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서적 중에 필립얀시라는 분이 책을 쓰면 계속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이번에도 책을 썼는데 미국에서 계속적으로 베스트 셀러 1위에 있습니다. Reaching For the invisible God. 한국에도 번역되었는데 "내 안에 하나님은 없다"라는 책제목으로 나왔더군요. 참 귀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를 통치하신다고 하면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서, 임마누엘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서 전혀 그의 삶과 환경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 책속에 보시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내면의 평안과 평온함에 대해서 감사하며 아름다운 글을 쓰는데 컴퓨터 프로그램에 에러가 나가는 순간에 방금 전에 가졌던 평안과 평온함이 모니터 화면보다 먼저 사라져 버린다." "나는 주변의 소음 때문에, 덜컹거리는 소파 때문에, 문이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한다". 이 말이 정말일까라고 묻습니다. "어떻게 음식을 먹기 전에 그 짧은 감사기도 "이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 "아 맛있겠다, 어서 먹자"라고 쉽게 바꾸어 질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 "현금이 많이 들어 지갑을 잃어버렸다면, 길가에서 자신의 차가 고장났다면, 누군가로부터 부당한 한 마디를 들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까?" 필립얀시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질문을 저도 던져 봅니다. 정말로 왕되신 주님이 여러분을 다스립니까라는 것을 묻고 싶은 것이지요. 왕되신 주님이 여러분을 도와준다고 하는데 정말로 저와 여러분은 주님만을 바라보는지를 묻고 싶은 것입니다. 주님 바라보십시오. 해바라기가 아니라 주바라기가 되십시오.
한 남자가 피곤한 중에 비행기를 타고 곧장 자려고 하는데 창가에 앉아 있던 다운 증후군을 가진 여자아이가 묻습니다. "아저씨, 아저씨는 이를 닦아요?"라고 물을 때 짜증이 났지만,"그럼" 그 아이에게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 착한 일이네요. 이를 안 닦는 사람들은 이가 빠지거든요." 잠시 후에 또 "아저씨, 아저씨는 담배를 피우나요?"라고 묻는 아이의 물음에 그는 또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 예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빨리 죽거든요." 한참동안 조용하던 아이는 다시 그를 향해서 또 묻습니다. "아저씨, 아저씨는 예수님을 사랑하세요? "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그는 "그렇고 말고"라고 대답했습니다. "잘 되었어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가거든요" 라고 아이가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아이의 질문에 큰 감동은 받았지만 그 아이가 더 이상 묻지 않기를 바라면서 자려고 의자에 편안히 기댔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곧 질문합니다. 뭐라고 질문했을까요?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아저씨, 아저씨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를 닦는지 물어봐 주세요." 우리는 그 다음에는 무슨 질문을 해보라고 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시키는 질문이 예수님을 사랑하느냐는 데에 이르자 그 사람은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옆 사람도 귀한 영생의 대화로 넘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어떤 왕이었습니까? 한 생명을 위하여 오신 왕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았다면서요! 우리가 주님과 왕노릇을 한다면서요! 우리는 어떤 왕이 되어야 합니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