 주시면, 선교지 선교사님들을 방문하면서 이 작업을 진행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업에 동의하는 분이 계시면 여러분께서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작업은 참으로 귀하다고 믿습니다.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구원의 주님이신가를 만천하에 공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본문]
53 저희가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안까지 들어가서 하속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거가 서로 합하지 못함이라
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 오히려 그 증거도 서로 합하지 않더라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가로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 그 참람한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뇨 하니 저희가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65 혹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치며 가로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속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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