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5 February 2015

눅17:1-10 제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그리스도의 제자는 반드시 갖출 덕목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1. 형제를 실족시키지 말라

실족케 하는 일(失足)이란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영어로 Stumble , Temptation으로 번역됩니다. '거치는 것',걸림, 장애물 障碍物)'을 의미합니다.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레 19:14)는 말씀에서 보는 것처럼, 실족이란 진격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나 [거치는 것](pitfall, 롬 11:9)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소경같이 연약한 사람에게 넘어지게 하는 자](hindrance, 마 16:23)가 되어 함정에 빠뜨리는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우상숭배는 하나님께 복종하려는 백성에게 있어  바로 실족케 하는 일입니다(겔 14:3,4,7).
우상 문화 속에서 부름을 받았던 초대교회에서는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먹을 때 얼마든지 실족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계 2:14)

어떤 사람은 아무런 악의(惡意)없이, 자기는 鱇팃糖?層?못하고서 남의 길에 [거치는 것]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예수님을 돌아서게 하려하다가 야단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남의 길에 악의를 가지고 실족케 할 수 있습니다(마 18:6,막 9:42,눅 17:1).
주님은 그런 경우를 매우 싫어하십니다.[만일 네 손이나 발이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마 18:8).

이런 주님의 중심을 알았던 사도 바울은 비록 고의적이 아닐지라도, 교인들을 실족시키지 않으려고 많은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고전 9:22)

어떤 행위는 바울 사도가 보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앙이 약한 형제의 [거치는 것]으로 된다고 생각될 때는 자기 의까지 자제(自制)를 하였습니다(롬 14:13-23).

20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롬 14:20-21

그는 이런 것들을 먹을 수 있었지만 그 일로 실족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그는 고기나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실족시키지 않으려고 먹는 일에 조심을 했습니다.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고전 8:11-12)

한 영혼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수 있는 실족은 매우 성도에겐 치명적인 말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을 만나 하는 말이
"목사님, 저는 목사님 때문에 지금 실족하게 생겼습니다." 하더랍니다.
목사님은 양들을 잘 인도하여 실족하지 않도록 하는 사람인데 목사님 때문에 실족했다고 하니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그 목사님께 그 말은 생애에 잊을 수 없는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롬 14:13)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고전 10:32)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경우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볼 때, 결단코 실족케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4)

빙점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사람의 일화가 생각납니다. 이웃 가게를 실족시키지 않기 위하여 어떤 물건을 일부러 사다 놓지 않고 손님들을 그곳으로 가게 하였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형제를 실족시키지 않기 위하여 여러분은 어떤 노력을 해보셨습니까?

제자가 갖출 덕목 둘.
2. 죄 범할 때 경계하고, 회개할 때 용서하라.

믿는 사람도 죄를 범할 수 있습니까?
진실한 신앙인도 죄를 범할 수 있습니까?
답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형제가 죄를 범하였습니다. 죄를 짓는 일이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죄의 권세는 크고 우리 육신은 연약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으로서는 불가항력적일 경우도 있습니다.

형제가 죄를 범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형제가 죄를 지을 때는 그것을 깨달은 사람이 먼저 경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3)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萬一) 네 형제(兄弟)가 죄(罪)를 범(犯)하거든 경계(警戒)하고

형제의 잘못을 경계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나단이 다윗을 경계한 것은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잠 27:5)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 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잠 17:10)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잠 9:8)

죄를 범한 형제를 경계하여 본 일이 있습니까?
경계하는 일이 어렵더라도 시도해보기 바랍니다.

경계하는 방법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경계하는 데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1]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2]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3]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마 18:15-17)

경계하는 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경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비하여야 합니다.

대하 19:6
6 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행하는 바를 삼가하라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경계받는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합니까?

시 141: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지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누군가에게 경계를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깨달으신 바를 나누어 봅시다.

죄를 회개할 때는 용서해야 합니다.
(4)만일(萬一)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罪)를 얻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悔改)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容恕)하라 하시더라"

마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7은 완전수입니다. 즉 하루에 일곱 번 용서하라는 말씀은 모두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마18:21).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함을 받았고, 또 앞으로도 하나님께 용서받아야 할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도 주기도문을 묵상하였습니다.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죄를 지적하고 비난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게 용서하고 없었던 일로 던져버리는 일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형제가 회개하였을 때는 무한정으로 용서하라 하십니다.

죄를 경계하고, 회개하면 용서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마 6:14-15
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께서 경건치 않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회개하는 나를 무한정으로 용서하셨습니다. 원수 되었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하셨습니다.

제자가 갖출 덕목 셋.
3. 믿음을 소중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5)사도(使徒)들이 주(主)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And the apostles said to the Lord, "Increase our faith."[6)주(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順從)하였으리라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Increase our faith."
이 말씀은 매우 소중한 기도제목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전과 다른 상황에 처할 때,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그때, 주님의 제자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Increase our faith."

시련과 폭풍우가 몰아닥칠 때, 그리하여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 전도다 강한 의지가 필요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Increase our faith."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아무리 몸부림쳐도 변화되지 않는 나의 내면의 성향을 인하여 번 민이 될 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삶의 뿌리가 흔들릴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좀더 온유하기 원하고, 겸손하기 원하나 믿음의 진보가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Increase our faith."

주님께서는 믿음을 구하는 제자들에게 어떤 답을 주셨습니까?

6)주(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順從)하였으리라

겨자씨 만한 믿음을 권하셨습니다. 믿음의 시초를 주님께서는 겨자씨의 씨앗에 비유하고 계십니다. 겨자씨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정말 작은 씨입니다. 하지만 싹이 트고 자라기 시작하면 풀들 중에서도 가장 큰 풀로 자라납니다. 결국 나무가 됩니다. 새들이 와서 휴식하고 보호받을 만한 나무가 됩니다. 씨앗 자체로는 한없이 초라해 보이는 그 씨앗이 이토록 이 우주 가운데 의미 있는 존재로 자랍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의 힘이 겨자씨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비스러운 힘이지요.
예수님의 제자들을 당시 로마인들이 보았을 때, 어떻게 보였을까요? 겨자씨처럼 작게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믿음을 그 속에 가지니까 세계가 변화되었지 않습니까? 광야를 가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생명을 얻습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이 모든 일 위에 주님의 제자는 어떤 덕목을 갖추어야 합니까?

나는 '무익한 종!'. 일은 '마땅히 할 일!'

무익(無益)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We are unprofitable servants. We have done what was our duty to do.'

자아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루터는 이렇게 주인 앞에 고백하였습니다.
하루의 거의 절반은 잠으로
두 시간은 말 타고
세 시간은 식사하고
네 시간은 하는 일없이 무익하게 보냅니다.
오, 주님.
이 무익한 종을 용서하소서.

루터는 누가 보아도 유익한 하나님의 사람인데 그는 자기를 하나님 앞에서 무익한 종이라 고백합니다. 여기에 그의 위대함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너무나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별 볼일 없는 일 좀 해놓고 대단한 존재인양 떠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은 충성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대가를 기대하고 충성하지 않습니다. 그는 땀 흘려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가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종이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공로가 아닌 의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은 '마땅히 할 일'입니다.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로 충성한 종'처럼 말입니다.

신앙의 의무를 잘 준행한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합니까?

본분을 지켰을 뿐이라는 마음가짐입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 강단에 서 있는 모습이 좋겠습니까?
외아들을 주시기까지 하나님과 원수된 나였습니다. 그런데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께서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내가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옳다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 이런 엄청난 빚을 진 사람이 천만 분의 일이라도 은혜에 보답할 기회를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을 복음을 전함으로 섬기는 일 자체에 쓰임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본분을 다한 사람은 하나님의 국민 의무를 다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훈훈한 마음의 감격으로 넘칩니다. 우리가 한 수고란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해 해주신 일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자체가
수고의 보상입니다.
좋은 시민이라는 한 표지입니다.
그리고 의무는 성민이면 누구나 하는 일입니다.
신성한 의무입니다.
그러나 공로는 아닙니다.

눅 12:36 - 눅 12:38에는 매우 아름다운 종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주인을 위해 충성스럽게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실 주인을 기다립니다.
우리 성도들은 바로 이런 존재입니다.

(눅12: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이런 종을 주인은 얼마나 귀히 여기고 그를 영화롭게 하는지 모릅니다.

눅 12:37
(눅12: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종이 아니라 자녀의 신분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의 영광에 참여합니다. 아버지의 소유가 자녀된 그의 소유가 됩니다.

(38)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그러나 이런 복된 마음이 없이 의무를 완수한 자가 있습니다. 그들이 자주 빠지는 위험은 무엇입니까?
자만 -> 자기 기만->교만이 빠지는 겁니다.

바리새인은 십일조 신앙으로, 금식으로, 기도로, 구제로 좋은 시민의 의무를 이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나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리새인은 기본의무를 다한 것을 목표에 도달한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의에 사로잡혀 무익한 종이라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마땅히 할 일을 해놓고 마땅히 할 일을 했노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인생 목표는 자기자신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황영조 선수가 42.195Km를 완주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다음과 같은 마음을 계속 유지할 수만 있다면 민족의 영웅으로 크게 쓰임 받을 것입니다.

"무익한 종입니다.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이런 겸손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말씀]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2.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노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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