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 March 2015

요9:30-41 눈 뜬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

[들어가는 말]

   세상에서 소경되었던 자가 눈 뜬 것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소경이 되어 본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 가운데서 이 보배를 만납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가지고 2007년을 힘있게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 보배를 소유한 성도 안에서 힘있게 이루질 수 있기 바랍니다.


1.  은혜를 아는 마음입니다.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줄 아노라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24-25절)

나는 소경이었으나 지금 봅니다 하는 은혜를 아는 마음입니다.
   당시 소경은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부모의 죄 때문에 소경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죄 때문에 소경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소경입니다 하고 고백하는 것은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은 시절입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과거에 소경이었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거리에서 구걸하던 그 소경인가 혼란을 겪고 있을 때에도 그는 그렇습니다 나는 소경된 그 걸인이었습니다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찾아와서 보게 된 오늘까지 나는 소경이었고 걸인이었습니다.

자신을 주님 앞에 내려놓은 이 소경된 사람으로부터 우리는 신앙의 소중한 본질을 배웁니다.

   위대한 진리가 나타나도록 나를 겸손히 내려놓는 것입니다.
왜요?
그는 주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소중함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가를 나타내고 싶어합니다.
나와 나의 철학, 나의 경험을 너무 중요시하는 나머지 나 자신을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과거의 경험으로 미래를 움직이려 합니다.
내 과거가 무엇인데 그렇게 미래를 움직일 만큼 소중한 것입니까?
나의 과거는 미래를 책임지실 하나님의 손보다 절대적인 존재일까요?
내 과거가 깨진 그릇일 수도 있는데
내 과거가 부끄럽고 실패한 것일 수도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부인해야할 과거를 너무나 자랑스럽게 절대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예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치고 거대한 군함  한 척이 파도를 헤치고 항해합니다. 갑자기 수마일 전방에 조그만 불빛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군함의 선장은 급히 무선기를 들고 전방에 나타난 물체를 향해 신호를 보냅니다.
항로를 동쪽으로 10도를 틀라고.
그런데 놀랍게도 작은 물체에서 당신이 항로를 서쪽으로 틀라고 답이옵니다.
화가 난 해군 함장은 급히 무전을 타전했습니다.
나는 방향을 틀 수 없다. 이 배는 거대한 전함이다.
여기는 등대입니다.

   과거에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었는가를 나를 전함처럼 과시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과거를 몰고 미래를 항해하려고 하면 낭패할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등대를 인정하십시오.
등대에 기준을 맞추어 미래를 항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과거에 죄인이었다.
내가 더러운 걸인이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내 과거의 죄와 연약함을 감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이 은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연약하고 죄인 된 과거에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미래에 나를 책임져 주실 것이다.
천국까지 인도해주실 것이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나아만의 위대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주신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의 위대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를 찬양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 어떤 부인에게 곁에 계신 장로님이 물으시더라고요. 남편 집사님께서 부인 집사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그 부인이 말합니다.

   "제 남편은 다시 태어나도 저와 결혼하고 싶다고요."

   제가 그 부인 집사님께 물었어요.
집사님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그분은 간단히 그렇게 남편에게 고백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은혜를 등지고 사는 배은 망덕한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참 여름날의 냉수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합니다.
   은혜를 아는 것은 ㅇ영적 눈을 떴다는 증거입니다. 육신의 눈을 뚠 것 이상으로 참 소중합니다.

   우리가 젊은 시절에 부른 이런 복음송이 생각납니다.

나는 길잃은 나그네였네
죄 중에 방황하는데
사랑의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하네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언제나 함께하시리라.

이렇게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럴 때 주님께서 나의 미래를 인도해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영적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우리에게 미래를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2. 분명한 신앙고백입니다.

   소경으로 난 자에게 사람들은 물었습니다.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소경으로 나서 눈을 뜬 사람은 간단히 대답하였습니다.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그가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확신하는데에는 체험적 신념이 있습니다.

1] 자신은 소경으로 태어났다.
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한 사람은 없다
3] 하나님께서는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들으신다.
4] 그런데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다

   그러므로 이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지자시다. 그는 엘리야나 엘리사 같은 선지자로 예수님을 고백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3)"

   얼마나 시원한 신앙의 고백입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은 신앙의 용사들의 생애 속에는 이런 확신에 찬 신앙고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1] 베드로의 고백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6:55-58)

   폭포수와 같이 거침없이 이어지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은 수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어서 당황합니다. 제자들까지도 여러 사람이 고백합니다.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그리고 예수님을 떠나가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남아 있는 열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그때였습니다. 베드로가 중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베드로의 이런 흔들림 없는 신앙고백은 썰물처럼 빠져나가던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부요함을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해주신 축복은 그 신앙고백의 소중함을 알게하여 줍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2]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앙의 거장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사도 바울도 그의 신앙 고백이 감동적입니다.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것 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그는 아그립바 왕 앞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증거합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예수님을 선지자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만이 하실 수 있는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눈을 뜬 소경이 단지 눈을 떳다는 것보다 더 소중한 신앙고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를 찾아오시고 나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선지자임을 믿는 신앙고백은 우리가 체험한 어떤 기적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3. 믿음을 통해 주시는 영생입니다.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은 예수님의 행사를 시인함으로 유대인 사회에서 출회를 당했습니다.
유대인 사회에서 출회를 당했다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일입니다.
공동체에서 생활 기반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그 부모님들은 그런 출회가 두려워서 아들에게 물어보도록 발을 뺏습니다.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20-21)

예수님께서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그를 만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그를 찾아오셨을까요?
출회당한 그의 삶을 보상해주시기 위함일까요?

   아닙니다.
놀라웁게도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물으십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메시야를 믿느냐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가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 아들, 메시아이심을 믿는다는 것은 영생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눈만 뜨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출회 당하면서까지 중심을 지키는 그를 들으시고 그에게 영생을 얻을 만한 믿음 있음을 아신 것입니다. 그에게 그래서 영생을 주기 원하셨습니다.

   그는 직설적으로 묻습니다.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의 아들이 어떤 분이십니까? 제가 그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싶습니다.
그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32-33)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으로 믿는 그 사람 안에 믿음이 있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소경되었던 자는 즉각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그에게 예수님께서 찾으신 것은 바로 이 믿음을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눈만 뜨게 하려고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정녕 주시기 원하신 것은 바로 영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를 믿는 믿음을 통해 주시는 영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렇게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바로 이 영생의 축복을 그가 누리기 원하셨기에 예수님은 그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어떤 기적을 체험하셨습니까?
눈을 뜨는 기적을 체험한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인자를 믿는 믿음'을 주시기 원하셨습니다.
인자를 믿는 믿음이 영생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장 주기 원하시는 것은 영생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주간 최동규 집사님을 먼저 보내드리면서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훌륭하신 분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최동규 집사님이 참 유식하신 분입니다.
독일어 실력뿐만 아니라 각국 언어에도 재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재능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하셨어요.
그분의 육신의 장막이 무너진 순간 모든 것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고백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그 한 가지로 천국에 들어간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인자를 믿는 믿음'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영생은 바로 인자를 믿는 믿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무리하는 말]


   지금 여러분은 어떤 단계의 신앙에 머물러 있습니까?

   1] 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봅니다 은혜를 아는 단계에 서 있습니까?
   2] 예수님을 만나 기적을 체험하고 선지자라 고백하고 있습니까?
   3] 나는 예수님을 믿나이다 인자를 영접하여 영생을 얻었습니까?

   이런 찬양 아세요? 최용덕 작사 작곡으로 되어 있는데요.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으시고
   (지나온 모든 세월을 돌-아 보-아-도-)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 후로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나면서 소경된 자는 영생을 얻은 단계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그는 경배를 회복하였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은 후, 회복한 것이  바로 경배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난 후, 눈뜬 것보다 소중한 경배의 대상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A.W. 토저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알지 아니하는 한 아무도 그를 경배할 수 없다."

그렇습니다. 소경된 자가 눈 뜬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은 예수님을 최고로 인정하는 신앙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경배하는 자리까지 나아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을 바른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후, 참 예배의 대상르로 경배를 올리는 자리까지 나아갔습니다.

   "절하는지라"

    이는 인자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생을 얻을 뿐만이 아니라 경배하는 모습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을 때 이런 고백을 합니다.

   "청컨대 노새 두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그에게 선물로 주시기 원하셨던 영생을 그는 받고 예배를 회복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로 시인한 그 일이 죄가 되어 출회를 당하였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는 생명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경배의 대상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한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오늘 우리들의 생애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성경본문: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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