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5 March 2015

로마서14:13-23 신앙인이 행복할 때(路)

  [들어가는 말]

    아무도 등교하지 않은 이른 아침에 동구는 학교로 달려옵니다.
학교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빈 주전자입니다.
그 주전자에 물을 담아 동구는 화초에 물을 줍니다.
그 다음 학급 반 아이들이 마실 보리차 물을 담아다가 교실 뒤편에 둡니다.
점심 시간 종이 울리면, 학급마다 물 당번들은 주전자를 들고 보리차를 받으러 식당에 달려갑니다.
동구는 이 물반장 사역에 늘 전교 1등을 합니다.
받아온 보리차를 반 아이들에게 부어주는 것이 동구의 큰 기쁨입니다.
그래서 동구는 학교에 가는 것이 늘 즐겁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가서 배우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세상은 그를 정신발달장애아동이라 부릅니다.
아이들은 동구를 무시합니다.
아이들은 동구를 놀립니다.
그의 짝궁 준태는 동구가 받아온 주전자 물에 개구리를 넣어서 동구를 어려움에 빠뜨립니다.

    아이들은 동구의 연약함을 저속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능이 좀 떨어질 뿐인데 저속한 것으로 말하고 놀립니다.
그렇게 함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동구와는 구별된 고상한 존재로 나타내고 싶어하나 봅니다.

    그러나 동구를 저속하게 생각하여 멸시하며 놀리며 소외시킨 누구에게도 미소를 보일 뿐입니다.

   ('날아라 허동구'란 영화의 내용입니다.GOM TV무료 상영관에서 호평을 받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 역설적인 영화는 우리에게 이렇게 반문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인간의 행복은 어떤 길로 오는 것일까?'
인생의 참된 평화는 어떻게 오는 것일까?


    1. 행복은 서로 비판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형제의 길을 열어 줄 때 옵니다.

    [13-14절]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행복은 나 한 사람의 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만족에서 드디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돈이면 다인 것처럼 생각되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부요함을 만나보았던 카네기는 이런 명언을 남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지 않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멋있지요?

    카네기의 생애에서 가장 의미 깊은 날들은 그가 부자가 되고 난 다음에 펼쳐졌습니다.
행복은 나 한 사람의 완전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형제의 가난을 채울 때 오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된 카네기는 그 부를 자신의 목적으로 삼지 않고 다른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그 결과 그와 함께 일했던 사람 중에서 40명이 넘는 백만장자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행복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은 자신도 행복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람은 자신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나 혼자 잘되거나 나 혼자 잘 사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 이웃까지 잘되고 이웃까지 살 사는 데서 오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일이 우리 삶의 목적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가정만 행복하기를 원하는 가정은 진정 행복한 가정이 아닙니다. 이웃 가정까지 행복하기를 원하는 가정이 진정 행복한 가정입니다.
행복은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들의 울타리 속에 깃들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나 한 사람의 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만족에서 드디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나의 교회만 행복하기를 원하는 교회가 있다면 진정 행복한 교회가 아닙니다. 이웃 교회까지 행복하기를 원하는 가정이 진정 행복한 교회입니다.
행복은 재 교회만의 것이 아닌 우리들의 교회 울타리 속에 깃들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내 교회만의 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교회들이 만족함에서 드디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나의 민족만 행복하기를 원하는 나라가 있다면 진정 행복한 나라가 아닙니다. 이웃 나라까지 행복하기를 원하는 민족이 진정 행복한 민족입니다.
행복은 내 민족만의 것이 아닌 우리들의 민족 울타리 속에 깃들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내 나라만의 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민족들이 만족함에서 드디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에 살고 있는 형제들이 행복해지기 전까지 우리 고국의 행복은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의 유익을 추구하지 않고 자신만을 아는 이기적인 사람은 비참하고 처량하게 인생을 마감하는 것을 봅니다.
미국의 거부 휴스는 멕시코의 쓸쓸한 호텔방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많은 부를 누리기는 커녕 불신으로 인하여 굶어 죽었다는 말도 들려 옵니다. 그는 이웃까지 행복해야 나의 행복이 완성된다는 한 가지 사실을 몰랐던 것일까요?

    그리스의 거부 오나시스도 프랑스의 한 병실에서 혼자 외롭게 세상을 떠났다는 글을 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주시고자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그의 곁에 두셨습니다.
그 사명을 놓칠 때 돈은 축복이 아니라 독이 됩니다.
같은 부자였던 카네기는 그래서 이런 명언을 남기고 있습니다.

    “세상에 돈이라는 우상보다 사람을 더 타락시키는 우상은 없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는 부자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부자가 부자 아닌 사람들과 친구관계가 돼줘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높은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굽어보는 자가 아니라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성공하고 부자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위치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행복한 부자입니다.

    기꺼이 가난한 자들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손을 붙잡고 부자로 가는 계단을 함께 올라가주는 부자가 행복한 부자입니다.( 김성광)


    그러므로 가난한 형제가 있을 때, 왜 그렇게 가난하냐고 비판을 해서는 안됩니다.

    비판은 형제를 속되다고 생각하는 나의 내면에서 싹이 튼 독초입니다.

    형제를 속되다고 생각하는 비판이란 독초와 같습니다. 비판하는 자나 비판을 받는 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독이 퍼집니다.

    어떤 형제의 하는 일이나 말을 보면,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님을 위한 사람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저런 수준의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성도라고 할 수 없어.

스스로 결론은 내립니다.

    '저 사람은 비판을 받아야 해!'

     하지만 이런 사람은 한 가지를 더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나 한 사람의 완전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형제의 단점을 채울 때 옵니다.

    [13-14절]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 모든 행위와 삶을 최종적으로 판단하실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심판주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심판권도 없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 교우들은 터무니 없이 교만해져서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들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마서 14: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길에서 시각장애인들을 만났던 제자들은 저 사람이 저렇게 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를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말씀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 허물과 죄를 깨끗케 하시려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15-16절]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이미 속되다고 생각된 형제의 허물과 죄까지 깨끗케 하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욥바지역에 사는 피장 시몬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환상을 보았습니다.

    [행10:11-15]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하늘로부터 보자기가 내려오는데 그 안에는 유대인들이 부정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가득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잡아먹으라' 하십니다.
베드로는 당연히 'No, Thank you!'합니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오는 소리는 준엄합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깨끗케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우리들에게  속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속되다고 생각되는 음식이 않습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속되다 생각되는 사람이 않습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속되다 생각되는 민족이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내가 속되다고 단정하고 확신한 바로 그 사람을, 그 민족을,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이 아닌가 하구요.
2천년 십자가에서 그분을 깨끗케 하셨다면 그 사실을 믿는 그분은 이미 깨끗한 것입니다.
내가 속되다고 해도 깨끗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케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나를 깨끗케 하신 것을 받아들였을 때, 비로소 나에게 행복이 밀려오는 것을 체험해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속되다고 생각한 그를 깨끗케 하신 것을 받아들이십시오. 온전한 행복이 밀려오는 것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3. 성령 안에서 서로 화평하고 덕을 세울 때 행복합니다.

    [17-19절]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않는다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을 입고 무엇을 입지 않는다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음식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은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거부한다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철학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민족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경험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신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께 달려있습니다.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에 달려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의를 받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샬롬을 받아 누릴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이 찬양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성령 하나님을 의와 평강과 희락을 사모하며
연약한 형제를 받아들이십시오
이로 인하여 진정한 행복이 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동구 이야기를 잠시만 더 나누겠습니다.
선생님도 동구를 무시합니다.

학력고사를 보는 날이면 동구는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학급 평균이 동구로 인하여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동구가 있어야 행복한 동구 아버지는 치킨 집을 합니다.
그러나 동구 엄마 병치레 하느라 그 집을 어떤 할아버지에게 넘겨야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그 집을 팔게 되면 되팔겠노란 약속과 함께.
그러나 할아버지는 중병에 걸려 의식이 없는 채 병원에 누워  있고,
그 약속에 개의할 것이 없다는 미국에서 돌아온 그 할아버지의 아들은 그 집을 팔겠다고 일을 진행합니다.
동구 아빠는 깨어날 것같지 않은 그 할아버지의 병상을 찾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영감님.
우리 아이는 머리가 좀 나빠요.
학교 오가는 길을 가르치는데 3년이 걸렸어요
해가 떠올라야 아침이고
해가 장독대 위에 올라야 학교를 가요.
우리 아이에게는 집이 있어야 해요.

    동구가 지능은 부족하지만, 마음은 한없이 착합니다.

달리기를 하는 체육시간입니다.
그러나 동구의 짝은 심장이 아파서 달리기를 못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짝과 함께 달리는데, 동구는 혼자 출발선상에 섭니다.
드디어 시작 신호가 나고 동구는 달리기 시작합니다.
한 바퀴를 다 달렸습니다.
그런데 동구는 멈추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끝났다고 해도
헉헉 거리며 한 바퀴를 더 돕니다.
있는 힘을 다하여 달립니다.
화가 난 선생님이 동구에게 야단을 칩니다.
내 말을 못들었느냐? 왜 한 바퀴를 더 도는거야?
바보라고 생각하는 동구는 선생님께 대답합니다.

"남은 한 바퀴는 짝의 몫으로 돈 거예요."


    [마무리하는 말]


행복은 나 한 사람의 완전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형제의 단점을 채울 때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깨끗케 하시려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이미 속되다고 생각된 형제의 죄까지 깨끗케 하신 것입니다.
성령 안에 의와 화평과 희락이 있습니다.
성령을 덧입고, 성령 안에서 서로 화평하고 덕을 세웁시다.



[설교본문]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20-23절]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우리 성도들은 선하신 하나님의 사업을 세우도록 부름을 받은 존재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존재입니다.

자신과 남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습니다.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동구의 바보스러움을 골탕먹이려고 동구가 받아온 물주전자에 개구리를 넣은 사건을 계기로 동구가 그렇게 존재의미를 두어온 물주전자는 교실에서 사라집니다. 대신 정수된 물통을 교실마다 비치하지요.
그러나 낙담한 동구에게 야구단에 아직 주전자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고, 눈이 빛납니다.
물떠나르는 일에 화가난 야구단원이 던져버린 그 주전자를 들고 기쁨으로 물을 떠나릅니다.
그리고 한 명이 부족한 야구부원 자리를 동구가 채우게 됩니다.
물론 그는 야구공을 칠 만한 그런 실력이 전혀 없습니다.
야구 코치가 있는 힘을 다하여야구를 가르치려 애를 쓰지만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동구의 진심을 늦게나마 깨달은 동구의 짝이 동구에게 번트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동구는 마침내 가장 결정적인 자리에서 번트를 성공시킴으로 슬리를 가져오고 생애 최고의 기쁨을 맛봅니다.

다음은 동구가 짝에게 묻는 대화입니다.

아웃이 뭐야?

죽는 것이 아웃이야
치고 싶어도 못치는 것
너 야구를 못하는 것이 아웃이야
학교에서 쫒겨나는 것이 아웃이야.
달리고 싶어도 못달리는 것이 아웃이야!
이런 것이 아웃이야.

    동구는 짝을 만나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소망이 생깁니다.
동구의 짝은 부족한 동구를 돕는 삶으로 생의 의미를 찾습니다.


[예화]

미국의 강철 왕 카네기의 인생철학입니다. 그는 가난한 방적공장 직원으로 시작해서 세계적인 카네기 강철회사를 설립한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며, 존경받는 부자 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성공 비결을 다음의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는 내가 너무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어찌하든 가난을 면해야 되겠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지금은 비록 가난하지만 부자를 존경하고 부자를 닮아 부자가 되겠다는 집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나는 가난하고 공부를 못 해서 무식했으므로, 오직 전능자 하나님께서 내 삶을 맡아주시고 1등 인생으로 이끌어주시기를 간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려는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9절]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3] 6.25 때, 대한민국은 손 쓸 사이도 없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되였다 인간의 방법으로는 희망이 전혀 없었다. 일대 위기가 왔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난관에서 일어나 세계11위의 경제 국가로 발전되었다,
6.25 전쟁에서 완벽한 준비와 충분한 전력과 치밀한 작전으로 자신 잇게 침략한 공산주의가 패하였다, 도리어 패전밖에 보이지 않던 피격 당한 남쪽이 승리하였다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신 것이다.

    9절]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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