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
하나님께서 너에게 모두가 되셨으므로
너도 하나님을 전부로 삼아라.
주께선 바로 거기서 일을 시작하신다.
(소제)
주님께서 너를 위해 천국을 버리셨으니
너의 옛 사람아, 온전히 빻아져라.
주께선 가루 된 너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빚어 가신다.
(화목제)
하나님께서 화목을 원해 독생자 주셨으니
너도 화목을 위한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라.
사람들은 네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리라.
(속죄제)
주님이 너 위해 십자가 지셨으니
너의 붉은 죄와 악을 못박아라.
양털보다 흰 눈보다 더 희어진 너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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