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 March 2015

요6:36-50 목숨은 생명을 위한 것

[들어가는 말]

   북한에서 옥수수를 훔친 사람을 총살형했다는 동영상이 나돌아 사람들을 충격 속에 몰아넣습니다.

   이런 비참한 일은 아니라 할지라도 고국에도 씁쓸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서울시 공무원 932명을 모집하는데 15만 1097명이 지원을 했답니다.
청주에는 환경미화원 청소하는 분 5명을 모집했는데 130명이 지원했답니다.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 2명, 거의 다 대학원 대학을 나온 사람입니다.
9급 공무원 100명을 채용하는데 8만 명이 몰렸습니다.

   떡의 문제는 일인당 연간 소득이 $20,000을 바라본다는 한국에도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인류의 근본 문제인 떡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원하십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38-39)

    예수님께서 죽으시기까지 존중하셨고 행하셨던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생명의 떡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는 것입니다.


   1. 목숨을 위한 떡 문제 해결도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에 생명의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세상을 바라보세요. 온 세상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생명으로 충만합니다.
하늘을 바라보세요. 새들 가운데서 생명의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땅을 바라보세요. 식물과 동물들 가운데서 생명의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믈 속을 바라보세요. 물고기 안에서 생명의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풀들을 보라.

이와 같이 사람도 하나님께서 돌보십니다. 의인에게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악인에게까지 생명의 역사를 펼치시기 때문이지요.

   이런 경우 생명이란 헬라어에서 '비오스''란 말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비오스'는 육체의 목숨을 가리킵니다.
생물학을 의미하는 biology는 바로 bios와 연관된 말입니다.
듀전공학이 인간의 수명 연장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 수명을 곱절로 늘렸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에게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목숨만 연장시킨 사실을 ! 인간의 어떤 노력도 생명을 1초라도 연장할 수 없습니다,
생명은 오직 예수님만이 주십니다.

목숨은 심장의 맥박이 뛰는 동안 유지됩니다.
사람들은 이 목숨(비오스)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법니다.
잘 먹습니다.
좋은 음료수를 마십니다.
건강 유지를 위한 각양 좋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80대까지 장수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납니다.
지금도 시에라리온 사람들은 평균 연령이 40대라는데, 80대까지 평균연령을 높였으니, 우리들에게 큰 성취가 있는 셈입니다.

    사탄은 이 목숨을 위한 떡 문제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돌들을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목숨(비오스)이 인생의 전체가 아니고 본질도 아니니까 비오스만을 위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라 하십니다.

우리 성도들이 육신의 목숨만을 위해 일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지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런 절박한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파고드는 요술 램프 이야기가 있습니다.
(램프에서 나온 자) : 무엇을 해드릴까요?
한 가지만 말씀하세요. 무슨 소원이든 다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주인공) 일 년 뒤의 신문을 가져오게.
(해설)주식시장 동향을 알아 그곳에 투자하여 돈을 벌고 싶었거든요.
일 년 후의 신문이  도착하였습니다.
(주인공) 급히 신문을 뒤적입니다.
놀랍게도 부고가 눈에 띕니다.
자기가 죽었다는 부고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먹을 것이 시급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인생의 목적을 말하려면 생명을 떠나서는 부질없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사람이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 아들 위로는 새가 죽어 있는 모습을 보면, 가장 슬프다고 합니다.

    단풍이 든 잎을 보면, 정말 아름답지만 슬픈 마음이 듭니다. 찬란한 슬픔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은혜가 됩니다.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어떻게 이 목숨의 한계를 넘어 살 수 있습니까?



2.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비오스(목숨)'를 위한 썩을 양식이 아닌 '초에(생명)'를 위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명령하십니다.

   헬라어에서 '초에'는 '영적 생명'입니다.

    우리는 요즈음 눈부신 유전공학을 만나고 있는데 아무리 높은 경지의 유전공학도 이 초에 분야는 전혀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초에’는 하나님으로부터만 옵니다.

    (요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에서 36개 절에서 초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135절에서 초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을 설명하시는 '영원한 생명'은 바로 이 '초에'입니다.

   언제 우리가 이 초에를 받게 됩니까?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 아들을 영접할 때, 그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이 초에는 인간의 수명이 다하여 비오스가 끝난 후에도 소멸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도 영원히 계속됩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실 때, 그런 일이 가능한 까닭은 성도들 안에 이 초에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바친 국화를 화단에 옮겨 심곤 합니다. 그런데 화초를 잘 아시는 집사님께서 이 국화는 내년에 다시 나지 않습니다. 이 국화는 다시 납니다. 이렇게 알려 주었습니다.
같아 보이는 국화인데 어떤 것은 다시 납니다. 그 안에 내년에 다시 피어나는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까?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지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이는 요한 복음에서 끈질기게 우리를 깨우쳐주는 주제입니다.



    3.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주님께서 내려오신 뜻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뜻인데요. 성도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오시고 영생을 주실까요?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지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런데 때로 사람도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질 때, 그럼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될 때, 사람도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영생을 가진 성도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라크에 자이툰 부대

동아일보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자이툰부대는 이후 같은 해 9월 22일부터 쿠르드자치정부(KRG)와 현지 주민들을대상으로 한 친화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평화.재건활동에 돌입했다.

각종 장비와 물자지원에 이어 학교, 보건소, 마을회관, 심정개발, 경찰서 및 검문소 등을 건설해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했다.

특히 자이툰부대 영내에 설치된 자이툰병원은 현지인 4만3천 명을 진료하는 대기록을 수립했으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쿠르드 지역 주민들에게는 최고의 인기병원으로 꼽히고 있다.

컴퓨터, 제빵기술, 중장비 운전 등 각종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부대 내 기술교육센터 역시 취업 '보증수표'로 확실히 자리를 굳혔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자이툰부대는 또 70%에 달하는 아르빌의 문맹퇴치를 위해 쿠르드어 교실을 곳곳에 개설, 현재까지 2천260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이 문맹의 굴레를 벗었다.

자이툰부대는 때때로 현지의 테러 위협으로 활동이 위축되기도 했지만 주민들을대상으로 한 '친한(親韓)활동'을 토대로 성공적인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현지 쿠르드인들 사이에서 자이툰부대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합참의 설명이다.

이라크에 파병된 동맹국들 사이에서도 자이툰부대의 평화.재건활동은 본 받아야할 '모범사례' 로 칭송받고 있다.

   그런데 제가 소개하고 싶은 것은 이 자이툰 부대의 사단장 황중선 소장은 믿음 좋은 집사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단장되는 집사님이 얼마나 믿음이 좋은지 일같이 몇 십 년 동안 4시 반 새벽기도를 한 번도 빠져본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항상 4시 반에 일어난답니다. 지휘관이니까 밤 12시 전에 자는 일은 거의 없는데도, 항상 4시 반이면 깨어난답니다.
크루드족이란 정말 어려운 민족을 위해서 그 지역을 봉사하고, 이 나라로부터 물려받은 이 큰 막중한 사명 온 세계가 주시하는 일에 우리 집사님이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까지 폭탄테러가 일어나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 잡혔습니다. 안정이 되고 그러니까 집 건축 붐이 막 일어나고, 갔던 분들이 이 지역으로 모두 돌아오고 있습니다.
집사님은 대위 때 이미 그곳에 가도록 기도했답니다. 25년 전에 하나님께 항상 그걸 새벽마다 기도했답니다. 자기는 미군부대가 와 가지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일하고 미군이 가는 나라마다 민주주의가 세워지며, 그 지역에 복음을 전해주는 사명을 감당하는걸 보고 우리나라가 혹시 잘되어서 해외파병이 되면 저를 사단장으로 보내어 주세요. 제가 가서 지금 미국 사람 하는 일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라고 기도를 했답니다
문맹자가 70%입니다. 가르쳐 주고 마을 길 모두 닦아 주며, 해결
을 전부해 줍니다. 교회가 하나도 없는데 교회 세워주고, 자이툰 부대가 그 곳에 가 있으면서 크루드족을 위해서 도와 줍니다. 우리 집사님은 매일 30분씩 눈물 흘려 기도합니다

   생명이 내 힘으로 얻는 줄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은 내 힘으로 얻는 일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찾아주셔야 합니다.
터치해주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때에 우리 인생에 하나님의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줄기에 접목되어 그 생명이 내 안에 흘러 들어 올 때 생명의 열매가 맺힙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연결된 가지는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연결된 그는 이 세상의 생명이 전부가 아닙니다.
육신의 장막이 무너진 후에도 그 생명은 무성합니다.


        가을이 오면 가을 운동회가 생각납니다.
가을 운동회에 추억에 남는 경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기마전도 생각이 나고, 체조도 생각이 납니다.
그 중 가장 저에게 감동 깊게 남아 있는 경기는 이어달리기 입니다.
200m경기장에 네 귀통이에 선수들이 서 있습니다. 바톤을 받은 자는 그것을 받아들고 있는 힘을 다하여 달리지요.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안에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받아 목표를 향해 달리기 원하십니다.
천국까지 달리기  원하십니다
그 생명을 이웃에게 전해주며 달리기 원하십니다.


[마무리하는 말]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선수는 장애물을 너무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환경을 너무 두려워해서도 안됩니다.
오직 한 목적지를 향해 있는 힘을 다하여 달려가는 것이지요.

   생명의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끊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도록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열매가 없자 많은 가지를 끊으셨습니다. 그 가지에 대신 이방의 가지를 접목시켰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접목된 새로운 가지입니다.
새로운 가지에서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것은 열매입니다.
열매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기대하시는 열매입니다.


[성경본문]   요6:36-50

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42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