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나님은 최고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계시는 곳도 최고
주시는 것도 최고
인도하는 길도 최고입니다.
결국 우리가 도착할 곳은 천국인데
그 나라도 최고입니다.
여러 분들이 저의 가는 길을 염려하십니다.
가는 나라가 염려된다
가는 시기가 염려된다
가는 환경이 염려된다
그래서 말리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최고의 하나님 심부름꾼입니다.
최고의 하나님께서 최고로 사랑하시는 어린이들이고
저는 그들을 섬기는 일꾼입니다.
최고의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심부름이기에
최고의 하나님께서 최고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꽃을 좋아하는 것처럼 저도 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중 좋아하는 꽃은 양귀비입니다
색깔이 선명해서 좋고,
피고 지는 멋이 좋고
배탈 난 사람들 몸 던져 살리는 헌신이 좋습니다.
어느 날 루크네 집에 들렀다
그 정원에 무성한 그 꽃을 보았어요.
잔디처럼 정원가득 자리 잡고 있었어요.
저는 그 꽃 몇 그루를 얻어 우리 교회와 집 화단에 나누어 심었어요.
올 여름은 그 꽃이 피어 누구를 행복하게 할까요?
요즈음 아름다운 꽃들로 인해 행복합니다.
길을 걷노라면 꽃들을 가득피운 가로수들로 흥이 돋습니다.
집마다 정원마다 다투어 꽃을 가꾸고
공원을 가도 꽃들로 현란합니다.
간 밤도 봄을 타는 달은 활짝 핀 봄꽃들 바라보다 한숨도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최고의 하나님께서 최고로 기뻐하실 봄입니다.
이런 꽃들을 심고 이런 꽃들을 가꾼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최고로 받은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는 우리 동족 가운데서도 우리가 누리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으로 그곳에도 꽃동산을 일구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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