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February 2015

눅8:1-15 좋은 열매를 맺는 인생

들어가는 말

유대인들은 아이를 낳으면 종려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 합니다. 그 아이가 자라 학교에 다닐 때면, 자라난 종려나무가 열매를 맺어 아이의 학비를 책임진다 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그 종려나무는 500년을 살면서 열매를 맺는다고 하니 좋은 나무 한 그루가 바로 심어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놀라게
됩니다.
시편1편 말씀은 하나님 말씀을 받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을 복 있는 사람이라 합니다. 하나님 말씀 한 구절만 사람의 내면에 잘 심겨져도 그 사람의 생애가 바꾸어지기 때문입니다. 종려나무 한 그루가 시냇가에 심겨질 때, 한 사람의 일생을 책임지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 한 구절이 잘 심겨지면 그 사람의 영생을 책임집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여러 동네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왔습니다. 주님은 이런 모습을 보실 때,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하는 저들을 불쌍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많은 열매를 맺기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100곱절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복을 받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때만 있으면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7:1을 보면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주셨다" 하십니다. 지난 주일 우리가 묵상한 8:1에도 "이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런 모습 속에서 어떻게든 하나님 나라의 영생의 축복을 주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만나게 되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주제는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말씀으로 축복해주고 싶으셔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받는 마음바탕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마음 밭이 좋아야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마음 밭이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도 열매가 없습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비를 주시지만 그 비를 받는 그릇이 엎어져 있으면 소용없다는 원리와 상통합니다.

오늘 말씀의 개요가 무엇입니까? 농부가 씨를 뿌리는데 여러 곳에 떨어졌습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길가에도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에게 밟히기도 했습니다. 새들이 날아와서 먹었습니다. 어떤 씨는 바위 위에 떨어졌습니다. 싹이 났지만 습기가 없으니 말라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가시떨기 속에 떨어졌습니다. 잘 자라나 싶더니 가시가 기운을 막아버립니다. 많은 씨는 좋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나서 100배의 결을 맺었습니다.
어떤 분은 이 비유를 인간의 머리에 비유해서 받아들였습니다.

'길가는 귓가요,
가시떨기는 두뇌요,
바위는 마음이요,
옥토는 영혼이다'

흥미 있는 해석입니다. 영혼 깊숙이 떨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그 사람의 생애를 움직인다고 받아들인 것이죠.
사도 바울은 풍랑이 2주간을 몰아갔지만 , 구원의 여망이 없어졌지만, 그는 주님께서 그 영혼 깊이 담아주신 '자신이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는 말씀을 신뢰하였으므로 그 말씀이 그대로 될 것을 확신하고 로마까지 달려갔습니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말씀을 영혼 깊이 받아들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은 사람들은 영혼에 심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명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영혼 깊은 곳에 종려나무와 같이 깊이 심겨진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전 인격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중요합니다.


1. 마음을 길처럼 방치하지 맙시다.

농부가 손으로  씨를 뿌릴 때는 좁은 길에도 씨가 뿌려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곳에 떨어진 씨는 당연히 뿌리를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농부들이 지나다닐 때에 그 발에 밟히거나 새들이 먹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렇게 해석하여 주셨습니다.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12)

예수님의 해석에 따르면, 이 사람도 말씀을 들은 자입니다. 다만 길가란 말이 의미하는 대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 다니는 곳이지 곡식이 자라는 곳은
아닙니다. 요즈음 말로 하면, 너무 그 마음이 세속화 되어서 말씀이 역사할 공간이 없는 것입니다.
발람은 그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중심이 너무 세속화 되어 있어서 그 말씀이 전혀 그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나귀에게 꾸중을 들을 만큼 영적으로 어둡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귀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자기는 뭔가 하나님 뜻을 따른다고 하지만 결국은 사탄의 손 안에서 놀아났을 뿐입니다. 마귀는 하나님 나라가 부요해지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말씀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빼앗아 갑니다.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샹하이에서 닝포라는 지역으로 선교여행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는 배 위에서 피터라는 중국인을 만났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수년 동안 살았던 사람이었고, 기독교에  대하여 조금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복음의 능력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허드슨 테일러가 그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려 힘쓰는 친절을 알고 있었습니다.
배가 성키양 시에 가까워졌을 때였습니다. 사람들은 하선할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그때, '첨벙'하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직감적으로 갑판으로 달려나가 피터라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그곳에 없었습니다.
"예, 저기 빠져버렸습니다."
사공들은 무심히 뱉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배를 멈추게 하고 물 속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해안 가를 빠져나가는 조류 때문에 그의 힘으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절박한 그의 눈에 예인망 그물을 내리고 있는 어부들이 보였습니다.
"여보세요. 사람 좀 살려 주세요. 사람이 빠졌습니다."
"안됩니다. 우리는 고기를 잡느라 무척 바쁩니다."
"충분히 보상해 줄 테니 어서 와서 도와주세요."
"얼마나 주겠소?"
"이야기만 하지 말고 빨리 구해주세요. $5 주겠소."
"$30이상 주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
"내게는 그만한 돈이 없어요. 있는 것 다 줄테니 빨리 구해주세요."
"얼마나 갖고 있소?"
오! 맙소사 잘 모르지만 $14은 될거요."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물을 던져 물에 빠진 피터를 건져왔습니다. 그러나 피터는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습니다.

'악한 자'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마귀는 피터가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이토록 간교하게 역사한 것입니다. 이교도인 어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어두움의 영들의 역사 앞에서 마냥 당하고만 있을 수 없는 절박함이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뜨고 본다면, 세상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영원한 죽음에 떨어져 가는 사람들은 단지 피터뿐이 아닙니다. 오늘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길가에 뿌려진채 오고 가는 마귀들의 밥이 되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주워서 좋은 밭에 심어줄 일꾼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길가와 같이 방치해 두어서는 안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이 왕래하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두어서는 안됩니다. 길가와 같은 마음에는 하나님 말씀이 뿌리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밟아 버리며, 사탄이 새처럼 날아와서 말씀을 다 도적질해 가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발람처럼 세속화된 사람 안에서 마음대로 역사하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2. 마음을 바위처럼 갖지 마십시오.

바위 위에 떨어진 씨는 자라지 못합니다.
밭에 바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바위 위에 흙이 얇게 덮여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이런 땅에서는 싹이 나서 조금 자랄 수는 있지만, 뿌리 밑에 수분이 부족하고 자양분이 없으므로 해만 뜨면(마 13:6) 곧 말라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12)

이 사람은 전자의 말씀을 들은 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사람입니다. 기쁨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가 그에게 있는데 그것은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것입니다.
아합이나 이세벨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지자 중 한 사람인 엘리야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적을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3년 가뭄 후에 기도를 통해 비가 내리는 것을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놀라운 신앙체험을 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들 내면이 바윗덩어리 같아서 도무지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자아라는 덩어리가 바위와 같이 굳어 있어서 그 자아가 하나님 말씀이 역사하는 걸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해가 떠오르면, 그냥 시들고 말지요. 시험이 오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 이런 사람의 신앙입니다. 바위 위에 뿌려진 씨는 시험 앞에 무너지는 사람처럼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앙의 뿌리가 없으니 시험을 받으면 배반합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어머니는 강한 자아를 깨뜨려 말씀을 받아들이 좋은 예가 됩니다. 그녀는 성경공부반에 들어갔다가 '주님께서 살아 계실 뿐만 아니라 자신 안에 살아 계심'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시험이 닥쳐왔습니다. 그 남편이 일하는 도중 머리를 다쳐 죽게 된 것입니다. 혼수상태에 빠져 숨을 헐떡이는 그를 의사들은 모두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실 뿐만 아니라 자신 안에 살아 계심'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녀는 최후의 순간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닫지 않았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불가능하다고 선포하고 물러갔는데도 그녀는 마음을 하나님께 열
었습니다. 마음을 믿음으로 잘 관리한 결과 그녀는 시험을 이겼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마음을 바위처럼 굳게 닫고 있었다면 그녀는 시험을 이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빌리 그레함과 같은 믿음의 용장도 그 가정에서 자라날 수 없었을 것이구요. 이 시대의 믿음의 용장 빌리 그레함은 시험을 이기는 어머니를 통해 믿음의 용장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게 성장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바위덩어리 같이 마음이 굳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위같은 마음은 기쁨으로 말씀을 받기는 하지만 뿌리를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잠깐 믿을 뿐 시험만 오면 끝장나고 맙니다.
내 마음이 바위와 같이 굳어질 때, 우리는 바위를 치우실 수 있는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바윗덩어리 같은 나의 자아를 깨뜨리고 주님
을 좇을 수 있게 하옵소서!시험에 들지 않도록 제 마음 속의 바위를 녹여주
옵소서!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슥4:6,7)

마음이 굳어짐을 느낄 때,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합시다.


3. 마음을 가시떨기로 무성하게 해서도 안됩니다.

팔레스틴에는 유난히 가시가 돋은 식물들이 많이 자란답니다. 헥커
(Hacker)와 같은 학자의 분석에 의하면 성경에는 가시나 가시 종류의 식물이 22종입니다. 그런데 가시 떨기 속에 뿌려진 씨는 싹이 나고 자라기는 하지만 왕성한 성장력들 지닌 가시떨기에 자양분(滋養分)을 빼앗겨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시 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14절)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는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신앙을 말합니다. 기가 막힌 신앙입니다

1]'이생의 염려' 곧, 살아가는 염려에 막힙니다.
2]재리의 유혹에 막힙니다.
3]일락(逸樂), 곧 세상에서 육신을 즐기는 일에 막힙니다.
이런 일들이 가시가 되어 결실을 막아버립니다. 얼른 보기에는 움이 돋고 싹도 나서 자라는 것 같은데 결실을 못하게 합니다.
행5장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재리의 유혹에 막혀 실족하고 맙니다.
솔로몬 왕은 지혜와 신분이 세상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출중하였지만 일락에 기가 막혀 실족합니다.
행8장에는 시몬이 재리의 유혹에 빠져 멸망의 길을 가는 것을 봅니다.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우리 내면에 여러 가지 장기들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기들이 제 구실을 잘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 기름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기름을 제거하지 않으면 심장도 막힙니다. 제 기능을 못합니다. 동맥에 경화가 옵니다. 전신에 마비가 옵니다.
무엇이 우리 영혼의 기능을 막아버립니까?
- 세상 염려가 막아요.
- 재물의 욕심이 막습니다.
- 세상에 즐길만한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육신의 즐거움(逸樂)들이 막습니다.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가시떨기와 같은 마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들어도 결실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늘 막혀 있을 뿐입니다. 탕자가 왜 크게 낭패할 뻔했습니까?
재리와 일락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의 돈과 쾌락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버지와의 모든 관계를 막아버렸습니다. 막힌 것입니다. 그는 이 막힘의 문제를 어떻게 뚫었습니까?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를 회복시키고 교제를 회복한 것입니다. 그가 재리의 유혹과 일락을 버리고 아버지께 돌아왔을 때입니다.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분을 전심으로 사랑하면서 그분과의 교제를 회복할 때, 이 막힘의 문제를 뚫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가시떨기와 같은 마음을 경계합시다. 우리 시대엔 너무 돈들을 좋아합니다. 돈의 유혹에 중독되지 마세요. 재리의 유혹이 온 세상에 가득합니다. 스포츠를 비롯해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즐비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오락거리들이 우리 마음에 온통 가득 자리하도록 방치해 두어서는 안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을 유념해야 합니다. 가시떨기와 같아서 결국 우리 안에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합니다.
루터의 말대로 날아 다니는 새는 어쩔 수 없지만 그 새들이 우리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맺 는 말

마음을 좋은 땅처럼 관리합시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지면 나서 백 배의 결실을 맺는다구요.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십시오
듣고 지키어 인내합시다. 반드시 결실이 있습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입니다.

에드 킴벌은 소심하고 신경이 예민한 주일학교 교사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구두 방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일하는 한 소년을 그의 주일학교로 초대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구두를 만들어 파는 소년에게 좀처럼 호감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어떤 때는 그 소년이 학급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킴벌은 주님의 말씀을 그 소년에게 전하였습니다. 그 소년은 얼마 후에 복음으로 세계를 흔든 D.L.무디였습니다.
무디가 유럽집회에서 복음을 전할 때, 한 중년 신사 한분이 그리스도께 돌아왔습니다.
그 중년 신사의 변화된 삶을 보고 그 아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의 전생애를 중국과 인도, 아프리카에서 개척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그가 바로 WEG의 창설자인 C.T. Studd입니다.
모다케이 함(Mordacai Ham)이란 사람의 이름을 들어보셨습니까? 그 또한 에드 킴벌에 의하여 주님 앞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그가 어느 날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었을 때, 젊은 운동 선수 한 사람이 그리스도께 나아왔습니다. 그 가 바로 빌리 그레함(Billy Graham)입니다.
빌리 그레함으로 인하여 유명한 감옥 전도자인 척 콜슨(Chuck Colson)이 주님 앞에 돌아 왔습니다.

좋은 밭에 심겨진,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의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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