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February 2015

눅 3:1-20 세례요한: 왕의 길 예비자

1. 말씀의 사람이었습니다.

1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0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위에는 당대 쟁쟁한 사람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로마 황제(디베료 황제 재위 15년째 쯤)가 통치하는 시대였습니다. 디베료 가이사는 세계의 헤게모니를 잡고 있다고 자부하였습니다.
유대의 총독 빌라도는 그 로마제국의 행정장관이요, 대변자였습니다. 유대 민족은 로마 제국의 속국이었습니다. 이방 정권이 유대인을 지배했습니다 (1절).
헤롯과 빌립, 루사니아는 로마의 신하들로, 팔레스타인 지역의 분봉왕들이었습니다.
안나스와 가야바는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이들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이 쟁쟁한 모든 사람들을 재껴두고, 10여년 간이나 광야에서 지내고 있는 세례 요한에게 임하였습니다. 왜 주의 말씀이 광야의 요한에게 임하여야 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적으로 지위와 명성이 있는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교만한 자에게는 임하지 않습니다. 대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영적,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에게는 말씀이 임하지 않아요. 그가 비록 큰 직분을 갖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광야에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제사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나이(30세)에 광야가 아니라도 있을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광된 사역을 하도록 그를 부르셨을 때, 요한은 모든 일에 우선하여 광야로 나아갑니다. 영적으로 황무한 그 시대에 광야는 하나님의 사역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광야라도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순종하는 세례요한은 하나님께 쓰임 받습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복음역사의 장을 여십니다(행10:37).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구약시대를 마감하시고, 동시에 신약시대를 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구약 예언을 성취(사40:3-5)하십니다. 메시야 출현을 예비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떤 존재입니까? 이 시대에서 우리는 무엇입니까? 세상적인 무엇은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소원을 이루시기 원하여 찾아주시는 왕같은 제사장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할 때, 내가 서 있는 곳이 빈들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한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2. 예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의논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 많은 사람들은 요한이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요한이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께 대한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할지라도 예수님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

곧,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시고, 자신은 능력 주시는 예수님 안에 존재합니다.

2] 사람들은 그를 그리스도가 아닌가 생각하지만, 그는 자신을 예수님께 속한 하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을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했습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고 외치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는 자신을 그리스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확고한 메시지를 보냅니다.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자신은 메시야가 아니라 구원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메시야를 소개하는 하인일 뿐입니다. 요한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적인 신앙이 그를 위대한 선지자의 반열에 서게 한 것입니다. 그에 통하여 골짜기를 메우시고. 하나님은 오실 메시야를 소개합니다.
그러므로 메시야가 출현하시면 요한은 역사 무대에서 사라져갑니다(19, 20절).

3] 요한은 예수님의 사역 자체가 자신과는 차원이 다름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그 차별성을 분명하게 말합니다.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우리는 세례 요한의 예수님께 대한 선포 속에서 귀한 신앙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 주님은 나의 주인이 되신다. 나 자신은 주님께 속한 종이다.
- 주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시다.
- 주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주님을 알 때,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바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당신에게 어떤 분이십니까?
- 주님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의식이 있습니까?
- 주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 주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라는 믿음이 있습니까?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요한과 같이 알곡신앙을 갖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복음(회개) 전도자였습니다.

03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0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0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 0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0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0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0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요한은 바른 복음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전하였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이 혹독한 복음은 회개의 복음입니다. 입에 단 것이 아닙니다. 씁니다. 귀를 막고 싶습니다. 듣기 힘든 복음입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복음입니다.
행함으로 나타나는 회개 없이 세례는 무익하다. 더 늦기 전에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다 나무랍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향하여 담대하게 회개를 외치는 세례 요한의 메시지 중에는 분명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메튜 헨리가 정리한 이 부분의 주석을 참고하겠습니다.
`그는 죄에 대한 책망과 화에 대한 경고를 무리에게 했다.
(1) 죄를 범하여 더럽혀진 인류는 독사의 자식이 되었다.
(2) 자식은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7절).
(3) 회개로써만이 장차 올 진노를 피할 수 있다.
(4) 회개하는 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5) 열매를 거두지 못하게 될 때의 파멸한다. 회개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진다. 회개하는 자들은 더욱 위로에 넘치는 격려를 받게 된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10 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 11 대답하여 가로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 하매 13 가로되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 하고 14 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料)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회개하라는 세례 요한의 외침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당황하였을 것입니다. 택한 백성이 회개하다니! 죄를 지었으면 제물이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요한의 세례를 받으러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무리, 세리들, 군병들은 자기들이 죄를 범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묻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0절).

가르침을 받습니다.
회개의 고백을 합니다.
자기의 의무를 이행하고자 알려고 애씁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하며 물습니다.
우리가 맺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입니까 묻습니다.
(1) 요한은 무리에게 그들이 해야할 일(의무)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자비를 베풀라!(11절).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최소한 빌려주어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하라.
복음은 자비를 요구하지 희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의 청지기일 뿐.
우리는 주님의 지시하시는 대로 그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2) 그는 세리 즉, 황제의 세관원들에게 그들의 의무를 말해 주었습니다.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13절).

`그들은 정부와 상인들 사이에서 공정을 기해야 하며, 세금을 거두어들임에 있어서 백성들에게 중압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거두어 주고, 그 이상을 취하여 재산을 모으지 말라. 공적인 세입은 공적인 일에 쓰여져야 하며,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쓰여서는 안 된다. 요한은 세리들에게 그들의 직위를 사임하라고 지시하지는 않는다. 단지 그 일을 공정하고 정직하게 행하라는 것이다.'(매튜헨리)
(3) 그는 군병들에게도 그들의 의무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14절).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料)를 족한 줄로 알라

이 군병들은 로마인들이었습니다. 요한은 그들에게 무기를 버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군인들이 일상적으로 범하는 죄에 대하여 경계하라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할 일은 평화를 지키는 것이니, 누구에게든지 강포하지 말아라. '누구도 위협하지 말라',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말라, 전쟁의 칼과 정의의 칼은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되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 힘을 과시하고 뇌물을 취하기 위하여 정부에 무소하지도 말라. 임금에 대하여 상관과 다투어서는 안된다.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애매한 고난도 받았습니다.

18 또 기타 여러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19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20 이 위에 한 가지 악을 더 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겸손하였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회개를 회복하고,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선지자 중의 바른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결국은 고난을 받습니다. 옥에 갇히고 목이 잘리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고 바로 사는 성도에게는 좋은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삶은 이 세상에서 때로 고독합니다. 이 땅에서 때로 어려움으로 끝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받는 면류관은 큽니다. 세례 요한은 의롭게 살았기에 순교한 아벨과 같은 의인입니다.

맺는 말

위로에게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했더니 그냥 쓰레기통이 들어 있는 방에 던져버리고 돌아왔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저씨 한 분이 그것을 보고 말해주었습니다. 위로를 불러 그 이유를 물었더니 쓰레기통이 들어 있는 방이 무서웠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그의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의 행위는 하나님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타일러 주었습니다. 목사가 되고 싶다면서 그런 너를 보고 누가 예수님을 믿고 싶겠는가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회개할 일이 많습니다. 아무리 교만한 자들이라도 이 메시지를 듣고 회개하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죄인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설 것입니다.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굽은 것을 은혜로써 곧게 하실 것입니다. 하늘로 가는 길을 막고 방해하던 난관들은 제거하실 것입니다.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입니다. 회개하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볼 것입니다(6절).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될 것입니다. 모든 부류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즐기고 그 은혜를 누릴 것입니다.

주제: 다시 오실 왕의 길을 예비하는 예언자적인 삶을 살아갑시다.


예화]
최근 수도권 신도시지역은 물론 농어촌까지 러브호텔 열풍이 불어 성윤리 붕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미리 내다보고 일찌감치 러브호텔 신축 허가에 쐐기를 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있어 화제다.
김선흥 강화군수(65·강화 은혜감리교회 장로)는 지난 95년 초대 민선 군수로 선출된 이후 재선된 지금까지 숙박업소 건축허가를 일절 내주지 않고 있다.강화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섬 곳곳에 러브호텔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을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강화군수의 이같은 행동이 특히 돋보이는 것은 성경에 근거한 확실한 행정관을 갖고 군민의 지지를 얻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강화군청 직원들에 따르면 군민이라면 누구나 김군수가 투철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행정을 펴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러브호텔 업자들도 처음엔 경제와 지역개발 논리,섬사람 특유의 끈끈한 정과 안면 등을 내세워 군에 건축 허가를 강력하게 요청했지만 군수의 마음이 시종일관 변함이 없자 이젠 아예 포기해 버린 상태이다.지난해에는 일부 업자들이 군수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기존 여관업체들로부터 로비를 받아 새 건물 신축을 허가해 주지 않는다는 악성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군민들은 김군수의 평소 모습이 돈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기에 악성루머는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금방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김군수는 숙박업자가 법적으로 하자가 없음을 들어 도시개발 구역내 상업지역에 숙박시설을 허가해 줄 것을 요청해왔지만 중학교 진입로라는 이유를 내세워 이를 불허했다.군 건축위원회도 심의를 거쳐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소신있는 결정을 내린 군수의 손을 들어줬다.

이처럼 김군수의 행정관이 확고하자 건축 허가권을 두고 군과 업자들간의 법적 소송도 여러 번 있었다.군에 따르면 4건은 군이 패소했으나 2건은 행정심판과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하는 개가를 올렸다.

김군수는 "애국충절의 고장인 강화도는 문화와 교육,환경 등 모든 면에 있어서 앞으로 청소년 최고의 교육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면서 "군 재정 확보를 이유로 러브호텔 신축을 허가해 준다는 것은 10년 앞을 못보는 잘못된 미시적 행정"이라고 말했다.김군수는 새벽기도를 마친 뒤 출근,기도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매주 금요일 아침 군수실에서 군청속회를 갖고 있는 독실한 신앙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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