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 March 2015

요 8:21-36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

[들어가는 말]

    '낮은 데로 임하소서'란 책에는 병원 꽃밭을 거닐며 향기를 맡는 한 소경의 평화로운 모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눈멀어 앞을 볼 수 없지만 꽃의 향기를 맡고 있는 안요한 목사님의 얼굴에는 기쁨과 감격이 어려 있습니다. 
    병원 저편에는 그의 기쁨어린  얼굴 모습을 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적으로 갖춘 것이 많은 분이었습니다. 안 목사님과는 비교할 수 없이 풍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눈 먼 소경을 한없는 부러움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훗날 그 소경을 찾아와서 삶의 비밀을 묻습니다. 그가 가진 보배에 대하여 묻습니다. 소경으로서 그처럼 기쁨과 평화를 소유한 비밀을 알고 싶어 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런 특별한 행복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고 사는 행복입니다.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빛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의 행복이 없다는 점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기다렸습니다. 
어느 민족보다도 더 간절히 그리스도를 대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들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보질 못했습니다.
소경이 대상을 찾아 더듬는 것처럼 찾기는 하지만 찾던 대상을 만나고도 누군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어둠 가운데서 죽어갔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목적지인 진리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지 못했어요.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의 행복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도 갈망하는 예수님을 만나고도 이렇게 묻습니다.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십니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지만 

   요1:9-10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진리 가운데 나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누림이 전혀 없습니다.

    디오게네스를 찾아 온 왕이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스승을 자신의 왕국에 모시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디오게네스가 부탁을 하나 드렸습니다.

    전하, 햇빛을 가리지 말아주십시오.

    그는 햇빛을 누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무엇을 누리기 원하십니까?
따스한 빛이 그립지 않습니까?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가 가진 행복을 생각하십시오.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예수님의 소원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8:36)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어떤 랍비가 제자에게 물었습니다.

    "언제 밤이 지나고 낮이 시작되는지 알 수 있는가?"
    "?"
    "전에 한 번도 못 본 얼굴을 보고, 그 낯선 사람이 형제자매인 것을 인식할 때이다."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다가올 때, 우리가 그분의 빛 안에서 누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  즐거움을 누리고 사십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사십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사십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을 행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사십니까?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8:36)

    이런 놀라운 진리를 듣고, 묵상하고, 전하고, 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의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축복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축복입니다.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을 진리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였습니다.
당시 최고의 지성인이요 신앙인이라 할 수 있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오해하였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지만, 그들은 언제든지 예수님으로부터 등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외롭지 않으셨습니다.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고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혼자 두지 않으셨습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우리 신앙인들이 위로를 받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때,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은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행복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행복입니다.

    탈무드에는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세 사람의 친구를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궁에서 왕의 사자가 찾아와서 내일 당장 왕의 법정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전해주었습니다.

    당혹스러운 그는 제일 친한 친구를 찾아가 사정을 말하고 함께 가줄 수 없는가 물었습니다. 그는 일언지하에 거절당했습니다.
    두 번째 친한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는 왕궁의 입구까지 동행해 줄 것을 말했습니다.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세 번째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럼 동행하고 말고. 내가 자네를 잘 알지 않나! 내가 가서 왕께 자네가 얼마나 결백한 사람인것을 모두 말하겠네."

    탈무드는 말합니다. 첫 번째 친구는 물질이요, 두 번째 친구는 세상 친구들이요 세 번째 친구는 지혜라고!

     지혜가 누구입니까?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 그날까지 함께 동행하십니다.

    이런 놀라운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삶에서 중요한 결단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사랑하는 것들을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끊을 수 있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 사람이 담배를 어떻게 끊게 되었는가를 간단히 말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전을 담배연기로 채울 수 없어서.....  ."

    하나님의 성전된 자신의 코가 담배연기의 굴뚝이 된다는 것이 견딜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담배 문제를 해결하신 어떤 목사님은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자유를 하찮은 담배에게 빼앗길 수 없어서"

    어떤 이유이든 간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서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체험을 늘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십니까?

     요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다윗은 우편에 계신 주님을 뵙고 살았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여러 차례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야 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절박한 위기의 순간에는 우편에 계신 주님께서 그를 지켜주셨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가는 고통 속에서도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는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자 굴에 들어갔을 때에도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축복이 있습니다.

    3. 진리 안에서 자유한 참 제자가 되는 축복입니다.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자유하다고 착각합니다.

    예수님 앞에 선 유대인들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려주시고 그들을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반박합니다.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자유케 한다는 말이 잘못이라는 거죠.
    과연 그렇습니까?
정말 종이 된 적이 없습니까?

     애굽에서 400년간 종으로 살았습니다.
사사기에도 10번 이상 이웃 민족의 침범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반박하는 그 시간에도 그들은 로마의 노예민족이 되어 있습니다.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노예가 되어 있어도 그 상황의 심각함을 알 지 못합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노예가 되어 있을지라도 그들이 자신들이 노예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 지 못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어 있어도 자신들은 돈의 노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빈곤, 무지, 도덕의 노예가 되어 있을지라도 무엇으로부터 자유해야 할지조차 알 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합니다.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님께서는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인간은 진리 안에 있어야 자유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을 자유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 자유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남을 유익하게 하는 자유가 참 자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안에 사는, 
진리를 따라 사는 
진리를 아는 그런 사람은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란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에게는 행복이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 안에 사는 일은 사실 성도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물고기가 물에 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뛰쳐나오는 순간 물고기는 참 자유를 잃게 됩니다. 

    건물이 육지 위에 서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건축가가 중력의 법칙을 따라 건물을 세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건축가가 중력의 법칙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죽음입니다.

    헤엄치는 물고기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오히려 물 속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마음껏 헤엄을 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건축물에 자유를 주는 것은 중력을 충분히 계산하여 그 중력에 매이게 해주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진리는 우리에게 물과 같고 중력과 같아서 그 안에 거하는 자에게 자유를 줍니다. 

    로벗 풀검 목사님(작가, 철학자)은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란 책을 썼습니다.

    박사학위를 여러 개 받고 5개 국어에 능통한 분이 국가 연구기관에 발령이 난 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죽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무단 횡단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던 것입니다. 

     - 밖에 나갈 때는 차조심해라. 이쪽저쪽 잘보고 길을 건너갑시다.
     - 남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에는 미안하다고 말해라.
     - 고마운 사람과 일을 만나면 감사하다고 해라.
     - 어른을 보거든 먼저 고개를 숙여 인사해라.

    이런 것 못하는 사람 없을 것 같은데 이런 것 잘하는 사람 귀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하나님 말씀(진리)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그분의 멍에는 너무 쉽고 가볍습니다.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ㅓ범사에 감사하라

     이런 말씀들입니다.

    단순한 이런 진리를 소중히 여기고 그 안에 살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의 행복이 있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알고
사랑의 띠를 맨 사람의 자유입니다.
오직 사랑에 매여 내영혼 주를 찬양합니다.


    요셉이 극한 상황 속에서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진리를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셨고 인도하신다는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진리가 그를 자유케 하였습니다.
종노릇을 하는 일이 고통스러웠지만 그의 자유를 빼앗지 못했습니다.
감옥도 그의 자유를 빼앗아가지 못했습니다.

    진리란 이렇게 우리에게 소중합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글로리아 전자의 책임자인 김귀형 장로님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장애인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한 가지 소중한 사업 철학을 시편 1편 말씀 안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부정하게 돈을 벌지 않겠다.
돈 술 여자를 동원하는 장사를 절대하지 않겠다.
분수 이상으로 욕심내지 않겠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창업 7년 만에 카오디오 분야에서 수출 1위란 업적으로 갚아주셨습니다.

    진리를 알고, 진리 안에 살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마무리하는 말]

    1982년 10월 뉴욕 데일리 뉴스에 실린 감동적인 기사입니다.
    가출한 어머니,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 밑에서 더 이상 살 의욕을 잃은 17세 소년이 투신자살을 하기 위해 옥상 위에 올라갔습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한 신사가 그에게 다가가서 한 시간 반동안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네 아버지가 되겠다."

    이 친절한 신사는 바로 윌리엄 폭스씨였습니다.
그 소년은 결국 그 신사의 사랑을 받아들여 그 신사의 양자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더 이상 옛 아버지에 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갈5:1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 안에서 값비싼 자유를 받은 자녀는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된  형제 자매 여러분,
참된 자유를 누리고 계십니까?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