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 March 2015

요17:1-13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들어가는 말]

    어제 언론매체를 통해 조정진 기자가 소개하여 올린 '우리가 만난 책(진보의 역설/그레그 이스터브룩 지음) 소개칼럼은 많은 공감이 가는 질문을 담고 있었습니다.

    "모든 게 풍족해졌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그 글을 인용합니다.

    정수라가 부른 ‘아∼대한민국’ 가사의 노랫말처럼 한강엔 유람선이 떠다니고 있고, 자가용은 필수품이 됐으며, 냉장고엔 언제나 꺼내기만 하면 먹을 음식이 많습니다. 주말이면 온 가족이 놀이공원과 야외로 들놀이를 가고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산과 바닷가로, 혹은 외국으로 휴가여행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저녁이든 새벽이든 전화 한 통화면 원하는 장소로 음식이 배달되고, TV를 보며 원하는 쇼핑도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그러나, 정녕 우리는 행복한가. 물론 아니라는 점입니다.

    배만 고프지 않으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던 대다수의 사람은 왜 그에 비례하는 행복감을 얻기보다는 오히려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더 힘들어졌다’고 말할까요?

     물질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발전했음에도 사람들은 왜 “예전엔 살기 좋았지” “그때가 좋았어” “점점 살기 힘들다”는 말을 할까요?

    현실이 바라던 유토피아처럼 발전한다 해도, 그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을 의미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런 근본 문제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말해줍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지으신 본 목적에서 벗어났기 때문이지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교리문답 제1항은 성경적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 이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그 이름을 영원토록 즐거워 하라! 그러면 너는 진정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왜 우리에게 중요합니까?



    1.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4)

(1-5)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께는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기도 중의 기도,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일컬어지는 오늘 예수님 기도 제 1 순위가 있습니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소원하시는 '영화롭게 하소서'의 영화는 세상 부귀영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틀에서 내 대신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심을 의미합니다.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이 십자가에서 들리울 때가 되었으니, 그렇게 하심으로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도록 기도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로도 감당하실 수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이 쓰리고 아픈 고통을 '영화롭게 하소서' 기도하십니까?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그렇습니다. 택한 백성들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만민들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하라고 맡기신 일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죄 아래서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채 죽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은 변함없이 사랑하셨습니다.
- 그리고 영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택한 백성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 놀라운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명을 내어놓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은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산 자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신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일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신 일의 핵심입니다.
    이 일은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영원한 구원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시는 유일한 구원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기도를 이렇게 하십니다.

    "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4)

    예화]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5대 화력발전소 중 하나를 폐쇠하기로 결정하였다.
환경보호 차원에서 이루어진 일이었다.
폭파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날(7월 5일)은 아침 청명한 날씨였다. Cawtra 호수를 방문했다.
사람들이 화력발전소 건물을 보며 웅성거리고 서 있었다.
한 청년이 말했다. 오늘 9시 폭파한다는 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모든 준비는 끝났다.

드디어 화력발전소를 폭파했다.

구원사역을 다 마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기도를 하신다.
아버지께서 맡기신 일을 마쳤습니다.
나를 영화롭게 하소서.
제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는 구원사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시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십니다.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모습을 대하면서
왜 예수님께서 '나로 영화롭게 하사'라고 기도하셨을까를 알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기 위함이셨습니다.
본질은 예수님께서 친히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심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영화롭게 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성자 하나님의 사명이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를 믿는 성도 안에 영생의 길을 열어주심으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부탁하신 그 구속의 일을 행하심으로 영생의 길을 인류에 열어주셨습니다.



    2. 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신 33년, 더구나 공생애는 3년, 길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기간에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은 길게 산다고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영생의 길은 여심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내는 일!'을 하신 것이지요.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의 권리를 이땅에서 포기한 것을 의미합니다.

    덕(Doug Sutphen)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 사실을 안 후, 권리포기를 배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권리포기!"

    왜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 돈을 벌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였을까요?
왜 자유할 수 있는 순간, 그 소중한 순간에 자유에 대한 권리를 포기했을까요?
심지어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는 권리까지 포기하였을까요?

    그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한 권리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생을 얻은 자 안에 하나님께서 두신 유일한 권리,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리'였습니다."

   그는 세상 권리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권리를 붙듦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많은 꽃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처럼, 샤론의 꽃,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구원의 꽃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에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꽃이 피어난 것입니다.

    이를 3년 동안 지켜 보면서 제자들의 마음 속에 신앙의 꽃이 피어났습니다. 세상이 움직일 수 없는 진리로 각인되었습니다.

1]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시다.
2]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표시다.

    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하나님

3]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입니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으로 잘 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성도에게 주시려고 오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제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 것처럼,
제자된 우리들이 영생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투자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화]

    옥한흠 목사님께서 쓰신 책에 권길중 박사님의 생애를 소개한 것이 있어 잠시 요약 인용합니다.
    그는 미국에서 조형건축을 공부하여 세계 100대 조형 건축가로 인정받을 만큼 탁월한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절정에 올랐다고 기뻐하는 그 기간에 자신이 불치의 식도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에 호스를 끼워 겨우 미음 얼마를 공급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의사의 말대로 이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절망의 그림자가 눈 앞에 왔고, 가족은 장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절박한 어느날, 그는 병상에 누워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김진경 총장이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에 관한 메시지였습니다. 복음을 음으로든 양으로든, 직접이든 간접이든 전하는 삶에 구심점을 두고 살아가는 삶,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하는 사람을 연변과기대로 초대하는 그런 메시지였습니다.
    그는 그 설교를 들을 때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나님, 건강이 무너지기 전에 이것을 알았더라면      .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눈물이 저절로 얼굴을 타고 흘렀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그 시간, 갑자기 차갑게 메말라 있던 손이 갑자기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시장기가 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오랫만에 식도에서 과감히 호스를 빼고 죽을 먹었습니다.
며칠 후, 의사가 깜짝놀랄 만큼 회복되었습니다.
한달 후, 그가 겨우 걷기 시작했을 때 연길과기대를 찾았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생을 사랑하고,
그 영생을 얻는 길을 알려주는 삶
영생 얻는 길을 알 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영생을 얻는 길을 알려주는 거기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이루어집니다.



    3. 주께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를 보전하시고 기쁨을 충만케 하십니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1]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실 뿐만 아니라, 맡은 사람들을 멸망하지 않도록 보전하여 지키셨습니다.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렇습니다.

     목자는 양을 보전하여 지킵니다.

         [예화]

   김신호 회계사가 쓴 글은 보니까 세상에서 할 수 있는 투자를 두 가지 형태로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투자는 수익률이 안전한 곳에 투자하는 경우 연 5%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답니다. 위험을 감수하면 최고 연 30%에서 100%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답니다. 그 반대로 다 날릴 수도 있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두번째 투자는 수익률이 3000%(30배) - 10,000%(100배)를 제공하는 투자입니다. 이경우 위험 부담이 전혀 없는 절대안전한 투자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기쁨의 투자, 쉬지않고 기도하는 기도의 투자, 범사에 감사하는 감사의 투자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얻게 하십니다.
이보다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양의 생명을 얻게 하되 풍성히 얻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2] 보전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 내면에 하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내 기쁨을!"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에게 주시는 기쁨입니다.
   - 하나님의 영생을 누리는 백성이 가진 기쁨입니다.
   -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백성이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상황을 초월하는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기쁨을 주시되 충만히 주시기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줄 수없는 기쁨을 주님께서 당신의 내면에 충만히 채우심을 믿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일로 인하여 남은 생애에 충성하고 열매맺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무리하는 말]

         
    "모든 게 풍족해졌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생에 접목되어 있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보전하심과 충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 생명이 다하여 하나님 앞에 선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사는 백성
영생에 접목된 삶을 사는 백성에게는 행복이 있습니다.


[성경본문]

1]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1)
2]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3]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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