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 March 2015

요9:12-38 어두운 세상을 믿음으로 극복하라

[들어가는 말]

    지구상의 30억의 인구가 매일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이 듭니다.
그런데 그보다 많은 40억의 인구가 따뜻한 격려 한 마디를 그리워하며 잠이 듭니다.(지글러:정상의 법칙)
    오늘 성경 본문에서는 나면서부터 소경되었다가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뜬 사람이 만난 아름다운 믿음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가짐으로 어두운 세상을 극복했습니다.

    1. 그는 소경으로 태어난 것을 누구의 죄 때문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소경으로 태어난 일을 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가난이 죄라고 말합니다.
    돈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을 두고도 '그들은 가난이 죄지 사람이 죄냐?'라고 말합니다.
    건강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을 두고도 '그들은 전생에 지은 죄 때문이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무식이 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그러나 그 부모는 죄인으로 보지 않고 아들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가 소경으로 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가 지금 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사고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화]

    일본 미쓰시다 전기산업 창업자 미쓰시다 고노스케씨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자신이 성공하게 만든 자신이 받은 세 가지 은혜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첫번째 은혜는 집이 몹시 가난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구두닦기 신문 팔이 등 가진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를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두번째 은혜는 약체로 태어난 것입니다. 덕분에 운동에 힘을 썼는데 이는 노년에도 강건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세번째 방은 은혜는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스승 삼아 열심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행복이란 사람됨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작게 배워도 크게 깨닫는 사람
짧게 만나도 오래 기억하는 사람
젖으나 마르지 않는 믿음을 가진 사람
흔들릴 때가 있지만 늘 그곳에 머무는 신뢰가 가는 사람
조금 실망하고 많이 격려하는 사람
넓고 깊이가 있는 사람에 의해서 행복이 결정됩니다.


    새해에는 나에게 힘든 어떤 산이 앞에 나타나더라도 무슨 탓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산을 넘게 해주실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중심에 젖어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께서 그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여행 중의 가장 즐거운 여행은 ?
친구와 더불어 떠나는 여행이란 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천국을 향해 나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1] 은혜의 소중함에 눈 떠야 합니다.

    어제 우리가 보고 싶었지만 동영상이 온전히 뜨지 않아서 다 보지 못한 부분 가운데 장애인인 아들이 환호하는 장면이 자주 비칩니다. 아버지가 힘차게 밀어주는 휠체어를 타고 자기가 환호하고 기뻐하는 아들을 봅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이 너무 좋아서 힘차게 달리고 또 달립니다. 물 위에서도 아들을 매고 헤엄을 칩니다. 자전거로 아들을 싣고 달립니다.
아들은 아버지 사랑의 소중함에 눈을 떴습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감동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나무가 겨울을 잘 나는 비밀은 거름을 듬뿍 공급하는 것입니다.
싸준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거름을 충분히 주면 영양이 공급되어 겨울을 넉넉히 이깁니다.
그리고 열매도 많이 맺힙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육적인 보온 장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 건강이 너무 약합니다. 작은 바람과 추위에도 퍽퍽 쓰러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아야 합니다.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시험이 와도 그 무서운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으세요.
세상은 살만합니다.


    2] 범사에 왕을 인정하는 중심에 눈떠야 합니다.

다윗이 가장 자신에게 즐겨 사용하는 표현은 '왕'이 아닙니다.
종이란 말입니다.
늘 자신을 종의 자리에 두었던 다윗의 인생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늘 넘쳤습니다.
그가 받은 은혜로 다윗은 늘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3] 형제의 소중함에 눈떠야 합니다.

    우리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들의 소중함에 눈떠야 합니다.

징키스칸은 25년 동안 10만(100만국민)으로 400년 로마가 정복한 땅보다 더 많은 나라를 정복했습니다. 그 성공의 비결로 그는 형제의식에 철저했습니다. 그와 함께 하는 모든 군사나 국민은 그들을 형제처럼 생각하는 징키스칸의 마음을 만났습니다. 징키스칸은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오는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성공이란 사람들로부터 공개적인 인정을 받는 것이다(프란체스코 알베로니: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그 절반이 칭찬이다)
공개적, 구체적,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말합니다. 형제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에 부요한 자가 되십시오.


    3. 그는 이 믿음 위에 확실하게 섰습니다.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1] 세상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갑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 살아갑니다.

  술에 취한 대한민국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남자들만 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60% 가량이 술을 곧잘 마신답니다.
소주를 지난해 일인당 123병이나 마셨다니 놀랍습니다.
맨정신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알콜 중독자는 280만이란 말을 합니다.

  청소년들이 가출하기를 쉽게 합니다.
아버지는 책임을 질 수 없다서 집을 나갑니다.
어머니는 삶이 너무 힘들어서 자녀까지 두고 집을 나간답니다.
집에 책임 있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산부인과는 사람들이 자녀를 낳지 않아 폐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병원은 이에 반하여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정신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220만에 육박합니다.
자살률이 세계적입니다.

(7세기 어떤 중국인이 쓴 시)에 이런 작품이 있습니다.

저 가을 산을
어떻게 넘나
둘이서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꼭 유태인 수용소가 아니라도 은혜가 없는 땅으로 변해갑니다.
우리는 이런 황무해가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입니까?


    2] 어두운 세상을 믿음으로 극복하며 살아야 합니다.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예화]

    니엔 쳉은 중국 문화혁명 때에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답답하고 아파서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어린 딸을 생각하면 가슴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날 감옥 창살 사이에 거미가 거미줄을 친 모습을 보면서 그 신비함을 바라보면서 온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모택동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그 일로 인하여 믿음을 회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고 그 놀라운 손길과 은혜를 신뢰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마무리하는 말]

     프렌시스는 어느 기간에 3주째 금식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길을 가고 있는데 제자 중 한명이 길거리에서 파는 죽을 향해 달려가더니 순식간에 그 죽을 퍼 먹어버렸습니다.
금식의 분위기를 한 순간에 깨버린 제자나 그를 바라보는 제자들 사이에 참으로 힘든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프랜시스가 어떻게 하였겠습니까?
그가 달려가 그 제자처럼 죽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너무 배가 고팠다는 말을 하면서 제자들에게도 죽을 먹도록 하였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는 은혜를 베풀 줄 압니다.

    어두운 세상을 믿음으로 극복함으로 하나님의 빛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9:12-36

12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13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17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18 유대인들이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 이는 너희 말에 소경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 보느냐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저가 장성하였으니 저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더라
24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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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막1:1-8

제목: 주를 더욱 닮아가는 서머나 2007

    [들어가는 말]

    어제 온 것처럼 느껴지던 2006년이 벌써 지나가고 오늘 밤 새해를 맞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어떻게 이 한 해를 보내셨어요?
    저는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속에서 이스라엘에서부터 북방에 이르기까지 두루 선교지를 살펴보는 귀한 안식의 기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기 주영이를 새로운 식구로 주신 일부터 시작하여 귀한 서머나 가족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 안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여는 세례 요한이란 신앙의 거장을 만납니다. 이 귀한 말씀 통해서 주님께서 새롭게 세우시는 서머나 교회를 바라볼 수 있기 원합니다. 어떤 자세로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기 바랍니다.


1. 복음으로 살아갑시다.(진리의 공동체)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알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8-19)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이 복음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금년 1년을 돌이켜 보면서 이 복음의 열매를 얼마나 맺었는가를 돌이켜 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얼마만큼이나 내 인생에 뿌려져서 자랐을까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말씀이 떨어져 뿌리를 내리기에는 너무나 척박한 길가나 돌짝밭, 가시떨기와 같은 마음은 아니었는지 회개를 해 봅니다.

    새해에는 성경을 적어도 1독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일독 할 때마다 좋은 상품을 드리면 어떻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해에는 말씀 묵상에 더 깊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교인이 주보 뒷면에 적힌 성경본문을 따라 읽으시고 말씀을 묵상하고 그 삶에 적용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새해에는 성경 암송을 더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락방 별로 성경 암송을 독려하시고 교회는 다락방에서 제일 우수한 성경 암송자들이 출전하는 성경 암송 대회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여, 진리를 생활에 적용합시다. 복음으로 살아갑시다.
그러한 영적 투쟁 속에서 우리는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교회'로 변화되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주님의 길을 예비합시다.(선교의 공동체)

    세례 요한은 예수님 앞서 오실 주님을 예비하였습니다.

    - 금년도 서머나 교회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힘에 넘치도록 풍성한 선교비를 지원했습니다.
    - 북방선교대회, 노회 선교대회란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금년 한 해 동안에 세 분의 선교사님들과 깊이 교제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최선수 장로님, 정진호 선교사님, 노중기 선교사님!
그리고 심재욱선교사님과 김성일 선교사님께서 깊은 사랑을 나누고 가셨습니다.
세계 복음화에 동참하길 원하는 비젼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분들에게 안식년을 우리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귀한 것들을 나눌 수 있게 하셨습니다.

    2007년에는 이분들이 사역하는 북방을 방문하고 그들의 사역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 5월이 지나면 우리 교회 당회원 몇 분과 교우들, 청년들을 중심으로 북방을 찾아갑니다.
    - 1월 말에는 북경 비젼교회 청년들이  그 목사님과 함께 우리를 방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열린 교제를 통해 우리 서머나 교회로 하여금 선교의 공동체로 빚어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다락방들이 전도 기능을 회복할 수 있기 원합니다. 초대교회는 다락방들이 활발하게 교회 기능을 감당하였습니다.
다락방에는 전도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다락방에는 예배가 살아 있었습니다,.
다락방에는 교제가 살아 있었습니다.
다락방에는 예수님의 향기가 강하게 퍼져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장소가 여의치 않아서 때로 무덤 속에까지 가서 모임을 가졌지만 그 무엇도 그들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었습니다.
2007년도 서머나 10개 다락방 안에서 이 초대교회의 다락방 열정이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일은 다시 오실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지름길입니다.



3. 신들메를 푸는 일을 즐거워합시다.(사랑의 공동체)

    세례 요한은 제사장의 가문에서 태어난 제사장입니다.
선지자 중에서 가장 큰 자라는 극찬을 받은 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와서 추종한 인기 절정의 선지자입니다.
그는 누구보다 강한 선지자적 소명에 불타 있었습니다.
그의 설교는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당시 헤롯왕까지도 그를 두려워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님 앞에서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기에도 합당치 못하다는 고백입니다.
주님의 종으로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황송하다는 말씀이지요.

    나는 누구입니까?
어떠한 자세로 새해를 살아가기 원하십니까?
세례 요한과 같이 주님의 신들메 풀기에도 합당치 못한 존재입니다 고백할 수 있습니까?

   지난 토요일 저는 어떤 집사님께서 아무도 보지 않는 화장실에 남아 쓰레기통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쓰레기를 쓰레기 통에 버리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아예 어떤 사람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집사님은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쑤셔 넣는 통에 너무 더러워진 쓰레기 통을 세척제를 사용해서 깨끗이 닦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들메를 푸는 작업입니다.

이런 겸손한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고
또 형제들을 섬길 수 있기 원합니다.
이런 겸손한 섬김이 하나님의 형상을 생각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서머나 교회란 사랑의 공동체는 여러분의 바로 이런 겸손한 섬김 속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마무리하는 말]

    우리 서머나 교회의 목표는 '예수님 닮는 교회'입니다.
이는 너무 부담스러운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런 교회가 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정말 기뻐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서머나 교우 모두가
진리를 따름으로
선교함으로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함으로
예수님을 이전보다 더욱 닮는 서머나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경본문]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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