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머리말
‘36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유대인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자신들이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온 세상의 구주로 오신 자신들을 구하러 오신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찌할꼬 ?’ 이 탄식은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 인간들이 토하는 탄식소리입니다. 죄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한계입니다. 예수님이 없이 살아가는 불신자들의 정직한 고백입니다. 성령을 거부한 자의 탄식입니다.
이런 유대인들에게 베드로를 통해 주시는 권면이 무엇입니까?
1.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란 ‘죄에 대한 각성’을 말합니다.
어떤 죄를 깨달아야 합니까?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1] 예수님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당한 가장 슬픈 일은 그들에게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모셔들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았다면 그들은 영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현실적으로도 큰 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도 증명된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랐다면,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았다면, 엄청난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예수님 가신 몇 년 후에 110만 명이 로마군에게 살해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쑥밭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삶의 바탕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이 가진 큰 비극은 부활하셔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압니다. 옛날에 비하여 우리들이 아는 지식이 엄청납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압니다. 만류인력 법칙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진보하지 못했습니다.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에 대하여는 별로 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 대하여 말하라면 침묵합니다. 확실하게 아는 것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12세기 소르본느 대학에는 1,300권의 도서가 있었답니다. (이제 이런 정도의 책은 웬만큼 책 좋아하는 가정에서도 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00ㅇ년이 지난 17세기 옥스포드 대학에는 25,000권의 장서가 있었습니다. 20배의 책이 쌓인 셈입니다. 그런데 1970년 미 국회 도서관에는 9,500만권의 장서가 쌓였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실로 가공할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찌할꼬 ?’ 하는 인간의 탄식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여전합니다. 9,500만권의 책이 답을 못합니다.(김삼환 목사의 설교 중에서)
이 단순한 사실로 인하여 우리는은 ‘우리가 어찌할꼬 ?’ 하는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사 9:6).을 보십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사11:2)
[1] 기묘자이십니다.
기묘(자):‘Wonderful’이란 뜻입니다.
(삿13:18)에 보면, 삼손의 부모가 놀라운 소식을 듣습니다. 40면 동안 나라는 블레셋의 통치 속에서 신음하고, 가정은 자녀가 없을 때, 그는 하나님의 사자를 만납니다.
여호와의 사자의 이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를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기묘하신 분이십니다.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Wonderful’이십니다.
김태정 검찰총장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집사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검찰총장이 되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그 발표가 있기 전에 이미 옷벗을 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그는 그 시대로 보나, 지역 출신지로 보나 도무지 옷벗을 일만 남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옷벗을 준비를 하고 목사님을 찾아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자신이 검찰총장이 되었습습니다. 그에게 있어 하나님은 기묘자이셨습니다. 작년, 대통령 선거철에 DJ의 자금 수사를 하라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IMF의 한파가 몰아치려는 그때, 권력의 하수인이라는 검찰총장의 자리에서 그는 중대한 결단을 했습니다. DJ의 자금 수사를 하라는 압박을 거부했습니다. 그 때 기자들이 물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결정을 했느냐구요. 그는 기도하고 그 결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는 그런 결정을 비웃는 기사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의 결정이 나라를 소용돌이 속에서 구했다는 평가를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앞에 충성했을 때, 예수님은 그의 기묘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에게 기묘하신 분이십니다.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Wonderful’이십니다.
[2] 예수님은 모사이십니다.
상담 또는 조언하는 자란 뜻입니다.
다윗은 증거했습니다.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시 119:24). 예수님과 상담하고 조언을 구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상담을 많이 하고 예수님께 조언을 많이 구하면, 경영이 성립합니다.
(잠 15:22)을 보십시오.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합니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신중한 사람은 모사들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영원한 조언자가 되어주십니다.
(잠 20:18) 말씀대로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여러분의 경영을 참 모사이신 주님과 의논함으로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잠 24:6) 말씀대로 여러분 인생의 승리는 주님과 얼만큼 의논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 어리석은 자는 자문을 무시함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잠 1:25, 30).
- 어떤 사람들은 악한 모사들로 인해 그릇 지도를 받음
2)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1:1)
- 주의 증거는 모사임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시119:24)
-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림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잠11:14)
김영근 장로의 얘기를 들으셨습니까? 그는 85년도 미국에 도착하셨을 때, 일자무식이었습니다. 동서남북을 모르는 자였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421장을 부르며 다녔습니다.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이같이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모사로 모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면, LA에서 제일 큰 저 빌딩을 사서 세계선교센타로 삼겠다고 꿈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전성기 때에는 매일 4억원의 매출고를 올리는 기업을 맡기셨답니다. 5천명의 직원들이 그의 기업체에서 일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여러분의 진정한 모사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평강의 왕이라 하셨습니다.
왜 평안이 없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왜 마음에 기쁨이 없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 입술에 즐거움이 없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 믿는 자들이 별다른 희망이 없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왜 젊은이들에게 환상이 없고, 나이드신 분들에게 꿈이 없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맡기지를 못합니다. 맡기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돈 얼마를 남에게 맡기려 해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돈가방을 맡기는 데도 믿음이 필요한데, 자녀를 맡기고, 장래를 맡기고, 내 생명을 맡기려면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중 대부분은 맡기지를 못하고 내가 짊어지고 가려합니다. 그래서 평안이 없습니다. 저는 위로 한 사람만 거느리고 가려해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이유가 많습니다. 투정이 있습니다. ‘왜 나는 아빠 말만 들어야 하느냐’는 항변을 받습니다. 가장은 부인 한 사람 몇 명의 자녀 거느리는 것이 힘든 일입니다. 야곱은 네 명의 부인과 열두 명의 아들을 거느리는데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평안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어찌할꼬?’ 한탄이 나옵니다. 그러나 한분 예수님을 알아보십시오. 그분께 맡기게 되어 있습니다. ‘기묘자’이신 예수님께 맡길 때, ‘모사’요 ‘전능자’이신 주님께 맡길 때, 놀라운 평안이 있습니다.
김영근 장로란 분이 계십니다. 85년도에 미국에 건너와서 사업에 성공한 분이십니다. 그는 5,000명의 사원을 거느린 대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성령을 체험하고 나서, 자기 생애에 중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그것은 자기 주식의 50%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날, 스텐리 탐이란 분이 쓴 책을 읽고, 충격을 받습니다. 그는 주식의 51%를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회사의 경영권을 하나님께 넘겨버린 것입니다. 김영근 장로는 자신의 믿음 작음을 회개하고, 전부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 회사의 고용인으로, 관리인으로 일하기 시작 했습니다. 따라서 그 회사의 모든 이익금이 하나님 사업을 위해 쓰임받게 된 것입니다. 그는 이 결정을 하고 나서 비로소 마음에 깊은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5,000명의 주급을 주면서 거느리려면 보통 일이 아닌데, 하나님께 경영권을 맡기니까 그렇게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비로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찌할꼬 ?’ 우리의 진정한 주님이시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모사요, 기묘자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 때, 예수님 맡기는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거느리실 때, 참 평안이 있습니다. 형통함도 있습니다.
저는 요즈음 성령님께 맡기는 운전을 즐깁니다. 성령님께 맡기는 운전이라니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운전대를 주님께 맡깁니다. 마음은 주님께서 운전하시는 차에 내가 탔다는 생각을 합니다.
운전할 때, 목에서 힘을 뺍니다.
어깨에서도 힘을 뺍니다.
눈에서 핏발을 거둡니다.
어떤 차가 어떻게 달리든 비교하지 않고 나에게 맡겨진 속도로 달립니다. 좀 시간이 급해도 맡길려고 힘을 씁니다.
웬만하면 양보합니다.
이렇게 하니 운전이 참 즐겁습니다. 그 시간이 과정이 아니라 목적입니다. 그 시간이 바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기회입니다. 운전하는 그 시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려고 합니다. 이번 필라델피아에서 오는 길에서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니까 그렇게 좋습니다.
인생도 이렇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회도 성령님께 맡기는 목회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444장 찬송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내가 죽고, 또 죽을 때, 이 찬송의 묘미를 알 것이라고.
말씀을 맺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어찌할꼬?’
이 예수님을 알면 됩니다. 친히 거느리시고, 항상 돌보시는 주님을 예수님을 알면,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회개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근본적인 회개할 것이 있습니다. 기묘자시고 모사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살지 못하는 죄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너무 많이 알면서 지금 나를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2.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세례는 주님의 긍휼에 기초한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 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 3:5).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을 의미합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갈 3:26,27).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장사됨을 뜻합니다.
1)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6:3-4).
2)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 2:12).
영적인 씻음의 외적 표현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사죄의 상징입니다.
1)행 2:38 (14. 1)을 보라).
2)행 22:16 (9를 보라).
3)벧전 3:20,21 (1. 4)를 보라).
순종의 표시입니다.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행 10:47-48).
이와 같이 믿음으로 세례받은 자의 신분은 천국시민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이요, 택함받은 백성입니다.
김삼환 목사님이 군인집회에 초청 받아 갔더니, 대장 네 명이 경례를 붙이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병장출신인데 말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의 신분은 세상을 이깁니다. 빛을 어두움이 이길 수 없습니다. 빛에 속한 자를 어두움에 속한 자가 이기지 못합니다. 빛의 자녀는 세상을 이깁니다.
박형민 장로님은 감옥전도를 하는 사명을 가졌습니다. 그는 사형수들을 전도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는 그 책의 결론부분을 이렇게 썼습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를 그 사형수들에게 주었더라면 그들은 더 놀라운 일들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 자신들이 왕같은 제사장이요, 택함받은 백성이라는 신분은 엄청난 신분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가 어찌할꼬 ?’ 하는 탄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어떤 상황 때문에 ‘우리가 어찌할꼬 ?’ 하는 탄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베드로 사도는 대답합니다.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 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행 5:31).
22)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3-5)
23)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1:9)
21)세례(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하는 회개를 전파하니 (막1:4)
회개의 결과
19. 죄사함
1)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레26:40-42).
2)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게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신4:29-31).
3)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것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신 30:1-3,8).
4)왕상8:33-50.
5)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저희가 주께 범죄하므로 주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사 저희를 적국에게 붙이시매 적국이 저희를 사로잡아 땅의 원근을 물론하고 끌어간 후에 저희가 사로 잡혀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과 주의 빼신 성과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있는 편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 보옵시며 주께 득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대하 6:36-39).
6)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대하7:14).
7)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찌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느1:9)
8)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욥 11:13-15).
9)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욥 22:23).
10)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11)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
12)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사55:7).
13)렘 3:4,12-14,19.
14)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할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렘 7:5-7).
15)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렘 18:9,8).
16)유다 족속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앙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킬듯 하니라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사하리라 (렘36:3).
17)겔 18:21-23,27-31.
18)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암5:6).
19)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말3:7)
20)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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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칭찬을 받는 초대 교회
믿지 않는 자들에게 비난을 받는 현대 교회
무엇이 문제입니까?
1. 하나님 말씀을 듣는 백성들 안에 회개가 있습니다.
[37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그들이 들은 메시지는 원형 복음 자체입니다.
[36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네가 십자가에 주를 못박았다' 지적하면 현대 교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런데 예루살렘 사람들은 회개하였습니다.
"우리가 어찌할꼬?"
당시 유대인들이 당한 가장 슬픈 일은 그들에게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모셔들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2세기 소르본느 대학에는 1,300권의 도서가 있었답니다. (이제 이런 정도의 책은 웬만큼 책 좋아하는 가정에서도 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00ㅇ년이 지난 17세기 옥스포드 대학에는 25,000권의 장서가 있었습니다. 20배의 책이 쌓인 셈입니다. 그런데 1970년 미 국회 도서관에는 9,500만권의 장서가 쌓였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실로 가공할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찌할꼬 ?’ 하는 인간의 탄식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여전합니다. 9,500만권의 책이 답을 못합니다.(김삼환 목사의 설교 중에서)
2.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믿음의 교제와 기도를 힘썼습니다.
[42절]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3. 하나님의 약속(회개 세례 죄사함 - 성령의 선물)을 확증하는 설교에 열매가 풍성히 열렸습니다.
[38-41절]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3-47절]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김삼환 목사님이 군인집회에 초청 받아 갔더니, 대장 네 명이 경례를 붙이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병장출신인데 말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의 신분은 세상을 이깁니다. 빛을 어두움이 이길 수 없습니다. 빛에 속한 자를 어두움에 속한 자가 이기지 못합니다. 빛의 자녀는 세상을 이깁니다.
박형민 장로님은 감옥전도를 하는 사명을 가졌습니다. 그는 사형수들을 전도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는 그 책의 결론부분을 이렇게 썼습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를 그 사형수들에게 주었더라면 그들은 더 놀라운 일들을 하였을 것이다.”
[행2;37-47]
[성경 본문]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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