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 March 2015
요1:19-35 죽도록 충성한 사람
[들어가는 말]
하나님 앞에서 나름대로 충성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죽도록 충성하는 사람은 더욱 귀합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요한계시록의 144,000명을 죽도록 충성한 순교자의 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존귀한 분들 가운데서도 주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한 분들이 서 있는 맨 앞자리에 세례 요한이 서는 것을 봅니다.
세례 요한, 그는 어떻게 충성하였습니까?
1. 예수님과 그 사역이 나타나도록 충성하였습니다.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1]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냈습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 위에 비추는 빛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어 우리 가운데 계셨습니다.
그러나 자기 백성이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그분을 왕으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이 놀라운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냈습니다.
[1] 세례요한에게 예수님은 기쁨의 대상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처음 느꼈을 때, 그는 어머니 복중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복중에 계셨을 때, 마리아가 그의 어머니 엘리사벳을 찾아갔을 때였습니다. 성령께서 강한 전류와 같이 복중의 아기에게 임했습니다.
그때, 엘리사벳은 이렇게 외칩니다.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눅1:44)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복중에 있을 때부터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님을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기쁨의 대상이었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82장)
예수님을 만나 기쁘고
예수님을 그 인생의 기쁨의 대상으로 삼은 인생은 복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성령 충만한 증거입니다.
[2]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알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던 때였습니다.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 그는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언을 들었습니다.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이것은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는 그 예언이 이루어짐을 체험하였습니다.
- 세례 요한은 이 하나님의 예언이 예수님께 이루어지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목격했습니다.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예수님께 세례를 주는 동안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머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 대한 하나님의 선포를 들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3:17)
- 세례 요한은 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했습니다.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6] 세례 요한은 이를 통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하는 자리까지 나아갔습니다.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 안에서 예수님을 기쁨의 대상으로 영접할 수 있기 바랍니다.
예수님께 대한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복된 소식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머무셨던 그 모습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그저 뛰어난 인물 정도로 생각해선 안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믿을 뿐만 아니라 세례 요한처럼 입을 열어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는 복까지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첫 사람에게 이루기 원하셨던 것은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소원이 무너졌습니다.
죄가 첫 사람 안에 이루기 원하셨던 하나님의 나라를 무산시켰습니다.
죄는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켰습니다.
죄는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게 하였습니다.
죄는 하나님께 대하여 무관심하게 하였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나게 하였습니다.
죄는 인간을 흑암 가운데서 죽도록 만들었습니다.
죄는 인간을 어두움의 자녀로 전락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도록 예수님 앞서 보낸 사람이 바로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그의 사명은 하나님나라 왕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사명은 왕이 오시도록 첩경을 평탄케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구름처럼 밀려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돌렸습니다.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지긋지긋한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땅에 오시는 왕, 세상 죄를 지시려고 이 땅에 오신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그의 인생의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초점을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 맞추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2006년,
여러분 인생 초점은 어디에 맞추어져 있습니까?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께
내 인생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때,
우리 인생은 표류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공로도 없고 내놓을 것도 없는 나 같은 죄인의 죄를 지고 십자가까지 나아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예수는 영원성과 전능함 같은 구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속성을 모두 가지신 분'입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죄를 사해줬던 것은 강력한 ‘신성의 증거’입니다.
카슨 트리니티 신학교 교수는 “(도덕적으로 완전한)하나님외에는 죄를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예수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려면 스스로 죄가 없어야 한다”며 “죄가 없다는 것은 (인간은 불가능한) 하나님의 속성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께 내 인생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갈 때,내 2006년의 인생 목적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세례요한처럼 인생의 초점을 나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역을 나타내는 일에 충성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2. 자아가 죽도록 충성하였습니다.
요1:20-27절을 읽어보십시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크신 존재와 사역을 알고 난 후, 그는 자신의 존재와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존재는 아무 것도 세상에 자랑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
세상 사람들은 그를 대단한 선지자로 알아서 구름처럼 그의 앞에 몰려오는데, 그가 혹시 그리스도가 아닌가 하여 그의 앞에 몰려오는데 그는 아니라고 잘라 말합니다.
그는 분명 그리스도 앞서 보내신 엘리야였지만, 그것조차 내세울 만한 존재가 아님을 겸손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의 관심은 오직 길을 예비하라고 그를 먼저 특사로 보내신 왕에 있었습니다. 그의 뒤에 오실 메시아의 사역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세상 어떤 사람보다 존귀한 왕이셔서 그로서는 그분의 종으로 부름을 받는 것까지도 감당치 못할 정도였습니다.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그가 나타낼 유일한 분은 왕이신 그분이었습니다. 그는 그분의 길을 예비하면 되었습니다. 그는 그 왕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러 이 세상에 먼저 온 특사였습니다.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은 세례요한의 뒤를 이어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분은 사실 그보다 먼저 계신 분이었습니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그렇습니다.
정말 큰 분을 만난 사람은 이렇게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 아들과 그분의 하신 사역을 만난 사람이라면 절대로 우리는 우리를 자랑할 수 없습니다.
대중의 인기에 목줄을 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담대히 입을 열 수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책에서 읽은 언더우드 박사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1885년 4월 7일 인천항에 도착하여 조선 땅 복음화를 위해 보석처럼 귀히 쓰임을 받았던 언더우드 박사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 줄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어느 날 그는 시골 주막에 들러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조선 젊은이가 짐승 보듯 빤히 쳐다보다가
"하, 그것이 밥을 먹을 줄 아네."
"예, 국도 먹을 줄 압니다."
"야, 이것 봐라. 그것이 말도 할 줄 아네."
"예, 글도 쓸 줄 압니다."
겸손, 이것이 언더우드로 하여금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받게 한 비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는 한없이 자신을 작게 겸손하게 하였지만 그는 정말 작은 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크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역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처럼 한없이 겸손해지시길 바랍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러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만을 자랑하고
나의 죄를 용서하시러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만을 높이고
나의 죄를 용서하시러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만을 증거하고
나의 죄를 용서하시러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만을 드러내며
자신은 오직 겸손해지기만 하는 그런 층성자를
하나님께서는 낮아진 몇 배로 높여 주실 것입니다.
3. 받은 은사로 충성하였습니다.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세례 요한이 병을 고쳤다는 기사는 없습니다.
세례 요한이 무슨 예언이나 방언 같은 신비적인 족적 또한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에게는 불같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질책, 불굴의 의지가 넘쳤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죄 용서함을 받도록 하는 회개의 촉구가 넘쳤습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까지도 과감히 질책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마3:7-9)
그리고 그는 회개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목숨을 걸고 회개를 촉구하였습니다.
그가 회개를 강하게 주장한 까닭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다가온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보내신 왕을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소망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은 받은 은사로 충성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나 엘리사와 같은 기적이 그의 사역에서는 없었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병고침의 역사가 그에게는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신비적인 은사도 그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에게 나아온 사람들은 한 결 같 이 회개를 하였습니다.
사람을 회개시키는 것!
이것은 하나님께 받은 특별한 은사입니다.
여러분,
사람 회개하는 것 보았습니까?
아무나 회개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만이 가진 특별한 은사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례 요한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무기입니다.
사랑하는 서머나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영적 은사를 받았습니까?
그 은사를 담대히 사용하다가 세례 요한은 순교를 당했습니다.
박은조 목사는 “그동안 ‘영성’이 단순히 학문적 차원이나 신비주의적 관점에서 다뤄진 면이 많다”며 “지금은 이런 논의에서 벗어나 건강한 영성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성은 ‘개인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성령의 열매를 균형있게 맺어, 결국 삶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되는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례 요한은 최고의 영성을 가진 분입니다. 그와같이 받은 은사로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 사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비탄하지도 않고
오직 자신이 가진 영적 무기를 가지고
죽도록 충성한 세례 요한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받은 은사로 죽도록 충성한 세례 요한은 그래서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은사는 무엇입니까?
받은 은사로 죽도록 충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영원하게 존귀한 선지자로 삼아주십니다.
[마무리하는 말]
죽도록 충성한 세례 요한,
자아가 죽도록 겸손히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낸 사람,
자신의 받은 은사대로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내 선지자
우리는 이 한 선지자로부터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충성이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그리고 죽도록 충성하라고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리라고 서머나 교회에 약속하신 주님 약속을 생각합니다.
내가 바로 이 시대에
이 아름다운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죽도록 충성자가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경본문]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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