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제인 애덤스(Jane Adams ; 1860∼1935)라는 여자는 시카고의 부잣집 딸로 태어나 의사가 되기 위해 의과 대학에 입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척수장애로 학업을 포기하고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충격을 이기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영국 런던에 있는 빈민굴에 갔다가 평생 처음 보는 광경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빈민굴에 사는 사람들이 맨 땅에서 그냥 먹고 자는 것을 보고 ‘우리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보다 못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와 성경을 읽으면서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고 남은 인생을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돈으로 시카고에 ‘헐 하우스(Hull House)’라는 곳을 마련해 가난한 청소년들을 전부 모아서 가르치고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먼저는 자신의 인생이 새로워지고 그 다음에는 많은 청소년들의 인생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져 결국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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