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4 March 2015

고후12:11-21 주의 일꾼이 구할 것

[들어가는 말]

오늘 말씀은 19절 말씀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

교회의 덕을 세우려는 목적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랑하는 일꾼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넘치게 받고
주님을 위해 일어나
주님과 함께 살며
주님의 일꾼이 되었으니
주님의 일꾼이 구할 세 가지 보물을 잘 장식하고
주님의 나라에 가기까지 온전히 승리하기 원합니다.



1. 사도의 표입니다.

[고후12:11-14]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표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나타내주는 싸인입니다.
성탄절이 가까우면 독특한 군인 복장을 하고 거리에서 종을 울리며 헌금을 모으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우리는 그런 표를 보면, 아, 구세군이구나 합니다.

1] 일꾼의 표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고후12:12]
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 참음은 육체적인 피곤함과 외부로부터 오는 극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었던 인내입니다

[고후6:4-6]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일꾼은 원래 고난의 길에 들어선 자입니다.
좁은 길 십자가의 길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바른 일꾼일수록 고난도 많고 못참을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꾼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참는 것입니다.
忍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에 칼을 꽂는 것이 일꾼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 하지 않으려면 참지요.



[2] 표적과 기사와 능력 -
'표적'은 복음을 확증하는 능력입니다.
'기사'는 하나님에 대하여 경외심을 갖도록 하는 능력입니다.
'능력'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초자연적인 힘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예수뿐 아니라 예루살렘의 사도들의 사역을 특징적으로 묘사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행 2:22]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행2:43]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바울 사도는 주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사도의 표가 되었고, 사도의 표로서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도는 오늘 날도 이런 사도의 표적은 계속되어야 한다

사도에게 표로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주신 까닭은 하나님을 나타기 위함이었습니다.


2] ‘오직 너희’만 보입니다.

[고후12:14]
14.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하나님이 구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독생자를 주시면서 구하시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주의 사람이 구하는 것이 재물이 아닌, 오직 사람인 이유입니다.
사도 바울의 중심은 고린도교인들을 얻는 일입니다.

교인들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라면 내려놓습니다.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다짐하는 까닭은 생활비를 요청할 권이 없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11-12절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고 말씀함으로 그가 고린도 교회에 왜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는지 이미 설명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믿음이 장성한 교회라고 한다면, 바울은 사례비를 기쁨으로 받았을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개척한 빌립보 교회(행전 16장)는 바울의 쓸 것을 사람을 보내어 조달하여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때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0-19]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나의 구하는 것이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전히 증거되고 받아들여지기를 원함이 바울에게 있었기에 다소 생활의 곤란함이 있더라도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자기 자신을 위하여서는 재물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위하여 늘 바라고 간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가 그들 가운데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14절에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이러한 바울의 마음이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마음입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신 하나님이 우리가 가진 것이 필요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을 원하고 계십니다.




2. 영혼을 기뻐하고 헌신합니다.


1] 일꾼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고후12:13]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사도 바울은 오직 고린도 교인들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그들에게 폐가 되지 않으려고 재정 지원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울의 불공평한 사랑의 표현으로 오해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사과했습니다.
바울이 재정적 권리를 요구하지 않은 것이 고린도 교인들로 하여금 바울이 혹시 정당한 사도권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갖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2] 사역자는 이득을 기뻐하고 그것을 취하지 않습니다.

[고후12:17-18]
17.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18. 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3] 너희 영혼을 위하여

[고후12:15]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길은 여기에] 등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꼬가 일본 사회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큽니다. 그녀의 책이 수백만부나 나갔습니다. 그녀는 놀라운 전도자였습니다.
그녀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어준 사람은 이름 없이 죽어간 한 폐병환자였습니다.

D.L.무디는 세계적인 전도자였습니다. 그에게 복음을 심어준 사람은 시골 도시 초등학교 선생님 킴볼이었습니다.

화학박사이며 일생동안 처녀로 복음전파에만 힘썼던 미어즈 여사는 학생운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영적 훈련을 위해 기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왔습니다.
세계 대학생선교회의 창시자 빌 브라이트 박사도 그곳에서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빌리 그래함도 그 기도원에서 회개했습니다. 한 크리스천이 결혼도 포기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려놓은 헌신의 결과 이제까지도 엄청난 세계 변혁과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결실을 거두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기뻐하고 재물과 몸을 내어줍시다.


헌신은 새로운 생명을 낳고 또 다른 헌신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생명을 낳습니다.




3. 교회의 덕을 세웁니다.

1] 교회 안에도 때로 두려운 일이 일어납니다.

[고후11:20-21]
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회를 생각할 때, 두려워하는 세 가지가 열거되어 있습니다.

[1] 사역자는 교인들의 원할 때 행복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때 행복합니다.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사역자가 행복할 때, 교인들의 신앙이 높아집니다.



[2] 혼란 속에 빠져 들어갈까 두려워합니다.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그런 부덕한 일이 파도처럼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다툼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비방
수군거림
거만함
혼란

이러한 부덕이 거짓 사도들에 의해 고린도 교회가 미친 자들처럼 절제하지 못하고 파도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두려워할 일입니다.
이런 일이 교회 안에 일어나는 것을 사도 바울조차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역자에게 두려운 일이 또 있습니다.

[3]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여러 사람들이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보입니다. 그런데 그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2] 교회 덕을 세우는 일에 집중합니다.

[고후11:19-21]
19. 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덕을 세우는 일은 사역의 방법입니다.

바울이 때로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이 교회의 덕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로 덕을 세웠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전에 이미 몇 달 동안 적대자들의 훼방을 참으면서 고린도 지역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교회를 세웠습니다.

[행18:9-11]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말씀 가르치는 일로 사도의 덕을 세웠습니다.

옛날 초해왕이라고 하는 분은 아침을 먹는데, 음식 속에 거머리를 발견했다. 임금님이 거머리를 발견했으니, 야단났지 않습니까. 이 임금님은 참 지혜로운 분이셨다. 거머리를 보는 즉시 김치에 싸서 말아가지고 먹어버렸다는 것이다. 왜? 이걸 누가 이랬냐? 그러면 최소한 몇 명이 바로 죽으니까. 그 요리사가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자기가 먹고 전부를 살려 주게 되었다. 얼마나 긍휼이 많은가? 왕이라도 덕이 많은 왕이 있고, 덕으로 치세하는 분이 있다는 덕을 세운 이야기가 있다.



[마무리하는 말]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일꾼의 표를 붙듭시다.
오직 너희를 지상 과제로 삼읍시다.
교회의 덕을 세웁시다.

중국에 오패의 초장왕은 잔치를 베풀어서 신하들과 술을 먹는데 그만 촛불이 꺼졌습니다.
그 옆에 양쪽에 애첩들이 있는데 그 사이에 그 예쁜 여인을 보고 있던 신하가 그만 불 꺼진 틈을 타서 입을 맞추고 가버렸습니다. 그 순간 그 여자가 자기한테 키스하는 사람의 갓끈을 잡아당겼습니다. 그리고는 폐하, 누가 내 입을 맞추었어요, 내가 그 갓끈을 갖고 있어요.
그때 임금이 생각했습니다. 잔치마당이 피바다가 될 수 있으니다. 그는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여봐라. 갓끈을 다 잡아당겨 끊어라. 이래가지고 모든 갓끈을 다 임금님 앞에 가져오도록 했습니다. 불을 켜니까 모두 갓끈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 나라가 진국과 초국이 싸웠습니다. 한 장수가 결정적인 공을 세워 나라를 구하고 임금을 살렸습니다.
그 장수를 표창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때 그는 임금께 고백했습니다.

제가 취중에 바로 그 여자와 입을 맞추는 실수를 한 자입니다. 임금님 덕택에 내가 살았어요. 그때 저는 결심했습니다. 내가 임금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지상 교회는 늘 파도가 일고 바람도 불어요.

중요한 것은 이런 가운데서도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들을 헤아려 보면서 일꾼이 지킬 본분들을 지켜 덕을 세워 가노라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시는 축복이 있을 줄 압니다.




[성경본문]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14.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16. 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 하니
17.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18. 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19. 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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