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6 March 2015

로마서10:9-15 내게 가장 소중한 것

성경본문]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들어가는 말]

 
    구원은 우리 인생의 커다란 주제입니다.

    우리에겐 누구나 구원이 필요합니다.

    새벽에 해금강을 보러 나갔다가, 그렇게도 걸어보고 싶다던 해금강의 해안 길을 걸어서 저 먼 나라까지 간 여인!
그분은 모든 사람들이 잠이 든 깊은 새벽에 무엇을 찾아 홀로 밖으로 나갔을까요? 
단지 해금강의 환상적인 아름다움보다 더한 무엇이 아니었을까요?

    구원이 필요한 사람은 어떤 한 사람에 국한 되지 않습니다.
개인이건 민족이건 구원이 필요합니다.

분단 70년이 가까워 오는 우리 민족 또한 구원이 필요합니다.

이뿐 아니라 우리, 또한 구원할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인생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답답한 현실을 깨칠 구원은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1.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인 마음에 있습니다.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까닭은 구원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는 중심이셨습니다.
하나님 아들의 죽으심과 부활은 우리 인생 구원의 시작점입니다.

   서머나 교회를 이곳에 보내셨을 때, 이곳에느느 정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곳에 오기 전 이 정원은 황무하였습니다.
잔디는 잡초로 우거져 있었습니다.
한 쪽 귀퉁이에 화단이 있었지만 초라했습니다.

    정원은 이웃 젊은 아이들이 찾아와 담배를 피우고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던 장소로 쓰임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사를 온 첫 해, 그들과의 보이지 않은 전쟁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들은 밤마다 이 정원에 모여와서 집회를 갖습니다.
새벽 기도를 드리기 위해 이곳에 오면, 술병과 담배 꽁초, 음식찌거기들이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어지럽히고 간 쓰레기를 치우는 것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되었습니다.

    몇 차례 그 젊은이들에게 부탁을 해보았지만 소귀에 경읽기였어요.
어떤 아이는 교회가 사람을 쫓아내느냐고 항의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곳을 깨끗이 사용해 달라고 여러번 부탁을 하곤 하였습니다.
경찰에 알릴까 하는 생각도 여러번 하였지만 결국 그만 두었습니다.
대신 여러 교우들이 이 일을 두고 기도한 줄 압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 교회 뜰에서 그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교회 정원은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로 깨끗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주된 원인은 화초를 사랑하는 교우들이 이 정원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장미와 양귀비가 화창하던 정원에 요즈음은 백일홍 수국이 아름답게 정원에 피어나고 있습니다.
    나팔꽃 강낭콩 꽃이 작년의 하알련과 어울려 담장을 타고 오릅니다.

    황량한 3년 전의 정원은 이제 여름 꽃들을 마음껏 피우며 오고 가는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교인들이 이 교회에 들어와서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것입니다. 저는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년에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뀔 것이라는 기대를 갖습니다.


    이렇게 볼 때, 누구를 주인으로 모셔들이느냐는 우리 인생의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정원의 주인이 바뀐 것만으로 이 정원이 달라진 것처럼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의 구원이 어떻게 옵니까?

    구원을 결정하는 것은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외아들 예수ㅡ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정원에 모셔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시면?
그분이 우리 인생 가운데 크고 비밀한 일을 이루기 시작하십니다.

    [빌립보서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들이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주인으로 계실 때,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인생으로 변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시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어떤 주인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이렇게 놀라운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온 우주의 왕,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모셔들이는 것은 우리 인생을 완전히 이런 아름다운 하나님의 작품으로 바꾸어버리십니다.



2. 구원은 믿는 자 삶에 두신 하나님의 부요함입니다.


    1]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지 않습니다.

    11절]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성경에는 일곱 귀신이 들었던 막달라 마리아가 등장합니다.
그녀 내면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일곱 귀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그녀의 삶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에 매우 유익한 인물이 된 것입니다.
2천년이 지난 오늘날, 그녀가 살던 집 터에 막달라 마리아 교회를 세웠을 만큼 기념비적인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자랑스럽게 변화시키시기 때문입니다.


    2] 부요하게 하십니다.

    12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어제, 서머나 교회는 참 부요한 하루였습니다.

EM 니카라과 선교팀이 철야 기도회와 수련회를 오후 늦게까지 가졌습니다.

새벽에는 오선교사님을 모시고 선교보고를 듣고 기도해를 가졌습니다.

이어서 찬양의 시간이 본당에서는 하루 종일 계속되었습니다.     
서머나 가족이 이사온 이후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멜로디가 이 성전 가득하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 찬양대들만 찬양을 아름답게 올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어른 찬양대는 전에도 잘했는데 요즈음은 음악 전문 지휘자 가족까지 더해 주셔서 한층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청년 찬양단의 찬양 열정 또한 대단합니다. 어제도 오전 내내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어서 EM의 찬양 열정도 상당합니다.
 
   그들이 끝나기가 무섭게 태성이랑 뜻을 모은 험버 째즈팀이 가난한 이웃 돕기 자선 연주회를 준비하며 찬양합니다.

    이어서 또 다른 험버 재즈팀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줄 압니다.

    [빌립보서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부요함을 주심에는 차별이 없으십니다.

     12절a]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3] 구원으로 채우십니다.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는 어제 새벽 오선교사님을 통해서 캄보디아에 크메르루즈란 공산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일어났던 인간살륙의 비참함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그곳에 들어가서 그 아픔 상처들을 치유해 가면서 캄보디아를 회복시켜 가는 일에 대하여 듣고 감사하였습니다.

    캄보디아가 절망의 땅이었을지라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일어나니까 그 민족 가운데 구원이 얻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3. 구원은 누리지 못하는 이웃에게 전함으로 꽃을 피웁니다.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 먼저 마음에 이 구원을 누려야 합니다.

    사람은 그 마음에 무엇을 품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1] 죄악을 품고 살 때 파멸이 옵니다.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은 마음의 생각이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하나님께서 보신 결과입니다.

    [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1-1] 우상을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안타까워하신 것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의 마음이 세상과 우상에게 미혹되는 것이었습니다

    [신명기 11: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 절하므로  
 

     [2] 그 백성이 할례를 받는 중심교리가 마음에 할례를 받는 일이었습니다.

    [신명기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2-1]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에서 구원이 바로 이 마음에 하나님 말씀을 두고, 말씀의 주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둘 때 구원이 온다하십니다.


     [3] 우상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11: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그 백성들이 마음에 두시기를 원하셨습니디.

나의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살아갑니까?


    [4] 마음을 기도로 지키십시오.

    빌립보서 4:6-7엔 기도의 위대성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토마스 A. 켐피스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 예수여, 다시 오실 때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원하옵나이다."


    [로마서 10:8-11]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5] 불러야 합니다.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할 일은 날마다 입으로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부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시인하십시오.
이읏에게 시인하십시오.
나 자신에게 시인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교회,
참 감사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이 교회를 잘 가꾸어가야 합니다.
찬양과 기도로  채워야 합니다.
깨끗이 청소를 해서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2] 나아가 우리가 누리는 이 보배(복음)를 이웃에게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1] 저희들도 들어야 합니다.

    14절]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2] 들으려면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3] 보내야 합니다.

    전하려면 전하는 복음 전도자를 파송해야 합니다.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부요함을 듣지도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마무리하는 말]


   15절]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Walter Gowans란 분은 100여년 전, 이곳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믿음 생활 잘 하며 살던 분입니다. 
    그는 어느 날 아프리카 수단에 60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한 사람도 그리스도인이 없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소식을 접한 후, 수단에 대한 영적 부담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단이야 말로 자신을 하나님께서 보내시려는 선교지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러나 그를 후원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떤 선교단체에서도 질병이 창궐하던 수단에 선교사를 파송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적 어머니이기도 한 어머니가 계신 영국으로 건너가 동역자 빙햄을 만났고, 친구 토마스 켄드를 설득하여 세 사람이 수단으로 들어갔습니다. 1893년이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 도착해서도, 그곳 선교단체에서는 극구 말렸습니다. 아직 수단에 들어갈 때가 아니란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손자대에나 수단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수단에 복음을 전한 사람들이 없다는 그 절박한 현실이 수단으로 향하던 그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가던 빙햄은 출발 선상에서 말라리아에 걸려 후원 기지에 주저 앉게 되었습니다. 그 자신도 수단에 들어가기는 하였지만 어느 부족의 추장에게 잡혀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친구인 켄트가 그곳에 도착하였을 때, 고원즈는 노예에서 풀려난 지 몇 주가 되었지만, 이미 이질에 걸려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친구인 켄트 또한 친구 고원즈를 만나러 갔다가 말라리아에 걸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렇게 하여 수단 선교는 끝난 것 같았습니다.
홀로 남은 빙햄은두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나의 신앙은 뿌리부터 흔들렸다. 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어두움에 있는 영혼 들에게 복음 전파하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시작하자 마자 죽음을 당해야 하는가?
성경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인간의 생각으로부터 나온 것은 아닐까?
몇 달 동안을 이런 문제로 고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든든한 믿음 위에 세워주셨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온 그는 다시 수단 선교를 위해 그곳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번엔 그는 좀더 철저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기초의학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1895년에는 고원즈와 켄트가 다녔던 뉴욕 심프슨 성경학교 선교사 훈련 코스를 마쳤습니다.
    1900년 그는 다시 다른 두 명의 선교사와 함께 수단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도착한 지 몇 주가 되기 전에 다시 말라리아에 걸려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같이 갔던 두분의 선교사도 부정적인 충고를 많이 듣고 배를 타고 선교지를 떠나버렸습니다.
본국으로 돌아오는 배 안에서 아프리카에서 죽는 편이 나았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캐나다로 돌아온 그는 네 명의 선교사를 선교회에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1901년 세번째 시도했습니다. 1보 전진하고 2보를 후퇴하기를 수차례 하면서 그는 아프리카 수단 선교에 전념하였습니다.
   2년이 지났을 때, 네 명의 선교사 가운데 한 명만 남아 있었습니다.
한 명은 죽었습니다.
두 명은 건강이 악화되어 본국으로 돌아간 뒤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그의 기도와 정진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아프리카 선교가 싹이 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도 그들이 창설한 SIM이란 아프리카 오지 선교회는 1600여명의 선교사가 믿음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슬람이 극성한 그 수단에서 약 20%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15절]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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