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4 March 2015

로마서15:14-21 회복해야 할 소중한 열망

   [들어가는 말]

    우리 시대에 [소중한 열망이 없는 것]에 대하여 존 스코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 시대가 내세우는 모토는 '안전  제일주의'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자기 둥지를 틀고 미래를  보장하며 자기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고, 온갖 위험은 피할  수 있으며, 두둑한 연금으로 퇴직할 수 있는 무난한 직장을 찾고  있다.  장래를 대비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이러한 정신이 우리  생활에 침투하여 삶은 나약해지고 솜으로 칭칭 감아 모험이라고는  다 없어졌다.  솜으로 하도 두껍게 에워쌌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고통도 느낄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다.  예수님은  위험한 지역에 들어오셔서 오염의 위험을 겪으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안전을 열망하는 삶]을 살 수 있단 말인가?"(크루세이드란 잡지 기사에서)


    어떻게 하면 [안전 열망]을 뛰어 넘어 [소중한 열망]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받아야 할 것을 받고, 보아야 할 것을 본, 바울 사도를 부르시고 사용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소중한 열망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1. '일꾼으로서의 소중한 열망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입니다.
이를 잘 감당하려는 소중한 열망으로 가득합니다.

    [15-16절]

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이방인을 위한 소중한 열망]을 회복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 중의 유대인입니다. 그에게는 누구 못지 않은 이방인에 대한 거부반응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대한 적대감정을 가졌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 그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이방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인을 위한 소중한 열망]을 회복했습니다.

    [사도행전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6:20]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2]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일꾼은 구약시대에 종에게 사용하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란 말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큰 자랑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란 고백을 여러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 그리스도를 위한 신령한 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의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을 위한 소중한 열망]을 회복한 후,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라 자칭하였습니다.
신령한 일을 위한 소중한 열망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새언약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시대에나 이런 일군이 되려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왕이 되려는 사람은 많아도 종과 같은 일군이 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9:37 -38]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주님을 만난 후, 자원하여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사도 바울이 이방인을 위한 소중한 열망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었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고난을 받았습니다.

    고린도후서 11: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 하나님의 말씀(꿈)을 이루는 소중한 열망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골로새서 1: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한 이방인을 위한 소중한 열망을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함으로 쏟아부었습니다.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적용과 도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을 위한 소중한 열망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예화]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찾아간 한국 축구팀이 2:0으로 이겼다는 말과 박주영이란 선수가 두번째 골을 넣었다는 말을 듣고 그가 골을 넣은 장면을 열어보았습니다.
    아나운서가 박선수의 골 넣는 장면을 흥분에 차서 해설을 하는데, 해설위원과 관중의 동태를 잠시 말해 줍니다. 박선수가 골을 넣고 나자 순식간에 1만명 이상의 관중이 빠져나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시간은 끝나가는데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이 사우디 아라비아 관중들로서는 절망적이어서 빠져 나갔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박주영 선수의 기도 세레머니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또한 스쳐갔습니다.

   경기 해설자가 박주영 선수를 소개할 때, 그는 유독 아랍권에서 골을 잘 넣는다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나라 한 중앙에서, 기독교인을 철저히 배척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백성 앞에서, 박주영 선수가 골을 넣고, 하나님의 우월성을 기도 세레머니로 선포하는 일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열망의 소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알라신의 이름으로 경기를 하는 나라에서 기독교 신앙인이 골을 넣었다는 것이 메시지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박주영 선수를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으로 사용하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박주영 선수에게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는 소중한 열망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하나님을 위한 소중한 열망으로 불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일을 자랑하려는 선한 열망입니다.

    17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였고, 예수님께 크게 칭찬을 받은 수제자였을 지라도 하나님의 일을 잘 분별하지 못함으로 예수님께 꾸중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1] 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이 하나님이 일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교우들을 어디에서 목회자가 배웅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하여 많은 토론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사소한 일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교회 일에 참여하지 않은 80%의 교우들이 어떻게 하면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마음을 나눈다면 그것은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낯선 교우에게 친절한 인사하는 일은 무관심한 자세보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찬양대원들이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할 때, 교우들은 일어서서 인사를 합니다. 어떤 분은 정말 낯설더라도 다른 교우를 찾아가서 따뜻하게 인사를 합니다. 1분이 채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친절한 인사를 나눔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서 친교하는 시간에도 친절한 인사를 나눔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먼 곳까지 선교를 나가기는 쉽지가 않지만 내 주변의 몇 m를 움직여서 친절한 인사를 나눔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런 친절한 인사를 지속적으로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가까운 곳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교회의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가 다음 주일이면 11년살이 됩니다.
11년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행하신 일이 많습니다.
교회 처음 예배를 드리던 날이 드보라 생일이어서 생일 잔치를 교제 시간에 풍성하게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주민 마을에 다음 월요일이면 선교팀이 떠나야 하는데 사역비가 없어서 난감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에서 우리 서머나 교회에 유학을 보내시던 어머님 한 분이 저희 집을 찾아왔습니다. 교회 개척기에는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드는데 사용하시라고 $2,000을 주고 가셨습니다. 그 돈이 원주민 마을 사역비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7년 반만에 선교관을 찾아나선 우리 서머나 교회에 선교관과 함께 있는 교회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일에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하나님께 헌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예배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선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제자는 예수님께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예수님께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한복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구세주임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4]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0-21절]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소중한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3.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려는 소중한 열망입니다.


    [16절]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소중한 열망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방인을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는 일에 사도 바울을 사용하셨습니다.

    [18-19절]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우리 민족은 이방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밖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에 우리가 어떤 열매를 맺었습니까?
우리가 늘 고백하는 대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우리가 공헌하는 것은 전무하다시피 하였습니다.
오직 우리만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신문 기사를 만날 때, 당혹스럽습니다.

    개인·은행·기업 "나만 살자"…"전형적인 '죄수의 딜레마'" 은행·개인·기업 등 경제 주체들이 전체 국익(國益)에 반대되는 '마이너스 베팅(betting·투자)'에 치닫고 있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각자가 '나부터 살고 보자'는 논리에 과도하게 갇힌 나머지 전체 이익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개인 투자가들은 주가가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선물(先物) 매도에 나섰고, ...

    그러나 이제 우리 민족 중에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소중한 열망을 회복한 모습이 많습니다.

    5만 고국의 교회와 5천 디아스포라 교회 안에는 1만 9천 명에 가까운 선교사들을 세계 168개국에 파송하여서 이방 민족들을 살리려는 소중한 열망이 불타고 있습니다.
   
    지난 번 노중기 선교사님께서 우리 서머나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그때, 교회는 모든 지출을 중단하고 선교비를 그분을 통해 보냈습니다.
    오후에 5-6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아담한 교회에 선교보고를 나누도록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다녀와서 노중기 선교사님이 많이 놀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조그만 교회에서 그런 많은 선교비를 후원하는지 놀라워 했습니다.

    크고 작고를 떠나 우리 한국 교회 안에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려는 소중한 열망이 있습니다.

    교회 예산의 60%를 선교비로 지출하는 교회가 감동적인 것처럼, 비록 어려운 형편에 있으면서도 적극적으로 선교에 동참하는 작은 교회도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려는 소중한 열망이 있습니다.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민족을 제물로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실 우리 이방인들은 원래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무엇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들을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조련사'로 사용하셨습니다.
이방인이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제물로 만드신 것입니다.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 안에 거룩한 산 제물이 되려는 소중한 열망이 회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민족 안에 제물로 드리는 거룩하고 소중한 열망을 회복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에디트 카벨이라는 자매 안에서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소중한 열망을 만납니다.

    [예화]

    캐나다의 자스퍼 국립공원에는 에디트 카벨이라는 영국 간호사의 이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산이 있습니다.
그녀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과 프랑스군의 부상병을 간호해서 탈주시켰다는 죄로  독일군에게 총살되었습니다.
그녀의 동상에 새겨진 유언을 소개합니다.

"애국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무에게도 미움과 쓰라림을 품지 않아야 합니다"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마무리하는 말]

    근심의 비가 내리면 우산을 펴고 웃어라(데일 카네기)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회복한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할 때, 근심 걱정의 비를 극복할 소중한 열망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우산을 펴고 활짝 웃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이방인이냐 유대인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작품으로 빚어질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설교 본문]

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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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판단력을 잃으면 결혼하고, 자제력을 잃으면 이혼하고, 기억력을 잃으면 재혼한다고. 그럼 재혼을 '전(前)남편'과 한 그녀는 거의 치매 수준이었을까.

당사자인 안나는 "그럴지도 모르지" 하며 히죽 웃었다. 안나는 케이프타운에 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자들을 위한 민박집 '안나하우스'의 안주인. 서울 토박이인 그녀가 마흔 살 넘어 남아공까지 흘러 들어간 사연이 애틋하다.

글 쓰기, 수다떨기 좋아했던 그녀는 평범한 주부였다. 9년간 연애한 남자와 결혼했고 알토란 같은 자식 둘 낳아 알콩달콩 살았다. 남편은 조용하고 섬세하며 꼼꼼한 남자였다. 요란하고 덜렁대며 좋은 게 좋은 그녀와는 정반대. "그래서 사랑했고, 그래서 미워했지."

위기는 결혼 10년 만에 찾아왔다. 한쪽이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다. 아이들 교육, 시댁 관계 등 사사건건 싸움의 불씨가 됐다. "별것 아닌 일로 티격태격하다 주먹다짐도 하고, 저것이 내가 알던 그 인간이 맞나, 그 이기심과 유치함과 천박함에 분노하게 되고. 그래도 헤어진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막상 남편이 '너란 여자 지긋지긋해 못 살겠다' 선언하니 홧김에 도장을 콱 찍게 되더라고."

양육권을 가져간 남편은 얼마 후 서울은 사람 살 곳이 아니라며 아이들을 데리고 남아공으로 갔다.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그녀는 보험회사에 취직했다. 죽으란 법은 없었다. 아무도 그녀가 보험설계사로 승승장구할 줄, 내로라하는 외국계 보험회사의 부지점장이 되어 하루가 멀다 하고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귀하신 몸이 될 줄은 몰랐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이혼한 지 3년 만에 날아왔다. 둘째 아이의 교통사고. 열일곱 시간을 날아간 그녀 앞에 혼수 상태에 빠진 아들이 누워 있었다.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으면 이 끔찍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리란 자책에 아이를 안고 울었지. 한데 기적이 일어났어. 내 목소리를 듣고 아이가 눈을 뜬 거야. 한국서 사간 새콤달콤을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거야." (김윤덕)

다시 서울로 떠나는 그녀에게 남편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다시 살아 볼래?"

한 달여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다 버리고 아이들에게 가기로! "억울하지만, 구닥다리 같지만, 애들에게 3년간 못해준 따뜻한 밥 지어 먹이고 싶었어. 세상 남자 거기서 거기고 죽을 죄 지은 거 아니면 한 번 겪어본 사람이 낫지 않겠나 싶어…."

안나하우스(www.e-annahouse.com)에는 나무를 좋아해 '우드(Wood)'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의 '웬수같은'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시인'과 '추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함께 산다. 남편과는 다시 투닥거리기 시작했고 두 아들, 여행객들 뒤치다꺼리에 허리가 휜다. "이럴 줄 알고도 돌아왔으니 치매가 분명하지. 그래도 소란스러우니 사는 거 같어. 물론 다시 태어나면 결혼 따윈 안 할 거야. 억만금을 준대도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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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와 ‘국시’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 모르시나 보군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하.”

출발 10여분 후, 도우미로 동승한 이시걸 장로(빛과소금교회)가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이야기 소나기’가 시작됐다.



▲ '이야기 소나기'를 시작한 이시걸 장로

“장로님은 그것밖에 모르시나 보군요.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밀가루는 봉지에 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기 때문입니다. 그럼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은 아십니까? 봉지는 비닐로 만들고 봉다리는 비니루로 만듭니다. 그럼 비닐과 비니루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비닐은 가위로 자르고, 비니루는 가새로 자르죠. 가위와 가새는, 가위는 엄마가 가새는 엄니가 사용하는 물건이지요.”

웃을 사이가 없다. 곧바로 마이크는 다른 목사의 손으로 넘어갔다.

“그럼 학교와 핵교의 차이점은 아시나요?”
“아, 알지요. 학교는 다니는 곳이고, 핵교는 댕기는 곳입니다. 아기와 얼라의 차이점까지 아셔야죠.”
“그런 것도 있습니까?”
“그럼요. 아기는 누워 자고, 얼라는 뒤비 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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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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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북한인연합의 전단은 “가난한 산골 소년 정주영, 청년 시절 청소부였던 이명박은 대기업 사장과 대통령이 됐고, 본인과 친척이 남로당 간부였던 박정희와 노무현도 대통령이 될 정도로 남조선은 성분 따지며 차별하는 북과 다르다”고 했다. 또 “미국 쇠고기 먹지 말자 련일 촛불시위 모습 텔레비죤과 신문에서 보셨죠. 남조선은 고기와 계란은 너무 살쪄 건강에 해롭다고 자제한다”고 해 북한의 식량난을 건드렸다. “여러분은 벌목공·채탄공으로 쏘련에 가지만 위대한 쏘련 사람들은 남조선 가는 게 소원” “이명박 대통령을 욕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인민의 지상락원 북조선은 말 한마디에 끌려가는 나라” 라는 내용도 있다. 북한 주민들에겐 충격적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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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표’ 최경주 선행도 홀인원
KBS' 100인의 천사들'출연…기부금 1억 쾌척

참가자 100만원씩 지원… 전국 수백명 나눔실천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의 아름다운 선행이 전국을 훈훈하게 덥혔다.

어려운 사람들을 앞장 서서 도와온 최경주가 KBS TV와 함께 '최경주와 100인의 천사들'이란 특집방송을 통해 전국에 선행 릴레이를 펼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경주는 지난 9월 '기부를 해줄 수 있겠느냐'는 KBS 특집방송팀(PD 남현주)의 요청을 받고, 1억원을 쾌척키로 했다. 최경주와 제작팀은 이 돈을 좀더 의미있게 쓰기로 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이웃을 돕겠다며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중 100명을 선발해 각각 100만원씩 나눠주고 이를 지켜보기로 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100명에게 100만원씩의 희망을 줄 계획이었던 최경주의 기부금은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노력과 정성을 더해 수백명을 돕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조소현양은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주겠다는 아이디어로 100명에 선발됐다. 조양은 먼저 학교 급우들을 설득해 머리를 길렀다. 각각 25-60㎝ 길이로 머리카락이 자라자 급우들과 함께 100만원을 들고 가발제조업체를 찾아갔다. 그리곤 자신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업체는 어린이들의 갸륵한 정성에 제조비용을 받지 않고 가발을 만들어 줬다. 덕분에 절약된 100만원은 소아암 병동 어린이들을 위해 유모차를 살 수 있었다. 또 숙명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티셔츠를 만들어 번화가인 서울 홍대앞에서 판매해 100만원을 몇 배로 불려 보육원 어린이들을 돕는 데 썼다. 보육원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디자인한 티셔츠는 호응이 좋았다. 충남 홍성의 청운대학교 재학생들은 100만원으로 베트남 이주여성의 결혼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예능 관련 학과생들은 웨딩마치를 연주하고, 조리학과 학생들은 만찬을 담당했다. 사진학과 학생들은 기념사진을 찍어줬고, 청운대 교수들도 주례를 서는 등 학교 전체가 동참됐다.

눈물겨운 사연도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핸드볼 동아리 활동을 하는 이정연씨는 가능초등학교 김아름군을 돕기 위해 나섰다. 핸드볼 선수가 꿈인 김아름군은 어머니가 암투병 중인데다 본인도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정연씨는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에 '외대 동아리팀이 이기면 성금을 내달라'는 제안을 했고, 임 감독이 이를 받아들여 경기를 벌였다. 아마추어 선수들은 온힘을 다해 싸웠지만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다. 김군은 누나들이 비록 경기에 패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고마움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씨는 최경주의 기부금 100만원에 일일주점을 통해 모은 돈 등을 보태 김 군에게 전달했다.

100인 100색의 사연들을 들어보면 첫 출발점이었던 최경주의 넉넉한 마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 이 방송은 오는 22일 KBS 1TV에서 오후 5시10분부터 11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이 세상이 배고픈 사람이 넘치는 이유 중 하나는 배부른 사람들이 나눌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깨달은 사람들이 나누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진 자들이 갖지 못한 사람들과 나눌 줄 안다면 이 세상의 대부분 가난은 사라져갈 것입니다.
입은 사람들이 입지 못한 자를 기억하고 나눌 주 있다면 헐벗은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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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신이시여, 우리가 남의 신을 신고 보름 동안  걸어보기 전에는 남을 판단하거나 비난하는 일을 삼가게  하소서"(인디언)


    오늘날 한국 개척 교회의 성공 확률은 1% 내외이고, 1백명 이하 교회가 전체 교회의 90% 이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작은 교회는 교회의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이고 현재 부딪힌 어려운 상황이 믿음의 시험대라는 의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일을 시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일을 시도하면 되는데 자꾸만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겁을 먹고 실망스런 결과만 생각한 나머지 교인 수만 헤아리면서 포기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지금 시도하려고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합니다
시도하지 않고 머무르면 계속 같은 자리에 있을 수밖에는 없는 것은 명약관화한 것입니다.
설교는 전적으로 교인들의 관심사와 상황에 일치해야 한다. 그래야만 교인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

    유대인들은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한 때 고국에서는 히딩크의 리더십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히딩크의 황태자란 선수가 박지성 선수인데요. 박선수는 히딩크의 지도를 몸으로 실천한 선수입니다. 수비든 공격이든 최선을 다해서 그가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지점에서 본이 되는 활약을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네가 운동장에서는 감독이다고 그 박지성 선수에게 국가 대표 주장의 완장을 달아 주었습니다. 박선수란 세계적인 선수가 솔선 수범하여 목숨 걸고 뛰는 것을 보면서 다른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경기하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그 결과 지난 목요일(2008,11/20) 19년 동안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2:0으로 이겼습니다.
    히딩크란 분이 박지성이란 이방인을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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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1주년 기념 주간인데
오늘 큐티 몬문이 계:2입니다.

에베스 교회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처음 예수님을 많이 사랑했습니다.
사랑했기에  주의 이름을 위해 수고했습니다
인내하였습니다.
이단과 거짓 종교지도자들에게 과감하게 맞섰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처음 있었던 아름다웠던 사랑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첫 사랑이 식었다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네가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충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식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버린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주님을 향한 사랑이 없어졌습니다.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이 식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세상과 바꾸어 버렸기 때문에 주님의 사랑은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관계회복입니까?

아닙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처음 행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십니다.

교회 금촛대 사이를 불꽃같은 눈으로 거니시는 주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회개하지 않은 자의 촛대를 옮기십니다.
   
예화]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많은 결단과 행위를 했습니다.
인내를 하였습니다.
수고를 하였습니다.
칼을 빼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
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베드로는 처음 사랑을 버렸습니다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계집 종의 발아래 버렸습니다.

그ㅜ러나 베드로가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얻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룟인 유다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후회는 하였지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촛대를 옮기셨습니다.


처음 행위를 버린 채 살고 있지 않습니까?
누구 탓, 핑게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이시간에 회개하세요.
이기는 그에게는 주님께서 촛대를 옮기지 않습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게하십니다.


    저는 에베소를 방문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 준엄한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에베소가 얼마나 철저하게 무너졌는지를 보았습니다.
오직 유적지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2. 서머나 교회는 처음 사랑을 생명의 면류관으로 승화시켰습니다.

환난이 있었습니다.
궁핍이 있었습니다.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이 있었습니다.

장래의 전망도 핑크빛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서머나 교회에는 에베소교회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죽도록 충성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충성하는 대로 받을 생명의 면류관에 대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이 약속은
죽도록 충성할 기회를 주시려고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입니다.
충성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묘비에는

    "허드슨 테일러의 무릎 없이 중국의 태양은 떠오르지 않았다."

그는 평소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목숨이 천 개가 있어도 그 천의 목숨을 가지고 중국을 사랑하고 싶다."

    죽도록 충성하는 허드슨 테일러를 보면서 서머나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만납니다.

    목숨이 몇 개입니까?
그 목숨을 가지고 무엇을 사랑하기 원하십니까?
그 목숨을 가지고 서머나 교회를 사랑하고 싶습니까?

    이런 충성자들이 우리 서머나 교회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를 사랑하여 찾아오신 선교사님들의 특징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1] 한국인을 사랑했다.
2] 한국 문화에 공헌했다.
3] 번역 선교에 기여했다.
4] 성경번역에 기여했다.
5] 교육에 기여했다.
6] 의료에 기여했다.
7]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8]동서양 가교 역할을 했다.
9] 교회 개척과 복음화에 힘썼다


  윤동주의 시에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이란 시가 있습니다.

그 마지막 연에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자연스랍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고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가야겠습니다.


   터키에서 사역하시는 조용성 선교사님의 발로 쓴 선교 이야기에 보면


    미국이 처음 사랑을 잃었을 때, 이런 큰 위기가 왔습니다.

    대한 민국이 일제와 6.25 동란을 지나면서도 간직했던 처음 사랑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 곁에서 마이나스 성장이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적용]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의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은 간단하다. 그것은 피터 와그너(Peter Wagner)가 언젠가 극동방송에 출연해 “한국교회가 사는 길은 90%되는 작은 교회가 성장하는 일!”이라고 말한 것처럼, 한국 교회의 90%를 차지하는 작은 교회들이 탈바꿈해 성장하는 것 밖에는 한국교회가 살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감사한 일을 우리 서머나 교회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 90%의 작운 교회에 속한 우리 서머나 교회에 소망을 주고 계신 것입니다

충성할 기회를 주시고
충성하는 대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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