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3 March 2015

행 10:34-43 베드로가 전한 복음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고넬료와 같은 사람도 복음을 들어야 합니까?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입니다.
피지배국민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였습니다.

이런 의인, 종교성이 풍부한 욥과 같고 노아 같은 의인도 복음을 들어야 합니까? 오늘 말씀은 물론 들어야 한다고 전합니다.
그 이유는
1.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화평의 길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고넬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는 길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져왔던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유태인과 화평한다는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입장에서 보면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하나님은 유태인만 받으신다는 편견 속에 살아왔습니다. 혈통과 율법이라는 외모를 취하시는 하나님으로 알아왔습니다. 그런데, 고넬료 앞에 서기까지 인도함을 받으면서 크게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고넬료와 같은 이방인에게도  화평의 길을 열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1]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신다!
2] (유대인만이 아닌) 각 나라를 받기 원하신다.
3] 그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을 받으신다

베드로는 자신이 편견병 사로잡혀 있었던 자였음을 솔직히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고넬료에게 보내신 사명을 진지하게 펼쳐갑니다. 하나님께서 고넬료란 이방인에게 복음을 주시기 원하시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복음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중심부터 펼쳐 보입니다. 그 이유는 고넬료는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이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었듯이 고넬료는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였습니다. 다만 고넬료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유태인들이 그러했듯이 `화평에 이르는 믿음'이었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을 어느 유태인 못지않게 잘 믿고 있었지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오늘 고넬료에게 전해주는 하나님은 `화평의 복음'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고넬료가 알아야만 하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화평의 복음을 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고넬료가 알아야만 하는 하나님은 예수님께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고넬료가 알아야만 하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착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고넬료가 알아야만 하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고넬료가 알아야만 하는 하나님은 나무에 달아 죽였던 예수님을 사흘만에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종교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들어야만 했던, 고넬료가 알아야만 하는 중대한 복음은  `화평에 이르는 믿음'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십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베드로는 이렇게 기탄없이 외치곤 했습니다.
예수님 없이는 하나님과 화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없이는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고넬료와 같은 이방인에게도 하나님과 화평의 길이 활짝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를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구원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은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그리스도로, 복의 근원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선행을 추구하는 종교도 많습니다. 도덕전인 완벽을 추구해가는 종교도 있습니다. 인간의 완성을 추구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과의 화평의 길을 여신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복음; 고넬료가 들어야만 했던 복음은
2.  예수님만이 죄사함을 줄 수 있는 재판장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고넬료가 알아야만 하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것입니다.

 1]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양을 한 마리 훔쳤다는 죄목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고소당한 피고의 주장은 달랐습니다. 그 양은 며칠 전에 잃어버렸던 것으로, 원래 자기 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판사는 그 양을 법정 안으로 불러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원고로 하여금 문밖에 나가서  양을 부르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양은 약간 놀란 듯 할 뿐 더이상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피고인이 그 특유한 목소리로 양을 부르자 쏜살같이 문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양은 주인을 알아봅니다."
"꽝꽝!" 재판은 끝났습니다.

그날이 오면,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우리가 늘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신앙고백을 하시는 대로 예수님은 우리의 재판장이 되십니다. 그때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는 자들은 주인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께 달려갈 것입니다. 쏜살 같이 달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목자로 모시고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목자장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 아무리 간곡히 부르실지라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웬 개가 짓느냐'는 표정으로 서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비극입니다. 망하는 길입니다. 지옥의 사자 음성밖에 들을 수 없는 것이 재앙입니다. 그러나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는 아무리 사탄이 우리를 고소할지라도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예수님께서는 정확히 자신의 양을 구별해 내실 것입니다.

[2]그리고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 나아가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것입니다.

재판장의 죄사함이란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의 빚을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한 사람들의 죄의 빚을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1825년부터 1855년 사이 러시아의 훌륭한 통치자로 니콜라이 황제란 분이 있습니다. 그는 군대를 친히 관리하였는데, 종종 평복을 입고 군대를 순찰하였습니다. 태만하고 게으른 군인을 책벌하고 직무에 충실한 군인을 포상했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니콜라이 황제는  한 장교의 책상 위에서 쪽지 한 장을 발견하였습니다.
"누가 이 산같은 빚을 갚을 수 있겠는가?"
그 옆에는 번민하던 장교가 누워 잠들어 있었습니다.
이를 본 황제는 그 종이 밑에
"니콜라이"
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장교가 몹시 의아해 한 것은 물론입니다. 황제의 서명이 웬일입니까? 그러나 그 이튿날 아침에 그 장교는 황제가 놓고 간 그 돈을 보고 그 서명의 의미를 실감했습니다.이 산 같은 빚을 갚아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자기가 섬기고 있는 황제임을 알았습니다. 깊이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남은 일생을 황제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산같이 많은 죄 속에서 살아갑니다. 말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정말 많은 죄 속에서 삽니다. 사람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지만, 대동소이합니다.

"누가 나의 이 산 같은 죄의 빚을 갚아줄 수 있다는 말인가?"

왕이신 예수님만이 우리 죄의 빚을 갚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른 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죄의 빚을 갚으시려고 대신 죽으신 분이십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0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0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7-10)

고넬료가 죄사함 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고넬료와 함께 이런 영적인 당면문제를 마음판 위에 새겨야 합니다.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들어 오는 강물은 육지의 여러 곳을    통과해 오는 동안 온갖 더러운 쓰레기와 폐물, 오물과 배설물, 세균과 독극물 등으로 오염될대로 오염되어 바다로 흘러들어옵니다. 그러나 바다는 그 더러운 것들을  다 받아들여 짠 염수로 정화하여 깨끗한 해수로 만들어 버립니다.이와 같이 인간 세계 각계 각층에서 생성되는 모든 죄도 하나님의 넓은 은혜의 바다로 들어오기만 하면 깨끗이 정화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염수로 만들어 버리십니다. 그러므로 세계에서 더러워진 육신의 생각을 세상적인 지식이나 교양이나 덕망으로 정화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로 깊이 뛰어들어 정화되도록 해야 합니다.그 영혼의 대해에는 자비의 원천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넬료가 의로울 수 있었습니다. 온 족속이 칭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구제를 기억하였습니다.
그러나 `좀더 깨끗한 강물' 정도입니다. 그는 여전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소독되어야 할 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썩을 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끗케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베드로가 만난 예수님은 바로 죄를 용서해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70번씩 일곱 번씩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실재로 그렇게 용서해 주셨던 주님을 그는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산 같은 죄의 빚을 누가 깊아주겠습니까?"
온 우주의 왕 중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죄문제를 해결하셨던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 나아가 죄사함받으시는 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맺음말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책임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설명해야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군인들은 예수님을 범법자로 보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한 때 아들로 보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한 때 꺾인 소망으로 보았습니다.
병고침받은 자들은 예수님을 은인으로 보았습니다.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종교 협잡군로 보았습니다.
행인들은 예수님을 관심없는 눈빛으로 보았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내게 주시는 평화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내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는 재판장이십니다.










베드로가 전하는 복음; 고넬료가 들어야만 했던 복음은
3.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고 증거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1]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입니다.
2]  미리 택하신 증인입니다.
3]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 나타나신 주님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산증인입니다.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0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0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

1] 사역의 증인들입니다.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신 주님의 증인들입니다.
2] 부활의 증인들입니다.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외치는 주님의 증인들입니다.
3] 존재의 증인들입니다.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증인들은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증인들은 추측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고넬료 또한 이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당시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요세푸스(A.D.37-95)까지도 전한 것입니다. 그의 역사책에 쓰여진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할른지 모르나 예수라는 현인이 계셨다. 당시 그는 놀라운 기적을 행했다. 그를 시기하는 몇 사람의 제안에 의해 빌라도가 그를 십자가에 못박도록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한 자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거룩한 선지자들이 그에 관하여 수만가지로 예언하였고, 스스로 말했듯이 그는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자기 사람들에게 나타 나셨다. 그의 이름을 따라 붙여진 그리스도인들은 그 이후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들은 우리 또한 이 소식을 전해야 하는 증인입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돌들이 일어나 전할 것이라는 증인의식! 하루에 한 사람에게라도 예수님 이야기를 전하지 않으면, 입에서 냄새가 날 것 같은 증거의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만 영접하면 고넬료와 같은 의인도 하나님과 화평하게 됩니다. 죄문제를 해결함 받고 천국에 갑니다. 이 놀라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은 베드로의 특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증인으로 부름받은 우리들의 특권입니다.



베드로는 고넬료란 로마 백부장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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