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February 2015

헨리 나우웬, '상처입은 치유자'

나우웬의 이름은 '상처입은 치유자' (그의 책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책) 라는 말과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상처입은 의사' 라는 말로 칼 융이 그분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지만 기원은 
히브리어 성서에 있어요

랍비 요쉬아 벤 레비는 랍비 시메론 요하이의 동굴 입구에서 예언자 엘리야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엘리야에게 물었습니다
"메시야가 언제 오실까요?"
"가서 그분에게 직접 물어 보시오"
"그 분은 어디 계십니까?"
"성문에 앉아 계십니다."
"그 분을 어떻게 알아볼 수있습니까?"
"그 분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앉아 계십니다.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한꺼번에 다 풀었다가 다시 한꺼번에 싸매지만 ,그 분은 한 번에 한 군데씩 상처를 풀었다 다시 싸매십니다.
그러면서 그 분은 '아마 내가 필요하게 될거야 그때 잠시도 지체하지 않기위해 나는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해'라고 혼자말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가 자신의 상한 육체를 해방과 새 삶의 수단으로 만드심으로 이 이야기의 완전한 해석을 해 주셨다고 나우웬은 설명합니다.
헨리 나우웬은 1932년 네덜란드에서 출생 ,1957년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6년간 심리학을 통합하여 연구하였고 ,30대에 노틀 담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1971년 부터는 예일 대학 교수로 제직했습니다.
1981년 나우웬은 강단을 떠나 페루의 빈민가로 들어갔고 그 후 다시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했으나 계속 영혼의 안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다시 강단을 떠나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지체장애인인 공동체 '라르쉬'의 캐나다 토론토 공동체 '데이 브레이크'에 들어가 ,1996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간결한 언어로 영혼을 맑게 울리는 그의 저서들은 세계적으로 복음주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세속적인 명예를 멀리한 채 그리스도적 사명감에 충실했던 그의 삶의 과정에서 쓰여졌기에 그의 메세지에는 강인한 힘이 담겨있습니다.

그 분의 책 중 '자비를 구하는 외침' 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
당신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저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경우에 세상 문제들이 너무 복잡하고 난해해 보여 당신 말씀은 창피할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됩니다.
세상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들을 다루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많은 경우 말문이 막힙니다.
하지만 주님 당신은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제가 결백과 단순함을 유지하도록 해 주십시오
저는 정보를 얻어야 하고 세상이 직면한 문제들을 공부하고,핸대 사회의 원동력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이 모든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당신의 진리의 말씀을 좀 더 뚜렷하고 명백하게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악의 세력이 이 세상 문제의 복잡성으로 저를 유혹하도록 허락지 마시고 ,제가 당신을 섬기며 분명하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말하고 담대히 행동하도록 힘을 주십시오
뱀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비둘기를 보여 줄 수 있는 담대함을 제게 주시옵소서 아멘..
그 분의 정직함의 은사 가운데 고백한 기도입니다.

그 분은 또한 친밀한을 갖고 계셨습니다.
라르쉬 데이 브레이크 공동체에 있을때는 그의 방값보다 전화비가 더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그 분의 친구들께는 이렇게 말씀하곤 하셨답니다.
"나를 유명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당신의 영적 삶을 이해하도록 돕기위해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더 필요로 합니다.... 

헨리 나우웬 그 분은 진정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분입니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나다
1941년 8세때 제 2차 세게대전 겪다
1945년 12세때 암스테르담 근방 학교 다니다
1950년 18세때 고등학교 시험에 합격하다
성직자 훈련 시작,아펠도른에 위치한 소신학교 졸업반에 들어가다
1951년 드리베르헌 근방 레이젠 부르헨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6년 과정 시작하다
(2년 철학,4년 신학)
1957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교구에서 로마 카톨릭 예수회 사제로 서품받다
9월 네이메겐에 등록 7년간 임상 심리학 박사 과정 시작 
1962년 -1965년 제 2차 바티간 공회 시작하다
1964년 메닝거에서 1년 동안 공부
1957-1964년 네덜란드 네이메겐에 있는 가톨릭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
1964-1966미국 캔자스 주 토페카에 있는 메닝거 재단에서 신학(종교)과 심리학 (정신치료)을 통합하는 연구를 수행하다
1968-1970 암스테르담의 목회연구소에서 정식 연구원으로 활동,가톨릭 신학 연구소에서 교수진으로 활동하다
1971년 예일 목회 신학 정교수로 임명되다
1974년 뉴욕 북부 지방의 피포드에 있는 제네시 수도원에 6개월간 체류하다 
1978년 어머니가 돌아가시다
1981년 예일을 떠나다
1982년 제네시 수도원 정회원이 되다
볼리비아와 페루에 6개월간 체류하다
새로운 공동체 메리놀을 소개받다
1983-85년 미국 메사츠세추 주의 캠브리지에 있는 하버드 신학대학교에서 교수와 강의 사역 을 하다 
라르쉬 공동체 장 바니에의 초청을 받다
30일간 침묵 수양 기간을 보내다
1983년 라르쉬 공동체에 첫 방문하다
1985-1986년 캐나다 온타리오의 리치몬드힐에 있는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서목회하다
1996년 9월 21일에 64세의 나이에 화란의 실버섬에서 영면하다 

나우웬의 인생 여정의 많은 단계에서 그랬듯이 그는 공동체가 고난 가운데서 살도록 
초청했고 ,그 들 삶이 '집으로 가는 깅에 있는 집' 임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책을 통하여 나우웬은 그들과 함께 여행하며 , 예기치 않은 곳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구성원들이 자신의 선지자가 됨을 발견하며 ,성도의 본분을 다하고자 열심을 다했음을 알게 됩니다

(라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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