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는 아니야.
저들은 심판을 받아야 해!
하는 요나를 고기 뱃속에 넣으시고
넌,
죄인이니까
내 아들을 십자가에 주노라
용서하신 하나님은
내가 죄인 되었을 때에
나를 불러
그 보배로운 피로 씻어 정케 하신
바로 그 하나님.
그러므로
너 하나님의 사람아,
원수를 못박지 말아라.
대신
희생하신 그분 앞에 허리를 묵고 서라.
진정 죽어야 할 대상은
내가 그리도 미워하는 그 사람 아니라
내가 그리도 사랑하는
바로
요
나
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