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영생은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으로부터 옵니다"
[들어가는 말]
한국 선교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하는 계화삼 목사님은 지금 95세이십니다. 90세때까지만 해도 100세까지 사십시오. 인사를 드렸는데 요즘은 100세까지 사십시오 인사를 하려면 좀 실례된다는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120세까지 사신들 그 년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정작 계목사님이 귀한 까닭은 그분 안에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80년 이상을 살다 가시면 사신만큼 사셨다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야 비로소 사는 것입니다.
이 복된 영생은 어떤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옵니까?
1.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금주 화요일은 발렌틴 데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초코렛처럼 달콤한 선물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여러분도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콤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와 함께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가장 달콤한 선물을 준비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선물이 바로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준비하신 가장 달콤한 선물이 영생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하여도 아들을 선물로 주는 분은 없습니다. 그것도 외아들을!
오직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전부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으실 수 없는 영이신 하나님이시므로 아들로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영원히 죽을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죄의 독에 중독이 되어,
독뱀 대신 악한 사탄의 궤계에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영원히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번 발렌틴 데이에는 영생의 달콤함을 풍성히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이오노스 초에'(eternal life)로 나타난 영생은 단지 영혼불멸이란 뜻이 아닙니다.
영생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이기에 영원한 것이지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하나님의 생명이 주어집니다.
죄로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접목될 때,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지는데, 그것을 영생이라 합니다.
찔레나무는 찔레나무 뿌리로부터 물과 양분을 공급받습니다.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신체적인 목숨을 받습니다.
육신의 부모님으로부터 육신의 생명을 받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영생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즉 자녀관계가 이루어질 때, 이 달콤한 영생을 선물로 얻게 됩니다.
하지만 영생은 당대 로마 황제나 빌라도 총독도 가질 수 없었던 값진 보물입니다.
영생은 그 똑똑한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이 갖지 못했던 세상 것들로 살 수 없는 보물입니다.
하지만
허물많은 세리도
내놓을 것 없던 수가성의 여인도 예수님만 모시면 소유할 수 있는 보물입니다.
영생은 돈없는 자도 와서 값없이 돈없이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영생은 하나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저절로 흘러 넘쳐오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만 있으면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와 죄 짐을 벗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준비하신 달콤한 영생을 선물로 받으셨습니까?
믿는 자를 위해 준비하신 영생이란 값진 보물을 누리고 계십니까?
이 값진 하나님의 선물, 영생을 주 안에서 거저 받으시고 영원히 누리실 수 있기 바랍니다.
선물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믿음으로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2] 영생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영생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표현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좋은 선물을 준비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영생입니다.
왕이라고 영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은 세상 제일의 갑부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은 물질 이상입니다.
영생은 세상 명예나 의식주 이상입니다.
영생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위해서만 준비하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는 자를 위해서만 준비하신 선물입니다.
영생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왕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생입니다.
영생은 이 세상에서 잠시 돈벌고 출세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영생을 주셨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내놓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증거는 바로 영생입니다.
예화]
울산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1학년 서일교(20.울산 동구)군은 최근 간경변으로 생명의 불이 꺼져가는 어머니(54)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간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서군의 어머니는 지난 2001년 피곤함을 자주 느껴 치료를 받아오다 상태가 더 나빠진 2003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단 결과 간경변으로 확인, 뒤늦게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으나 여의치 않아 결국 간 이식이 아니면 생명을 잃을 처지가 됐던 것입니다.
2006년 1월 2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지난 2일 퇴원한 서군은 현재 집에서 요양하며 회복중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혈육을 위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베어 붙여드린 것입니다. 자신의 몸 일부를 베어 드림으로 사랑을 표현한 것이지요.
이런 예는 사랑하는 자 안에서 가끔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분을 위해 자신을 잘라 줌으로 사랑하는 자를 살리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서 죽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독생자의 생명을 잘라 우리에게 접목시켜 주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죽어가던 우리가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달콤한 영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그것은 놀라운 사랑이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영생은 거저주시는 선물입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뱀에 물렸을 때, 하나님께서 놋뱀을 장대에 매달게 하시고 바라보는 자에게 치유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거저 주시던 선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애에 받았던 많은 선물 가운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귀한 선물은 무엇이었습니까?
형님은 그분의 사랑을 저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전해주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를 하고 있을 때, 늦은 밤 먼 소사에서 서울까지 제 형님께서 싣고 오신 책상을 선물로 받고 너무 기뻤던 그 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세째 형님은 제가 독일에서 목회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있을 때, 감동적인 사랑을전해주셨습니다. 편지와 함께 전달 받은 선물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벼 100가마 매상해서 보낸다." 그 매상액을 그해 형님이 지은 농사의 전부였습니다. 형님은 전부를 사랑으로 저에게 보내셨던 것입니다.
제 바로 위 누님께서 저를 위해 베풀어 주신 사랑도 잊을 수 없습니다. 누님이 모을 수 있는 모든 금전을 늘 저를 위해 저축하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보내주시는 것이 누님의 기쁨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저는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제가 깊이 느낀 사실은 아, 사랑하면 아낌없이 주는구나 하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스라엛 백성들이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을 하다 불뱀에 물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장대에 놋뱀을 매다는 것이었습니다. 불뱀에 물린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그 방법을 믿고 장대에 달린 놋뱀을 바라보았을 때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그 구원의 길을 믿지 않고 장대에 달린 놋뱀을 바라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의사를 찾아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민간요법을 사용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나름대로 노력을 해보고 처방을 해본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저들의 모든 방법으로도 치유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거저주신 구원의 방법을 믿고 따른 사람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예수님께서는 전해주시면서 이런 결론으로 인도하십니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와! 믿는 자마다 거저주시는 영생을!
그 값진 영생을 거저주셨다니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의 절정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 사랑을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요3:16에 이렇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합니다.
인간이 다스리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위의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그 백성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기이하게 생각'합니다.
육에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가진 사람의 차원에서만 생각하면 거듭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개의 비유를 사용하였습니다. 개가 아무리 영특하여도 자기 주인이 달에 갔다 온다고 하면 이해하겠느냐는 것이지요. 생각의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니고데모는 반문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납니까?
두번 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없지 않아요?
사람이 육에 머무는 한 니고데모와 같이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거듭나야하겠다는 말을 기이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부모를 통해서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을 통해 영적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거듭난 사람에게 영생의 소망이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만 천국의 소망이 있습니다.
다윗은 거듭남의 필요성을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태어났음이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심판 아래 있습니다.
born again!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영적인 재탄생은 모든 인간이 거쳐야 할 필수과정입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
죄 용서함을 받고 새생명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영적 재창조를 받아야 할 필요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나야하겠다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왜 거듭나야 할까요?
땅의 일만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는 땅의 일보다 더 본질적인 일이 하늘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는 사람의 일보다 더 시급한 일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야 합니다.
땅의 일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하늘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사람의 일만을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기이하게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믿음이 없을 뿐입니다. 믿지 아니할 뿐입니다.
개가 달의 세계를 부인하여도 달의 세계는 존재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세계를 부인하여도 하나님의 나라는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듭난 자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듭난 자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을 믿는 자 안에 이루어집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는 서서 외쳐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구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붓듯이 쏟아 부어주시는 생명수를 마실 때, 영적인 갈급함이 해갈됩니다. 하나님께서 폭포수와 같이 생수를 쏟아 부어주실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향해 열리지 않으면 기갈되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영생을 주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는 마치 황무지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비를 풍족히 내려주실지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물이 시절을 좇아 공급되지 않으면, 다시 말하면 수로를 통하여 공급되지 않으면 사막이 됩니다. 광야가 됩니다. 황무지가 됩니다.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선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수가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모두 구원을 얻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심판에 떨어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된 셈입니까?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무리 독생자를 선물로 주실지라도 그 선물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렇게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실 때 그 독생자를 영접하면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이루어집니다.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광야에서 독뱀에 물린 백성들이 구원의 놋뱀을 세워두셨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므로 고집스럽게 죽어간 것과 같습니다.
김동호 목사님께서 박찬호 선수의 녹화한 야구경기를 본 후,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 날 박 선수는 흠씬 두들겨 맞고 코너에 몰리고 점수를 내주고 그랬습니다. 중계하는 아나운서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래요. 그런데 김 목사님은 태평 여유만만 하게 그 경기를 즐겼답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그 경기는 이긴 게임을 녹음해 둔 것이었으니까요.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통해 주신 영생은 이땅에서의 삶에 승리를 보장해 줍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 삶에 늘 기쁨과 감격과 승리가 있을 줄 압니다.
[마무리하는 말]
어떤 목사님께서 90년대 초에 중국에 방문했다가 안내원을 따라 백화점에 갔습니다. 그 안내원은 중국의 발전을 자랑하기 위해 가전제품 코너를 보여주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목사님을 전혀 감동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그 백화점 가전코너에 있는 전자제품보다 훨씬 좋은 것을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저주어도 No, Thank you! 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영생!
그것을 가져본 자는 이 세상을 훨씬 여유있고 넉넉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어떤 좋은 것도 천국에서는 쓰레기장에서나 만날 수 있는 수준일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 나라의 영생! 그 달콤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경본문]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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