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 March 2015

요3:22-30 기쁨 충만한 비밀

[들어가는 말]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나아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요한보다 늦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역에 있어 예수님의 성과는 눈부신 것이었습니다. 니고데모의 객관적인 평가대로 '하나님께로서 온 자'만이 행할 수 있는 이적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세례요한과는 비교할 수 없는 권능을 행함으로 인기가 욱일충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하여, 세례 요한에게서는 아무런 능력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의 입에서는 독설만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회개하라! 독사의 새끼들아! 외쳐대는 세례 요한의 메시지를 아멘으로 받아 삶을 교정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을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로서의 세례요한은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자신을 향해 구름처럼 몰려오던 사람들의 발걸음이 예수님의 사역 시작과 함께 발길을 예수님 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나아오던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뚝 끊고 대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그를 찾아 구름처럼 따라오던 수많은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라면 시기하고 질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그가 가진 기쁨은 어떤 기쁨일까요?
자신보다 더 능력있는 예수님께 몰려가는 군중심리를 읽으면서도 세상이 빼앗아 갈 수 없었던 그의 기쁨은 어떤 기쁨이었을까요?

     세례 요한이 가진 기쁨은 보통 사람들이 가진 기쁨과는 다른 기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가졌던 기쁨의 의미를 알아 우리도 참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례 요한이 가진 기쁨은 어떤 것일까요?

1.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받아 누리는 청지기의 기쁨입니다.

    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사람들로부터 오는 인기
사람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재물
사람들이 그렇게 가꾸는 미모나 건강
인생의 부귀 영화가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

    세례요한이 세상 사람들이 낙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기쁨이 충만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이런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는 청지기 신앙에서 온 것입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하는 청지기 신앙은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비밀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맡기셨을 때 그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주님의 길을 평탄케 하였습니다. 그러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 양이 사역을 시작하였을 때, 그는 주님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분께 사람들을 보내십니다. 그는 정말 기쁩니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는 하나님 중심적인 청지기를 만납니다. 요셉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요셉은 형님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걱정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과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형님들의 손에 의하여 팔려 종살이, 옥살이를 하는 모진 고통 중에서도 그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 하께서 일어난 일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그런 모진 고난은 올 수 없다고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동방의 의인 욥에게 있어서도 이런 하나님 중심적인 청지기 믿음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1:21-22)

   요셉이나 욥에게 그런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약속이 믿음의 용장, 세례 요한에게는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지금 우리는 어떤 곤고한 형편 속에 있습니까?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요셉과 욥의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받아 누리는 청지기의 기쁨을 가지고 있습니까?
주신 것들로 인하여 감사하고 감격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받아 누리는 세례 요한의 마음을 체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세례 요한은 어떤 기쁨에 충만하였을까요?

2. 그리스도 앞에 보내심을 받은 대사의 기쁨입니다.

    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8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많은 사람들은 세례 요한을 그리스도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 자신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스도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에 의해 파송된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나는 왕이 아니라 그분의 대사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이기에 자신을 부인할 수 있었고, 그 왕국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높이는 그의 가슴엔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많은 일을 하고, 업적을 남기고도 기쁨을 잃고 삽니까?
자신이 그리스도(구세주)인 줄 착각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어서 파송한 대사, 즉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생각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주님께 부르심(사명)을 받았습니다. 사명은 선택이 아니고 하나니므이 모든 가족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명을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생명을 내놓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영원한 중요성을 가집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단 한 사람이라도 우리로 인해 천국에 가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영원한 세계에서 큰 차이를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 나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라고 누구를 나의 삶에 보내주셨습니까?"

임종시 어떤 분은 마지막 사위어져 가는 몸을 일으키려 힘쓰며 이렇게 되뇌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마지막 한 명을 구해야 해."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는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한 명을 더 구해라."

    이 한 마디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분은 릭워렌의 부친이었습니다.

    이 일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한 기쁨을 지속시킬 수 있는 비밀을 만나기 원합니다.

    릭 웨렌은 종의 마음으로 생각하라고 권하면서 종의 겸손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낮게 생각하는 것이 겸손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적게 생각하는 것"이 종의 겸손이라고! 우리가 자신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중단할 때,  우리가 세상에 기억되어야 마땅한 일을 했지만 우리 자신을 잊어버릴 때 종이 될 수 있다고.....

    한 양봉업자가 꿀벌을 열대지방에 옮겨놓습니다. 사계절 꽃이 피는 곳에 꿀벌을 풀어놓으면 수확량이 늘어나 큰돈을 벌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첫해,양봉업자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이듬해부터 꿀벌들이 꿀을 모으지 않는 것입니다. 당연히 벌통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꿀벌들은 그곳에는 겨울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꿀을 저장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입니다. 결국 양봉업자의 기가 막힌 아이디어는 기가 막힌 실패로 끝났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아는 것은 복이 있습니다. 꿀을 원하여 열대지방까지 옮겨놓은 주인이 있다면, 벌이 해야 할 일은 자명합니다. 나의 알량한 지식을 가졌다기로 주인을 위해 꿀을 모으지 못한다면, 꿀벌은 그 주인에게 더 이상 의미가 없는 존재입니다.

    진실한 종은 그리스도 안에 정체성을 둡니다.
진실한 종은 사역을 의무가 아닌 기회로 생각합니다.
건성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헌신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우리 자신을 드러내 떠벌일 필요가 없습니다.(릭워렌)


    세례 요한이 기쁨이 충만한 까닭은 자신이 그리스도 앞에 보내심을 받은 대사의식 때문입니다.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보면서 그 대사인 세례 요한은 기쁜 것입니다. 세례 요한으로 인하여 모여든 무리가 왕이신 예수님을 찾아 환호하며 가는 것을 보면서 기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보내심을 받은 대사의식은 사명인이 기쁨 충만한 삶을 사는데 이처럼 중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도록 '그리스도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어가기 위해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머라이어 캐리라고 하는 가수를 아세요?" 제가 주은경전도사님께 이렇게 물었더니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예요 하더라구요. 이분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교회학교 교사에게 자기가 말했대요.

    "선생님 나 앞으로 가수가 될래요."
    "너 정도로 노래 부르는 사람들은 길가에 수도 없이 많다. 너는 착각하지 말라."

    흑인 가운데 앤더슨이라고 하는 분은 인류역사에 백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최고의 성악가랍니다. 흑인들이 존경하는 분이 마틴 루터 킹과 이 앤더슨이예요. 그녀가  맨하탄에서 음악 발표회를 하니까 음악 평론가들이 하나도 좋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꼭 남자 같다. 남자음성 같다. 앨토 인지 소프라노인지 분간도 못하겠다. 온통 그렇게 말했어요. 그러나 그 어머니만은 위로를 했습니다.

    "너는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다."

    말을 해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일대학에 리비 박사께서 논문에 발표한 것을 보면 나이드는 것도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이면 7.5년을 더 산대요. 담배 피우지 않으면 1년에서 3년이 효과가 있는데 긍정적으로 사는 것은 그 몇 곱절 건강에도 좋습니다.
    믿음 안에서 긍정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제게 일어난 간증입니다.
제가 호수를 좋아하고 교회 근처에 있는 호수에 자주 가는 것을 여러분도 아시지요?
저는 그곳에 성지 이스라엘의 지명을 붙여두고 거닐 때가 많습니다.
저곳은 디베랴 바다
저곳은 겟세마네 동산
저곳은 골고다 언덕
이런 이름을 지어두고 거닐면서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고 설교도 준비합니다.

그런데
오는 수요일에 성지 이스라엘에 가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진짜 성지를 밟으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는 3개월간의 안식년에도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하실 때,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례 요한 어떤 기쁨에 충만하였을까요?

3.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의 기쁨입니다.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사람이 자신의 존재의미를 어떻게 갖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예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혼인잔치 집의 신랑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 자신은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라고 하였습니다.
신랑과 자신은 잔치 집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의 신랑으로 오셨습니다.
자신은 신랑을 위한 신랑의 친구로 초대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신랑을 위해 일어나는 모든 일이 기쁩니다.
신랑을 향해 달려가는 군중들을 볼 때 기쁩니다.
사람들이 신랑을 칭찬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자신은 신랑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신랑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신랑의 친구라는 그것만으로 기쁨이 충만합니다.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시 131편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행복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어디 있습니까?
세례 요한처럼 겸손하여 하나님을 믿고 즐거워하는 그 마음에 있습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의 친구로서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신랑을 위해 아프리카에 생애를 바친 알버트 슈바이처 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섬기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다."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하기 때문에 신랑이 잘 되는 것을 즐거워하고 신랑을 돕고 신랑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은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12:26)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당신은 어떤 기쁨에 충만해 있습니까?

세례 요한은 이런 기쁨에 충만해 있었습니다.

1.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받아 누리는 청지기의 기쁨입니다.
2. 그리스도 앞에 보내심을 받은 대사의 기쁨입니다.
3.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의 기쁨입니다.






요3:22-36

22 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으로 더불어 결례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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