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들어가는 말]
'자랑'은 성경에 104번이 나오는데 고린도전후서에 32회 나옵니다.
‘자랑서신’이라고 할 만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자랑이 많은 교회였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자랑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했던 교회입니다.
우리가 인생에 자랑을 입에 달고 사는데, 그것이 갖는 독성도 있음을 파악하고 나쁜 자랑은 금하고, 참된 자랑을 하며 사는 복을 받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1. 자랑거리라고 다 자랑할 건 아닙니다.
[고후11:16-18]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없이 자랑하노라.
18.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많은 사람들이 자랑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랑을 합니다.
그런데 그 자랑이 위험한 까닭은 '육신을 따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기탄없이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 자랑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자랑했다 합니다.
사도 바울은 왜 주님을 드러내지도 못할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자신을 스스로 자랑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10:12;11:1).
그러나 그는 지금 자신의 사도직뿐만 아니라 고린도 교인들의 신앙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도 자신의 정당한 업적을 자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은 매우 조심스럽게 자신을 자랑하겠다고 합니다.
이 자랑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불가피하게 자신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서 자랑을 하지만 그것은 주님을 본받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의 자랑은 자랑을 위한 자랑이 아니라 고린도 교인들을 현혹시키는 거짓 사도들의 거짓된 자기 자랑을 사도 바울의 자랑 앞에 폭로하여 결과적으로 고린도 교인들이 속지 않도록, 신앙적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여기지만 선한 목적을 위해 불가불 고린도 교인들의 신앙 차원에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거짓 사도들의 자기 자랑이 어리석기 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어리석게도 그것에 현혹되는 때문입니다.
서도 바울은 어리석은 거짓 사도들처럼 되어 자신을 자랑합니다. 저들의 사고의 틀 안에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서로 통할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일단 어리석은 자와 동일하게 자랑을 하자면 바울은 거짓 사도들과 비교가 안될 만큼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자랑거리가 있습니다(22-33절)
많은 사람들이 자랑을 합니다.
그런데 그 자랑은 '육신을 따라 자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의 욕심]을 자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연수의 자랑]을 자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일 일]을 자랑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합니다.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합니다.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합니다.
이런 자랑은 '육신을 따라 자랑'입니다
이런 자랑을 성경은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바울 사도가에게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육신을 따라' 자랑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빌3:5-6]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성경은 그 모든 것이 잘못된 자랑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시편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잠언 20:6]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예레미야 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은 헛됩니다.
쥴리어스 시이저가 세상의 권세를 모두 얻으려는 야망을 이루는 것 같았지만 슬픈 종말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불과 서른 두살의 나이에 세상을 정복하였지만 세상을 떠날 때는 빈 손밖에 없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전 유럽을 흔들었지만,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후 유배를 당하고 그곳에서 죽어갔습니다.
히틀러가 세상을 정복하려고 나섰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로마서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아브라함 같은 분도 없습니다.
[로마서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마더 테레사는 문맹자들을 위하여 여러 학교를 세워 7천 5백 명의 어린이를 졸업시켰습습니다.
진료소를 지어 96만 명의 환자를 돌보아 주었습니다.
54개의 나병 치료소를 만들어 4만 7천 명의 나환자를 도왔습니다.
20개의 고아원을 지어 1천 6백 명의 고아를 돌보았습니다.
무의탁자로 죽기를 기다리는 3천 4백 명을 위해 23개의 숙소를 지어 돌보았습니다.
테레사는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런 상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는 평소에 자신과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자랑삼아 일하지 마십시오.”
[고린도전서 4: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우리 신앙인은 헌신합니다. 그러나 자랑할 것이 없는 헌신입니다.
다만 받은 것으로 헌신했을 뿐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자랑하는 일은 자랑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소방서원이 화제가 난 집에 불을 끄는 일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교통경찰이 교통을 정리하고 자랑한다면 웃을 겁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가 설교를 하고 자랑한다면 웃을 것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기도하고 자랑한다면 웃을 겁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은 자랑할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못할 때 책망하십니다.
[시편 12: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스바냐 3:11]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네 가운데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들을 제거하여 네가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라
[시편 97:7]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야고보서 4: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자랑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말세의 징조입니다.
[디모데후서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자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세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2.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고후11:23-29]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사도 바울이 열거하는 그의 업적은 하나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그의 업적이 승리의 사례가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패배하고 고난당한 일들입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도(道)와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는 중죄인 취급을 당하여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죄수에게 매를 때리되 사십대에 한해서 때리게 하는 형벌은 신 25:1-3에 의거한 유대인들의 태형 집행 관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른 아홉대를 때린것은 때린 횟수를 잘못 계산하여 사십을 넘기게 되는 잘못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세 번 태장을 맞았습니다.
태장(笞杖)이란 로마시민에게는 금지된 로마식 태형으로 채찍 끝에 납을 매달아 치는 무서운 형벌이었습니다. 이 태장을 맞는 중에 죽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행 16:22, 37).
사도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형벌을 받았다는 것은 선교적 목적을 위해 로마 시민의 권리를 포기했거나 아니면 로마 관리들이 죄수된 자의 신분을 먼저 물어보는 법 절차를 무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행 16:37, 38).
[고후11:25b]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배의 파선 모습은 행 27:14-44에 바울이 탄 배가 파선(破船)한 사건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건은 본 서신을 기록한 후의 일이긴 하였지만 그 어려움을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배가 파선되어 일주일을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 하여 '살 소망마저 끊어진 상황'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입니다.
사도 바울은 선교를 함에 있어서 유대인 동족들로부터는 배교자로 낙인 찍혀 죽음의 위협을 당했습니다.(행 9:23, 29; 14:19; 18:12)
주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이방인의 토착 종교인들로부터는 훼방자로 죽임을 당할 뻔 했습니다(행 16:16-40;19:23-41).
다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겨나가면서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는'(4:8,9) 신앙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했습니다. 이는 갈 2:4을 참조해 볼 때 거짓 형제란 유대적 기독교인들이었을 가능성이 크며 그들에 의해 바울은 생명의 위협을 받았을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수고하며 애쓰는 삶입니다. 중노동을 나타내는 말로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 외에 육체의 심한 노동으로 몹시 피곤한 생활을 했습니다(살후 3:8).
주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여러 번 자지 못하였습니다. 자고자 해도 잠을 잘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육신으로 감당하기에는 정말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복음을 선포하고 그 권리로 얻을 수 있는 재정 보조를 마다했기 때문에 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굶주림에 처했습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춥고 헐벗었습니다. 이는 바울의 재정적인 빈약함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말입니다. 이러한 그의 삶은 참으로 자신은 가난해지지만 다른 사람들은 부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그가 받은 것은 이렇 혹독한 형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형벌을 받은 사건은 그에게 훈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픈 훈장은 그의 참된 자랑이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빌립보서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우리가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자랑스런 일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상을 탔을 수도 있습니다. 상품을 곁에 잘 보관해 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얼마나 영향을 미칩니까"
그러나 우리의 삶의 어떤 순간에 복음을 전할 기회에 쓰임을 받고 그 사람이 주님을 알고 지금은 귀한 신앙의 용장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살전 2:19)
[데살로니가후서 1: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자신이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인인 것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합니다(갈 6:14).
바울은 예전에 자기의 자랑으로 삼았던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를 원했고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능력이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자랑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린도후서 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린도후서 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인간의 약함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사실과 일치되는 자랑입니다.
예수님은 약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사야53:1-2]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성 프란시스는 하나님이 자신을 쓰신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날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많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이 땅에서 가장 연약하고 가장 무지하며 가장 미련한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저 사람이다. 저 사람을 통해서 내 강함과 지혜로움과 능력을 나타내리라’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를 찾다가 자신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야고보서 1: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고린도전서 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고린도후서 1: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시골 어느 마을에 홀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낮에는 양계를 하고 밤에는 삯바느질을 하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공부시키며 살림을 꾸려갔습니다.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한 아이는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졸업식을 앞두고 어머니는 졸업식 날 입고 갈 변변치 못한 옷 때문에 심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 헤진 옷 누더기 같은 옷 때문에 아들이 민망해지고 부끄러워질 것 같아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어머니는 졸업식날 가지 않으면 안 되겠느냐고 물었지만 아들은 어머니가 없는 졸업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졸업식 날 꼭 참석해야 된다고 매달렸습니다. 아들의 간청으로 어머니는 졸업식장에 갔지만 한쪽 귀퉁이에 서 있었습니다. 아들은 학생 대표로 졸업연설을 하고 수석 상으로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습니다. 사람들의 박수를 받은 그는 단상에서 내려와 한쪽 구석에 허름한 누더기 옷을 입고 있는 어머니에게 달려가 자신 목에 걸려있던 메달을 어머니에게 걸어주면서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니었으면 제가 어떻게 오늘의 이 영광을 누릴 수 있었겠습니까? 이 메달은 어머니 것입니다.” 이 아들의 이름은 윌슨입니다. 후에 미국 제 2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출처] [설교예화] "십자가만 자랑합니다"|작성자 미션
[빌립보서 1: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마무리하는 말]
<언더 컨스트럭션>이라는 동아리는 아카펠라, 그러니까 반주 없이 노래하는 그룹인데요,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팝, 찬송가, 힙합, 랩 등 다양한 장르에 복음을 담아 노래하는 사람들입니다. 공부하면서 시간을 쪼개어 연습을 하고, 방학을 이용해 미국내에서 그리고 때로는 다른 나라를 순회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는 그룹입니다.
......
이들이 자신들의 그룹을 언더 컨스트럭션이라고 붙인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자신들을 만들어 가고 계신다는 사실을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들 안에서 하나님께서 공사하시는 중이라는 거지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새롭게 빚어 가시는 중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겁니다. 이들 멤버 16명이 주님을 만난 감격의 간증을 담아 한권의 책으로 출판을 했는데요, 그 책에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하버드에 들어간 것이 최고의 영광인줄 알았는데 주님을 만난 것이 더 영광스럽더라는 고백입니다.
[출처] [설교예화] "십자가만 자랑합니다"|작성자 미션
[역대상 16: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시편 20: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편 44:8]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셀라)
[시편 105: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성경본문 ]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18.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32.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33.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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