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사람이 한 평생 사는 동안 사고를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닭장 속에서 자란 독수리 새끼가 창공을 나는 독수리를 보며
- 나는 닭이야 그러니 절대로 날 수 없어 -
이런 구부러지고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떻게 살아갈까?
1. 죽이는 일에서 살리는 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합니다.
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잣대심리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잣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심리를 말합니다. 자신이 세운 기준에 맞춰서 사람을 평가합니다. 자신의 잣대에 맞으면 괜찮고, 맞지 않으면 버리는 겁니다.
오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일은 자신들의 틀 속에 예수님이 담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요. 어떻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의 틀에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천부당 만부당한 일訣熾? 자신의 틀에 맞지 않으니까 죽이려 하는 저들의 오만함 때문입니다.
반기문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이 된 사건은 정말 우리 민족의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고훈씨가 노벨문학상에 근접했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그 기사만 읽어도 가슴이 뿌듯하더라구요.
우리 모두의 소원은 이런 분들이 더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유엔 사무총장보다 휠씬 위대하신 분이 오셨는데 그를 시기질투하여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노벨 어떤 상 수상자보다 더 귀한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죽이려 한다는 기사입니다.
유대인들이 참 똑똑한 사람들로 생각되는데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이란 한계가 있구나 싶습니다.
성령은 살리는 영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살리는 일에 기쁨을 갖기 바랍니다.
건강한 신앙인의 특성은 살려주는 자아상입니다.
자식에게 건강한 자아상(운전사, 그릇)을 물려주는 부모는 진짜 유산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수렁에서 건진 아들이란 글을 '숨겨진 상처의 치유란 책'(정태기 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자식 농사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푸른 죄수복을 입은 세 아들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비참한 아버지였습니다. 경찰서에서 나오는 아들을 태권도 3단 실력으로 이단 옆차기로 윽박질렀습니다. 욕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들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멀리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좋은 사람을 만나 사고를 전환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죽이는 일에서 살리는 일을 하기로 사고를 전환하였습니다.
유치장에서 나오는 아들에게 이단 엽차기를 하는 대신에
"너 배고프지 뭐 먹을래
'나 때문에 네가 이런 곳을 드나드는구나'
많이 연습한 말이었지만 그 사고전환된 언어와 마음으로 인하여 세 아들은 새로운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죠나단 에드워드의 자녀들이 부모로 부터 받게 되는 유산은 집을 떠날 때까지 평균 천 만 달러 상당이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돈이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이는 일에서 살리는 일로의 전환된 사고의 유산이었습니다.
세금도 없고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 유산, 자손 대대로 상속되었습니다.
자녀 앞에서 부모님이 이런 살려주는 자아상을 한 번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4,000의 유산을 상속해주는 것과 같은 값이 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데이빗 옥스버그 박사는 부모로 부터 받은 영적 유산을 물질적인 값으로 환산하였습니다.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한 번 볼 때마다 $4,000정도의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윌마 루돌프의 감동적인 인생 파노라마를 들어 보셨지요?
그는 소아마비 장애인입니다. 그러나 좋은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딸 윌마도 다른 아이들처럼 걸을 수 있게 해주세요."
매일 4년간 딸의 다리를 주무르면서 기도해주었습니다.
결국 그는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 단거리 경주에서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퍼듀대학 체육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소아마비 장애인 99%가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거기에 자신을 내던지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병이 장애인들을 주저않히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죽이는 사고를 아직도 그대로 마음에 담고 입에 담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시간 비우시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신 성령 안에서 살리는 사고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2. 몰이해하는 사고를 이해하는 사고로 전환해야 합니다.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예수님과 하루 이틀 지낸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삽십 년을 함께 지낸 예수님의 형제들입니다.
마리아와 같은 훌륭한 어머님 밑에서 자란 믿음있는 신앙인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대한 이해가 없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죄 아래 있는 자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사람이 똑똑한 것 같아도 그렇게 이해하는 힘이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인 그들이 하나님이신 그분을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3만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만 놀고 공부해라'는 말을 듣고 반응을 조사했습니다. 몇 명이나 마음으로 '예'로 답했을까요?
놀랍게도 한명도 없더랍니다.
무엇입니까?
아이들은 근본적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몰이해!
이것은 인간이 가진 비극입니다.
그러나 이해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1960년대 미국 케네디 공학 연구소에서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깊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왜 동시에 출발한 동업종의 회사들이 어떤 곳은 망하는데 어떤 곳은 성공을 하는가?"
기술이 떨어져서라고 말하면 쉽겠는데 놀랍게도 기술이 회사 성공에 미치는 영향력은 15%랍니다.
회사의 성공은 마음을 이해하는 말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정태기 박사님께서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싫어질 때가 있소?"
"잔소리할 때"
"내가 싫어질 때가 있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할 때."
잔소리든 헛소리든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잔소리를 왜합니까?
헛소리를 왜합니까?
잔소리나 헛소리든 몰이해에서 나온 불통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아내는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잔소리가 되고 헛소리가 됩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 중요하다는 결론입니다.
강원도 홍천에 영주란 가난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철이 들기도 전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어느날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영주는 지독히 가난한 집에서 계모와 그 계모가 낳은 동생들과 함께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영주에게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시간만 있으면 학교에 갔습니다.
먹을 것만 없는 것이 아니라 친구도 없었습니다. 왕따를 당하고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힘없이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는 영주의 어깨에 누군가 손을 얹었습니다. 돌아보니 '얼음선생님'이었습니다.
일 년 중 한 번도 웃는 일이 없다고 붙여진 별명이었습니다.
그런 그 차가운 선생님께서 영주에게 다가와 부드러운 말로
"영주야 넌 보통 놈이 아니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영주가 학급일지를 들고 어느날 교무실로 가는데요. 교무실에서 말이 들려나왔습니다. 얼음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 우리 반 영주 말이예요. 난 그녀석만 보면 너무 기특해요.
그녀석의 까만 눈동자만 보면, 자꾸 눈물이 나온단 말이예요."
영주는 가지고 오던 학급일지를 교무실 앞에 두고 뛰쳐나왔습니다.
그 후로 영주는 달라졌습니다. 강냉이 죽이라도 한 번 실컷 먹어보았으면 좋겠다는 그 아이의 꿈은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으로 바뀌었습니다. 애들이 뭐라하면 어떻습니까?
그는 중학교에 갈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지만 면장을 찾아갔습니다. 딱한 사정을 들은 면장이 학교갈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영주는 그 학교가 개교한 이래 처음으로 그 고장에서 서울 명문대학에 들어갔고 성공적인 삶을 열어갔습니다.
무엇이 영주를 살렸습니까?
"영주야 넌 보통 놈이 아니야."
마음을 알아주는 말 한 마디가 이렇게 사람을 살렸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 곁에 계시는 분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함부로 말할 수도 있고 '얼음선생님처럼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만일 여러분 곁에 있는 그 소중한 사람을 위해 마음을 알아주는 말 한 마디를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시면 한 번 실습을 해 봅시다.
"형제님은 보통 분이 아니세요."
"자매님은 보통 분이 아니세요."
이런 것을 '가슴의 언어'라 합니다.
'머리에 지식과 정보가 가득 찬 '똑똑 언어'도 좋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의 언어'도 좋습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언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놀라웁게도 그런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언어에 삶이 변화되고 열매를 맺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이 형제 자매를 위해 마음을 알아주는 말 한 마디를 할 수 있는 사고로 전환할 수 있다면 우리는 놀라운 성숙을 이루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에게 하신 말씀을 보세요.
"삭개오야 내려오너라 오늘 내가 네 집에 묵겠다."
얼마나 삭개오의 깊은 마음을 얼마나 잘 알아주고 있습니까?
얼마나 삭개오의 깊은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재산을 완전히 오픈하였겠습니까?
네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내가 안다.
다른 사람들이 너에 대하여 몰이해를 한다해도 나는 너를 이해하고 있다.
내가 오늘 밤 너희 집에 머물겠다.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으로부터 마음을 이해하는 말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몰이해하는 사고에서 이해하는 사고로 전환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10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11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무리들의 예수님께 대한 시각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주린 자를 먹이셨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죄인들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그들의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 같으신 분이 어디 있었습니까?
영생의 말씀이 내게 있으매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이까?
이런 말씀은 못할 망정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12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릅니다.
부정적인 시각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전환되어야만 합니다.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반드시 항로를 따라가야 하듯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을 살려면 올바른 자아상이 필요합니다.
록펠러의 성공비결은 하나님께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순종하였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여주신 사람들을 사랑하였습니다.
교회에 긍적적인 시각을 가지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일에 순종하였습니다.
목사님과 교우들을 사랑하였습니다.
사랑이 전자의 회전수를 높이고 높은 집중력을 갖게 하였습니다
미시적 세계를 거시적으로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돋보기로 태양열을 받아 태우게 하는 시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와 사람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영적 확대경을 가진 사람'으로 전환시켜주었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예수님의 생명을 영접하셨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안에 모신 자입니다. 그 생명으로 인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생명 있으므로 즉일 수밖에 없는 형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 있으므로 이해할 수 없는 형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명 있으므로 부정적인 세계에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국에서 반독재투쟁으로 한 생을 바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반독재투쟁을 하다가 교회에 스며든 프락치들에 의해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들에게 포섭된 교회 중직자들에 의해 교회를 쫓겨났습니다.
후에 고국도 민주화되어 자기를 그 고통 가운데 몰아넣은 몹쓸 사람들을 고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께서 재판정에 갔더니 그를 거리로 내몬 5명의 피고인이 모두 사망하였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왜? 목사님을 무고히 핍박했기 때문일까요?
그들의 사고가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죽이려는 사고
몰이해적 사고
부정적인 사고
이런 사고는 자신을 이 세상에서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하나님 앞에서 심판대 앞에 서게 합니다.
살리는 일에 힘을 쓰면 ,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해하는 말 한마디가 연약한 형제 자매를 살립니다.
긍정적인 사고가 공동체를 건강하게 합니다.
'선한 것이 당신에게 충만하여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샬롬!
구약에 350번이나 나오는 이 샬롬이 여러분의 전인 건강을 지켜갈 수 있는 열쇠입니다. 샬롬을 인사하십시오.
죽이는 사고에서 살리는 사고로 전환
몰이해하는 사고에서 이해하는 사고로 전환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
우리의 인생에서 이런 사고로 전환됨으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10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11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1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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