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4 April 2015

[추수감사] 시136:1-7;21-26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

시편 136편 1-7,  21-2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

   [들어가는 말]

   미국의 철학 교수인 [윌리암 바렐]의 저서 가운데 [불합리한 인간]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는 그 책의 서문에서 그가 강의 시작할 때 강조한 다음과 같은 말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내 강의 중에 반드이 떠야 할 세 가지 안목(눈)이 있습니다.
⑴ 신을 바라보는 수직적인 눈.
⑵ 멀리 역사와 인간을 바라보는 수평적인 눈
⑶ 자신의 내면을 통찰할 수 있는 내면적인 눈. 이 세 가지의 눈을 뜰 때 여러분은 성공적으로, 그리고 인간답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2011년 추수감사주일에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수직적인 눈을 뜰 수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는 분입니다.

   함께 시136편 1-3절 말씀을 읽어봅시다.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라 명령하고 계십니다.

   오늘 추수감사주일 새벽 일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참 감사한 마음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신들 중에 뛰어난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주들 중에 뛰어난 분이 주님이십니다. 정말 감사하지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이 인자하십니다.
한 순간만 인자하신 것이 아니고 영원히 인자하십니다.

    할렐루야! 인자하신 하나님, 영원히 인자하신 하나님.
신들 중에 뛰어나심을 감사합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 아버지가 인자하실 때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 어머니가 인자하실 때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 하나님은 어떤 아버지나 어머니보다 인자하십니다.
한 순간만 인자하신 것이 아니고 영원히 인자하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이심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  하나님 창조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4-7절]

   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역사는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관여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직접 오신 것은 하나님이 이 역사에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인브레이킹(inbreaking)이라고 말합니다.(칼 바르트)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를 부수고 들어오신 분이시고,
섭리하시는 분이시고, 심판하시고, 주도적으로 역사 하시는 분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 작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인자하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는 감사할 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성프랜시스는 오랜 동안의 병상에서 일어나 아침 일찍 창문을 열었습니다. 찬란하게 내려 비치는 태양 볕 아래 널리 펼쳐져 있는 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이런 시를 읊었습니다.

   나의 주님 /
형제인 바람과 공기,
흐리거나 개이거나/
모든 날씨를 통해 찬양을 받으소서./
주님은 이것들을 통해 피조물들을 번성케 합니다./

   나의 주님/
자매인 물을 통해 찬양을 받으소서/
물은 아주 유익하고 겸허하며 지극히 순결합니다./

   나의 주님/
우리의 자매이며 어머니인 땅을 통해 찬양을 받으소서/
땅은 우리를 먹여 주고 부양해 주며/
온갖 열매를 맺고 다채로운 꽃들과 풀들을 냄니다.


   찬송가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을 함께 찬양해 봅시다.

    1절에서 4절까지만  찬양해 봅시다.
    '하나님을 찬양' 대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로 가사를 바꾸어 하나님을 찬양해 보시면 추수감사절에 주시는 감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우리에게 맡기신 기업 속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기업을 맡기시고 비천한 가운데서도 기억해주시는 하나님은 정말 인자하십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오늘 날 세계 각처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조국 이스라엘을 찾아 오면 세 곳을 방문합니다.

    우선,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통곡의 벽에 가서 입을 맞추고 기도합니다.
두번째는 100미터 높이에 있는 마사다라는 성을 방문합니다. 여기서는 주후 70년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로마 군대에게 끝까지 항거하다가 모두 옥쇄를 한 곳입니다.
세번째는 이드 배쉼이라는 민족 기념관입니다. 나치 치하에서 학살을 당한 600만명의 참상을 기념하는 곳입니다. 유물관 마지막 문턱에는 각국 말로 세겨진 "망각은 수난으로 인도하고 수난은 구원의 이유가 된다"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나치에게 학살을 당한 유대인의 아픔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참화를 생각하고 다시는 망하지 않도록 정신차려 살자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일화]

    쓰레기 차가 지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교회에는 여러 성도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쓰레기를 잘 처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주와 같이 선교행사가 겹치는 날은 쓰레기가 넘칩니다.

   지난 화요일 밤은 교회 주인되는 분들이 오셔서 쓰레기를 밖에 잘 내놓고 갔습니다.
치울 쓰레기는 이것저것 10 봉지가 됩니다. 더구나 어떤 봉지는 밤에 짐승들이 와서  먹고 가느라 봉지를 뜯고 이곳저곳 쓰레기를 흩어놓습니다.

   쓰레기를 치우는 차가 가까이 오는 소리가 납니다.
교우 중 한 분이 쏜살 같이 뛰쳐 나가 기다리던 차에 다가 갑니다. 청소부 아저씨를 도와  모든 쓰레기를 치웁니다. 그리고, 궂은 표정 한 번 없이 묵묵히 쓰레기를 치워준 아저씨가 감사해서 준비해놓은 커다란 복숭아를 선물로 줍니다. 그 형제도 환히 웃습니다.
   쓰레기를 치워서 좋고, 좋은 일하여서 좋고, 우리들은 서로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기업을 맡겨주셨습니다. 우리는 교회 관리인입니다. 그래서 충성된 관리인 의식을 가지고 살 때 행복합니다.
기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불충한 우리에게도 끝까지 인자하심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관리인의식을 가지고 교회를 위해 일하는 봉사자들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그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또한 좋습니다.



3. 우리를 구원한 인자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어거스틴은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고 단지 두 가지 죄인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과 또 하나는 자기가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 대신 고난을 당하시고 구원하시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일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7:11-19절에는 열 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께 긍휼을 구했습니다.
    열 사람 중 아홉 사람은 자신들의 몸이 나은 것만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열 사람 중 한사람, 사마리아 사람이 달랐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병을 치유하여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 나아와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그는 놀라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감사란 이렇게 소중하 것입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길의 전반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마무리하는 말]

   하나님은 역사를 당신이 이미 계획하신 목적지를 향해 이끌어 가십니다.하나님의 약속된 종말을 향해 역사는 운영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화나 소설을 보면 반드시 결론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간에 전개된 많은 이야기들은 이 마지막을 위해 있는 것들입니다.

   인자하신 하나님께 수직적인 눈이 열린 사람은 바른 반응을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 바른 반응이 감사입니다.

   역사가 토인비는 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세 가지로 비유하여 말했습니다. 그는 인생을 모든 사람이 다 같이 하나의 배를 타고 먼 여행을 떠난 것으로 비유하고 말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의 사람은 배가 어디로 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배 안에서 먹고 마시는 일에만 전심 전력합니다. 먹을 것이 많으면 만족해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불행해 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배가 어디로 가는지는 관심이 없으나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는 일에는 열심히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날씨가 화창하고 좋은 경치가 전개되면 좋아하다가도 날씨가 궂고 배가 흔들리면 죽느니 사느니 원망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배의 행선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세 번째의 사람은 배가 가는 방향을 생각하고 최종 정착지를 생각합니다. 그 길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자기에게 맡겨진 대로 열심히 노를 젓습니다.

   인자하신 하나님, 영원히 인자하신 하나님, 신들 중에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배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세 번째의 사람처럼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배가 가는 방향을 생각하고 최종 정착지 천국을 감사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 길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자기에게 맡겨진 대로 열심히 노를 저을 수 있기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위해 창조주 되심을 감사합시다.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맡겨 주심을 감사합시다.
   우리를 구원하셔서 천국 백성으로 영생의 삶을 살게 하신 것을 감사합시다.


   [성경 본문]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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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절은 본래 수장절(Feast of Ingathering)로서 가나안 농경민의 세번째 축제였는데, 역시 이스라엘이 채용하여 야훼와 관련시켰다.이 때는 농사가 다 끝나는 7월 중순으로서 마지막 곡식을 다 거둬들이고 타작의 수고와 포도즙을 짜는 일을 끝마친 다음에 거행되었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추수감사절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일년 중 가장 즐거운 절기였다. 또 장막절을 초막절(Feast of Booths)이라고도 하는데, 원래는 가나안 농부들이 포도를 추수할 때 들에 막사를 짓고 일하던 것을 출애굽 사건과 관련시켜 탈출후 광야에서 처음으로 천막을 친 것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주일날 안수 집사 한 분이 예배당에 나오지 않았읍니다.
다른 집사님으로부터 집사님이 낚시를 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읍니다.
목사님께서는 화가 난 표정으로 "다리나 똑 부러져라 !" 말했읍니다.

목사님은 금방 후회했읍니다. 옆에 있던 집사님은 안수 집사의 친구였고 안수 집사의 성격은 보통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저녁 낚시를 갔던 집사님이 사택으로 찿아 오겠다는 전화가 왔읍니다.  목사님께서는 잔뜩 긴장을 하고 기다렸읍니다.  그런데 문을 두드리는 집사님의 음성은 매우 부드러웠고 손에는 과일이 한아름 들려져 있었읍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제가 어제 교회를 나오지 않았는데도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옷이나 두툼하게 입고 갔느냐고 걱정해 주셨다면서요,  다음부터는 꼭 주일을 지키겠읍니다.
목사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헬렌 켈러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이 불구 때문에 나 자신과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으니 내가 불구라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 전 (리드서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 메리 로빈슨이라는 사람이 이야기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그는 트럭 운전사입니다. 한번은 그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큰 사고를 당해 청각을 잃고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목숨을 건진 것만도 감사해서 매일 저녁마다 뜰에 나아가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한 지 석달만에 눈이 보이고 귀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다시 온전케 되었다는 것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부자 농부가 소출이 많아서 창고에 곡식을 가득 쌓아 놓고서, 이제는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배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12:20)라고 하셨습니다. 교만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프랑스의 엘르 잡지에 편집장이었던 이 장 도미니크 보비가 어느 날 온 몸이 굳어져 갑니다. ‘폐쇄증후군’이 다가와서 마지막에 가서는 왼쪽 눈 하나밖에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의 언어치료사의 아이디어로 이제 알파벳에 하나 둘 손을 짚으며 눈을 깜빡깜빡 해 가지고 그것으로 무려 1년 3개월 동안 눈을 20만 번 깜빡거려 가지고 13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썼어요. 이 잠수복과 나비라고 하는 책을 완성한 다음 출판이 되기 이틀 전에 세상을 떠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간절한 소원은 고이다 못해 흘러내리는 침을 삼키는 일입니다. 내가 만일 내 힘으로 흘러나오는 침을 삼킬 수만 있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1620년 102명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의 동북부, 메사추세츠 플리머스에  65일의 험한 항해 끝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그 때가 늦가을입니다.  몹시 추운 겨울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일 먼저 교회를 짓고 다음으로 자기들이 살 집을 마련하였습니다. 그해 추운 겨울을 지나가면서 함께 배를 타고 왔던 사람들은 절반 가까이 죽어 갔습니다. 추위, 굶주림,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야 했습니다.

    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농사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인디언들이 와서 감사하게도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농사짓는 법을 도와주었습니다.
밭에 기경을 합니다.
씨앗을 뿌립니다.
그 해 가을이 되었을 때 첫 추확을 하였습니다.
추수한 것을 모와 놓고 주님 앞에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함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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