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1.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늘 말씀에 따르면 “주의 일 성취”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서머나교회 또한 그 깃발 아래 나아가고 있습니다.
서머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진리의 공동체여야 한다!
서머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어야 한다!
서머나교회는 이런 진리와 사랑 위에서 선교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함께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것이지요.
1. 지체의 부족한 것을 보충
[고후8: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서머나교회는 선교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선교의 총사령관이신 그리스도께서 가난하게 되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고후8:9]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성도를 부요케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께서는 이제 우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한 것입니다.
약 130년 전에 캐나다의 젊은 청년들이 한국에 선교사로 나갔습니다. 에비슨, 하디, 펜윅, 게일….
그 중 제임스 게일은 이런 글을 회고록에 남기고 있습니다.
“내가 조선으로 떠나기 전날 그의 침대 곁으로 가서 ....하나님께서 은총 내려주시기를 기도해주었습니다.
뱅쿠버에서 집회를 인도하던 무디 선생님은 “장한 일이야!” 외치고, 내가 자네를 위해 기도해주지 하였습니다.
“한 아름 안고 왔던 젊음을 조선 땅에 다 부리고, 반평생도 넘는 40여 성상을 “조선사람과 같이 웃고 울었습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25세의 한 총각이, 그곳에서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머나먼 조선 땅을 찾아 혈혈단신으로 부모를 떠난 지 무려 50일만에 그 땅에 발을 디딘 후 “조선사람이 되어” 반평생도 넘는 40여 성상을 “조선사람과 같이 웃고 울었습니다".
게일은 조선에 도착한 지 5년 만에 ‘텬로력뎡(천로역정)’을 출판하고, 6년만에 한영사전(1897)을 출판했으며 신구약성서를 개인 역으로 번역출판했습니다. 우리의 기독교 문화를 ‘우리의 것’으로 자리매김을 해주었습니다. 천주도 아니고 하느님도 아닌 ‘하나님’이란 말로 GOD을 부를 수 있게 된 것도 게일 선교사 덕분입니다.
하나님의 부요함을 조선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것입니다.
그는 40여년 동안 사역 후, 이런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선교 사역의 기적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나라는 지금까지 지구상에 어느 곳에도 없었다.”
선교사들은 우리 민족의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었습니다.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한 것입니다.
유영식 교수님은 70년대 중반에 캐나다에 정착했습니다. 캐나다에 오기 전에는 게일을 알지 못했습니다. 유교수는 캐나다에 정착 후 토론토 중앙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고서들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렸습니다. 그러다 약 1백년 전에 캐나다의 젊은 청년들이 한국에 선교사로 나갔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곳에서 지금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선교사들을 방문하고 그들을 인간적으로 알다가, 그들의 ‘조선 이야기’를 학술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결심을 하게 됐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 방면의 학문적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토론토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 석, 박사를 마쳤습니다. 또 공부를 하다보니 기독교 역사와 신학에 대한 이해없이 하고자 하는 학문이 선명하게 이해되지 않아 캐나다 장로교 신학교인 낙스칼리지에 들어가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지난 40여 년을 재한(在韓) 캐나다 선교사들의 행적을 알아보는 데 관심을 갖고 살았습니다.
유영식 교수님은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한 것입니다.
최선수 장로님은 이런 자료들을 모아 내한 캐나다 선교사 전시관을 만들어 토론토 한인 사회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내려주신 방식이었습니다.
출 16:13-36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주실 때 많이 거두어들인 자나 적게 거두어들인 자나 모두가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많이 거두어들인 자의 남은 것은 썩어서 저축될 수 없었습니다.
적게 거두어들인 자도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이 광야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경제의 원리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과거 광야에서 직접 개입하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되 남은 것의 축적(蓄積)을 허락하지 않음으로써 백성들 간의 경제적 평균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 백성들이 이런 원리를 지켜 서로 풍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즉 물질을 넉넉히 가진 사람은 그 물질이 하나님께로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쓰고 남은 여분의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마게도냐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의 부족한 것을 채운 일은 본이 됩니다.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한 것입니다.
2. 선한 일에 조심
[고후8:19-21]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20.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서머나교회가 하나님의 가족다웁게 사랑하라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한 일에 열심하는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3: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선한 일을 하다가 혹시 사단의 시험에 넘어졌다고 해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6:9]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그러나 그 좋은 사랑도 형제를 실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후8: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고린도 교회의 구제 헌금을 위해 디도 외에 두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22절). 본문에 '복음으로서 칭찬을 받는 자'라고 소개된 이 사람이 누구일까요?
선택된 사람이 공신력 있는 인물입니다. 혹자는 이 사람이 마게도냐의 교인들로부터 뽑힌 대표자일 것이라고 보는데(Barrett), 이렇게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마게도냐 교인들의 구제모금은 끝이 난 상태였으므로 모금된 돈을 디도와 함께 운반하고 보호할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구제금을 모금하고 관리하기 위한 실무자를 그의 측근인 디도 한 사람으로 국한하지 않고 두 명을 더 참여시킨 것은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려 깊은 행위였습니다.
[고후8: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조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고후8:20]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비방하지 못하게'가 뜻하는 바는 그 모금된 돈을 도둑질 당하거나 분실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거액의 연보가 바울과 관계되어 있음으로 해서 생길 수 있는 의혹이나 인간적인 의심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비방하지 못하게'로 번역된 헬라어 '메 모메세타이'가 문자적으로 '비난을 받지 않다'를 뜻합니다. 당시 복음 전도자들이 대개 받았던 비난처럼 바울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선교활동을 한다는 비난을 예견한 만큼, 바울은 오직 주의 영광과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일한 것이(4:12), 도리어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켜 선교하는데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Barrett).
그러나 바울의 이런 세심한 주의에도 불구하고 악의에 찬 오해를 면할 수는 없었습니다(12:16-21).
이는 우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친 백성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친 백성들인, “우리가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교회에서 열심을 내지 않은 사람은 교회 생활에서 상처도 주고 받을 일이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큰 상처가 남습니다. 그럴 때 큰 신앙의 회의에 빠지게 됩니다. 선한 일을 할 때 자기 의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자기 의에 빠지면 안됩니다.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조심함」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7월 4일 한국의 기독교 청년 3명이 인도의 불교 성지인 마하보디 사원 경내에 들어가 찬송가를 부르며 선교 행위를 한 것이 페이스북과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면서다. 마하보디 사원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장소다. 전 세계 불자 순례자들로 끊이지 않는 불교의 심장부다. ”
전도는 선하지요.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조심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데..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신하여 행할 일입니다.
서울 마포구 신촌로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가 매월 둘째 주일을 ‘이웃사랑의 날’로 선포하고 교회식당 대신 주변 음식점 이용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상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주일 교회식당을 이용하는 성도는 약 1000명이다.
○ 도우는 교회, 봉사하는 단체에 가서 무례하게 하여 마음을 상하게 하는 행위는 조심해야 합니다.
○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보고 사탄 운운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 더욱 조심함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 8:9]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의 가족다웁게 사랑하라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3. 진리 전파의 동료 & 동역자
[고후8:23-24]
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그러나 오늘 말씀은 디도 일행을 교회의 사자들이라 선포합니다.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23b)
디도를 교회의 대사, 그리스도의 영광이라 소개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얻습니까?
1] 진리를 전하는 사도의 동료요 동역자였기 때문입니다.
[고후8:23a]
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동료(무)'라는 표현은 바울과 디도가 상당히 친밀한 관계에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동역자'라는 표현할 만큼 디도가 복음 전파의 사역에 한 주체로서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목회자를 견제해야 한다는 분도 있습니다.
당회를 견제해야 한다는 분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견제 세력이란 참 어울리지 않는 역할입니다.
2] 참 아들
디도는 헬라 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로 소개할 만큼 특별한 사람입니다.
[디1:4]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디도는 안디옥 교회에서 바울과 신실한 동역자가 된 이후로 바울의 제 2차 전도여행 이후 그와 같이 계속 동행하였습니다.
3] 마음이 간절함
[고후8:16-17]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디도가 바울 사도의 권함을 받고, 자원하여 고린도 교회에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신뢰하는 동역자 디도가 고린도 교인들에 대해 깊은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에 대한 디도의 열정을 상기시킴으로 디도에 대한 사랑과 자랑의 증거를 드러냅니다.
또 고린도 교회의 문제 수습하는데 귀히 쓰임 받았습니다.(고후 7:6-7; 8:6, 16-23).
디도는 3차례에 걸쳐 바울의 서신을 지니고 고린도 교회에 파송 되었으며 결국 고린도교회는 안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고후2:12-14]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이 사람이 바울의 신뢰를 받았고 여러 교회로부터 칭찬을 받았던 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4] 마음을 같이 함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은 바울 사도에게 이방인 중에서 부름을 받아 이방인 사역에 한 목소리를 내는 디도는 너무 소중하였어요.
디도는 예루살렘 총회에 사도 바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행 15:2 갈 2:1, 3),
할례에 대한 언쟁이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갈 때, 디도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동행하였으며 할례가 구원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과에 따라 할례 받지 않은 헬라인으로서 기독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구제 헌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찾던 바울에게는 여간 감사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여 우리가 여러분을 자랑한 점이 사실이라는 것을 모든 교회에 드러내십시오.
4] 교회를 세움
그는 바울 사도의 시간과 발길이 미칠 수 없는 곳을 여기저기 다니며 이미 사도 바울이 시작했던 교회 개척의 일을 진전시키며, 그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디1:5]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어려운 상황에 있는 그레데 교회에서 바울 사도 대신 목회하는 디도에게, 사도 바울은 목회 사역의 지침을 주었습니다. 그것이 디도서입니다.
그러나 전혀 잡음이 없어요.
한때 바울은 디도와 함께 그레데 섬에서 전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바울과 디도가 전한 복음을 듣고 신자가 된 사람들이 있었으며, 소규모의 신자들 모임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바쁜 일정 때문에 그레데 섬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울은 디도를 그레데에 남겨 두어 이 신자들의 모임들(교회들)을 책임 맡게 하였습니다. 그레데 교회의 감독으로 목회하다가 94세의 고령으로 헌신된 복음 사역을 마쳤다고 합니다(이상근,목회서신 총론).
그러므로 그레데 사람들로 부터 ‘그레데 섬을 보호한 성자'란 칭호를 받았으며, 그 섬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두 교회가 그에게 바쳐졌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보충함으로 선교하고
조심스런 선을 행함으로 사랑을 나타내고
진리선포에 동역하는 대사직 감당함으로 하나님 뜻을 성취하는
이 시대의 대사로 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성경본문]
11.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19.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20.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22.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
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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