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 March 2015

요16:16-33 성도에겐 기뻐해야 할 이유가 있다

[들어가는 말]

   항상 기뻐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는 이런 말씀을 들을 때 상쾌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제자들은 근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되는 까닭입니다.
아버지께 가시는 까닭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분명 제자들에게 근심이요 고통입니다.
곡하고 애통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근심할 일이 아니라 말씀하십니다.
기뻐할 일이라는 말씀이십니다.
해산할 여인이 잠시 근심할 수 있지만 그 근심은 곧 기쁨으로 바뀔 그런 근심이라 말씀하십니다.

   성도에게도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근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 가운데 이런 귀한 가사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그렇습니다.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이 몰려 올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근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심 속에 침몰할 것 같습니다.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과 조직 계획 활동 철학 문화 가치관은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일 뿐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적하고 세상을 추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는 성도들에게는 세상으로부터 배척을 당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근심하지 말라고 권하십니다.
우리 성도에게 주어진 고통의 의미는 소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산을 앞 둔 어머니의 근심이기 때문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많은 근심 속에서 살았습니다.
6.25를 거치면서 기독교인들이 유독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기독교인들이 공공의 적이 되어서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통은 공통분모에는 해산을 앞 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오늘 날도 이런 저런 형태의 근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러나 근심이 우리에게도 넘쳐올 수는 있지만
크리스챤에게는 그게 끝이 아닙니다..
우리를 침몰시킬 수는 없습니다.
이어지는 축복이 성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쁨으로 변하게 하시는 주님의 약속 위에 견고하게 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화]

   스기하라 치우네란 분은 1940년 러시아 근처에 있는 리투아니아 총영사였습니다. 7월 어느날 아침, 아침 일찍부터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그의 집밖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피로에 지친 유태인들이었습니다. 폴란드에서 게슈타포의 손아귀를 가까스로 벗어나 도망중이었습니다. 그들은 일본 비자를 받으면 다른 나라로 도망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 총영사인 그를 찾아온 것입니다.
   그는 일본 정앙 정부에 급히 이 상황을 타전했습니다. 세번이나 타전했지만 한 마디로 거절당했습니다.
   기독교인이었던 스기하라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비자발급을 거부하여 출세가도를 달릴 것인가? 아니면 사람의 생명을 구할 것인가? 그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자신의 생애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잠자는 일도, 먹는 일도 뒤로한 채 비자발급에 매달리기 28일 무려 6000명의 생명을 구하는데 자신을 던졌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외교계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전구를 팔면서 가난하게 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은 아버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꿈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에게 올바른 일을 하라고 요구하셨을 때 순종하셨기 때문입니다."

   [마511-13]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기독교인에게 있어 환난이란 철이 날카로운 칼의 재료가 되어 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단단한 칼이 되기 위해서 철은 2천도가 되는 용광로 속에서 한 시간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용광로에서 나온 철은 이번에 영하 100도의 컨테이너에서 약 3시간 이상 놓여 있습니다.
다시 그 칼은 약하게 진동하는 800도 유연 용광로에서 2시간 가까이 달굽니다.
   그 모진 연단 속에 버려진 칼은 Zwilling이나 Buck 나이프 같은 명품 되어 나옵니다.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성도가 항상 기뻐하는 까닭은 기도하면 응답을 받기 때문입니다.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근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기도에 관한 명언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비극은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아니라 드리지 못한 기도이다. - F. B. Meyers

    [예화]

    알 카샤(Al Kasha)는 일곱 살에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자신이 작사한 Morning after란 작품으로 아카데미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큰 근심이 있었습니다.
청중 앞에만 서면 두려움이 몰려온 것입니다.
심각한 광장공포증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약물과 일, 무질서한 생활에 파묻혔지만 더 심해져갔습니다. 결국은 그의 아내마저 그를 떠났습니다.
   그는 신경 안정제를 먹으며 자신을 찾고 싶었지만 불가항력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TV에서 흘러나온 어떤 목회자의 설교를 접합니다.
설교의 요지는 '예수님을 자신의 삶 속에 모실 때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설교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유대인인데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할 수있단 말인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더 이상 괴로워 할 수 없던 어느 날 그는 예수님을 소리쳐 부르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솟구쳤고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죄를 고백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강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는 결국 광장 공포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아내와 재결합하게 되었습니다.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렇습니다.
기도 안에는 근심을 극복할 답이 있습니다.


    [예화]

    베리 테일러(Barry Taylor)는 록밴드 그룹 멤버였습니다. 온갖 마약을 다 맛보며 환각 상태에 자주 빠져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닌데......    .'

    그에게는 큰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벗어날 힘이 그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LA에서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발견하고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베리는 성경 한권을 샀습니다. 그 친구를 정신 차리게 하려는 의도에서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읽다가 자신의 근심을 해갈시켜주는 답을 찾았습니다.
    며칠 후, 콘서트를 마친 후, 그는 조용히 버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스텝들과 함께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포르노 비디오도 보지 않았습니다.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책꽂이에서 책을 빼들고 큰 소리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저는 주님께서 저를 위해 계획하셨던 그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는 록 밴드를 떠나 미국과 러시아에서 록 밴드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했습니다.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무엇으로 인하여 지금 근심하고 계십니까?

    국제기도운동단체인 Moms In Touch를 창립한 펀 니콜스는 『모든 자녀에게는 기도하는 엄마가 필요하다』에서 자녀들을 위해 무릎 꿇는 엄마들의 기도가 우리 자녀들을 안전하게 할 뿐 아니라 그들의 인생에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는지를 책을 통해 간증합니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여러 가지 기도의 예들 중에서 자녀들을 위해 어떻게 말씀으로 기도할 수 있는지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자녀들을 위해 말씀으로 기도하기

1] 순종하도록
나의 아들/딸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셔서 작은 일에도 순종하게 하소서(역대상 29:19).

2]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나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눈동자처럼 지키게 하소서. 그 말씀을 적어 두고 그것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소서(잠언 7:2,3).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도록
나의 아들/딸이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사람들과 교제를 나누며 즐거워하게 하소서(디모데전서 2:22)

4] 예수님의 음성을 알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도록
나의 아들/딸이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 당신을 따를게 하소서.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여 결코 어떤 이유에서라도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게 하소서(요한복음 10:4,5).

5] 죄를 고백함에 있어 민감하도록
영원히 거하시면 거룩하다 이름 하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사야 57:15). 나의 아들/딸이 그런 마음을 갖게 하소서.

6] 옳고 그름의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나의 아들/딸이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그들이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게 해 주소서(빌립보서 1:10)

7] 나쁜 사람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주께서 나의 아들/딸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해 주소서(시편 31:20).

8] 하나님을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나의 아들/딸에게 주셔서 아버지를 알게 해 주소서(에베소서 1:17).

9] 구원받도록
아들/딸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고, 새로운 영을 그들 속에 넣어 주소서. 그들의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옵소서(에스겔 11:19).

10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자부심을 갖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을 붙들어 주십니다. 이들이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을 그들에게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아들/딸이 그리스도인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소서(예레미야 15:16)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기도하는 삶에서 나타나는 능력의 가치는 너무 크고 놀랍습니다.

    당신이 독창을 하건, 중창을 하건, 합창을 하건 하나님은 끝까지 들으십니다. 노래가 너무 간단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될지라도 당신의 노래는 그분을 기쁘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보다 세상보다 큰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성도가 기뻐해야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3.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 하나님께서 성도와 함께 계십니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에 선교에 귀히 쓰임을 받는 목사님들  열두 분이 Knight Inn에 모여 컨퍼런스와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중국 여행에서 돌아온지 며칠이 되지 못한 채, 새벽부터 여기저기 분주히 살았던 저에게 월요일 밤은 말할 수 없이 피곤하였습니다.
저는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도 제가 다음 날 아침 말씀을 전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 지 못했습니다.
   새벽 4시 경에 일어난 저는 그곳에서 멀지 않은 Day Break(헨리 나우웬의 노년 장애인 사역지)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을 일곱 바뀌 돌면서 기도하고 묵상하였습니다.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계속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 3시간은 제 생애에 말할 수 없이 큰 기쁨과 방향을 주었습니다.
남은 10년간 목회 사역을 잘 마무리 하고, 잘 준비하여 헨리 나우웬처럼 나를 필요한 선교지에 가서 한 영혼을 찾아 봉사하고 싶은 강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조용히 편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묵상의 시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목사님들이 제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그날 아침 주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전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부족하여도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하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행하십니다.

   [1]

   목회를 감당하는 목회자에게도 혼자라는 고독감은 찾아옵니다.
오는 성도들도 있고, 적극 협력하는 교우들도 있지만, 그처럼 좋은 분들이 곁을 떠날 때도 있습니다.
우리 주님을 배반하여 은 30에 팔았던 가룟인 유다도 예수님의 가장 곁에 머물던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

    주님께서 함께 계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 놀라운 사실을 아는 모든 성도들은 기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말입니다.


   2]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성도들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합니다.

그래서 근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근심은 결국 기쁨으로 변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분은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마무리하는 말]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서 오신 독생자요, 그분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음을 믿으십니까?
죽은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우리의 주님이 되셨음을 믿으십니까?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저는 화단을 가꾸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해바라기 씨는 까먹는 맛 이상으로 심겨지는 맛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홈 디포에 갔다가 99센트에 사온 해바라기 씨를 화단에 심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우리 자매에게 주어 심으면서 저렇게 크고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심겨졌기 때문입니다.
썩어졌기 때문입니다.
땅 속에 버려질 때, 그것은 근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해바라기 뿐만이 아닙니다.
다알리아가 그렇고 하일련이 그렇습니다.
화단 가득 피어나는 봉숭아가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구름처럼 덮쳐오는 근심이 무엇입니까?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고 썩으셨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고난이 우리 인생의 화단에서 부활의 영광으로 자라고 꽃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일로 인하여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기뻐해야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성경본문]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28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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