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
서머나가 6년째 접어듭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이 서머나 교회가 어떤 비젼을 가져야 할 것인가를 본문 말씀을 통해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Farr 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보다 성장하지 아니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일을 할 수 없다."
서머나의 비젼은 오늘 증거를 갖는 교회로 굳게 서는 일입니다.
서머나의 비젼은 성도 한 사람이 증거를 갖는 성도로 굳게 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난 자는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거듭난 자를 말합니다.
위로부터 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믿음이 있는 신앙인입니다.
분명 그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증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습니까?
1. 하나님 계명을 지키는 진리의 공동체입니다.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은 무겁습니다. 힘이 드는 일입니다.
주일을 성수하라!
얼마나 무겁습니까?
십일조를 해라!
얼마나 부담스럽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라. 오른 뺨을 때리는 사람에게 왼뺨을 내놓아야 한다
이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보고 싶지도 않은 원수를 사랑까지 할 수 있습니까? 손양완 목사님 같으신 분은 그 계명을 지켰다지만 우리와는 다른 존재로 생각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면 계명을 지키는 일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번 우리 교회 John 선생님이 효자상을 타셨는데요. 그분을 아시는 분은 누구나 타실 만한 분이라고 합니다. 그분이 억지로 그런 사랑을 할까요. 그분의 자녀인 송영실 집사님을 사랑하니까, 그런 효심이 나옵니다.
최화순 권사님께서 한인회관 만인이 보는 앞에서 성경을 암송하셔서 쌀 한 가마를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참 자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상품에 대한 안내를 송집사님께 확인하는 말씀을 드렸더니 송집사님은 이 때다 싶으셨는지 저에게 그 상품권을 주라고 죤 선생님께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죤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아십니까? 즉각 저에게 그 상품권을 주시더라구요. 물론 돌려드렸지만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까닭은 아내의 말을 즉각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효 대상 받으신 분의 이야기를 잠깐 들으니까 어머니께서 그 자녀가 어린 때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열 살 남짓한 어린 소녀가 두 살도 안된 동생을 업어 키웠답니다. 행여 아기가 보채며 엄마를 찾을 양이면,
"빈방의 문을 열면서 엄마 이방에 있나? 엄마가 저 방에 있나?"
이렇게 엄마를 찾는 척하며 아기를 얼러 우는 아기를 잠 재웠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자기 몸 추스르기에도 어린 소녀가 어떻게 동생까지 키울 수 있었는가?
그 어려운 역경 속에서 그토록 흔들리지 않고 아버지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역경 중에서도 변함없는 아버지 사랑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니, 그 부모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계명을 준행합니다. 하나님 사랑, 그 아들 사랑, 형제 사랑, 계명 사랑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았습니다.
요즈음 시대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을 남발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지키지 않습니다. 계명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지나칩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하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변함없는 진리임을 믿습니다. 어떤 분이 QT나눔방에 심각한 질문을 적어놓았습니다.
사실인가요?
준행하면 복을 받을 나의 율례가 '주님의 날' 성수라는 것이
에스겔서에 안식일 성수에 대하여 "준행하면 복을 얻을 나의 율례!"라는 말씀이 수차례 반복됩니다.
강하게 주는 이 메시지를 듣고 적은 듯이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 어떤 교우가 명답을 그 아래 적었습니다.
수천년동안 이어온 신앙의 선배들을 바라보며
저는 간혹 이런 생각을 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의 습관을 쫒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고..
사실 하나님의 응답은 수십년이 걸릴 수도 있고
수백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걸
아브라함의 생애를 통해 깨닫기도 합니다.
형제님.
해서 저는 저와 이렇게 생각하기로 약속했지요.
하나님은 좋은 분이시다.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니
모든게 달라지더군요.
저는 계명 순종에 대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니까, 계명을 지키고, 계명을 지킴으로 복을 받는 하나님의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암송하는 요14:21 말씀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 지키시는 일을 존중하십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 그래서 그 계명을 준행하는 사람에게 복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습니까?
2.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선교의 공동체입니다.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좀처럼 없습니다.
돈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굴복하고 삽니다, 타협하고 삽니다.
그만큼 세상이 강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렇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우선 세상에서 다른 것은 뒤로하고 나 하나 이기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자기를 이기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어떤 시인이 자기를 이기는 사람의 원리에 대하여 이런 시를 들려줍니다.
당신의 뺨이 화가 나서 달아오를 때 말을 적게 하십시오.
당신의 말은 깊은 데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미간(眉間)이 찌푸려졌으면 심호흡을 열 번만 하십시오.
급한 행동은 후회의 씨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눈에 모가 졌으면 조용히 눈을 감으십시오.
당신에게서 나갈 화살을 예방해야 합니다.
당신의 입술이 떨리고 있다면 주기도문을 외우도록 권고합니다.
모두를 해칠 독이 끓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거울 앞에 가서 당신의 얼굴을 보십시오.
거기에 사탄의 얼굴이 있음을 볼 것입니다.
"세상을 정복한 사람들은 세상을 정복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정복한 사람들이다"(Oswald Sanders선교사)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다. 그러나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하다"(노자)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잠16:32)
그러나
세상적인 나를 이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기적인 나를 이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만한 나를 이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가 이런 이기심을 극복하는 길은 선교의 공동체로 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바울 사도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저는 이번 노회선교대회에 참여하는 가운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세분 선교사님들이 전해주는 북한과 챠드와 네팔의 세계를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습니까?
3. 하나님의 증거를 가집니다.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증인은 증거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습니다.
1] 영생의 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 기도응답의 표를 지니고 살아갑니다.
3] 죄와 관계를 끊는 표를 갖고 살아갑니다.
1] 영생의 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표적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셨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사흘 동안 있었던 그 표적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셔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은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사건이 우리가 구해야 할 가장 큰 표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류가 중심에 모시고 살아야 할 증거는 십자가에서 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9]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증거하신 사실은 믿는 자 안에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목사님의 아버지가 우리 공산당원에 의해 총살당한 것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북한을 10여년 동안 돕는데, 그 돕는 이유가 뭡니까? 무슨 대가를 요구하는 겁니까?" "대가 없습니다. 내가 평양시내에다가 굉장한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그런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내가 목사니까, 뭘 요구한다는 걸 다 알고 있으면서 뭘 물어보느냐?" 그러니까 "그래도 한 말씀 해주세요." "딱 한마디만 할께요. 예수믿는 사람들 죽이지 마세요. 이것만 약속해주면, 제가 얼마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400명 죽였다며. 인정을 하더라고요. 그런고로 기독교인들 죽이지 말아달라고. 그는 말합니다. "안 죽일 수가 없어요." "왜요?" "반동이거든요." "어째서?" "공산당보다 기독교인은 훨씬 셉니다." 왜 세냐고 물었더니 "공산당원들은 죽음을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전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곽선희)
2] 그의 뜻대로 구하고, 응답 받는 표를 받습니다.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3] 자신을 지켜 죄로부터 멀리합니다.
[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죄로부터 우리 자신을 멀리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음란싸이트를 소개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지우고 지워도 올라옵니다. 정말 죄는 끈질깁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사람은 죄의 체질을 의의 체질로 바꾸어야 합니다. 죄를 지으면 불안하고 의를 행하면 기쁩니다. 전에는 죄를 지을 때, 기쁘고 의를 행할 때, 떨떠름하였는데 말입니다. 체질이 죄와 어울리지 않게 됩니다.
의사를 만났더니 저의 체질이 산성 체질이라면서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라고 합니다. 이런 음식을 먹으라는 권면도 합니다. 적어 준 음식을 보니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내가 맛있게 먹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파인애플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가?
담배를 믿음으로 끊은 후, 도무지 담배를 싫어하게 됩니다.
마무리 하는 말
나는 내 안에 예수님이 생각나는 그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중요한 질문이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난 교회인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증거를 우리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 말씀을 지키는 진리의 공동체로 서길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오늘 말씀은 거듭거듭 증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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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장
1. 하나님께로서 난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겐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는 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세상을 어떤 사람이 이길 수 있습니까?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5.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세상을 이기셨습니까?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6.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과 피를 쏟으심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을 누가 증거하십니까?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성령과 물과 피가 한 가지로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8.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요한 1서5: 13-21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9. 불신자가 누리지 못하는 그러나 믿는 자가 누리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0. 영생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또 하나의 특권은 무엇입니까?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1. 생명을 가진 자녀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어떤 확신이 가능합니까?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2. 형제가 죄를 범하는 것을 볼 때, 위해서 마땅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구해서는 안될 것은 무엇입니까?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13. 하나님께로서 난 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4. 하나님께 속하는 자에게 주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15. 하나님께 속한 자가 힘써 지켜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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