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보스톤 마라톤 결승지점에서 압력밥솥에 장치한 폭탄이 터져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습니다.
그 배경으로 이슬람 세력을 지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이슬람 세력이 기독교에 적대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을까요?
십자가의 도는 그 차이를 말해 줍니다.
사실 이슬람의 코란을 보면, 예수님께 대하여 호의적으로 보입니다.
코란은 예수님께서 선지자임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을
예수님께서 전하신 교훈을
각종 병자를 고치신 능력을
예수님의 승천하심과 재림도 전합니다.
그런데 성경과 차이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에 관하여 잘못 가르치고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허물과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죽으심에 대하여 침묵합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고,
그 십자가 도를 실현하시려 죽으셨음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교에 소개된 예수님은 구세주가 아니라 위대한 선지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알라가 보낸 위대한 선지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십자가 도를 가르칩니다.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 기적을 믿고,
예수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예수님 동정녀 탄생과
예수님의 승천까지 믿는다고 해도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우리의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이유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예수님을 성인으로 치켜세우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강변해도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 예수님을 부인한다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간디가 산상수훈을 책상 앞에 붙여두고 수련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티벳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온 선교사님은 불교 승려들이 예수님의 교훈을 배우고, 산상수훈을 암송하는 것을 보고합니다.
그러나 그들안에 구원이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십자가의 도가 없습니다.
많은 종교, 많은 사상에서 예수님을 인정합니다.
예수님께 존경을 표시합니다. 그러나 저들이 말하는 예수 안에 십자가의 도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십자가의 도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란 뜻입니다.
십자가의 道란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를 설명해 주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道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해 이 세상에 선포된 구원을 설명해주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원래 로마제국에서는 아주 흉악한 범죄자를 처형하는 일에 사용되던 매우 잔악한 사형틀입니다.
그래서 십자가형은 로마의 황제 또는 로마 제국에 대해 반역죄를 저지른 죄인을 처형하는 가장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운 형벌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신명기 21:23] 뒷부분에 보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그 죄 값으로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나무에 달리도록 내어 주시면서,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도’입니다.
1. 십자가의 도는 세상 지혜를 넘어갑니다.
[고전1:19-20]
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1] 지혜는 세상 보약입니다.
나이 많은 모든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추장이 아프리카에 있었습니다. 노인들은 아무 쓸모가 없다입니다.
백성들은 추장의 명령에 반감을 지니고 있었지만 추장의 힘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추장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모님을 사람이 없는 황량한 가축 방목장에 숨기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추장은 커다란 뱀 한 마리가 목을 휘감고 있었던 까닭에 숨이 막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추장은 할 수 있는 한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으나 어느 누구도 그를 도울 수가 없었습니다. 뱀을 다룬 경험이 있는 노인들은 더 이상 살아있지 않았으며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뱀을 떼어놓을 수 있을 지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부모를 가축 방목장에 숨겼던 그 젊은이는 얼른 부모에게로 달려가 목을 휘감은 뱀에게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젊은이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얘야, 우선 쥐 한 마리를 잡아서 그 쥐를 추장의 방에 넣어라 네가 쥐를 풀어놓으면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이다!"
젊은이는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했습니다. 그러자 뱀은 방 안에 들어 온 쥐를 보자마자 쥐를 쫓아가기 위해 추장의 조이던 목을 풀었습니다.
추장은 어떻게 이런 지혜를 가질 수 있었는지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젊은이는 자신의 늙은 부모님이 알려 주셨다고 대답했습니다. 추장은 노인을 죽이라던 명령을 철회하고, 오히려 공경하도록 하였습니다.
2]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 지혜를 무력하게 합니다.
Grapefruit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풍부한 비타민C, 비타민B와 함께 베타카로틴, 섬유소, 칼슘, 철분, 푸라노쿠마린, 나린진 등이 알차게 들어 있으므로 과산화물 생성을 억제하여 각종 혈관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건강에 아주 좋은 영양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입에서는 달지만 결국 혈당을 많이 올려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 되기도 하지만, 자몽은 그렇게 단 과일이 아닌데다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는 펙틴과 인슐린 수치를 혈관 내에서 내려줌으로써 다이어트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장점을 많이 가진 자몽을 약과 같이 섭취하면 약의 흡수를 방해하여 약효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고, 자몽에 들어있는 성분(푸라노쿠마린 등)에 의해 약효가 증가하여 부작용이 나타나는 두가지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 흥미로운 말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혈관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영적 치료제입니다. 이 십자가의 도에 세상 무엇을 섞으면 안됩니다.
영국 윌리엄 4세가 서거하던 날, 빅토리아는 아직 어린 나이에 왕좌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64년 동안 대영제국을 다스렸습니다. 사람들은 영국의 번영은 이 빅토리아 여왕 때 성취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던 명성을 떨친 때도 바로 빅토리아여왕 때입니다.
그녀는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즉시로 무릎을 꿇고 성경을 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어요.
'주여,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치를 하게 해 주십시오.'
빅토리아 여왕은 어려운 결정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해결했고 기도하며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인도의 왕자 한 사람이 찾아왔을 때 물었습니다.
'아렇게 정치를 잘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녀는 가지고 있던 성경을 펴 들고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바로 이것이오.'
[고전1:20]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1] 미련하게 보입니다.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곤궁한 때는 언제였을까요?
사울왕의 추격을 당할 때였을까요?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 궁궐을 벗어날 때일까요?
저는 그를 따르던 백성들의 입에서 그를 돌로 치자고 배척을 당하던 때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사울은 충신 다윗을 향해 창을 겨누고, 신접한 여인을 향해 구원의 손길을 내밉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블레셋 아기스 왕의 수하로 피신하던 어느날 인생광야를 만납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마지못해 몸을 숨기고 있던 블레셋의 시글락 성에 아말렉이 쳐들어왔습니다. 아말렉은 성읍을 불살랐고 부녀자들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그 중에는 다윗의 두 아내도 있었습니다.
다윗을 추종하던 소수의 백성들까지 그를 죽이려 합니다.
[삼상30: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립니다.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삼상30:10]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이 피곤하고 절망적인 지점에서 그는 기가 막힌 한 소년을 만납니다.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한 버림받은 적군 소년병을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합니다.
[삼상30:11-14]
11.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그를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하고
12. 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으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렙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이 병들어 버림받은 소년명에게 다윗과 따르던 군사들이 살 수 있는 길, 승리를 두셨습니다.
다윗은 십자가의 도를 붙들었지만, 그곳에 구원이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인간의 사고로는 이해되기가 어려운 말입니다.
그래서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
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저주를 받은 자가 달려야 하는 형틀인데,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그 십자가에 처참하게 매달리셨습니다.
이건 정말 미련하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십자가에 우리 구원의 길이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러나 정말 미련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은 자처럼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일까요?
아니지요!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공의의 하나님이란 사실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를 미워하십니다.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고, 그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으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 하나님 공의를 선포합니다.
다만,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와 허물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해서 가장 극악한 형틀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는 결코 미련한 것이 아닙니다. 이 십자가의 도가 보통 사람의 생각에조차 있을 수 없는 이해되기가 어려운 사건일 뿐입니다.
완벽하게 하나님의 공의를 온전히 이루신 것입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받으심으로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의 모든 죄가 다 씻음을 받을 수 있다는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신 것입니다.
전도를 하던 경험을 간증으로 남긴 분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버스를 탔는데 뒷 자석에 스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그는 주머니에서 신약성경을 꺼내서 읽었습니다.
스님이 자꾸 그를 쳐다보더니 말을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학생, 예수 믿나?"
"예, 예수 믿습니다."
"스님은 왜 예수님을 안 믿습니까?'
"기독교는 차원이 너무 낮아서..."
"왜요?"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러지 않았소?"
"예, 그렇지요."
"우리 불교에서는 아예 원수가 없소."
"스님은 인생을 살면서 아주 껄끄럽고, 보기도 싫고, 보기만 하면 소화도 안되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까?"
"그거야 있었지."
"그런 경우, 성경에서는 '원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공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죄 가운데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가장 완벽하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 이지,
하나님의 공의가 우리 대신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 임하신 것을 믿고 감사하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될 줄 믿습니다.
3. 십자가의 도가 부르심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고전1:24-25]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1] 모든 인간의 한계를 넘어 갑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1896년 군산에서 주로 어린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했습니다. 후에 결혼하여 전주에서 선교하고 있을 때 서문 밖에서 약방을 개설하고 환자를 치료하면서 선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선교부가 이곳에 병원을 짓고 본격적인 의료선교를 하게 됐는데 그곳이 바로 전주 예수병원입니다.
이 데이비스 선교사는 누구보다도 전도의 열정이 강해서 전북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전도해서 한해에 1885명을 전도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분은 몸을 돌보지 않고 전도하는 일에 목숨을 바쳤습니다. 또한 이분은 어린이를 사랑해서 혼신을 다해 어린이 환자를 돌보았습니다. 전주 예수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들을 정성을 다해 돌보다가 약해진 몸이 열병에 전염이 되어 41세의 나이로 1903년 6월 20일 이 땅에서 순교했습니다. 그의 기념비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바쳐 선교한 여장부”
이분이 이렇게 충성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서 어머니에게 배운 십자가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여 전도하고 가나한 사람들을 돌보던 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전주시 화산동 외국인 묘지에 가보면 군산 영명고등학교 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세운 기념비가 있습니다. 바로 데이비스 선교사의 기념비입니다. 이분은 한국에 파송되어 최초로 순교한 여자 선교사입니다.
2]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결정체인 십자가의 도는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놀라운 십자가의 도를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임한 하나님의 공의를 감격으로 영접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는 말]
십자가의 도는 오늘 날도 지고가는 사람들의 피땀으로 보람으로 피어납니다.
요즈음 우리 서머나 교회의 큰 이슈는 어떻게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예배 공간을 만들어 줄 것인가입니다.
지난 주일에도 이 일을 위해 주일학교 부장 교사가 앞장 서서 봉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친교실 공간을 대폭적으로 배껴내고 곰팡이를 죽이고
벗겨진 페인트를 다시 입히고 있습니다.
어제도 결혼식을 마치고 주일학교 교사가 밤 9시가 되기까지 페인팅을 하다 돌아갑니다.
오늘 점심을 대접하겠노라 교회에 오신 집사님이 힘을 합쳐 페인팅을 몇 시간 동안 하십니다.
교회는 이런 십자가 도를 구체적으로 몸으로 구현하는 사람들을 통해 진리임을 증거합니다.
어제 밤 9시까지 봉사하고 파김치가 되어 돌아가는 청년이 오늘은 정말 보람 있는 일을 하고 나니 기쁘다고 고백합니다.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그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품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몸으로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사단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품고 있지 않는 사람이며
십자가 도리를 몸으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십자가는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몸으로 져야 합니다.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나의 일로 삼고, 십자가 도리를 따르는 교회입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서
십자가의 도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서 나타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경본문:고전1:18-25]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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