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February 2015

죠지 뮐러(1805-1898)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렇게 살았던
죠지 뮐러(1805-1898)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그도 시작은 미약하였습니다. 

죠지뮐러는 1805년 독일 프로이센에서 한 세무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교회에는 출석했지만 술주정군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말썽꾸러기요, 종종 경찰에게 붙잡혀 교도소에 끌려 다니는 비행청소년이었습니다. 
경찰들도 감당할수 없어 때론 그를 풀어주고, 심지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였습니다. 

"도대체 나는 기독교인이면서도 왜 이런 못된 일만 저질러대고 있을까?" 
남몰래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러나 거짓말, 도둑질, 도박, 욕설 등 나쁜 것인 줄 알면서도 늘 악습에 빠져 들었습니다. 

목사님께 소망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쁜 버릇이란 하루 아침에 고칠 수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한 번 당신의 자녀로 삼은 사람을 절대로 버리는 법이 없어요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죄와 싸워요.

하나님의 뜻을 심령에 영접한 죠지 뮐러는 나쁜 행동을 하나씩 고치고자 애쓰게 되었습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 열심히 공부하고 틈만 나면 조용한 시간에 자기의 신앙생활과 앞날의 일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죠지 뮐러는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마치 한 마리의 새가 되어 푸른 하늘을 넘실넘실 거리며 날아다는 것 같아"고 고백하였습니다. 

1824년, 19살 되던 해 할례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죠지 뮐러의 기도하는 삶이 시작케 되었습니다. 
실제적인 생활비와 학비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찾았습니다

1834년 봄 브리스톨로 이주하였습니다. 
콜레라가 도시 전역을 휩쓸고 있었습니다. 
가난하여 먹지 못하는 육체의 고통과 배우지 못하는 정신적인 고통으로 신음하는 브리스톨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케 되었습니다. 

당시 고아들을 수용하고있는 구빈원의 실상은 아이들이 먹지못하여 해골처럼 말라있거나 병이 들어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엄마! 엄마! 울다가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기잔하여 쓰러져있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죠지 뮐러는 구빈원의 아이들을 인해 제대로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고아원을 설립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고아원을 개척했던 프랑케 전기를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3.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부터 시작했습니다. 

죠지 뮐러는 이것이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라는 확신이 들었을 때, 꿋꿋이 혼자라도 기도의 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빈민가 브리스톨에 고아원이 세워지기를,주님이 원하심을 믿습니다. 제가 고아원 일을 시작하려면 우선 아무래도 1천파운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빈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뜻을 받아주신다면 반드시 필요한것들을 다 채워주시리가 믿습니다."

시편 81편 10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을 묵상하다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엇습니다. 
그는 말씀의 힘을 덧입어 혼자 조용히 부르짖는 기도를 계속해서 드릴 수 있었습니다. 

뮬러는 처음 고아원 사역을 시작할 때 준비된 것이라곤 선물받은 접시 3개, 쟁반 스물여덟게, 물병하나 , 컵 한 개, 소금병 받침 세 개, 칼 네 개와 포크 네 개, 채소를 깍는 강판 한 개뿐이었다.

사람들은 바자화나 모금운동을 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원하는 사람들의 성금과 성물로만 이일을 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 분이시기에 응답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줄 먹을 것이 떨어졌다는 소리를 듣으면 그 자리에서 때론 부엌바닥에서라도 죠지 뮐러는 직원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간구했습니다. 
마치 아이가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달라고 청하는 것만큼 자연스럽게 자상하고 단순하고 간절하기만 했습니다.



4.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그는 수많은 고아들을 먹여 살리는데 정부의 힘을 빌리지도 않았고, 특정한 부자에게 손을 내민 일도 없었습니다.
단지 순수하고 온전하게 하나님 한 분만을 신뢰하고 기도해 기도의 응답으로 매일 양식을 공급받았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아침 고아원에는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400명의 고아들과 함께 빈 식탁에 둘러 앉아 뮬러는 손을 맞잡고 식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의 기도가 끝났을 때 한대의 마차가 고아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마차에는 아침에 막 구운 빵과 신선한 우유가 가득했습니다. 
인근 공장에서 종업원들을 위한 야유회에 쓰기 위해 주문했지만 폭우로 취소되자 고아들에게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그는 63년 동안 750 만 달러 이상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일생동안 무려 5만번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에필로그]

기도하지 않는 것은 곧 `생명줄'을 놓치는 것입니다.

“기도를 시작한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바르게 기도하는 것도 얼마동안 기도를 계속한다는 것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을 때까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끝까지 기도를 계속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리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축복을 받을 때까지 기도를 계속하지 못하고 쉬지 않고 축복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여러 번 내가 근심걱정으로 내 정신이 아니게 되었을 뻔한 경우엔 나는 (롬 8:28)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이 약속의 진리를 믿었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평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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