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어제 유권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시청에서 퇴비를 무상으로 나누어주고 있으니 가져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계시는 몇 분께 부탁을 드려서 함께 퇴비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화단에 깔았습니다.
사실 이 퇴비는 원래 봄에 움튼 잎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신록으로 무성하게 우거졌던 잎이었습니다.
가을이 왔을 때 꽃처럼 아름답던 그 낙엽들은 어느날 떨어져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썩어갔습니다. 까맣게 썩어져 갔습니다.
그리고 거름이 되었습니다.
화단에 뿌려졌습니다.
화초를 키울 거름이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우리 인생 가운데 덮어주신 하나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생명이 십자가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분이 흘리신 보혈, 쏟으신 물들
온 몸은 무덤에 묻히고 이내 썩어져 갔습니다.
까맣게 썩어갔습니다.
그리고 박토가 되어있는 우리 인생의 정원에 뿌려졌습니다.
우리 인생의 봄에 꽃을 피우시려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오늘 주님께서 남기신 몇 마디 유언 속에서 까맣게 썩어져가시면서 우리 인생의 정원을 기름지게 한, 예수님께서 남기신 몇 마디 유언을 묵상해 볼 수있기 바랍니다.
1. 죄 아래 있는 모든 인간들은 영적 무감각으로 박토가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밤은 북방 이족의 나병환자 가운데 일어난 슬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밤에 찾아온 쥐가 사람의 상한 다리를 갉아 먹는데도 나병으로 무감각한 그분은 모르고 있었다는 너무도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눈에 파리가 붙어 눈에 흐르는 고름을 빨아먹는 데도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병으로 감각이 없어서 파리가 눈을 파고 들며 고름을 빨아먹어도 별 문제가 안됩니다
이 고통의 땅, 북방을 찾아가서 우리 대학생들이 만난 저들의 눈물 겨운 삶의 모습을 잠깐 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긔리스도께서 '유대인의 왕'이란 죄목으로 십자가란 무서운 형틀에 못박는 모습을 만납니다.
의로우신 분이 불의한 세력에 의해 처형당한 것입니다.
이 놀라운 현장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영적 무감각으로 박토가 되어 있는 있는 것을 봅니다.
1] 로마 총독 빌라도가 하나님의 아들을 못박습니다.
15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영적으로 마비되어 그 심령이 박토가 된 정치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2]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영적으로 마비되어 그 심령이 박토가 된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입니다.
3] 유대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영적으로 마비 되어 그 심령이 박토가 된 하나님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4]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습니다.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영적으로 마비되어 그 심령이 박토가 된 군사들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 기가 막힌 가치 전도를 보면서 이상의 '오감도 제1호'를 생각합니다.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같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제 1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2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3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4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5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6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7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8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9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10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11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12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13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십삼인의 아해는 무서운 아해와 무서워하는 아해와 그렇게 뿐이 모였소.
(다른 사람은 없는 것이 차라리 나았소)
그 중에 1인의 아해가 무서운 아해라도 좋소.
그 중에 2인의 아해가 무서운 아해라도 좋소.
그 중에 2인의 아해가 무서워하는 아해라도 좋소.
그 중에 1인의 아해가 무서워하는 아해라도 좋소.
(길은 뚫린 골목이라도 적당하오.)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지 아니하여도 좋소.
아, 무섭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일제의 잔악한 식민통치가 무서웠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일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마비되어 죄를 밥먹듯이 반복하면서도 감각이 없는 이 일이 무섭습니다.
정치지도자가 마비되어 있으면 종교지도자라도 깨어 있든지
종교지도자가 마비되어 있으면 백성들이라도 깨어 있든지
백성들이 정신을 못차리면 군인들이라도 깨어 있든지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죄로 마비 되어 그 심령이 박토가 된 인간들
하나에서 열 셋까지 모두 무서운 아해가 되어 있는
그래서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태연하게 못박고도 양심의 가책조차 없는 백성들!
"십삼인의 아해는 무서운 아해와 무서워하는 아해와 그렇게 뿐이 모였소."
누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열 셋이면 열 셋 모두 죄악으로 마비된,
죄에 마비되어 영적으로 박토가 된 우리가 바로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을 들라면 나병과 같이 사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마비되어 박토가 되어 있기 때문에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만왕의 왕 예수께서 왜 고초 당했나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생명이 십자가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분이 흘리신 보혈, 쏟으신 물들
온 몸은 무덤에 묻히고 이내 썩어져 갔습니다.
까맣게 썩어갔습니다.
그리고 박토가 되어있는 우리 인생의 정원에 뿌려졌습니다.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우리 인생의 봄에 꽃을 피우시려고 이 무서운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남은 생애 동안 아니 영원히 행복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의 죽으심은 인간의 목마름을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아시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성서의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34절을 보십시오.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피와 물을 다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 왜 이 쓰린 고통을 당하시는 것일까요?
제한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근본적인 목마름이 있습니다.
1] 지난 주간 잠깐 말씀을 드리다가 말았던 예수원 이야기입니다.
45만불짜리 수양관 하나를 감당하지 못하여 동성애 단체에 팔아버린 우리 이민사회의 열악함에 대하여 마음이 아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곳에서 잠시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자랑스럽게 표현합니다. 바지를 훌떡 벗고 자신의 성기를 보이고 지나갑니다.
인간에겐 악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악에 대한 갈망을 끊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일3: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그러나 인간에게는 좀더 고상한 갈망도 있습니다.
1] 우리 고국이 군사독제정권 시절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타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였던 김지하 시인의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 소리 호루락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2]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한국을 찾은 프렌체란 할머니는 6.25 전쟁에서 돌아가신 남편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프란체란 할머니가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분은 6.25때 남편을 잃고, 남편이 묻혀 있는 땅을 찾기 위해 7년을 성냥 공장에 다니면서 돈을 모으셨습니다. 그분은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7년 동안 모으신 돈으로 비행기 표를 사서 방문하셨습니다. 유엔묘지에 묻힌 남편을 찾고 그곳에서 한 줌의 흙을 담아 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의 발에는 당시 남편이 사서 보내주었던 비닐로 만든 신이 신겨 있었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목마름이 있었습니다.그들도 광야에서 목말라 원망하고 불평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봅니다.
4] 하나님의 사사인 삼손도 그 거룩한 성전을 수행하는 가운데 목말라 합니다. 나귀 턱뼈로 블레셋 사람 1,000명을 죽이고 목말라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삿 15:18).
목마름은 물을 먹고 싶은 상태를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어떤 것에 대한 갈망이 있는 상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쓰였습니다(시 42:1).
여러분은 지금 어떤 목마름을 가지고 계십니까?
이 절대절명의 목마름은 해갈될 수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목마름의 실체를 아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인간이 제한된 세계에서 살고 있는 이 모든 인간들의 목마름을 안고 십자가에서 목마르다 외치십니다.
인류의 목마름을 외치십니다.
여러분과 저의 목마름을 외치십니다.
그리고 그 목마름을 해갈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기갈된 자원을 채움으로 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목마름으로 고통당하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그의 육신적 기갈을 채울 수 있는 또다른 남성을 소개해준 것이 아닙니다.
목마름을 해갈시킬 수 있는 소중한 말씀을 주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는 영생의 물을 만날 때만이 해갈될 수 있는 물이었습니다.
9월 4일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 모인 3백여명의 목회자들은 목사 안수 백주년 기념 참회 기도회에서 1907년 9월 17일 정오.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길선주,이기풍 목사 등 7명의 조선인들이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은 지 올해로 백년. 목사 안수 백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참회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그분들의 목회 특징은 봉사와 섬김, 낮은 자의 모습으로 사회를 섬겼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섬기는 모습으로 목회자 상을 정립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역을 복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100년이 지난 오늘날 몇몇 목사들이 교회의 현실에 반성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올해는 평양대부흥운동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교회에 목사가 생긴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목사들이 깊이 참회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목사들이 정신 차리지 못하면 한국교회는 이대로 끝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목사가 자신이나 교회 하나만 중심에 놓고 다른 모든 문제를 무시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적 사고에 물들어 있습니다. 개인주의, 경쟁주의에 경도되어 자기에게 유익한 것만 따라 살고 있습니다. 참회운동을 통해 후배 목사들을 각성시키면서 자기만 보지 말고 교회 밖까지 살펴야 할 때입니다.
부패에 분노하고 소수자들의 아픔에 동참하며 사회 변혁을 추구하고 살아야 할 때입니다.
목사만 회개할 때입니까?
성도들도 회개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갈망해야 할 줄 압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찾기에 갈급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3. 예수님의 죽으심은 하나님 목적과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솝의 이야기 가운데 흥미 있는 것이 있습니다.
어느날 이솝의 아버지는 이솝에게 목욕탕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보고 오도록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이솝이 목욕탕 문 앞에 도착하였을 때, 어떤 사람이 문 앞에 있는 돌뿌리에 걸려 하마터면 넘어질 뻔하였습니다.
"누가 돌을 여기에 놓았지?"
그는 투덜거리면서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몇 사람이 목욕탕을 찾던 사람들이 그 돌부리에 부딪쳤지만 그냥 투덜거리면서 지나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 때, 어린 아이가 그 앞을 지나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 어린 아이의 아버지가 놀라서 달려오더니 얼른 그 돌을 치워놓는 것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놓치지 않고 보고 있던 이솝은 이내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에게 말씀드렸습니다.
"한 사람이 목욕탕에 있습니다."
그 말을 그대로 믿은 아버지는 '오늘은 목욕을 편하게 하겠구나' 기대하며 이솝과 함께 목욕탕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으로 북적대는 모습을 보고 아들을 나무랐습니다.
이솝은 그 사연을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입니까?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요. 그래서 사람다운 사람은 이 목욕탕에 한 사람밖에 없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게 살아갑니다.
정말 땀흘리며 살아갑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다운 삶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하라고 정해주신 목표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해주신 목표를 따라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을 따라 살고 있는 사람을 볼 수없는 세상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정해주신 목표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영벌에 처한 인생들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주시는 일이었습니다.
[요3:15-16]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영생을 받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사는 것입니다.
2]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다 성취하셨습니다.
다윗은 '힘써 대장부가 되라' 유언을 남겼습니다.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는 말씀처럼 담대한 의인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대장부로 섰던 것과 같이 말씀앞에 서라는 것입니다.
대장부가 되어서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왕상2:3-4]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면 형통할 것이다.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축복과 형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인생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국가를 잃었습니다.
대신 바벨론에 사로잡혀 가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이루었다 선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옳은 줄 알지만 육신이 연약하여 다 행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대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다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운명하십니다.
믿는 자를 위해 하나님의 약속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어두움의 권세를 다 멸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마무리하는 말]
영적으로 무감각하여 박토가 된 인류 가운데 하나님의 정원을 이루시기 위해 찾아오신 예수님, 하나님의 정원에 아름다운 당신들과 나의 꽃을 피우시기 위해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근본적인 목마름을 해갈시켜 주시는 유일한 구세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모든 목적을 다 이루신 유일한 구세주이십니다.
이 놀라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모친께 소중한 유언을 남기십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인류의 목마름을 다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라 말씀하십니다.
인류의 목적과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보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도 마리아와 같은 자리에서서 하나님의 약속을 다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목마름을 다 해갈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대속 역사를 이루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있는 그 메시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죄에 무감각하여 박토가 된 나의 정원에도 그리스도로 인하여 오시는 검은 거름이 덮일 것을 확신합니다.
다 이루신 하나님 아들의 완성이 믿음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들이신 여러분의 삶을 풍요케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할 성경 본문]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