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사
저자: 전광(노목사정리)
금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가치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금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금과 같은 믿음이란 말을 합니다.
금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을 충성되게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를 방문한 사람들은 시청 앞 광장에 우뚝 선 워너메이커 동상 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그는 미국 백화점 창시자이자 백화점의 왕이었습니다.
탁월한 판단 아이디어 경영능력을 가진 체신부 장관이었습니다.
전세계 곳곳에 YMCA건물을 지어주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67년이나 가르쳤습니다.
1921 사업가로서 60주년을 맞는 그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회장님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무엇이었습니까?”
“열 살 때, $2.75를 주고 산 가죽 성경을 구입한 것입니다. 그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성경만 구입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실천해야지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쁘게 일하다 보면 성공은 어느새 자신의 곁에 다가와 있게 됩니다.”
그는 84세 때 주일학교에서 이런 간증을 하였습니다.
“나는 날마다 성경을 먹고
성경과 더불어 내 인생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가르칠 때
내 인생은 가장 행복하였습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성경 읽는 습관을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그의 인생 교과서는 성경이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외친 메시지의 핵심은 성경 사랑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이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성공하게 한 것을 확신한 사람이었습니다.
벽돌 100개를 나르면 2센트를 받을 수 있던 시대였습니다.
그는 일년 반 동안 벽돌공장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일해서 번 돈으로 그 성경책을 샀던 것입니다
존이 다니던 제일 독립 교회는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
비만 오면 지붕이 새고 마당은 포장이 안되어 진흙탕이 되곤 하였습니다.
13살이던 존은 하루 7센트이던 자신의 임금으로 벽돌 한 장씩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벽돌로 새벽마다 아무도 모르게 교회 마당 입구에 깔기 시작했습니다.
2년이 넘게 걸릴 줄 알았던 그의 시도는 한 달도 안되어 완성되었습니다.
새벽 그 주인공을 알고자 출근하였던 존 챔버스 목사님께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침 일찍 아무도 모르게 리어카를 끌고 와서 정성스레 작업을 하고 있던 존을 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 어린 존이 어른들도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허너남께서 존을 축복하셔서 30배 60배 100배로 갚아주세요.”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어른들은 교회 마당 뿐만 아니라 교회당까지 새로 지었습니다
베다니 주일학교
그가 헤리슨 대통령으로부터 체신부 장관으로 임방받을 때도 주일 마다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겠다는 다짐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나는 주일 성수와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는 일을 뭉ㅅ보다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장관직을 수행하는 일때문에 주일성수와 교사일을 못한다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4년의 장관직 수행 기간 동안 워싱턴에서 필라델비아까지 교회 출석하기 위해 참석한 여행 거리는 20만 Km가 넘었습니다.
“장관직은 몇 년 하다 말 부업이지만 교사직은 평생 해야 할 본업입니다.”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를 이루고 67년간(19-85세) 주일학교를 위해 헌신하였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1858년 27명으로 시작한 주일학교는 40년이 지난 1898년 6027명이 참석하여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를 이루었습니다.
체신부 장관 시절 한 기자는 물었습니다.
“큰 기업의 회장과 장관으로 바쁜 분이 4천명이나 되는 주일학교 학생들을 어떻게 돌볼 수 있습니까?
“저에게는 주일학교가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이 저의 헌신 비밀입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우리 교회 4000명 어린이들 이름을 다 외우고 있네. 그 아들의 부모님의 이름과 그들이 하는 일까지. 내가 특별히 암기력이 좋아서라기 보다 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 때문일세.”
73세에 워너메이커 장로님이 주일학교 학생인 제니를 위해 쓴편지 한 부분입니다.
“사랑하는 제니야, 너의 가장 슬픈 시기인 지금 나도 너와 함께 울고 있단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네 엄마가 얼마나 착한 분인지를 잘 알고 있기에 너와 같이 고통을 나누고 싶구나. 나는 너의 엄마가 방금 전에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너에게 가려고 모든 바쁜 일정을 중단했단다”
YMCA를 위한 헌신 또한 감동적입니다.
그는 임종 시에 러시아를 위해 그가 세운 YMCA 건물 건립 소식을 들으면서 임종하였습니다.
그가 1908년 서울에 세운 YMCA 건물은 이승만 이상재 조만식 이승훈 등 쟁쟁한 민족 지도자를 키우는 산실이 되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8)
7 가지 워너매이커의 성공습관
1. 새벽형 인간: 새벽에 일어나 계획을 세웠고 30분 먼저 출근하였습니다. 그의 백화점에는 그의 예배 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 긍정적인 삶의 태도: 희망을 노래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누구를 탓하거나 환경에 대한 비관하는 말은 없었습니다. 불평이나 남을 비판하는 부정적인 말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3.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4. 독서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2년 밖에 공부하지 못하였지만 해박한 지식을 소유할 수 있었던 것은 독서광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15살 때부터 2시간 이상 독서를 했습니다.
“20분씩 1년만 꾸준히 책을 읽어도 일년이면 2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네.”
5. 기도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백화점에 기도실을 만들어 놓고 출근하면 제일 먼저 기도실에 들어갔습니다.
6.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7. 칭찬하고 격려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자네는 회사의 보배야
자네 미소는 백만 달러짜리야
자네 아이디어가 우리 회사를 살렸어
선생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순수한 헌신을 기뻐하실 거예요.
너는 참 남을 잘 배려하고 존중하는구나
그는 마지막 유언을 이렇게 남겼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고
하나님 안에서 노력하고
하나님 안에서 땀 흘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내 인생의 표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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