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땅에 인생의 근본적인 목마름을 가진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 가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그가 오시면!"
그녀는 이 기다림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가 오시면 그 여인의 사막화된 그 여인의 인생은 젖과 꿀이 흐르는 인생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분은 이 수가성 여인을 복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까?
1. 예수님은 그녀의 목마름을 해결할 생수가 되셨습니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
수가성 여인을 사막화시킨 첫번째 이유는 그녀에게 생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수가성 여인은 생수가 없어 목마른 여인입니다.
사람의 몸은 수분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은데 목마르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가보니 아무데서나 물을 만나고 마실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황무지입니다.
산들이 황무하였습니다.
벌판이 황무하였습니다.
산천초목이 물에 기갈되어 있습니다.
동물들도 목이말라 있습니다.
양들도 목이 마르고, 사슴도 목이 마릅니다.
사해 바다가 크지만 소금기가 너무 많이 섞여 있어서 식수로서는 불가능합니다.
한 가지 소망은 있습니다.
헐몬산에서 물의 근원이 단을 거쳐 갈릴리 호수로 흘러들어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넘치는 물은 사해 바다로 흘러 갑니다.
그 강 이름이 요단강입니다. 요단강이 국토의 중심을 흐르고, 요단강은 이스라엘의 생명줄이 되어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이곳 캐나다 온타리오 호수와는 크기에 있어서나 물 저장량에 있어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호수 자체가 산으로 둘러 있고 그 끝이 눈에 들어와 참 아름답고 귀한 호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는 물이 참 귀합니다.
가도 가도 물은 보이지 않고 몇 시간이고 광야와 같은 산과 벌판을 달리다 보면, 물이 생명이라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이런 이스라엘 중앙에 사마리아 지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마리아 수가성에 물을 길을 수 있는 샘이 있습니다.
우물이 있는 곳에 마을이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집 마다 우물이 있지 않습니다.
수도관을 통해서 풍성한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그런 시설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수가성 사람들이 다 마시고 살만큼 풍성한 우물이 있었습니다.
정말 반갑고 실감이 가는 생명샘입니다.
수가성 사람들에게 이 우물은 큰 재산입니다.
수가성 사람들이 이 우물을 얼마나 사랑했을까는 짐작이 갑니다.
조상적부터 두고두고 사랑을 받고 생명줄 역할을 해온 우물입니다.
그래서 그 조상 야곱의 우물이라고 했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수가성 여인이 물을 긷기 위해 이 우물에 나왔습니다.
이 여인의 상황은 이스라엘의 광야와 같습니다.
우선 한 낮에 물을 길러 나온 마음에 영적인 광야가 있습니다.
보통 이 지역 사람들은 물을 길러 뜨거운 한 낮에 나오기보다 시원한 한낮에 나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한낮에 홀로 우물에 나왔습니다.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영적인 광야를 엿보게 합니다.
더구나 이 여인은 도덕적인 면에서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다섯 번 바뀌었습니다.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남자를 계수하지 않은 수입니다.
남자 중심의 사회에서 남자가 여섯 번째의 여자와 함께 산다해도 힘들텐데 여자의 몸으로 이런 힘든 삶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대하였을까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심각하게 사막화되었을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심각한 '사막 인생' 앞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갈릴리 지역으로 가는 길에 이 우물가로 나아오셨습니다.
갈릴리 호수와 같으신 예수님께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물좀 달라
멀고 험한 길에 지치신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한 잔의 물을 구하십니다.
사실은 심령이 사막화 된 이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선물을 준비하시고 말씀하십니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선물을 주시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물을 그 사마리아 여인이 받으면 살아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광야 같은 땅이라도 갈릴리 호수로부터 흘러온 믈을 받으면 살아나는 땅처럼 이 사막화된 여인이 하나님의 선물인 생수를 받으면 그 영혼이 살아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놀라운 영생의 생수에 관하여 약속하십니다.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외쳐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은 목마른 자의 생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화] 연예계 생활 9년차인 그(명세빈)는 하나님이 자신과 늘 동행해 오셨음을 느낀다. 연기생활의 이런 저런 어려움을 잘 극복해 온 것도,또 일을 계속해올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돌보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신앙과 일을 접목하기 위해 애를 쓴다. 촬영감독들로부터 ‘명세빈은 잘 안 흔들린다’는 얘기를 듣는 것도 신앙 덕분임을 알고 있다. 그에게 신앙은 ‘마르지 않는 샘’ 같은 것이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나의 인생의 어느 부분이 팔레스타인의 광야처럼 사막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광야 인생의 사막화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영원한 생수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영원한 생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인생의 사막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생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십니다.
2. 예수님은 당신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바로 그 남편이십니다.
수가성 여인을 사막화시킨 두번째 이유는 그녀에게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남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꼭 채워져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필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육체적 쾌락에서 필요를 채우려 합니다.
부 명예 , 성취를 통해 필요를 채우려 합니다.
배우자에게서 필요를 채우려 합니다.
여기 수가성 여인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에 그 사막화된 여인은 놀라서 외쳤습니다.
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사막화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주시도록 간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영적 사막화는 남편 문제를 통해 해결하실 수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십니다.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그런데 이 여인의 입에서는 놀라운 대답이 나왔습니다.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그 대답을 시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하시고 그 여인이 감탄해 마지 않은 사실은 그 여인의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다른 남자와 함께 살고 있지만 진정한 남편은 아니란 사실입니다.
어떤 아내가 자신의 남편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이는 걸핏하면 화내고 고함지르고 욕을 퍼부어댑니다. 같이 기도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죠. 많이 웃어만 주면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하지만 저는 알아요. 이이가 저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뻔뻔스럽게도 그런 웃음 뒤엔 언제나 육체를 요구해 오지요."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대답하실까요?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무슨 위선자라도 된 느낌이예요. 우리 교회 사람들에게 교회에서 가장 결혼 잘한 부부 열 쌍을 꼽아보라면 아무도 우리를 빼놓지 않을 겁니다. 둘 다 성가대원인데다 사람들과 사이도 좋고 또 교인들을 자주 집에 불러 대접도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 관계는 비참한 상태예요. 겉으로는 별 문제 없지만 우린 각자 따로예요. 나는 남편한테 내 기분을 그대로 말할 수 없어요. 그럴라치면 이이는 언제나 화내며 며칠이고 말을 하지 않지요. 정말이지 우리가 언제 한 번 가까운 사이로 지내 본 적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대답하실까요?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이이는 경제력도 있습니다. 실력도 있습니다. 신앙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신체적 필요만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인격적 필요를 무시합니다.
이이는 제가 그의 필요를 채워주기만 바라지 저의 필요에는 무관심합니다.
저의 필요를 채워주려는 의지가 없습니다.
이이가 일의 성취에서 만족을 구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저를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내면의 갈망만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대답하실까요?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하여 이 여인은 다섯 남편과 헤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섯 번째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녀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남편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맞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말씀하십니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사랑 많은 남편이라도 아내의 이런 필요를 모두 채워줄 수 없습니다.
이기심이라는 얼룩이 인간의 모든 동기를 변색시켰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이기심 없이 무조건 받아 줄 수 없습니다.(로렌스 크랩)
더구나 그 여인의 영적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여인의 필요는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것입니까?
10절을 다시 한 번 함께 읽어 보십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기에 [생수] 대신 [필요]를 대입시켜 읽어보십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필요]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기 10절 말씀에 [생수] 대신 [영적필요]를 대입시켜 읽어보십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영적 필요]를 네게 주었으리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는 진정한 남편을 만나기 원하십니까?
수가성 여인의 전반부처럼 세상 남편으로부터 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을 접으시기 바랍니다.
세상 남편이 어떻게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세상 남편이 어떻게 여러분의 영적 필요를 채워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대신 오늘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께 구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우리 예수님만이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영적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을 접고
오직 영적 필요를 채우실 수 있는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이 옳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 필요를 채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진정한 기독교인은 주님으로부터 채워진 필요를 가지고
오히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내어 놓는 사람입니다.
이런 놀라운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3. 예수님은 예배의 진정한 주제이십니다.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수가성 여인을 사막화시킨 세번 째 이유는 예배 상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남편 문제를 해결해 주셨을 때, 그녀는 선지자를 예수님 안에서 보았습니다.
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오늘 수가성 여인은 상당한 인물입니다. 영적인 식견이 굉장해요. 니고데모가 당대에 관원중에서 인물이었다면 수가성 여인은 여성 중에서 빼어난 인물입니다.
그녀는 바로 예배 문제를 묻습니다.
그녀의 인생을 사막화시킨 대주제를 묻습니다. 그녀 곁에는 사마리아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그리심산이 있었습니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님께서는 예배의 주제는 장소를 넘어감을 알려주셨습니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예배는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이산 저곳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심으로 예배는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을 찾아오심으로 아벨의 예배는 시작됩니다.
모리아산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심으로 번제할 양이 생기고 아브라함의 예배는 시작됩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찾아 예배올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오심으로 야곱은 예배를 올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찾아오심으로 이스라엘에 예배가 회복됩니다.
예배드리는 자는 '찾아오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예배드리는 마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야 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구원을 받은 백성이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을 올려드리는 일이 예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런 예배가 살아 있을 때, 수가성 여인의 사막화된 인생이 회복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수가성 여인은 놀라운 답변을 합니다.
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사실 이 예배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오셔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가성 여인은 놀라운 대답을 듣습니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로 예배올리게 하심을 믿으시고 아름다운 예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하는 말]
이 세대의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사막화를 잘 묘사한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예화] 청년들이 밤에 수박밭에 들어와 수박 서리하는 것이 괘씸해서 농부가 푯말을 하나 써 놓았다. “이 수박밭 수박 한 통에 농약이 주사돼 있다-주인 백.” 그 후 누구도 그 수박밭에서 수박 서리를 할 수가 없었다.
한 주 뒤 또 하나의 푯말이 세워졌다. “이 수박밭에 있는 수박 두 통에 농약이 주사돼 있다. 한 통은 주인이 주사했고 한 통은 우리가 주사했다-도적 백.” 그 날로 수박밭 주인은 망하고 말았다. 주인은 수박을 한 통도 팔 수 없었고 청년들도 한 통의 수박도 따먹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까?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그녀의 생수가 되셨습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까?
여섯 남편이 채워줄 수 없던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바로 그 남편이 되셨습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할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구주가 되셨습니다.
[성경본문]
요4:1-26
1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쌔
4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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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장
필요가 되어주신 예수님
[들어가는 말]
사마리아 땅에 인생의 근본적인 목마름을 가진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오시면!"
그녀는 이 기다림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가 오시면 그 여인의 사막화된 그 여인의 인생은 젖과 꿀이 흐르는 인생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다.
1. 근본적 이유는 그녀에게 생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수가성 여인은 생수가 없어 목마른 여인입니다.
사람의 몸은 수분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은데 목마르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가보니 아무데서나 물을 만나고 마실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황무지입니다.
산들이 황무하였습니다.
벌판이 황무하였습니다.
산천초목이 물에 기갈 되어 있습니다.
동물들도 목이 말라 있습니다.
양들도 목이 마르고, 사슴도 목이 마릅니다.
사해 바다가 크지만 소금기가 너무 많이 섞여 있어서 식수로서는 불가능합니다.
한 가지 소망은 있습니다.
헐몬산에서 물의 근원이 단을 거쳐 갈릴리 호수로 흘러들어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넘치는 물은 사해 바다로 흘러갑니다.
그 강 이름이 요단강입니다. 요단강이 국토의 중심을 흐르고, 요단강은 이스라엘의 생명 줄이 되어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이곳 캐나다 온타리오 호수와는 크기에 있어서나 물 저장량에 있어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호수 자체가 산으로 둘러 있고 그 끝이 눈에 들어와 참 아름답고 귀한 호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는 물이 참 귀합니다.
가도 가도 물은 보이지 않고 몇 시간이고 광야와 같은 산과 벌판을 달리다 보면, 물이 생명이라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이런 이스라엘 중앙에 사마리아 지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마리아 수가성에 물을 길을 수 있는 샘이 있습니다.
우물이 있는 곳에 마을이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집 마다 우물이 있지 않습니다.
수도관을 통해서 풍성한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그런 시설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수가 성 사람들이 다 마시고 살만큼 풍성한 우물이 있었습니다.
정말 반갑고 실감이 가는 생명 샘입니다.
수가 성 사람들에게 이 우물은 큰 재산입니다.
수가 성 사람들이 이 우물을 얼마나 사랑했을까는 짐작이 갑니다.
조상 적부터 두고두고 사랑을 받고 생명줄 역할을 해온 우물입니다.
그래서 그 조상 야곱의 우물이라고 했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수가 성 여인이 물을 긷기 위해 이 우물에 나왔습니다.
이 여인의 상황은 이스라엘의 광야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진정한 사막은 내면에 있었습니다.
1] 가정 속에서 사막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15-19)
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남편이 다섯 번 바뀌었습니다.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남자를 계수하지 않은 수입니다.
남자 중심의 사회에서 남자가 여섯 번째의 여자와 함께 산다 해도 힘들텐데 여자의 몸으로 이런 힘든 삶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대하였을까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은 도덕적인 면에서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심각하게 사막화되었을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심각한 '사막 인생' 앞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갈릴리 지역으로 가는 길에 이 우물가로 나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편을 바꿈으로 자신의 인생 속에 있는 사막화를 막으려 합니다.
그러나 수가성 여인은 우리에게 답합니다.
남편을 다섯 번을 바꾸어도 인생의 사막화는 더 가속될 뿐이라고.
2]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사막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우선 한 낮에 물을 길러 나온 마음에 영적인 광야가 있습니다.
보통 이 지역 사람들은 물을 길러 뜨거운 한 낮에 나오기보다 시원한 한낮에 나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한낮에 홀로 우물에 나왔습니다.
영적인 광야를 엿보게 합니다.
3] 예배 상실 속에서 사막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였습니다.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 항복하고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은 예배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대한 자비를 베푸셨으니 우리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95%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2]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아직도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으며, 아직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아직 스스로를 완전히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우리 자신을 상대로 명령하고 있고,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간섭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많이 항복할 수록 우리는 더 진정한 우리가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내 자신을 그분의 인격으로 채울 때에야 비로소 나는 진정한 내 인격을 갖기 시작합니다.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 예수님은 그녀의 목마름을 해결할 생수가 되셨습니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라.
갈릴리 호수와 같으신 영혼의 생수이신 예수님께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물 좀 달라
멀고 험한 길에 지치신 예수님께서 수가 성 여인에게 한 잔의 물을 구하십니다.
사실은 심령이 사막화 된 이 여인에게 영생의 물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선물을 준비하시고 말씀하십니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선물을 주시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물을 그 사마리아 여인이 받으면 살아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광야 같은 땅이라도 갈릴리 호수로부터 흘러온 물을 받으면 살아나는 땅처럼 이 사막화된 여인이 하나님의 선물인 생수를 받으면 그 영혼이 살아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놀라운 영생의 생수에 관하여 약속하십니다.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외쳐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은 목마른 자의 생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나의 인생의 어느 부분이 팔레스타인의 광야처럼 사막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광야 인생의 사막화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영원한 생수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영원한 생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인생의 사막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생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십니다.
[마무리하는 말]
예수님은 당신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바로 그 남편이십니다.
이 세대의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사막화를 잘 묘사한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예화] 청년들이 밤에 수박밭에 들어와 수박 서리하는 것이 괘씸해서 농부가 푯말을 하나 써 놓았다. “이 수박밭 수박 한 통에 농약이 주사돼 있다-주인 백.” 그 후 누구도 그 수박밭에서 수박 서리를 할 수가 없었다.
한 주 뒤 또 하나의 푯말이 세워졌다. “이 수박밭에 있는 수박 두 통에 농약이 주사돼 있다. 한 통은 주인이 주사했고 한 통은 우리가 주사했다-도적 백.” 그 날로 수박밭 주인은 망하고 말았다. 주인은 수박을 한 통도 팔 수 없었고 청년들도 한 통의 수박도 따먹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까?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그녀의 생수가 되셨습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까?
여섯 남편이 채워줄 수 없던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바로 그 남편이 되셨습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막화된 수가성 여인에게 어떤 분이 되셨습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할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구주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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